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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1-4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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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 4일 (목;) 08:40
첫 시작 달자의 봄 “만화책처럼 술술 넘어가는 게 재밌다”
第一次的開始達子的春天"象漫畫書一樣地流暢自然有趣".
[뉴스엔 이정아 기자]
“만화책처럼 술술 넘어가는 게 재밌다.”
"象漫畫書一樣地流暢自然有趣".
채림, 공형진, 이혜영, 이현우 주연의 KBS 2TV 수목 드라마‘달자의 봄’(극본 강은경 / 연출 이재상 )이 시청자들의 호평 속에 상큼한 첫 시작을 했다.
蔡琳.孔迥珍.李惠英.李賢宇主演的KBS 2TV 水木電視劇'達子的春天'(編劇:姜銀慶/導演:李在祥)首次播映好評不斷.
3일 첫 방송된 ‘달자의 봄’에서는 서른 셋을 코앞에 두고도 여전히 남자운이 궁한 오달자(채림 분 )가 뜻밖에도 입사동기 신세도(공형진 분)로부터 프로포즈를 받고 꿈에 그리던 연애를 시작했다. 하지만 그는 사내에서 소문난 바람둥이로 평소 달자와 앙숙지간이었던 쇼호스트 위선주(이혜영 분)와 양다리까지 걸치고 있었다.
3日被首次廣播了的`達子的春天'是三十三就在眼前而男性運仍舊不怎麼樣的吳達子(蔡琳飾演)意外的被同期進公司的申世度(孔炯珍飾演) 提出了求婚開始了魂牽夢縈的戀愛。但是他是在公司內部傳言的見異思遷者.腳踏兩條船於平素和達子就是冤家關係的購物頻道同事위선주(李惠英 飾演)之間.
이에 달자는 애인대행을 해준다는 강태봉(이민기 분)을 만나 세도에게 복수를 할 것을 결심했다.
見在這樣狀況達子找戀人代理姜泰峰(李民基 飾演)力圖報復.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첫 방송이 무척 신선하고 재밌었다는 호평을 보냈다.
這天看了廣播的收看者們發送了首次廣播非常新鮮有趣這樣的好評。
이 프로그램 게시판에는 “시작부터 끝까지 눈길 한 번 떼지 않고 한 시간 가까이 진짜 재밌게 봤다. 정말 웃겨서 죽을 뻔 했다”, “진짜! 진짜! 재밌다. 대박 예감이 확 든다”, “드라마가 아주 상큼하다. 오랜만에 채림을 볼 수 있어서 좋다”등의 글이 게시됐다.
這個程序公告牌"從開始到最後關注一次都不曾放開近一小時真的有趣地看了。真的逗笑的要死","真的!真的!有趣。大成功預感唰地進入","電視劇非常清爽。隔了好久可以再看到蔡琳"等文被揭示了。
또 “만화책 처럼 술술 넘어간다”, “이민기도 너무 좋아지고 채림도 오랜만에 봐서 무척 반갑다”, “다음 방송이 무척 기대된다”, “‘달자의 봄’ 파이팅!”등 응원을 보내는 글도 이어지고 있다.
又"象漫畫書一樣地自然流暢有趣","李民基也變非常好蔡琳也隔了好久才看到,非常高興","次廣播非常被期待的",“`達子的春天'Fighting!給予"等支援的文也持續著。
한편 ‘오달자의 봄’2회에서 달자는 세도에 대한 복수를 꿈꾸며 태봉과 애인 행세를 하지만 오히려 연하 백수 애인 먹여살리는 불쌍한 노처녀로 전락하고 마는 내용이 방송된다.
另一方面`吳達子的春天'2次播映中達子將一邊做夢對派系勢力的報復,一邊做與年歲小失業者戀人泰峰進行(行動)報復的可憐的老處女的內容被廣播。
이정아 happy@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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