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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1-4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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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자의 봄' 첫회 14.9% 순조로운 출발
'達子的春天'順利第一回14.9%的出發
김현록 기자 | 01/04 06:57
채림 주연의 KBS 새 수목드라마 '달자의 봄'(극본 강은경ㆍ연출 이재상 )이 방송 첫회 14.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蔡琳主演的KBS新的水木電視劇'達子的春天'顯出了一邊記錄廣播第一回14.9%的收看率一邊順利的出發。
4일 시청률조사호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3일 방송된 '달자의 봄' 첫회는 14.9%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그간 수목극 1위를 고수하다 지난주 종영한 '황진이'의 20%대 중반 시청률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21.0%의 시청률을 기록한 SBS '연인'에 이은 동시간대 2위의 시청률로, 첫회부터 10% 중반의 시청률을 보였다는 점에서 고무적인 출발이다.
根據4日收看率調查結果TNS媒體表示3日被廣播了的'吳達子春天'第一回'創造了14.9%的全國收看率的記錄。不可能達到中盤收看率那個間守護水木戲劇1位上星期播放結束的黃真伊'的'20%台21.0%在對記錄了收看率的戀人''繼續的同時間帶2位的收看率,從第一回就顯示了超過10%中盤收看率這樣鼓舞的結果.
'달자의 봄'은 33세 노처녀 오달자가 벌이는 일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경쾌하게 그린 로맨틱 코믹드라마. 특히 탤런트 채림이 이승환과 이혼한 이후 처음으로 출연하는 드라마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아왔다.
'達子的春天'是描寫33歲老處女吳達子日常生活作息的事在輕快中描寫了羅曼蒂克愛情的喜劇電視劇.這也是蔡琳和李承煥離婚以後的首次電視劇回歸作品因此聚集許多收看者的關注.
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한 MBC '90일, 사랑할 시간'은 4.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此外同時段播出的MBC"90天相愛的時間"則創造了4.7%的收視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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