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楼主 |
发表于 2007-1-5 02:40
|
显示全部楼层
2007년 1월 4일 (목 ) 08:37 뉴스엔
‘달자의 봄’ 채림, ‘킬빌’ 우마 서먼 패러디 폭소만발
“達子的春天”蔡琳,”殺死比爾”超爆笑模仿
[뉴스엔 고홍주 기자]
KBS 2TV 새 수목극 ‘달자의 봄’이 첫 방송에서 기발한 패러디로 시청자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KBS 2TV新水木劇"達子的春天" 首次播出模仿部分大大吸引了觀眾的注意.
‘황진이’의 후속으로 3일 첫 방송된 ‘달자의 밤’은 홈쇼핑에서 근무하는 33세의 오달자(채림 분 )를 중심으로 일에는 철저한 프로지만 언제나 사랑을 꿈꾸는 30대 독신녀의 일과 사랑을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
"黃真伊"後續作品在3日首播的"達子的春天"是以在購物頻道工作的33歲吳達子(蔡琳飾演)為中心,描寫了盡心工作經常愛做夢的30代獨立女性的日常生活作息和愛情的愉快作品.
3일 방송에서는 로맨틱한 사랑을 꿈꾸는 오달자가 ‘바람둥이’ 신세도(공형진 분 )에게 버림받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위선주(이혜영 분)와 바람난 신세도에 화가 난 오달자가 호텔에서 애인대행 태봉(이민기 분)을 불러 그에게 복수를 꿈꾸는 장면이 담겼다.
3日播出的內容是講述追求羅曼蒂克愛情的吳達子被"見異思遷著"申世度(孔炯珍飾演)拋棄的內容.在魏善珠(李惠英飾演)和申世度約會的地方找來戀人代理姜泰峰(李民基)在他們面前演出報復的場面.
특히 영화 ‘킬빌’에서 우마 서먼이 이소룡의 트레이닝복을 입고 대련을 벌이는 장면을 패러디한 채림의 코믹 열연은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연출이 독특하다. 특히 패러디 설정이 재미있었다”며 첫 방송에 적잖이 만족감을 드러냈다.
觀看完後觀眾們表示"演出很獨特.特別是模仿情節很有趣"對於首次播出表現出了很大的滿足感.
한편,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달자의 봄’의 3일 첫 방송은 전국기준 14.9%의 시청률을 보였다. 첫 회임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수치다.
此外,根據收視率調查公司TNS公佈的資料"達子的春天"3日的首播全國收視率是14.9%.有鑒於是第一集這的數值算不錯了.
고홍주 becool@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