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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1-8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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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 6일 (토 ) 15:56 고뉴스
채림 컴백 '달자의 봄' 휴대폰 광고?
蔡琳 回歸”達子的春天”手機廣告?
(고뉴스=백민재 기자 ) 탤런트 채림이 노처녀 연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演員蔡琳的老處女表演吸引試聽群眾的視線.
KBS2 수목미니시리즈 '달자의 봄'(극본 강은경, 연출 이재상 )으로 컴백한 채림은 극중 오달자 역으로 출연 중이다. 오달자는 당당한 커리어우먼이지만 연애에는 왕초보인 노처녀 홈쇼핑 MD역을 맡았다.
以KBS2水木迷你電視劇'達子的春天'(編劇:姜銀慶,導演:李在祥)回歸的蔡琳劇中演出吳達子角色.吳達子是個職業婦女對於戀愛經驗欠缺的老處女擔任家庭購物頻道MD.
채림은 극중 공형진(신세도 역 )을 사귀던 중, 그가 미모의 쇼호스트 이혜영(위선주 역 )과 양다리를 걸쳤다는 걸 알게 돼 복수를 결심한다. 그 과정에서 채림은 이민기(강태봉 역), 이현우(엄기중 역)와 만나 로맨스를 펼치게 되는 것이 이 드라마의 큰 스토리.
蔡琳得知劇中孔迥珍飾演的申世度和李惠英飾演的那個美貌的秀場表演女郎魏善珠交往腳踏兩條船的事實後決心復仇.
특히 이 드라마는 다양한 패러디와 극중 상상 장면 등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극중 채림의 휴대폰은 이 드라마의 빼 놓을 수 없는 소품이다. 채림은 이민기와 첫 만남에서부터 휴대폰 액정 수리비를 물어내라며 따진다.
극중 인물들이 휴대폰으로 연락을 주고받는 장면에서도 휴대폰의 등장은 필수. 또 엘리베이터 안의 사람들이 모두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그 메시지가 사람들의 머리 위를 날아다니는 장면은 마치 휴대폰 광고를 연상시킨다.
일부 시청자들은 극중 채림이 사용하는 휴대폰 모델명을 물어보는 등 관심을 나타내기도. 뿐만 아니라 채림의 다소 엉뚱하고 엽기적인 노처녀 연기는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지난 3일과 4일 방송에서 '달자의 봄'은 14.9%(TNS미디어 코리아 집계)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nescafe@gonews.co.kr
[ 本帖最后由 kelly5566 于 2007-1-8 02:10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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