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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1-7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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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 5일 (금 ) 09:57 리뷰스타
채림-이민기, ‘민망VS짜릿’ 파격적인 키스씬 연출!
蔡琳-李民基, ‘민망VS짜릿’ 破格性的KISS SCENE演出!
(리뷰스타 김은주 기자 ) KBS 새 수목드라마 ‘달자의 봄’(극본 강은경, 연출 이재상 )에서 채림과 이민기가 파격적인 키스씬을 연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KBS 新的水木電視劇"達子的春天"(編劇:姜銀慶,導演:李在祥)中蔡琳和李民基破格性的KISS SCENE演出播出後引起關注.
지난 4일 방송분에서 오달자로 분한 채림은 강태봉으로 분한 이민기와 상상하는 장면에서 민망했다는 의견과 짜릿했다는 극과 극 반응을 줄 정도로 파격적인 키스씬을 선보였다.
這天4日播出由蔡琳飾演的吳達子和由李民基飾演的姜泰峰想像情景中的破格性的KISS SCENE劇情,民意給予了極端不同的反應
오달자는 강태봉의 빚쟁이들을 따돌리기 위해 이곳저곳 도망다니다가 어두침침한 골목에서 강태봉과 가까이 마주한다. 이때 오달자는 강태봉에게 두근거림을 느끼게 되고 강태봉과 진한 키스씬을 상상하게 된 것. 이에 시청자들은 민망할 정도로 파격적이었다는 의견과 상상씬이 아닌 현실에서도 한번 더 했으면 좋았을 거 같다는 아쉬움을 비추는 등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吳達子和姜泰峰為了躲避追債的人到處亂逃,跑到幽暗胡同裡時和姜泰峰相對著.此時吳達子面對姜泰峰想像起和泰峰深深KISS SCENE的事心裡小鹿亂撞著(七上八下).據說播出後民眾(意)對破格性鏡頭表達不好意思和若想像情景的事現實也再做一次就好了這樣感到有所欠缺...等多種多樣的意見.
한편, 이때 강태봉을 치한으로 오해한 엄기중(이현우 분 )이 백마 탄 왕자처럼 오달자 앞에 등장한다. 이에 시청자들은 앞으로 강태봉과 엄기중 그리고 오달자를 둘러싼 러브 라인이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하고 있다.
這個時候,誤解姜泰峰是色情狂的嚴基中(李賢宇飾演)像乘坐白馬的王子一樣地出現在達子的眼前.對此視聽者表達今後姜泰峰.嚴基中還有吳達子間的愛情怎麼描繪的深切期待.
한편, 이날 ‘달자의 봄’은 시청률 조사기관 TNS 미디어 리서치에 따르면 전국 시청률 14.9%를 기록하며 초반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김은주 기자/www.reviewstar.net
[ 本帖最后由 kelly5566 于 2007-1-7 01:22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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