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KBS】【待到春花烂漫时】【已播毕】【朴健亨/李荷娜/李汉/朴诗妍】

snow_violin · 发表于 2007-1-21 14:58

原帖由 jessica-duan 于 2007-1-21 14:31 发表
这部戏怎么样啊?
好看么?
一直追达子呢~
希望也是精彩的剧~

还不错
剧情比较新颖

女刑警的亲生母亲是个有前科的骗子
检察官的爸爸也是个有前科的骗子

jessica-duan · 发表于 2007-1-21 15:01

原帖由 snow_violin 于 2007-1-21 14:58 发表

还不错
剧情比较新颖

女刑警的亲生母亲是个有前科的骗子
检察官的爸爸也是个有前科的骗子

嘿嘿...
听起来倒是有点意思~
那就先下了再说吧~
亲...
3Q...;)

boshao · 发表于 2007-1-21 16:57

[视频] KBS在拍摄现场采访四位主角 http://tv.mofile.com/LP4H4D8K/

꽃봄 인터뷰 - kbs2 연예가 중계
花春 INTERVIEW
2007/1/20

http://tv.mofile.com/cn/xplayer.swf?v=LP4H4D8K&p=http://cache.mofile.com/tv/static/picture/u1/Disk1/ctc/2007/1/21/LP/4H/LP4H4D8K.jpg&autoplay=0

来源：DAUM

[ 本帖最后由 boshao 于 2007-1-21 17:01 编辑 ]

nanou · 发表于 2007-1-21 17:10

喜欢李荷娜，超级喜欢！在《恋爱时代》里和Doctor.孔那对，真不错！

boshao · 发表于 2007-1-21 17:46

《春暖花开》朴健邢：“经常被人误会傲慢。”
2007年01月20日17:11 新浪娱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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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健邢日前接受采访中透露：“曾经经常听别人说我变了，或者我很傲慢。”

他说：“不知道为什么别人觉得我傲慢，我跟新人的时候一样，一点都没有变，还有人说我跟新人的时候不一样了，其实我现在也是新人。但我并不在乎，因为他们不了解我。”

朴健邢在《春暖花开》中扮演的是一个丝毫的不义行为也看不过去而管闲事的角色，周围人都说剧中人物的性格与朴健邢本人很像。

目前朴健邢凭借在《春暖花开》里的人物形象和出色演技深受观众好评。姜恩真/文

木质卷曲 · 发表于 2007-1-21 18:12

haha
不错的剧阿
有喜欢的恋爱时代的妹妹
恋人的山

男1 可爱的说
看到了第一集值得看下去
벌 만해요~~

弓草 · 发表于 2007-1-21 19:41

是不是有点模仿《My Girl》的情节啊～～

wql · 发表于 2007-1-21 19:52

看这部剧是冲着李汉去的，看了第一集，有点小小的失望，可能是我的要求太高。接下来应该渐入佳景了。

boshao · 发表于 2007-1-21 20:06

[新闻] 李汉，继承了爸爸的运动细胞

本周的[My Life]的主人公是演员李汉(26岁)。在电视剧“恋人”扮演李瑞镇的强硬又可爱的“泰山”而受到观众的喜爱，他从演了“加油金顺”里金顺死了的前夫开始为观众所认识，之后在“Goodbye Solo”，“恋人”和电影“不后悔”的表演成为备受瞩目的新人演员。且听在拍摄现场李汉是怎么说的。

◆继承了爸爸的运动细胞

我是家里两个男孩子中第一个出生的，好象天生遗传了在大学时打篮球的爸爸的运动感觉，高大的身材也是继承了爸爸。每天拍摄结束后回到家必定和妈妈聊30分钟以上，我天生性格就是这样的。小时候没有我不能搞的运动。跑步是最基本的，足球、篮球、棒球等不管什么运动都全部喜欢。现在也在明星足球队和篮球团里活动着。从幼时起一直事故不断，手臂折断是平常事，弟弟也是跟在后头负了伤。小时候拇指就受过重伤，所以两个大拇指现在看起来大小明显的不同。小学和初中的时候与别人们相似一样地过了，那个时候全然没有做演员的梦，只忙着与朋友们搞恶作剧玩了。从出生起住的最长时间的地方，是（首尔）高尺洞，现在住在龙仁。别人一问我“家乡在哪？”时就很想念高尺洞那个地方。当时演员김하늘姐姐就住在我家那条街上....

原文

[마이라이프] 이한,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운동신경

아내의 자위를 멈추는 비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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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마이라이프의 주인공은 탤런트 이한(26) 입니다. 얼마전 종영한 드라마 ‘연인’에서 이서진의 오른팔인 ‘태산’역으로 듬직하면서도 귀여운 조폭을 연기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는 MBC 인기 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에서 금순이의 죽은 전남편으로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린 뒤 지난해 드라마 ‘굿바이 솔로’와 ‘연인’ 그리고 영화 ‘후회하지 않아’로 성장 가능성이 큰 신예 연기자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끼를 발산하고 있는 이한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운동신경

나는 2남 중 첫째로 태어났다. 대학에서 농구를 하셨던 아버지 덕분에 운동감각을 타고난 것같다. 훤칠한 키도 아버지에게 물려받았다.

장남인데도 애교가 많았다. 지금도 촬영장에서 선배님들이나 누나들에게 “막내 아니야? 너무 어리광을 부린다”며 핀잔을 듣곤한다. 촬영을 마치고 집에 돌어가서도 어머니와 꼭 30분 이상은 대화를 나눌 정도다. 아무래도 타고난 성격같다.

어릴 적에는 못하는 운동이 없었다. 달리기는 기본이고 축구. 농구. 야구 등 운동은 뭐든 다 좋아한다. 덕분에 연예인 축구단과 농구단에서도 뛰고 있다. 지금도 그런 편이지만. 어린 시절에는 사고가 끊이지 않았다. 장난을 치다 넘어져서 팔이 부러지기 일쑤였고. 남동생도 덩달아 부상을 입었다. 어릴 때 엄지손가락을 크게 다친 적이 있다. 그래서 지금 양쪽 엄지 손가락 크기가 눈에 띌 정도로 다르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때는 남들과 비슷하게 지냈다. 그때까지만 해도 연기자에 대한 꿈은 전혀 없었다. 친구들과 장난치고 놀기 바빴다. 태어나서 가장 오랜 기간 산 곳이 있다. 바로 고척동이다. 지금은 용인에 살고 있지만. “고향이 어디냐”는 질문을 받을 때 종종 고척동이 그리워진다. 당시 우리 동네에는 탤런트 김하늘 누나가 살고 있었다. 함께 만나지는 못했지만. 아버지들 끼리는 가깝게 지내신다. “하늘이 누나. 얘기 많이 들었어요굩 언제 한번 봐요.” 아무리 생각해도 난 말이 너무 많다. (웃음)

정리 | 남혜연기자

2007/01/21 18:52

boshao · 发表于 2007-1-21 20:36

第二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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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l888888 · 发表于 2007-1-21 20:42

现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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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l888888 · 发表于 2007-1-21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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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l888888 · 发表于 2007-1-21 20:49

剧中的济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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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二集中正在市场的正道与彩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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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二集:准基与英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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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shl888888 于 2007-1-21 20:52 编辑 ]

boshao · 发表于 2007-1-21 21:04

朴健亨，电视中献歌

音乐剧演员出身的朴健亨将在电视剧中第一次谒见歌唱的实力。

KBS2台的月火剧"待到春花烂漫时“的大龄考试生李正道这次的司法考试终于合格了，扮演者朴健亨将在街道里宴请并献歌。这次将演唱"青葡萄酒的爱“。为了更接近真实，将在23日播出的这一场面实际邀请了弘恩洞町内的真实居民一起拍摄。

박건형, TV서 최초 노래실력 뽐내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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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출신 박건형이 TV에서는 처음으로 노래 실력을 선보인다.
KBS2 월화드라마 '꽃피는 봄이오면'에서 만년고시생 이정도 역으로 출연중인 박건형이 마침내 사법고시에 합격, 동네 잔치가 벌어진 자리에서 노래를 하게 된 것. 사기꾼 집안에서 자라면서 쫓기는 삶은 살지 말자는 생각에 법대에 입학, 사법고시를 준비해 온 이정도는 수차례 낙방의 고배를 마신 끝에 결국 시험에 합격해 동네 사람들이 축하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박건형은 마을 사람들의 등에 떠밀려 소주잔에 숟가락을 꽂은 채 '청포도 사랑'을 불렀다. 특히 오는 23일 방송될 이 장면을 실감나게 찍기 위해 제작진은 엑스트라 외에도 실제 홍은동 동네 주민을 초대해 촬영을 가졌다. 극중 박건형의 노래에 연이어 사기꾼 아버지 역의 김갑수가 '봉선화 연정'을 불러 실제 동네 잔치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후문이다. 모바일로 보는 스타뉴스 "342 누르고 NATE/magicⓝ/ez-i" suno@mtstarnews.com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제보 및 보도자료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 本帖最后由 boshao 于 2007-1-21 21:44 编辑 ]

boshao · 发表于 2007-1-21 21:11

姜富子奶奶的表演，观众给的都是好评如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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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형우 기자]

탤런트 강부자가 욕쟁이 할머니로 변신했다.

강부자는 현재 KBS 2TV 월화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에서 구수한 욕을 구성지게 구사하는 국밥 집 욕쟁이 할머니 역을 맡아 푸근한 인상을 던져주고 있다.

극중 이정도(박건형 분)가 먹던 밥을 놔두고 다른 일에 정신을 팔자 “거시기 창자깨나 빈 모양 인디 허툰 짓 작작 허고 그냥 밥이나 처묵으랑께” 라며 그의 끼니를 걱정한다.

또 정도가 어려운 형편의 아주머니가 주는 계란을 극구 사양하자 “쌈지 털어봐야 겨란 껍데기 밖에 안 나올 넘이 지존심은 있어라” 라고 정도를 나무란다.

시청자들도 이런 푸근한 강부자의 모습에 박수를 보냈다.

시청자들은 이 드라마 게시판을 통해 ‘구수한 욕을 들으며 강부자 할머니가 끓여주는 국밥을 먹고 싶다’, ‘강부자가 아니면 상상할 수 없는 역할”이라고 호평했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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