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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
发表于 2007-1-23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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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四集剧情简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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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 2007년 1월 23일 화요일 KBS 2TV 밤 9시 55분] | 정도는 합격자 명단에서 자신의 이름을 확인하고 감격에 젖는다.
그러나 끝났다고 믿었던 덕수의 사기는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마침내 악질 X에게
사기를 성공하려고 하는 순간 정도의 합격을 알리는 재식의 전화가 오면서
덕수는 아들을 위해서 사기의 성공을 스스로 포기한다.
기동과 고향할매를 비롯한 모든 동네 사람들은 정도의 합격 소식에 축하파티를 벌이는데
정도의 마음 한 켠엔 덕수의 사기행각에 연루되었던 채리 생각이 난다.
마냥 동생 같던 채리가 왜 자꾸 이렇게 신경 쓰이는 지 정도도 자신의 마음을
정확히 알 수가 없는데..
한편 문형사의 딸임이 밝혀진 채리는 문형사와의 감정의 골이 깊어져만 간다.
계속 채리가 걱정되고, 보고 싶던 정도는 결국 채리를 찾아 헤매게 되고 홍이의 가게에서 채리를 만나게 된다.
서로의 속마음을 털어놓지만 채리는 또다시 정도를 두고 사라진다.
드디어 말 많고 사연 많던 이 정도.
고시 생활을 끝내고 당당하게 사법연수원에 입성한다!
준기는 수석, 정도는 꼴찌로. 준기와 정도는 서로를 눈여겨보기 시작한다.
독종으로 유명한 연수원 교수의 강의를 듣던 정도는 채리가 떠난다는 소식을 듣게 되자
이성을 잃고 수업을 박차고 공항으로 달려 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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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道终于合格了,邻里庆祝..
进入了司法进修院学习。
准基是首席,正道是倒数第一,两人开始注视彼此...
正在上课的正道听说彩利要出发的消息
马上跑到机场...
[ 本帖最后由 boshao 于 2007-1-23 02:59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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