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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boshao

【2007KBS】【待到春花烂漫时】【已播毕】【朴健亨/李荷娜/李汉/朴诗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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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2-10 01:49 | 显示全部楼层
天使從第七集開始制作此劇 !
現已發佈第七和第八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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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7-2-10 02:43 | 显示全部楼层

天使发布第7、8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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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剧 名]:春暖花开时
[播 送]:韩国KBS
[类 型]:KBS月火剧
[首 播]:2007年01月15日首播
[集 数]:16集(韩国每周三、四晚北京时间20:55 播二集)
[导 演]:陈亨旭 (진형욱,作品:KBS drama city- 2004.12.05魔女裁判、2005.12.17:蜘蛛女人的愛情法)
[编 剧]:权民洙 (권민수,作品:KBS 保镖、SBS 爱需要奇迹)
[主 演]:朴健亨、李荷娜、李漢、朴诗妍
[制 作]:天使TSKS韩剧社07年韩流冲击第二波
[语 言]:韩语
[字 幕]:简体中文
[格 式]:HDTV-RMVB
[大 小]:约280M
[时 间]:约70分钟
[官 网]:http://www.kbs.co.kr/drama/spring/index.html


∷∷∷∷[企划意图]:∷∷∷∷


∷∷∷∷[主要演员]:∷∷∷∷



∷∷∷∷[精彩剧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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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制作小组]:天使TSKS韩剧社
翻  译--上帝様の指輪
时  间--依雪、残剑、小苏木头鱼
策  划--找不着、清心
片  源--大兵瑞恩
海  报--魂牵梦萦
协  调--子寒
压  制--大兵瑞恩、残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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附件: [天使TSKS制作][春暖花开时][HDTV-RMVB 韩语中字][第007+008集].torrent (2007-2-10 00:15, 49.28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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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boshao 于 2007-2-10 02:56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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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2-10 02:54 | 显示全部楼层
前面6集稍后打包发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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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7-2-10 05:08 | 显示全部楼层

ELLE gril 二月号专访

愉快的李漢

冷清的面容,光滑的肌肤,傲慢的态度,李汉所演过的角色竟然大部分都是这样的人物,可是见过李汉之后,这种印象完全消失了。现在与李汉愉快的对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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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END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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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이한 愉快的李漢
언뜻 보이는 옆얼굴은 냉정하고 매끈한 피부와 오만한 생김새는 상대를 한 발짝 물러나게 한다. 지금까지 연기한 배역도 그러한데 이 모든 것이 선입견이라는 것은 그를 만난 후에야 소멸되었다. 지금 이한이 털어놓은 유쾌하고 흥미로운 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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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지 않아> 개봉을 앞두고 아주 잠깐 만났더랬다. 조금 어려운 주제였고, 그의 연기력을 기사로 풀어내기엔 솔직히 내가 본 작품은 <굿바이 솔로> 뿐이었다. 그리하여 그저 동성애 코드라는 호기심을 자극할만한 주제, 그게 <엘르걸>과의 첫 인터뷰의 전부였다.
드라마 <연인>에서 이한을 처음 봤을 때 사실은 조금 의외였다. 우정출연인가 싶을 만큼 분량은 적었고, 이미 <굿바이 솔로>로 주연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그가 새삼 건달 중의 한명인 태산이로 분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했으니까. <후회하지 않아>의 주연을 들먹이지 않아도 어쨌든 납득이 가지 않는 캐스팅이었던 것만은 사실이다. 그저 남자라면 한번쯤 여자들은 알지 못하는 그 세계를 표현할만한 역할이 탐이 났다는 말로 대답을 대신했지만, 결국 작품성보다도 자신의 분량에 오감을 곤두세우는 요즘 배우들과는 차별화되는 배우답게 혹은 배우다운 작품에 대한 욕심이 그저 기특할 뿐.


(캡션) 1 베스트가 붙어 있는 셔츠. 엠므 by 손성근. 데님 팬츠. 길옴므. 블랙 체인. 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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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기, 친절하게 다가서기 드라마 두 편을 동시에 촬영하느라 정말로 극적으로 성사된 인터뷰. <꽃피는 봄이 오면>의 제작 발표회가 늦어지면서 우리는 꼬박 7시간을 기다려야 했고, 매니저와 무려 열 번이 넘는 전화 통화와 문자 메세지를 주고 받은 끝에 드디어 이한이 나타났다. 커다란 점퍼에 쌓여, 놀란 토끼처럼 빨간 눈을 하고는 미안해서 머리가 땅에 닿을 것 같은 모습으로 매니저보다도 먼저 달려온 것. 스타의 빈번한 지각 사태에 이미 익숙한 바, 늦는 것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막상 피곤한 채로 왔을 때의 그 불편함을 걱정했던 스태프들은 뛰어내려 온 이한을 직접 보고서야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천성적으로 착한 그 마음 씀씀이가 전해졌기에.
블랙 수트 차림에 냉소적인 표정, 아끼고 아껴서 내뱉는 말속엔 은근한 위트가 배어있는 매력적인 캐릭터, 태산. 잘 하면 한 회에 두세 번, 어떤 날은 목소리조차 못 듣고 지나칠 때가 많지만 게시판을 들썩이게 하는 힘을 가진 <연인>의 귀여운 조폭 이한. "귀엽기만 한가요? 멋있어야 하는 역할인데.(웃음) 촬영장만 오가니까, 게다가 <꽃피는 봄이 오면>이랑 스케줄이 겹쳐서 팬들의 반응을 느끼지는 못하는 것 같아요. 사실 길거리 다녀도 잘 알아보지 못하던데. 제가 인기가 있을까요?" 피곤하면 진다는 얇은 쌍커플 라인을 그리면서 동그란 눈을 치켜 뜬다. 알고 있으면서 모르는 척이 아니라, 정말 몰라서 묻는.


(캡션) 2 나일론 점퍼. 서상영. 블랙 팬츠. 엠므 by 손성근. 화이트 조리. 김서룡 옴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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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이기적일 필요성 스물 여덟, 넉넉한 경제력을 소유하고 싶지만 그 타협의 열쇠가 작품이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 많은 작품을 하고, 대중적인 코드를 소유하는 것 보다 중요한 건 얼마나 공감하는 연기를 보이느냐. 어서 빨리 서른을 맞고 싶은 이유는 그래야 좀 더 많은 경험을 소유할 테고 그러면 좀 더 사실적인 연기를 보일 수 있을 테니까. 뭐든 연기가 먼저고, 어떤 일이든 작품이 먼저인 사람. 남들의 시선에 자신을 묶어두지도 않으며, 독특한 소재보다는 사람과 사람이 맞닿아 있는 드라마적인 스토리가 강한 영화가 좋다. AB형이지만 B형에 가깝다는 말을 더 많이 듣고, 잔정이 많은 사람들과의 부대낌을 즐긴다. 친구들을 만나도 차 한잔을 마시며 카페에서 수다 떠는 게 전부. 실제로 이야기를 나누어보면, 그냥 편한 동생 또는 오빠로 기억될 수 있는 친절한 이한씨. 캐릭터에 빠져 우울증까지 겪었던 유지안을 비워내기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았기에 이번엔 조금 멀리 계획을 세웠는데 <꽃봄>이 끝나면 바다가 맞닿은 해남도로 떠날 생각이다. 또 연상의 여자를 좋아하는데 능력이 되는 한은 그녀에게 최선을 다하기, 물론 지금은 솔로. 한밤이 다 되어서야 끝난 인터뷰 끝에 알아낸 그에 관한 소소한 것들은 여기까지다. 단지 덧붙여 이야기하자면 조금은 더 이기적인 여우가 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좀 더 자신을 우선순위에 둬야 하지 않을까? 그래야 가열찬 그 곳에서 상처 받지 않을 테니까.

(캡션) 3 저지 소재의 스트라이프 롱 티셔츠. 론 커스텀.

*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2007-2월호를 참고하세요!


PHOTOGRAPHED BY KIM YONG SIK
피처 에디터: 김민경
스타일링: 권은정


原文:http://www.ellegir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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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2-10 09:55 | 显示全部楼层
本一直耐心等候YY的出品,今早打开韩社,惊人地发现天使居然从第七集开始制作了。天哪!近期我追看的两部韩剧《达子的春天》和《待到春花烂漫时》都是YY和天使在抢韩剧迷的眼球。YY不紧不慢制作时可能和我们一样,根本没想到半路会杀出天使吧。YY制作精良,可速度太慢,百度贴吧有朋友说等得花儿都谢了,天使速度超快,质量也很好,两家制作水准不相上下,当然是哪个快先看哪个了。虽然我对YY很衷爱,可当YY唱独角戏的《待到春花烂漫时》被天使横刀夺爱时,也不得不移情别恋,没办法,追戏的心情太迫切。不知天使出于何种原因做出中途插入制作的惊人之举,从先制作第7、8集再制作前6集的举动看,应该是原来没有计划的,可能是有网友强烈吁吁新版本的原故吧,于是经常出手救苦救难的天使就出现了。我是这样猜测的,因此很感激和欢迎天使。有竞争就有进步,总之YY加油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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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7-2-10 10:31 | 显示全部楼层
꽃피는 봄이 오면 待到春花烂漫时 OST




*꽃피는 봄이 오면 待到春花烂漫时 - 이상곤(李尚昆)


화려한 뒷모습에 아련하게
전해오는 건 앞 다퉈 달려온
거친 세월의 숨가쁨

해뜨기 전에 먼저 나의 하룰
시작해봐도 일찍 일어난 새
더 피곤하다는 것 뿐

오래 살아보지 않아 몰라도
착한 거 좋은 것만은 아냐
이 세상이 내 맘과 같지 않아
언제나 그게 문제야

I'm wating untill the sunset
머뭇거리다 또 하루가 가
it's not that easy
I will try hard
다가올 내일을 기대해
~ ♪
(꽃피는 봄이 오기를)

차가운 바람이 부서질뜻한
내 인생사에도

꽃피는 봄이 올까 말까
정말 궁금해

오래 살아보지 않아
몰라도 순한거
좋은 것만은 아냐
이 세상이 내뜻과
정반대로 가는거 그게 문제야

I'm wating untill the sunset
머뭇거리다 또 하루가 가
it's not that easy
I will try hard
다가올 내일을 기대해

오래 살아보지 않아 몰라도

이세상이 내맘과 같지 않아

I'm wating untill the sunset
머뭇거리다 또 하루가 가
it's not that easy
I will try hard
다가올 내일을 기대해

End.


下载地址请用迅雷下载) mms://kt68kmssst.dosirak.com/VP/14/45341607/45341607_192K.w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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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7-2-10 10:34 | 显示全部楼层
꽃피는 봄이 오면 待到春花烂漫时 OST




그대가 알까봐 - 구정현(具廷贤)


누구보다도 사랑했는데
누구보다도 소중했는데
이제 내가
그댈 지켜줄수 없나요
오우워 예
누구보다도 아파해야지
누구보다도 슬퍼해야지
이렇게라도 하면
혹시 그대가 알까봐

모두 잊었다 믿었는데
정말 모두 잊었다 믿었는데
눈을 감으면 자꾸 그대가 보여

어떡해 다시 찾지는 않겠다고
그댈 다시 찾지는 않겠다고
애써 그대 모습 지우려해도
그게 잘 안되요

누구보다도 사랑했는데
누구보다도 소중했는데
이제 내가
그댈 지켜줄수 없나요
오우워 예
누구보다도 아파해야지
누구보다도 슬퍼해야지
이렇게라도 하면
혹시 그대가 알까봐

사랑한다는 한마디가
너를 사랑한다는 한마디가
너무 힘들어 너에게 말하기가
이렇게

니가 너무나 보고싶어
지금 니가 너무나 보고싶어
또 너의 사진을 움켜쥐고서
너를 부르는데

누구보다도 사랑했는데
누구보다도 소중했는데
이제 내가
그댈 지켜줄수 없나요
오우워 예
누구보다도 아파해야지
누구보다도 슬퍼해야지
이렇게라도 하면
혹시 그대가 알까봐

하루가 지나고
또 하루가 지나가는데
그댈 향한 나의 마음은
아직 그대로인데

누구보다도 사랑했는데
누구보다도 소중했는데
이제 내가
그댈 지켜줄수 없나요
오우워 예
누구보다도 아파해야지
누구보다도 슬퍼해야지
이렇게라도 하면
혹시 그대가 알까봐
~ ♪
End.




下载地址请用迅雷下载) mms://kt68kmssst.dosirak.com/VP/14/45341663/45341663_192K.wma

转自百度贴吧http://post.baidu.com/f?kw=%B4%FD%B5%BD%B4%BA%BB%A8%C0%C3%C2%FE%CA%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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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7-2-10 10:37 | 显示全部楼层
꽃피는 봄이 오면 待到春花烂漫时 OST

지우고 지워봐도 虽然反复消除却 - 아야(Aya)

http://hi.baidu.com/nenny

목이 메어서 울고 또 울어봐도
널 모두 토해낼 순 없나 봐

쉼 없이 너를 찾는 눈을 감겨도
지우지 못하고 쓰러져가

요란스레 시작한 내 사랑을 끝내기엔
해야 할게 너무 많은데 니가없어

믿었었나 봐 믿고 살았었나 봐 너만을
분에 넘칠 만큼 너무 행복한 사랑이었기에
숨조차 잊을 만큼 비틀대는데 너는 내 곁에 없잖아
~ ♪
이제 와서 나 애써 가슴 쳐봐도
돌이킬 수 없는 얘기겠지

언젠가는 마음에서 널 밀어내겠지만
그날까지 어떻게 나와 싸워낼까

믿었었나 봐 우린 영원할거라 그렇게
분에 넘칠 만큼 너무 행복한 사랑이었기에
숨조차 잊을 만큼 비틀대는데 너는 내 곁에 없잖아

언젠가는 한번쯤 너도 기억해 줄 수 있을까
너무도 아픈 내 사랑을
또 한번 우연이라도 너를 볼 수 있을까 다시
언젠간 다시

사랑햇나 봐 나도 모를 만큼 널 지금껏
모두 끝내기엔 미칠 것 만큼 행복했었잖아
눈을 감고 막아도 네가 있는데 너는 내 곁에 없잖아

너는 내 곁에 없잖아
~ ♪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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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7-2-10 10:39 | 显示全部楼层
꽃피는 봄이 오면 待到春花烂漫时 OST

하얀 민들레 白色蒲公英 (Acoustic Guitar Ver.) - 이하나(李荷娜)



http://hi.baidu.com/nenny

나 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 ♪
나 옜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 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나만 혼자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민들레처럼 민들레처럼
~ ♪
End.

中文大意:

虽然小时侯不懂事  
现在明白为何要离开  
妈妈的怀抱有多么温暖  
到时候就要离开  
无可奈何  

再见再见再见挥挥手  
飘呀飘呀飞走了  
像蒲公英蒲公英  
像蒲公英不会回来了  

过去我相信有爱情  
现在明白我不相信有爱  
虽然止不住泪流  
现在明白离开时的心情  

只有我自己静静地挥挥手
飘呀飘呀飞走了  
像蒲公英蒲公英  
像蒲公英不会回来了
像蒲公英一样...像蒲公英一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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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7-2-10 10:57 | 显示全部楼层
有关朴诗妍代言Levi's Lady Style 的新闻图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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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boshao 于 2007-2-10 10:59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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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7-2-10 11:04 | 显示全部楼层
박시연, 한달새 세 개 CF 계약 6억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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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템, 2% 이어 리바이스 모델로 한달 새 CF세 개 획득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박시연에 대한 광고계의 러브콜이 뜨겁다. 박시연은 9일 리바이스 코리아의 여성전용 브랜드인 '리바이스 레이디 스타일' 모델로 전격 발탁됐다. 국내 리바이스 모델에 그동안 축구 스타 조재진 송종국 등 남성 스타들이 주로 기용돼 왔던 것에 비춰볼 때 박시연의 모델 캐스팅은 파격적이다. 박시연에 대한 광고계의 관심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박시연은 최근 롯데칠성음료의 '2프로 부족할 때' 모델로도 낙점받았다. 상대 모델은 청춘스타 조인성. '미쟝센' CF에 이들은 두번째 모델 커플이 됐다. 이보다 앞서서는 이효리에 이어 세계적 화장품 브랜드 '비오템' 모델로도 활동하게 됐다. 모두 한달여만에 이뤄진 계약 건으로 박시연이 이번 세개의 CF를 계약하면서 6억여원의 수입을 거둬들이며 새로운 'CF퀸'으로 등극할 조짐이다. 박시연 소속사인 이야기 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직도 아파트 의류 등 다양한 업체로부터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어 결정을 못짓고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광고계 한 관계자는 "기본적으로 모델출신의 세련됨과 인터뷰와 작품에서 보여진 솔직함이 사전 광고주 리서치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경우"라고 평가했다. 박시연은 현재 KBS 월화극 '꽃피는 봄이 오면'에서 여형사로 몸을 아끼지 않는 연기를 펼치며 '주몽'과의 힘겨운 시청률 경쟁에서 선전하고 있다. 한편 전날인 8일에는 남자친구로 알려진 에릭이 코카콜라 모델로 낙점돼 동반 겹경사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남궁성우 기자 socio94@cbs.co.kr

[ 本帖最后由 boshao 于 2007-2-10 11:09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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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7-2-10 11:08 | 显示全部楼层
演员李彦,“今天我是时装模特”

[포토g] 이언, "오늘은 패션모델!"

[EPG   2007-02-09 13:57:58]
[이피지 = 박선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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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2시, 유러피안 브랜드 '드레스 투 킬(Dressed to kill)'의 런칭행사가 명동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열렸다.

총 3층으로 구성된 명동 플래그쉽 스토어는 1,2층은 기존 의류매장으로 꾸며지고 3층은 문화공간으로 꾸며져 케이블 TV "I am a Model"의 시즌 3 촬영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I am a Model MAN 시리즈에 촬영한바있는 이언이 드레스 투 킬의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현재 이언은 KBS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에서 박건형의 친구 '기동'역을 맡아 배우 지망생이자 정육점에서 일하는 독특한 조연을 열연중이다.

씨름선수를 거쳐 패션모델, 영화배우에 이르는 독특한 이력을 지닌 이언이 전직 패션모델의 경험을 살려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김한주 기자

박선연 기자(sunyeon@ep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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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2-10 14:34 | 显示全部楼层
这个剧,我看了两集就没有看了,就一心一意去追达子了,但是现在看到两个组都制作的话,是不是后面的剧情有改变呀,看来我也下载后面部分的看了!!
6271150 该用户已被删除
发表于 2007-2-10 14:52 | 显示全部楼层
李汉的一定要看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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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2-10 16:01 | 显示全部楼层
我觉得越来越好看了,期待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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