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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장면 공원에서 만난 승하와 오수. 이날 촬영은 참 짜증이 났었드랬다. 촬영을 하기위해 장소이동을 하자마자 비가 약올리듯 보슬보슬 내렸고. 그칠기미가 보여 다시 촬영 준비를 하면 또 약올리듯 보슬보슬, 몇차례를 그렇게 약올렸다, 스텝들 모두 비를 맞고 비가 그치기만을 기다리고, 참다 참다 너무 추워 참지 못한 나는 버스로 달려갔다. 왠걸 버스에 도착하자마자 비가 그치고 촬영은 시작됐다, 내 나름 담아야했던 장면이기에 참았것만, 그다지 좋은 사진을 건지지 못해, 참 아쉽고, 비가 야속하기만하다 9集场面
在公园见面的承河和傲秀
那天摄影真的很委屈
为了摄影场所刚刚移动雨就让人生气的纷纷落下
看上去没有停下来的迹象重新准备摄影又再次让人生日的纷纷落下,几个顺序非常让人生气
草地都被雨淋湿了只能等待
不能忍耐非常冷无法站着我座公车离开
왠걸公车一到达雨就停了拍摄开始
这是我个人什么的场面,并不怎么好的照片白费了
真的很可惜,雨是薄情的
우리 소라 민희~ 항상 현장에와서 스텝들 한분한분앞으로 다가가. 허리를 숙이며 '안녕하세요~' 라고 하는 소라 그옆에 졸졸 따라다니면 똑같이 하는 민희 동생 민형이. 항상 웃는 얼굴로 인사해주시는 민희어머님, 소라촬영이 있는 날이며 마치 명절날 가족들을 만난듯, 몬가 따뜻해진다, 민희어머님이 해주신 골뱅이 무침과 떡~ 잘 먹었습니다~~ ㅋ
@ 용인 경찰서
날씨가 이제 점점 좋아진다 밤바람이 이제는 그리 춥지 않고, 조금 춥고, 벚꽃들 제대로 볼수없었지만 간간히 촬영하며, 이동하며, 좋은 사람들과 다같이 보니 그래도, 조금 위안이 된다, 이제서야 집이 낯설어지고, 차에서 자고 숙소에서 자는게, 매번 짐을 싸고, 옮겨다니는게 익숙한데. 이제는 그것도 얼마후면 끝난다. 참 시간이 빠르네....30일.... 30일동안 또 눈물날 만큼 그리울 얘기들을 만들어야겠다
@ 강남대학교
이날 날씨 너무 좋고, 구경하는 분들도 너무 많고 해서, 거기에 꽃비까지내려주고, 오랜만에 오수,해인, 승하가 모두 모여 아주 설레였던 날이였다
장비팀 막내,
그냥 봐도 막내 애기같다 ㅋㅋ 아주 귀엽다.
이름이 철호 였던가??
잘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궁갤~
들떠서 사진 못찍고 먹느라 사진을 못찍었네. 진짜 날씨도 좋고 분위기도 너무 좋았던. 주인공이있었더라면 더 좋았으련.. 감사합니다 텔궁~
신재민 역의 영준오빠.
오나전 캐발랄하다 ㅋㅋㅋ
민재역의 리나 매니져오빠.
아 그러고 보니 이름을 모른다 ㅋ
그래도 나와 항상 얘기하는거라곤 영화판얘기. ㅋ 그곳에서도 만나자는 말을 인사로하지
ㄱ ㄱ ㅑ 점심시간이다아아아
[ 本帖最后由 混世魔王 于 2007-6-23 13:00 编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