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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韩文预告
주말연속극 「깍두기」21회
방송일자 : 2007년 10월 27일 19시 55분 ~ 20시 55분
사야(박신혜)가 정신을 잃었단 얘기를 들은 금희(고두심)는 급히 호텔로 향한다. 로비에서 금희는 지나가는 수남(최란)을 얼핏 본다. 금희는 수남에게 뛰어가 송수남 씨 맞냐고 묻지만 수남은 굳은 얼굴로 보다가 그대로 버린다. 하지만 금희는 다시 쫓아가 딸에 대해 할 말이 있다고 한다. 수남은 죽은 아이 갖고 장난치지 말라며 급히 차로 간다.
한편 동진(김승수)과 은호(유호정)은 하솜이와 함께 놀이동산에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지해(김보경)는 하솜이에게서 종일 전화 연락이 없자 궁금해 한다.
기획 이은규
극본 이덕재
연출 권석장
프로듀서 김호영
조연출 박종석, 장영우
촬영 이태희
출연 김승수, 유호정, 박신혜, 김성겸, 나문희, 김세윤, 고두심, 김보경, 김흥수, 서준영, 서인석, 김자옥, 김정학, 이민정, 최란, 박정숙, 주상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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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연속극 「깍두기」22회
방송일자 : 2007년 10월 28일 19시 55분 ~ 20시 55분
식구들이 지리산으로 놀러간 사이 동식(김흥수)과 사야(박신혜) 둘만 집에 남게 된다. 한밤중 동식은 식중독에 걸려 정신을 잃고 쓰러지고 사야는 약을 사러 동네 약국을 헤맨다. 아침에 눈을 뜬 동식은 사야가 밤새 자신을 간호한 사실을 알게 된다. 사야가 동식 때문에 감기에 걸렸다고 얘기하자 동식은 출근길에 약을 사다 주고 가려 한다. 집으로 돌아가던 동식은 재우(주상욱)가 사야를 안고 있는 모습을 보고 표정이 굳어진다.
한편 재영(박정숙)의 말을 받아들인 수남(최란)은 재우에게 사야를 비서실로 발령내려 하는데 생각이 어떠냐고 묻는다.
기획 이은규
극본 이덕재
연출 권석장
프로듀서 김호영
조연출 박종석, 장영우
촬영 이태희
출연 김승수, 유호정, 박신혜, 김성겸, 나문희, 김세윤, 고두심, 김보경, 김흥수, 서준영, 서인석, 김자옥, 김정학, 이민정, 최란, 박정숙, 주상욱 등
FR:MBC
呼叫翻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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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10-24 15:38
抱走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