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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마렐라' 최진실이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시즌 2를 찍는다"고 말했다.
최진실은 30일 오후 스타뉴스와 전화통화를 갖고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시즌 2가 제작하기로 결정됐다"면서 "9, 10월 정도에 촬영을 시작하고 올해 말에 방송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진실은 "시즌 2인만큼 제작진과 출연자들이 모두 시즌 1과 동일할 것"이라고 전한 뒤 "캐릭터는 그대로 가져가지만 상황이나 배경 등은 달라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많은 분들이 기대하신 만큼 열심히 촬영해 재미있는 드라마를 보여드리겠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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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틈틈이 다음 작품에 대해 검토하기 시작했다. 영화와 드라마 몇 편 외에도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시즌2에도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는 상황. 최진실은 "함께 출연한 배우들이 모두 좋게 생각하고 있다. 전편에서는 종결된 스토리를 이어가는 것이 아니라 '첫사랑'이란 주제로 다른 이야기가 전개되는 것으로 안다. 내심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译文:
"大妈灰姑娘"崔真实说拍摄<我人生最后的绯闻>第2季
崔真实在30日下午和STARNEWS的电话中说<我人生最后的绯闻>决定拍摄第2季,
预计9,10月左右开始拍摄,今年年末播出.
崔真实说第2季的制作人员和演出人员都将第1季的原班人马,还说角色虽然都相同,但情节和背景等可能发生变化.
她说为了不辜负众人的期待,将努力拍摄,献给大家一部有趣的电视剧.
在另一则新闻中
她说正在准备下一部作品拍摄什么,除了电影和几部电视剧外,对<我人生最后的绯闻>第2季也很是关心.
崔真实说"一起拍摄的演员们都抱着好的希望,并不是接续前一篇已经结束的故事,而是以初恋这个题材展开一个新的故事.
并希望大家耐心期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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