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看来高兴的还是不能太早，下面这个新闻里说的又不一样，第2季是确定要拍了，其他的刚才的一样，
编剧，导演已定下，但演员还没有最终签约，所以现在也不能确定。崔真实有要出演的意向，
但制作方最担心郑俊镐，他有电影拍摄等，所以不能最终确定。
‘내마스’ 시즌2, 주말→미니시리즈 편성 조율중
[2008-06-02 16:35:20]
FR：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806021629261001
MBC 주말드라마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극본 문희정 / 연출 이태곤) 시즌2가 제작을 확정짓고 편성안을 조율중이다.
‘내생애 마지막 스캔들’(내막스) 제작사 로고스필름의 ‘내마스 시즌2’ 제작팀 담당자는 “MBC와 시즌2의 계약을 마쳤다”며 “11월~12월 편성될 예정으로 늦어도 1월에는 방송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담당자는 “이번 시즌2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평일 오후 10시대 미니시리즈로 편성 가닥이 정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로고스필름 관계자는 "조만간 캐스팅을 확정짓고 9월부터 촬영에 돌입한다"고 말했다. 만약 이번 ‘내마스’ 시즌2가 제작에 들어간다면 국내 지상파에서는 최초로 시즌2 드라마가 방송되는 것.
하지만 ‘내마스’ 시즌2는 현재까지 연출에 이태곤PD, 극본의 문희정 작가가 참여한다는 것 외는 아직 아무 것도 정해진 것이 없는 상황이다. 최진실의 경우 방송 종영부터 시즌2 참여에 열의를 보였지만 정준호, 정웅인, 변정수 등 다른 3명의 주인공들의 참여 여부는 캐스팅 제의만 있을뿐 아직 불투명하다. 특히 정준호의 경우 영화 스케줄 일정이 겹쳐있는 상태여서 제작사 입장에서도 확신할 수 없는 것으로 관측된다.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은 낙천적인 성격의 아줌마 홍선희(최진실 분)이 톱스타로 변한 초등학교 동창 송재빈(정준호 분)과 재회하며 벌어지는 해프닝을 다룬 작품으로 방송 당시 20%에 육박하는시청률을 기록하며 ‘줌마렐라 신드롬’을 일으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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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6-2 15:40
退一步来说，你真是不拍，你都要早些表态啊，不要这样天天折腾JM猜你的心思啊！唉！等待的日子有些似高考放榜的感觉，真难受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