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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不言遲.

【2008KBS】【你是我的命運】【允兒, 朴載正, 李智勳, 李必模】178集中字已发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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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6-19 20:23 | 显示全部楼层
请问你们都在哪看的韩国在线直播啊!!!!kbs那个官方网站地址看不了;蚂蚁也看不了。。。困惑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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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6-19 20:23 | 显示全部楼层


韓文說滴,NA DO NA DO 偶有也是ㄟ,看滴好過癮,每天時間一到一定到NB前報到,都快變大媽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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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6-19 20:32 | 显示全部楼层
请问你们都在哪看的韩国在线直播啊!!!!kbs那个官方网站地址看不了;蚂蚁也看不了。。。困惑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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黄金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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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6-19 22:04 | 显示全部楼层
收看直播的几种方式:

1、KBS官网:http://able.kbs.co.kr/live/index.html,登录后点击KBS1链接即可在线收看  

2、电视蚂蚁软件:下载地址:http://cache.tvants.com/,软件安装后,在搜索栏中输入KBS1,查询后点击即可收看

3、barotv在线观看,观看地址:http://www.barotv.net/iptv/barotv.php?tvsca=sbs&tflash=sbs&tvid=9 ,点击KBS1 即可收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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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6-19 22:32 | 显示全部楼层

回复 574# z3jy666 的帖子

不行啊!!3个方式都看不了,蚂蚁虽然有KBS1但是根本无法看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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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6-19 22:56 | 显示全部楼层
放心了好多,只要能看到中文版的,等多久都没关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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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6-19 23:40 | 显示全部楼层
看这样子不用多久就可以冲上40,不过真的是一出好剧,
不过真想看浩世和世碧的甜蜜爱情,.不用有那么多的阻碍就好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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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区元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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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6-19 23:57 | 显示全部楼层

KBS官网 第三十三集剧照

转自香港勋随想www.leejeehoon.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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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区元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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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6-20 00:05 | 显示全部楼层

第35集文字预告

转自笨笨熊影视

호세와 새벽은 외부와 연락이 두절된 채로 현금지급센터 로비에 갇히고 호세는 새벽이 고아임을 알게 된다. 수빈은 두 사람을 찾지 못하자 급기야 대진 집으로 찾아가서 새벽의 방이 비었음을 확인하고 분노에 몸을 떨며, 풍금은 그런 손녀딸이 안쓰럽다. 기진맥진 아침에 돌아온 새벽을 보며 수빈은 분노를 터뜨리고 뒤따라 찾아온 연실까지 합세, 결국은 대진 네와 대구 네의 집안싸움으로 번진다. 태풍이는 소영과 태영 앞에서 강하게 둘 사이를 반대하고, 민정은 새벽이를 혼내려 단단히 벼르는데.......

浩世和世碧在和外界失去联系的情况下关在自助银行里,浩世知道了世碧是孤儿。秀彬找不到两个人就到大振家发现世碧的房间是空着的,因此大怒。风琴看到这样的孙女感到很心疼,看到早上才精疲力尽回来的世碧秀彬非常生气,而之后赶到的艳实也和女儿一起发火,最后演变成了大振家和大邱家的大吵。泰枫在泰英和晓英面前反对他们的交往。珉廷准备好好的惩罚一下世碧......

[ 本帖最后由 aquama029 于 2008-6-20 14:35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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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金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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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6-20 09:42 | 显示全部楼层
这35集的预告

世碧这小丫头...要被虐到第几集..BJ能不能得前告诉我...
该不会让我直接等最后一集吧...

日日剧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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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6-20 11:00 | 显示全部楼层
终于到20号了 翻译今天应该考试结束了吧 当然休息一两天后 希望杨柳还是辛苦点为我们翻译啊  谢谢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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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区元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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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6-20 11:11 | 显示全部楼层

第三十四集收视

08-6-19

TNS
全国:22.3%
首尔:20.5%
名次:2

AGB
全国:25.6%
首尔:25.6%
名次: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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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6-20 11:16 | 显示全部楼层
感觉浩世要开始为世碧跟家里斗争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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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区元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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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6-20 11:39 | 显示全部楼层

第 33 集 智勳截圖 (共64張节选17張)

歡迎轉載,轉載時請註明出處《勳隨想》www.leejeehoon.hk
嚴禁惡意去除LOGO後張貼,謝謝合作!  
作者:Coral

YAMD ep.33 全部圖圖打包下載:http://download.yousendit.com/541B508B15A32A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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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6-20 11:49 | 显示全部楼层

08-6-20 韩文新闻一组

FROM YAHOO

'너는 내 운명' 이필모, '시치미 연기 딱이야!'
<조이뉴스24>
KBS 1TV 일일연속극 '너는 내 운명'에서 태영 역을 맡고 있는 이필모가 이중적인 연기로 시청률 상승세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극중 이필모는 집안에선 듬직한 장남으로, 소영(김정난 분)과는 코믹한 연하남으로 러브라인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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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연애 한번 못해 본 그가 첫사랑이었던 소영을 만나고부터 벌어지는 해프닝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집안에 몰래 소영을 불러들였다가 때마침 들이 닥친 새벽(윤아 분)과 태풍(이지훈 분)에게 들켜 허둥대는 모습은 전작 '며느리전성시대'에서 보인 코믹연기가 그대로 묻어났다. 그는 또 애인이 없으면 선을 한번 보라는 집안의 권유에 '애인은 없지만 선은 보기 싫다'고 시치미를 떼며 가족들 몰래 데이트를 즐긴다. 특히 소영과 펼치는 '닭살' 애정표현을 통해 그의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새벽과 태풍의 러브라인과는 또 다른 색깔로 시청자들에게 어필, 시청률 상승세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AGB닐슨 미디어 리서치에 따르면 18일 방송분 시청률은 27.4%로 자체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지난 12일부터 가파른 상승곡선을 탄 시청률은 12일 22.7%에서 16일 25.6%, 17일 26.5%로 치솟고 있다.

이필모의 활약상과 더불어 새벽과 태풍, 호세(박재정 분)의 삼각관계가 본격화 되면서 재미를 더해가고 있는 '너는 내 운명'이 전작인 '미우나고우나'의 돌풍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IT는 아이뉴스24, 연예스포츠는 조이뉴스24
(Copyright ⓒ 조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승호(기자) jayoo2000@inews24.com
该新闻大概的意思是小英还有太勇两个人的感情戏,还有太峰及世碧的暧昧不明为这片子高收视起着决定性的作用




일일극 급부상 비결 &acute;가족극 아닌 멜로극&ac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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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TV 전체 시청률 상위권을 장악하고 있는 프로그램 장르는 단연 드라마.

그중에서도 특히 독보적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작품은 하루 30분씩 짤막하게 방영되고 있는 저녁 일일극 KBS <너는 내 운명>이다.

<너는 내 운명>이 방영되는 시간은 방송사마다 &acute;황금시간대&acute;로 통하는 오후 8시30분. 온 가족이 함께 저녁 식사를 마치고 안방에 둘러앉게 되는 시간인 만큼 전 세대 시청자들을 타켓으로 삼아 확실한 시청률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KBS가 황금시간대 방영해온 일일극은 이미 오래전부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왔다. 전작들 <열아홉순정> <미우나고우나> 모두 마찬가지로 전체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평균 시청률이 무려 30%, 후반부에 접어들면서 40% 시청률을 돌파, &acute;국민드라마&acute;로 불려도 손색없는 굉장한 성과를 거뒀다.

<너는 내 운명> 역시 아직 초반부임에도 불구하고 30% 시청률 돌파를 앞두고 있어, 40% 시청률 돌파까지 예견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리 대단한 일일극의 공통점은 바로 &acute;가족극&acute;. 자극적이지도 파격적이지도 않은 가족들이 볼 수 있는 건전한 이야기를 다뤘음을 자랑한다. 하지만 또 다른 공통점은 이름만 &acute;가족극&acute;일 뿐, 가족 간의 사랑보다는 젊은 남녀 주인공의 러브스토리를 주로 다룬 &acute;멜로극&acute;이라는 점이다.

<열아홉순정>은 한국으로 시집 온 연변 처녀가 세상의 편견 속에서 역경을 딛고 일어나는 스토리와 함께 전혀 다른 집안 환경에서 자란 남녀가 만나 결혼해 많은 시행착오를 겪지만, 결국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나는 내용을 다뤘다.

하지만 이 드라마가 시청자들을 만족시킨 것은 가족의 진정한 의미에 대한 깨달음과 잔잔한 감동 보다는 현실 속에서 사실상 이뤄지기 힘든 재벌가 아들과 연변 처녀, 그리고 철없는 부잣집 막내딸과 가부장적 집안에서 자란 고지식한 장남 간의 사랑이야기였다.

가족극의 특성상 무겁거나 심각하지 않게, 밝고 유쾌한 터치로 그려진 &acute;신데렐라 스토리&acute;가 시청률의 힘을 제대로 발휘한 것.

재혼가정을 통해 꼭 &acute;핏줄&acute;이라서가 아닌 마음과 정으로도 진짜 가족이 될 수 있다는 교훈을 주고자 한 <미우나 고우나> 역시 인기 비결은 극중 주인공 커플의 &acute;알콩달콩&acute;한 사랑이야기.

힘든 가정환경에서 자랐고 학벌도 보잘 것 없지만, 늘 긍정적이고 정의로운 청년과 좋은 환경에서 훌륭하게 자란 일찌감치 철든 처녀의 러브스토리가 작품의 주된 내용으로 다뤄졌다. &acute;신데렐라스토리&acute; 못지않은 재미난 &acute;바보온달평강공주&acute;스토리가 시청자들을 무척이나 흥미롭게 한 것.

현재 방영 중인 <너는 내운명>은 특히나 가족극의 냄새가 진한 기획의도였지만, 마찬가지로 신데렐라스토리가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친딸의 장기 이식을 받은 아가씨를 딸로 입양한 부모와 그 가족 이야기를 통해 아직은 부정적으로 기피되는 장기기증의 문제를 밝게 다루고자 한 것이 제작진의 연출의도.

하지만 주된 이야기는 부모도 없고 돈도 없는 여주인공과 재벌집 장남 간 러브라인 형성과 함께 네 젊은 주인공의 예기치 못한 ‘4각관계’가 더해지면서 점차 멜로극의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시청자들이 반기는 러브스토리가 주가 된 가족극을 탓할 이유는 없다. 아침극이나 미니시리즈 등에서 다뤄지는 러브스토리와 달리 한층 밝고 유쾌하게 그려지기 때문에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드라마로도 꽤나 적합하다.

하지만 온 가족이 시청하기에 가장 적합한 시간대의 일일극마저 가족이야기보다는 남녀이야기에 온통 집중, 안방극장의 건강함을 북돋아주는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분명 아쉽다.

[관련기사]


syj0125@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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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tstarnews

박민지 "배두나 이적 보며 용기 얻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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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부러지는 성격이 특징인 어린 배우', 박민지를 만나기 전 그녀는 대부분 밝고 당당한 성격의 여학생을 연기해서인지 차마 아역이라는 말은 붙이기 어렵지만 그래도 '어린 배우'였다.

'전형적인 B형, 여자 배우', 박민지를 만나며 속 깊은 그녀의 얘기들을 함께 나누다보니 어느새 그녀는 화통한 성격의 전형적인 B형이라는 모습은 떼기 어려웠지만 그래도 '어린'이라는 말 대신 자연스레 '여자'라는 말을 붙이게 됐다.

KBS 1TV '너는 내 운명'을 통해 그녀의 나이와 딱 맞는 20살 재수생 반윤희 역을 연기하는 동시 성년이 된 스무살의 낭만을 즐기고 있다는 그녀, 박민지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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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빨리 갈까봐 불안해
"저 피터팬 콤플렉스가 있는 것 같아요"
이제 막 20살이 된 사람이, 가벼운 뜻으로 받아들여도 늘 어린 상태로 남고 싶어한다는 증상만은 확고한 '피터팬 콤플렉스'가 있는 것 같다니 의문이 쏟아졌다. 게다가 한 술 더 떠 그녀는 "가끔 '젊은 애가 나이에 집착한다'는 얘기를 들을 만큼 신경 쓴다"고 덧붙인다.

""해보고 싶은 역은 가득 있는데 그 나이에 내가 실제 할 수 있는 기회는 한정돼 있다. 시간이 정해져 있으니만큼 10대 때 하고 싶은 것도 많았는데 못한 게 많아 아쉽다. 다시 10대 역할이 온다고 해도 하고 싶은 역이라면 얼마든 다시 돌아갈 것이다."
중2때 연기에 첫발, 중3 때 데뷔. 일찍부터 많은 생각을 하고 연기에 발을 디뎠기 때문인지 박민지는 마냥 맑은 겉모습과 다르게 속은 한참 전에 이미 성숙의 단계를 넘어선 듯 했다.

"주어진 역할을 꾸준히 하다보면 나이를 먹는데 언제나 어린역이 들어오지는 않을 듯하다. 주어진 걸 꾸준히 하다보면 제 나이로 보여줄 것이라 생각한다. '아역을 넘어서자' 남다른 각오는 가지되 부담을 가진 필요는 없을 듯하다. 난 '닥친 일만 잘 보자'고 생각한다."
"욕심만 많은데 해낸 결과가 별로 없는 것 같다. 가끔 시간이 빨리 갈까봐 불안하기도 하다"며 앳된 미소와는 다르게 성숙한 정신세계를 드러냈던 박민지는 "지금도 스무살의 낭만을 충분히 즐기고 있는 만큼 시간이 안 지나갔으면 좋겠다"며 '피터팬 콤플렉스'라는 발언에 정점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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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두나, 이적을 보며 용기 얻는다"
"사진 찍는 배두나나 글 쓰는 이적처럼 자기 분야 아님에도 자기 계발하시는 분들에 용기를 얻는다"
"'00욕'이라고 붙는 욕심들은 다 많은 것 같다"는 박민지에게 배두나나 이적처럼 여러 가지 일을 두루 해내는 사람은 꿈이자 희망이다.

"원래 꿈이 미술 쪽과 연기 쪽, 두 가지였다. 연기를 배우고 중3 때 '제니 주노'로 데뷔하며 미술은 아주 못하게 되는 줄 알았으나 조금씩 시야를 넓히다 보니 하려면 할 수 있겠다 싶더라."
인터뷰 내내 연기와 배역에 대한 욕심을 감추지 않던 그녀였지만 막상 다른 꿈의 이야기가 나오니 박민지는 또 다른 얼굴을 드러내며 기대감에 찬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드라마 '너는 내 운명'의 윤희와 같은 재수생이라는 박민지는 "연기를 하면서도 미술로 조금이나마 꿈을 펼치고픈 계획은 있으나 용기가 잘 안 나서 고민이다"며 "연기과나 미술과를 지원할지 아니면 선배님들께 들은 조언처럼 철학과를 갈지 고민이다"고 털어놓는다.

이어 그녀는 "미술 쪽으로 마음이 더 간다면 연기를 그만둬야겠지만 꿈은 여전히 연기다"며 "포인트는 연기고 그림은 취미로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 지금도 짬짬히 미술학원에 다니고 있다"고 덧붙였다.

"두 가지 모두를 더 열심히 하면 둘 다 잘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는 박민지는 "낙하산을 타겠다는 것은 아니지만 연기로 명성을 높여놓으면 미술 쪽으로도 좀 더 수월하게 실력을 펼칠 기회가 생기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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