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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KBS】【你是我的命運】【允兒, 朴載正, 李智勳, 李必模】178集中字已发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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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6-23 10:57 | 显示全部楼层

08-6-23 韩文新闻一组


FROM Yahoo


'너는 내 운명' 박재정-이지훈, '윤아의 운명'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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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임이랑 기자] KBS 1TV 일일연속극 `너는 내 운명`의 여주인공 윤아(새벽)의 러브라인이 미궁 속으로 빠졌다. 시청자들은 윤아의 러브라인을 두고 극과 극으로 팽팽히 맞서고 있다.

윤아는 드라마의 시작부터 박재정(호세)과 티격태격 애정을 키웠지만, 공현주(김수빈)가 가세하고, 윤아가 자신의 신분을 숨겨 왔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박재정과의 로맨스가 물거품 된 상태다. 여기에 윤아에게 각막이식을 해준 사람의 오빠인 까칠한 이지훈(태풍)이 윤아와 오묘한 관계를 맺으며 시청자들은 박재정을 지지하는 쪽과, 이지훈을 지지하는 쪽으로 갈렸다.

19일 방송에서는 그동안 공현주(김수빈)와 교제하던 박재정이 윤아와 우연히 만나 "보고싶었다" 고 취중진담을 털어놓으며 반전을 일으켰다. 집안도, 능력도, 어울릴 것 같지 않던 박재정과 윤아의 사이가 다시 급진전 할 조짐을 보인 것이다.

`너는 내 운명`이 각막이식을 받은 소녀가 각막이식을 해 준 사람의 집으로 입양되며 가족으로 받아들여 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다. 윤아가 이지훈의 집으로 입양돼 한 가족이 될 것임을 예견할 수 있다. 따라서 이지훈이 윤아에게 느끼는 감정은 `사랑`이라기 보다는 `가족애`로 이해해야 하지만 이지훈의 살아있는 캐릭터에 애정을 느낀 일부 시청자들은 윤아와 이지훈을 맺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지훈과 윤아의 러브라인을 지지하는 시청자들은 신예 박재정의 연기력 부족을 문제삼기도 한다. 하지만 반대로 박재정을 지지하는 시청자들은 드라마 시작 당시에 비해 놀랍도록 성장한 박재정의 연기력을 칭찬하며 박재정과 윤아를 연결시켜 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드라마 속 경쟁상대인 박재정과 이지훈은 장외 대결에서도 윤아를 두고 팽팽히 맞서고 있다. 드라마 속 윤아의 `운명`이 누가 될 것인지는 물론, 시청자들간의 지지대결도 눈길을 끈다.

[`너는 내 운명`의 박재정, 윤아, 이지훈(위 왼쪽부터), 윤아에게 취중진담을 하는 박재정. 사진=KBS 제공, 화면캡처]

(임이랑 기자 quee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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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랑 queen@mydaily.co.kr(기자)






From newsen

시청자는 다 아는데 드라마만 모르는 것,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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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미혜 기자]
아침드라마, 일일연속극, 월화, 수목, 주말 드라마 거기다 특집드라마까지… 셀 수 없이 많은 드라마들이 쏟아지고 있다. 이렇게 많은 드라마를 과연 시청자들이 다 보긴 하는 건지 의문이 들 정도다. 이렇게 많은 드라마를 보다보니 시청자들 어느새 드라마 ‘준’ 전문가가 돼버렸다. 드라마를 보며 개연성이 없는 황당한 전개를 꼬집기도 하고, 주인공들의 부족한 연기력을 지적하기도 한다.

이렇게 시청자는 점점 진화하는데, 드라마는 아직도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다.

‘불 꺼진 현금지급센터 안에 갇힌 두 남녀. 공교롭게도 남자는 핸드폰을 회사에 두고 나왔고, 여자는 남자와 실랑이를 벌이다 핸드폰을 떨어뜨려 고장이 났다.’
드라마에서나 있을 법한 이 일은 20일 방송된 KBS 1TV 일일연속극 ‘너는 내 운명’ 내용이다. 이날 ‘너는 내 운명’ 시청자 게시판은 현실성 없는 드라마 내용에 대한 원성이 가득했다. 한 시청자는 “아무리 드라마라 이해하려 해도 현실과 동떨어진 너무 꾸밈성이 진한 것 같다”며 “요즘은 현금지급센터 안에 사람이 있으면 경비업체에 바로 신호가 가서 출동하게 된다”고 시청자들을 외면하고 재미만 생각하는 드라마 전개에 쓴소리를 남겼다.

MBC 수목드라마 '스포트라이트' 또한 ‘산으로 가고 달나라로 가버린’ 드라마에 대한 시청자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스포트라이트는 얼마 전 일신상의 이유로 작가를 교체하고 본격적으로 지진희와 손예진의 러브라인을 부각시키고 있다.

이에 대해 시청자들은 사회 정의와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기자 세계를 들여다 볼 수 있었던 스포트라이트만의 매력이 없어졌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 시청자는 “당찬 서우진은 소심하고 나약한 겁쟁이가 돼버렸다”며 “카리스마가 넘치던 태석은 어디가고 우진에 대한 애정만 보인다” 며 갑자기 부각된 러브라인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이는 비단 ‘너는 내 운명’ ‘스포트라이트’ 두 드라마에만 국한되는 내용은 아니다. 다른 드라마들도 마찬가지다. 말도 안되는 내용 전개나 느닷없는 인물의 등장 그리고 그 놈의 출생의 비밀까지… 드라마는 여전히 틀 안에 갇혀 열심히 소재만 바꾸고 있을 뿐이다.

시청자의 눈에 보이는 드라마의 ‘취약점’들이 드라마를 만드는 제작자와 작가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것일까?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그들의 눈에도 현실과 동떨어진 상황설정이나 개연성없는 내용전개가 분명히 보일 것이다. 하지만 그런 취약점을 애써 무시하는 이유는 단 하나 시청률 때문이다. 욕을 먹더라도 러브라인이 전개되면 분명 시청률이 탄력을 받아 상승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얼마 전에도 MBC 월화드라마 '이산' 종영을 앞두고 KBS 2TV '최강칠우'와 SBS '식객'이 치열한 편성 눈치 전쟁으로 시청자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기도 했다.

시청자는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다. 드라마 제작자들이 시청률만 염두에 두고 드라마를 이랬다 저랬다 맘대로 주무르다가 오히려 드라마를 진심으로 아끼는 고정 시청자들을 잃는 사태에 처할 수도 있다. 시청률에만 급급해 이도저도 아닌 드라마로 시청자에게 금세 잊혀지기 보다는 소신을 갖고 작품 자체에 치중해 시청자에게 마니아 드라마로 오래 기억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얼마 전 KBS 2TV '마왕'이 일본에서 리메이크된다는 소식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마왕’은 SBS '쩐의전쟁'에 밀려 비록 시청률에서는 고배를 마셨지만 적잖은 마니아층을 거느렸던 드라마다. 드라마 제작에 있어 시청률이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시청자에게 얼마만큼의 신뢰와 사랑을 얻느냐가 오래 기억되는 드라마가 되는 핵심인 것이다.

이미혜 macondo@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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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가수 아닌 연기자로 아는 경우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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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생들은 제가 가수가 아닌 탤런트로 아는 경우가 많아요!”

최근 4년만에 정규 6집 앨범을 발표한 이지훈(29)은 이렇게 말했다. 1996년 데뷔곡‘왜 하늘은’을 빅히트시키며 이른 바 ‘아이들’ 가수로 우뚝 선 그는 사실 최근에는 연기자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현재 KBS1 일일드라마 ‘너는 내 운명’에 출연중인 것은 물론 MBC 수목미니시리즈 ‘뉴하트’. KBS2 월화드라마 ‘헬로!애기씨’ 등에 이르기까지 가수 활동을 하지 않았던 4년간은 연기자로서 팬들을 만나왔다.

5집발매 후 가수로서 꽤 공백기가 길었던 것은 마음에 맞는 마땅한 기획사를 찾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이지훈은 “5집 후 2년동안은 기획사 없이 혼자서 활동했어요. 사실 그 기간동안 연기쪽에 더 비중을 뒀는데 팬들한테 굉장히 죄송하죠. 가수로서 지속적으로 좋은 콘텐츠를 보여드렸어야 했는데…. 죄송하고 아쉽죠”라고 했다.

4년만에 새 음반을 내게 된 것은 ‘이지훈은 가수’라는 사실을 일깨워 준 절친한 선배가수들의 영향도 컸다.

“승훈이형이나 민종이형이 그러는 겁니다. ‘넌 가수다. 노래하는 놈이 왜 노래는 안하고 연기만 하느냐’구요. 그러면서 제게 다시 노래할 수 있게 용기를 북돋워 주셨어요. 그래서 새 음반을 낼 수 있게 됐죠.”

타이틀곡 ‘가슴아 미안하다’는 발라드에 정통한 이지훈의 색깔과 잘 맞아떨어지는 곡이다. 친구 강타의 앨범 수록곡인 ‘책갈피’를 만든 작곡가 하정호의 곡을 받았다. 5번트랙인 ‘친구’는 우정을 다룬 미디엄템포의 곡으로 이 노래를 들으면 군대에 있는 강타. 함께 활동했던 친구 신혜성 등 절친한 벗들이 생각난다고 했다.

데뷔시절부터 ‘젠틀한 바람둥이’ 이미지를 간직해왔지만 “5년전 쯤 연예인 여자친구와 사귀다 한번 크게 상처를 입은 적이 있는데 그때부터 쉽게 마음을 열 수가 없어요”라고 말했다. 그는 “제 나이 때문인지 집에서도 결혼얘기를 많이 하시는데 크리스천인 저처럼 같은 종교를 가진 사람이면 좋겠어요”라고 ‘이상형의 조건’을 전했다.

김상호기자 sangho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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翻译:“中小学生大多都不知道其实我是歌手!”,时隔4年发表六辑唱片的李智勋显得有点无奈。1996以《为什么上天》一曲出道的李智勋,近年一直活跃在影视圈。前后出演MBC的《New Heart》,KBS的《Hello,小姐》等电视剧,现在也正在KBS1日日剧场的《你是我的命运》拍摄中,演员活动非常活跃。

  从歌手转投演员其实源于他在发表5辑以后一直没有找到个合适公司,所以歌手生涯就被暂时停滞。李智勋表示“5辑以后的两年间,一直没能找到合适的公司所以没能继续出唱片。觉得很对不起歌迷们,作为歌手应该不断的给歌迷带去新的音乐才对,可是自己却没做到,觉得很遗憾和抱歉。”时隔4年发表唱片的李智勋在谈到这张唱片时表示“能重新找回歌手身份发行唱片,是因为收到了很多前辈的鼓励。(李)承勋哥和(金)民钟哥这样问过我‘你是歌手。为什么不好好唱歌,只演电视剧了啊。’听到这样的质问,我才终于鼓起勇气决定发行唱片。”这次的主打曲《心啊 对不起》非常适合李智勋。

  从曾为朋友Kang Ta作曲的作家那里收到了《书页》这首歌。李智勋自己觉得唱片中第五首叫《朋友》的歌曲是最能体现他和朋友之间友谊的歌曲。每次唱这首歌都会想起正在部队中兵役的Kang Ta以及曾和他一起活动过的申彗星。



[ 本帖最后由 aquama029 于 2008-6-24 11:35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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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6-23 11:11 | 显示全部楼层
可是不是說...太峰會與世浩的妹妹在一起嗎??????
難道會改劇本嗎???

不過...喜歡世浩....雖然演技不是很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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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6-23 11:17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donor142 于 2008-6-23 11:11 发表
可是不是說...太峰會與世浩的妹妹在一起嗎??????
難道會改劇本嗎???

不過...喜歡世浩....雖然演技不是很好.....





早就已经改了好不好......
不过同学放心
我们太峰肯定不会和世碧在一起的
世碧喜欢的由始至终都是浩世
我们太峰怎么每次都被BJ虐待难道我们太峰好欺负.....
哭狂哭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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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6-23 11:42 | 显示全部楼层

08-6-23 关于你是我的命运收视 from网易

一周收视国际足球气势压人 新韩剧表现不俗

网易娱乐独家报道 (编译/蓓儿)6月16日迎来大结局的《李祘》最终没能保住冠军的宝座,以全国28.6%的收视率败给了竞争对手SBS周末剧《糟糠之妻俱乐部》退居亚军。而SBS周末剧《糟糠之妻俱乐部》以全国32.6%高收视率再次夺冠,MBC体育《国际足球》以25.6%的好成绩位居第三。

这周收视排行波动较大,电视剧方面,SBS周末剧《糟糠之妻俱乐部》击败《李祘》大结局,夺回冠军宝座。SBS水木剧《一枝梅》持续升温,再创收视新高,以全国23.9%的高收视率从上周的第7位上升到第5位。综艺节目方面,沉寂了很久的MBC综艺《无限挑战》终于以全国20.1%的高收视率挤入前十,位列第8。而连续上榜数周的MBC综艺《星期日晚上》的“我们结婚了”单元被挤出前10名。体育节目方面,唯一上榜的MBC体育《国际足球》以25.6%的高收视率击败众多电视剧和综艺节目排名第三。这周收视上升幅度最大的莫过于MBC体育《国际足球》和MBC综艺《无限挑战》,由于直播世界杯亚洲区预选赛韩国对朝鲜比赛而收视大增的MBC体育《国际足球》以25.6%的高收视率挤入前三。而MBC综艺《无限挑战》在沉寂了1个月之后,终于爆发出其惊人的实力,以20.1%的高收视率再次上榜,并一举夺得了综艺方面的第一位。

6月16日《李祘》大结局之后,新一轮月火剧大战一触即发,17日首播的金莱元主演的SBS《食客》和Eric主演的KBS《最强七迂》都以两集连播的方式期望获得更高的人气。而在第一回合较量中,《食客》轻松击败《最强七迂》取得首场胜利。随着今晚MBC《每当夜晚》的首播,新一轮月火剧大战将更加激烈,谁将接替《李祘》成为新的月火剧之王,我们将拭目以待。

6月16日~6月22日收视排行:

全国:

1、SBS周末剧《糟糠之妻俱乐部》32.6

2、MBC特别企划《李祘》28.6

3、MBC体育《国际足球》25.6

4、KBS2周末剧《妈妈长角了》25.6

5、SBS水木剧《一枝梅》23.9

6、KBS1日日剧《你是我的命运》23.8

7、SBS周末剧《幸福》22.1

8、MBC综艺《无限挑战》20.1

9、KBS2综艺《快乐星期天》18.2

10、MBC周末剧《倾国倾城朴静金》16.9


首尔地区:

1、SBS周末剧《糟糠之妻俱乐部》33.4

2、MBC特别企划《李祘》31.1

3、MBC体育《国际足球》26.5

4、KBS2周末剧《妈妈长角了》24.7

5、SBS水木剧《一枝梅》23.7

6、SBS周末剧《幸福》22.8

7、KBS1日日剧《你是我的命运》22.1

8、MBC综艺《无限挑战》20.8

9、KBS2综艺《快乐星期天》18.2

10、MBC《星期日晚上之我们结婚了》17.7







韩剧只为收视剧情胡乱发展 引发观众声讨

网易娱乐独家报道 (编译/廖婷婷)“男女主人公被关在了刚被扑灭大火的现金提取中心,刚好男主人公的电话放在了公司,而女主人公的电话出了故障。”这是20日播出的KBS1TV每日连续剧《你是我的命运》中的片段,当天播出后,该剧的告示板上就写满了观众的留言:“再怎么是电视剧,这剧情也太不现实了”“现在如果在现金提取中心出了问题,信号灯自己就会响,这演得也太假了”等等。无独有偶,MBC水木剧《聚光灯》也遭到了类似的疑问,前不久该剧为了收视率换了一位编剧,剧情也正式转向了男女主人公的爱情故事。可是这一做法并没达到预期的效果,剧中人物也变得魅力全无,观众评价说“友珍(孙艺珍饰)变成了懦弱的胆小鬼”,“有着领导气质的泰锡(池珍熙饰)不管走到哪都只知道与友珍的爱情,毫无魅力了”。

其实,这不止是1、2部剧的问题,现在出品的电视剧越来越多,可是能让观众记住的却越来越少,这个现象引人深思。为什么观众在慢慢进步,而电视剧还保持着自己原有的步子?难道观众们都知道的道理,制作方和作家不知道吗?他们当然知道,他们坚持做这种没内涵的电视剧的理由只有三个字:收视率。胡乱发展的爱情故事、突然莫名奇妙出现的生世之迷,这些老套的剧情总能引起收视率的回升。

但是,这种只关注收视率的做法,却让电视剧失去了固有的忠实观众。制作电视剧,最重要的不是收视率,而是能得到观众多少信赖和支持,能让观众长期记住才是电视剧制作方的最终目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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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6-23 11:54 | 显示全部楼层
我還真不希望太峰跟浩世妹,
野蠻又嬌嬌的~~
最好是讓她喜歡上太峰,太峰多給她一些苦頭吃,
這樣我才會爽!!(壞心眼真多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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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6-23 13:41 | 显示全部楼层
那位亲能帮忙翻一下智勋那篇新闻,很想知道说些什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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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6-23 13:48 | 显示全部楼层

第 35 集 智勳截圖 (共45張节选13張)

歡迎轉載,轉載時請註明出處《勳隨想》www.leejeehoon.hk
嚴禁惡意去除LOGO後張貼,謝謝合作!
作者:Coral

YAMD ep.35 全部圖圖打包下載:http://www.sharebig.com/d/slmnqlqxv/0wz ... 35.exe.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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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6-23 16:55 | 显示全部楼层
可能是太峰演技比較好
大家的人都向著他
所以也希望他與世碧有好結局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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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6-23 20:04 | 显示全部楼层
浩世終於向世碧告白了.....可惜世碧沒能回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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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6-23 21:11 | 显示全部楼层
我发现看这剧还真的要看字幕版的啊,
看了字幕版的25.26才发现HS和世碧是中间太多误会了,
再加上世彬从中作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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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6-23 23:51 | 显示全部楼层
有一点不能理解,秀彬以前也没和浩世怎么相处,为什么就那么喜欢浩世呢?

浩世这种类型的人应该是那种相处久了才会喜欢上,一见钟情有点夸张

所以秀彬现在的行为真的很过分,见到世碧就挖苦打击,恨不得世碧赶快消失掉才满意,人品真的不怎么好,她的这种喜欢真的让男人会害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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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6-24 10:33 | 显示全部楼层
请问,日日剧是一星期每天都播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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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6-24 10:53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donor142 于 2008-6-23 16:55 发表
可能是太峰演技比較好
大家的人都向著他
所以也希望他與世碧有好結局吧...........



亲还真有眼光,wuli智勋不但演技好,人也长得帅,虽然在命运剧中因角色需要的原因,不能对外貌进行修饰,仍然掩不住他的光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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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6-24 11:15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bo波 于 2008-6-24 10:33 发表
请问,日日剧是一星期每天都播吗?



日日劇是每週1~5播,週六日沒有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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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6-24 11:18 | 显示全部楼层
请问大家现在是更新到第几集,天天在等,苦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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