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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不言遲.

【2008KBS】【你是我的命運】【允兒, 朴載正, 李智勳, 李必模】178集中字已发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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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7-26 22:54 | 显示全部楼层

08-07-26 韩文新闻两则 from:review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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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운명, 새벽-수빈 갈등 심화 ‘시청률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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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스타 김미영 기자)새벽(윤아 분)과 수빈(공현주 분)의 갈등이 점점 심화되면서 시청자들의 반응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24일 방송된 KBS 1TV 일일연속극 '너는 내운명'(연출 김명욱, 극본 문은아)에서 호세(박재정 분)에게 그동안의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 선물을 주는 새벽을 보고 수빈은 새벽이 호세에게 꼬리친다며 화를 낸다.

이에 새벽은 "오해하지 말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하지만 수빈은 더 불같이 화내며 나영의 각막이식 수술까지 들먹이며 말을 심하게 한다. 그러자 새벽은 수빈에게 "호세에게 자신이 없냐"며 말하고, 이에 수빈은 "(호세를)좋아하냐"며 오르지 못할 나무 쳐다보다 목만 아프다고하자, 새벽은 "내가 좋아하면 어쩔거냐. 좋아하는 마음 몰래 표시한 것뿐이다. 그런 것까지 허락 받아야 하냐"며 뺨을 때리려는 수빈의 팔을 막아서며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드라마 홈페이지 시청소감 게시판을 통해 '갈수록 흥미진진해진다', '수빈이 새벽 너무 괴롭히지 않았으면 좋겠다', '당당한 새벽 캔디 같다', '새벽이 호세와 잘 될 것 같다'는 반응과 함께 '약혼한 사이인데 새벽이 수빈에게 너무한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KBS 1TV '너는 내운명' 59회는 TNS미디어코리아 조사결과 전국기준 28.8%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해, 최고 인기드라마의 척도인 30%고지를 얼만 남겨두고 있지 않다.

김미영 기자/www.reviewstar.net
신선한 뉴스 리뷰스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너는 내운명, 새벽-수빈 애정라인 ‘시청자 의견분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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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스타 김미영 기자)KBS 1TV '너는 내운명'(연출 김명욱, 극본 문은아)이 회가 거듭할수록 호세(박재정 분)를 사이에 둔 수빈(공현주 분)과 새벽(윤아 분)의 신경전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시청자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24일 방송된 59회 분에서 새벽이 호세의 약혼녀인 수빈에게 호세를 좋아한다고 말하면서, 60회 분에서는 호세와 새벽의 사이를 불안해하던 수빈의 근심이 극에 달해,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고 결국 새벽의 프로젝트 결과물을 쓰레기통에 버리고 새벽은 곤경에 처하게 된다.

이에 일부 시청자들은 드라마 시청소감 게시판을 통해 '수빈 강호세를 향한 사랑 외엔 아무것도 신경 안 쓰는 정말 짜증나는 캐릭터다', '수빈씨 더 이상 새벽이 괴롭히지 마세요', '수빈이 앞으로 몰락할 듯' 등의 반응을 보이며 새벽을 괴롭히는 것에 대해 반감을 일으키고 있다.

반면 또 다른 일부 시청자들은 '설령 좋아하는 마음이 있어도 약혼녀 앞에서 내색하면 안 되지 않나', '남의 남자를 좋아하는 새벽이 얄미워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호세-새벽-수빈-태풍(이지훈 분)의 네 사람에 대한 애정전선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과연 이들이 어떠한 방법으로 서로의 관계를 이해하고 풀어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미영 기자/www.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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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7-26 23:04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sdzyj1226 于 2008-7-25 22:53 发表
死讨厌太勇和小英那对,特别是小英整个一不顺眼

握抓,偶也被这对雷的不行.
相儒以沫,不如相望于江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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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7-27 07:34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激情再现 于 2008-7-26 23:04 发表

握抓,偶也被这对雷的不行.

两个人都是死心眼
他们俩的爱情有点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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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7-27 07:34 | 显示全部楼层
天啊~~~怎麼一下子就有三集........
趕快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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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7-27 14:07 | 显示全部楼层
我有一个问题:
每一集最后一个男生唱的歌
那首歌叫什么名字?
在哪里可以下呢?
给个地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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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7-27 20:33 | 显示全部楼层
非常讨厌太勇和小英这一对,只有35分钟的戏,他们就占了很多时间,难道他们是导演的亲戚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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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7-27 21:32 | 显示全部楼层
这个剧虽然没有爱也好,恨也好里面讨厌的人多,但是也有不少讨厌的角色。比如浩世妈妈、妹妹。秀彬和秀彬妈妈。泰峰奶奶。还有就是小英、太勇这一对,实在不招人喜欢。编剧怎么回事,反正太勇如果是我的儿子我打死也不会让他找班小英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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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7-27 21:45 | 显示全部楼层
55集 男主还蛮有爱的。。。
狗那段 编比较有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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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7-27 21:56 | 显示全部楼层

命运 52集中字在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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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7-27 22:10 | 显示全部楼层

08-07-27 韩文新闻三则

From: JES

공현주 “윤아 미워하려 해도 미운 구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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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 장상용] 남자 빼앗긴 여자는 제 정신이기 힘들다. 미침과 악독해짐의 경계를 넘나든다. 지난해 김수현 작가가 SBS TV '내 남자의 여자'를 통해 그런 현상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KBS 1TV 일일극 '너는 내 운명'(극본 문은아, 연출 김명욱)에서 부유한 커리어우먼 김수빈 역을 맡은 공현주는 요즘 눈빛이 독해졌다. 자신이 사랑하는 남자의 마음을 빼앗아간 라이벌 새벽(윤아)을 질투하고 괴롭히는 상황을 표현해야 하기 때문이다. 2001년 슈퍼모델로 데뷔한 이래 드라마에서 가장 큰 역을 맡았다.

"수빈이 악역이 아니라고 부정을 할 순 없다. 그러나 수빈을 이해할 수 있는 면이 충분하다. 수빈은 자기 중심적인 커리어우먼이면서도 사랑하는 남자에게는 굉장히 순종적이다. 그래서 매력적인 역이다."

아무리 연기이기는 하지만 소녀시대 윤아에 대한 감정은 어떨까. "감독님은 연기 몰입을 위해 실제로 윤아를 미워하라고 주문한다. 그러나 윤아는 바르고 착하다. 미운 구석을 찾아볼 수가 없어 고민이다. 평소 좋은 언니·동생 사이다. 그 친구가 워낙 어른스럽다."

171cm의 키를 자랑하는 공현주는 수빈 역으로 인한 자신의 이미지를 의식한다. "내게 좀 날카로운 이미지가 있는 것 같다. 그런 반면 다른 모습이 있다. 사실 평범하고, 귀여운 모습이 있다. 나는 편하게 일 하는 것 좋아한다. 그렇게 까칠한 사람 아니다."

연기하면서 걱정이 생긴다. 이 드라마의 결말에 대한 부분이다. "나는 수빈이 호세(박재정)와 당연히 잘 되기를 바란다. 만약 새벽과 호세가 연결됐을 경우 수빈이 가질 상실감과 충격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나 걱정이다. 정말 결말은 모른다."

이 드라마에서 연기를 하면서 남자라는 동물을 새롭게 발견했다 한다. "호세 같이 우유부단한 남자는 싫다. 내가 한 대사 중 '남자의 우유부단은 죄'라는 것이 있는데 가슴에 확 와 닿는다. 현실에서는 강단 있는 사람 만났으면 좋겠다.(웃음)"

장상용 기자 [enisei@joongang.co.kr]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통해 중국의 거대한 꿈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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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nocutnews

박재정 ‘너는 내운명’ 연기력 논란 입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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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 연기는 연기자에게 고도의 집중력과 순발력을 요구한다. 또한 제품의 장점을 최대한 표현하기 위해 오버 액션은 필수. 이 때문에 드라마에서는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일관했던 연기자들도 CF 촬영현장에서는 어려움을 겪기 일쑤다. 일부 배우들은 ‘CF전문 연기자’라는 비난을 받기도 하지만 ‘CF연기도 하나의 전문 영역으로 봐야 한다’는 주장이 대두되고 있는 것은 이러한 특수성 때문이다.

박재정은 주목받는 CF스타였다. 2005년 화장품 브랜드 엔프라니 모델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데뷔한 이래 그가 출연한 CF는 웬만한 드라마 못지 않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특히 영상통화를 통해 능숙한 불어로 프랑스 요리를 주문하는 한 이동통신사 광고는 인구에 두루 회자되며 박재정의 대표작으로 꼽힌 작품이다.

잘나가는 CF스타였던 박재정은 최근 모험을 감행했다. KBS 1TV 일일드라마 ‘너는 내운명’의 강호세 역이 바로 그것. 첫 번째 연기 도전작인 ‘아이엠 샘’에서는 다소 비중이 적은 조폭두목 오른팔 박우진역을 맡아 무난히 신고식을 치렀지만 이번에는 다르다. 주연급이기 때문에 비중이 대폭 늘어났다. 이 드라마 게시판에는 박재정의 연기에 대한 시청자들의 호불호가 명확하게 갈린다. 특히 연기력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박재정은 이같은 시청자들의 뼈아픈 지적을 겸허하게 받아들였다. 그는 노컷뉴스와 인터뷰에서 연기력 지적에 대한 소회를 담담히 털어놓았다.

“연기자 입장에서는 광고나 TV드라마 모두 ‘연기’를 해야 합니다. 단지 매체의 차이일 뿐이지요. 저는 많은 작품을 해보지 않았기에 이번 작품이 제 연기력 향상에 좋은 작품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질책을 받지만 드라마가 종영할 때는 ‘제대로 된 배우 한 명이 나왔다’라는 호평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CF로 데뷔했지만 박재정의 연기에 대한 열정은 남다르다. 동국대학교 경영학과 01학번인 그는 단지 ‘연극영화학과’가 있다는 이유로 이 학교에 진학했다. 인덕원에 위치한 서울구치소에서 군복무를 할 때는 연극에 관심이 많은 대원 10여명과 창작극을 준비해 연말에 선보이기도 했다. 연기자로서는 적지 않은 나이인 25세에 데뷔를 결심한 것도 오로지 ‘연기’에 대한 열정 때문이다.

그가 가장 존경하는 연기자는 장동건, 닮고 싶은 연기자는 조니 뎁과 오다기리 조다. 모두 자신만의 독특한 색깔을 내기 때문이란다.

“장동건 선배님 역시 데뷔 초 연기력 논란에 휘말렸지요. 하지만 진정한 배우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갈고 닦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지금은 단순한 스타 중 1명이 아닌 자신만의 아우라를 내는 연기자로 자리잡았지요. 조니 뎁이나 오다기리 조는 대중과 소통하면서도 자신만의 색깔을 갖고 있잖아요. 저 역시 박재정만의 색깔을 발할 수 있는 연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욕심 내지 않고 한계단 한계단 차근차근 밟아나가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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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gae@cbs.co.kr

[관련기사]

● 윤아 “‘너는 내운명’, 아시아 스타 발돋움 위한 초석”

● 이지훈 “‘뉴하트’ 중도 하차 ‘너는 내운명’서 설욕할 것”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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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현주, 촬영현장 모습공개 ‘밀짚모자만 써도 섹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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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스타 김미영 기자)공현주가 최근 베라왕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모습을 선보인 것과 달리 밀짚모자를 쓴 채 섹시한 표정을 지어 보여 눈길을 끈다.

공현주는 13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KBS 1TV 일일연속극 '너는 내운명' 촬영장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한 것. 경기도 양평 사과농장에 찍은 사진 속 공현주는 밀짚모자를 쓴 채 섹시한 듯 요염한 눈빛의 셀카를 선보여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KBS 1TV 일일연속극 ‘너는 내 운명’에서 공현주는 자신이 사랑하는 남자 호세와의 약혼식을 통해 사랑을 쟁취한 듯 보이지만, 같은 회사에 인턴으로 입사하게 된 새벽(윤아 분)에게 호세를 빼앗길 것 같은 불안함에 점점 더 악녀연기에 몰입하고 있어 시청자들에게 원성과 연기호평을 동시에 받고 있다.

김미영 기자/www.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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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7-27 22:15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jeafry 于 2008-7-27 14:07 发表
我有一个问题:
每一集最后一个男生唱的歌
那首歌叫什么名字?
在哪里可以下呢?
给个地址


据说是一个叫李铉唱的:回来吧
不知道是真还是假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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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7-27 23:17 | 显示全部楼层
"力"允兒終於發揮了~~擋住了秀彬  哈哈
我覺得泰勇和秀彬的父母佔戲很大~~
主line都出不來~~
還有 看到一直對泰峰的告白沒回應的世碧
泰峰為了不再尷尬(而且聽到世碧喜歡浩世)
假裝之前的告白只是玩笑而已
看到世碧的反應竟然是"幸好"鬆了一口氣
真的是很心痛的感覺~~真的是很讓人受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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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7-28 07:01 | 显示全部楼层
說到痛處,可憐的太峰.聽到世碧這樣回答.
還能控制,說是開玩笑.好讓日後相處沒那麼尷尬.
心底的痛有誰知.太峰這麼可愛,善良又為人着想.
世碧不懂欣賞是她的損失.太峰加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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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7-28 10:41 | 显示全部楼层
我老是觉得太峰其实也没有和世碧经历过什么,所以应该不会伤得很深吧,始终都是BJ的错,给了人们希望又亲手扼杀大家的希望,可怜的我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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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7-28 10:44 | 显示全部楼层
其实说真的,我也不觉得浩世的性格有问题呢,虽然我是太峰的铁杆粉丝,但是我还是觉得浩世其实挺善良的,我们太峰也善良,但有点冲动,BJ能不能找别的孩子许给我们太峰呀,既然大家都不怎么喜欢悠丽的话,哈哈,是不是太大的想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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