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KBS】【你是我的命運】【允兒, 朴載正, 李智勳, 李必模】178集中字已发布

flowerlei · 发表于 2008-7-28 21:21

第62集文字预告
청소부 아주머니의 증언에도 불구하고 수빈은 끝까지 발뺌하고, CCTV를 확인하자는 동수의 제안에 호세는 방재실로 향하는데...... 한편 대진과 영숙은 새벽과 태풍이를 앉혀놓고 진지하게 둘의 마음을 물어보고, 화란은 풍금에 건네 준 목록대로 혼수품을 영숙 네로 배달시킨다. 태영과 소영의 결혼을 앞두고 집안 간의 갈등이 계속되는 가운데, 복주는 호세와 새벽이 사이의 다리를 놓아주려 하는데......

不顾清扫部大妈证言，秀彬到死抵赖，浩世为了想用监控录像确认被扔的企划案而去了监控室。另一方面大振和英淑让凌晨和泰枫坐下来开个小会儿问问两人的意愿，华兰把风琴让她准备清单上的婚需品邮递到了英淑家。泰英和晓英结婚就在眼前家里总是麻烦不断，福珠为浩世和凌晨的关系搭桥......（海龙译）

本文为笨笨熊影视原创翻译！

xnf1024 · 发表于 2008-7-29 09:16

顶下先，已经到第二页了~~

donor142 · 发表于 2008-7-29 09:52

世浩的性格多半受他母親的影響
他母親很辛苦地生下他
以自己的感覺,自己的出發點照顧他,關注他
讓他備受寵愛,但也備受限制
難怪他一直顧慮著母親的感受
難怪他一直隱藏自己的心意而順從母親的意見
老實說......他也真是可憐呀...........

aquama029 · 发表于 2008-7-29 10:21

08-07-28

TNS
全国:27%
首尔:24.9%
名次:1

AGB
全国:27.7%
首尔:26.5%
名次:1

aquama029 · 发表于 2008-7-29 10:30

From:tvreport

'너는 내 운명' 수빈 악행 들통에 팬들 '통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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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드라마 속 착한 여주인공을 괴롭히는 악녀들의 행각이 들통 나는 장면은 통쾌함을 자아내기 마련이다. 이와 관련, KBS1일일극 '너는 내 운명'이 궁지에 몰린 '악녀' 수빈(공현주)의 위기를 방송했다.

극중 '로하스'의 디자인 팀장 수빈은 연적인 새벽(윤아)을 질투한 나머지 그녀의 디자인 시안을 몰래 쓰레기통에 버리는 짓까지 서슴지 않았다. 이 때문에 새벽은 시안발표를 앞두고 큰 어려움에 직면해야 했다. 그러나 새벽은 우여곡절 끝에 무사히 자신의 디자인을 발표했고 좋은 결과를 얻었다. 분함을 드러내는 수빈의 모습이 전파를 탄 가운데 그녀의 악행이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는 상황을 맞았다.

쓰레기통에서 새벽의 디자인 자료와 시안이 발견됐고 회사가 발칵 뒤집어졌다. 범인을 가려내기 위한 노력들이 발 빠르게 진행된 가운데 목격자가 나타났다. 마지막 장면은 '목격자'인 청소부 아주머니가 '범인'으로 수빈을 지목하는 장면이 수놓았다. 약혼자 호세(박재정)를 비롯한 회사사람들 모두가 경악하는 가운데 하얗게 질리는 수빈의 모습이 앞으로 그녀의 운명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악녀 수빈의 비상식적 행동이 들통 나게 된 이날 방송에 안방팬들은 '통쾌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시청자는 "청소부 아줌마가 수빈을 지목할 때 저절로 환호성이 나오더라. 수빈이는 어떻게든 빠져나가겠지만 일단 오늘 만큼은 정말 속 시원했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수빈이 이 정도의 경쟁에서 밀려날 것으로 보이진 않지만 새벽이 당하기만 하는 전개에서 분위기 전환이 됐다는 점에서 관심을 자아낼 만했다는 의견 역시 올라왔다.

위기에 몰린 악녀 수빈의 운명이 호세와 새벽의 애정전선과 맞물려 어떤 국면을 맞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방송화면중)

'가이드 & 리뷰' 방송전문 인터넷 미디어 'TV리포트'
제보 및 보도자료 tvreport.co.kr <저작권자 ⓒ 파이미디어 TV리포트>

From:hankooki

'리틀맘 스캔들' 이설아 "新 악녀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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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맘…'서 황정음 속 썩여, 검색순위 쑥쑥 "미운털쯤이야"
‘신(新) 악녀탄생!’ 배우 이설아에게 딱 들어맞는 말이다.

이설아는 케이블채널 채널 CGV의 <리틀맘 스캔들> 시즌2(극본 김남희ㆍ연출 장두익)에서 앙큼한 악녀로 나와 시청자들에게 미운털이 콕 박혔다. 이설아는 시즌 2에 새롭게 투입된 정하나 역할을 맡았다. 극중 임성언의 학창 시절 친구로 나와 리틀맘들의 속을 썩이는 인물이다. 남들이 보기에는 친절하고 배려심이 넓다. 하지만 친구들에게 기생해 살며 임성언과 황정음의 남자 친구들에게 추파를 던지는, 그야말로 (여자 친구들의) ‘공공의 적’이다.

이설아는 “드라마가 사전 제작이 됐으니 망정이지 하차까지 요구하는 시청자들의 원성이 높아요. 제 연기에 이입한 시청자가 많다는 얘기겠지만, 이러다 악녀로 선입견이 생길까 살짝 고민도 돼요”라며 입을 샐쭉거렸다. 그는 “가뜩이나 생긴 것도 ‘고양이상’이라 부담이 많은데…”라고 덧붙였다. 이설아의 새초롬한 표정에선 악녀의 느낌은 전혀 드러나지 않았다.

이설아의 악녀기질이 본성을 발휘할 때면 시청률도 덩달아 뛴다. 포털사이트의 검색순위도 껑충 뛴다. 이른바 ‘악녀효과’다. 이설아의 못된 짓에 시청자들은 눈을 떼지 못한다는 얘기다.

이설아는 얼마전 KBS 1TV 일일극 <너는 내운명>(극본 문은아ㆍ연출 김명욱)에서도 소녀시대 윤아의 머리채를 잡은 적이 있었다. <리틀맘 스캔들>로 미운털이 박힌 차에 소녀시대 팬들로부터 항의를 받아 당황했었다. 난생 처음 겪어보는 안티 현상이었다. 이설아는 “소녀시대 팬들의 항의에 시청자 게시판이 난리가 났었죠. 그 가운데 ‘저런 연기도 꿀리지 않고 하니 좋게 봐줍시다’는 응원 글에 감동해 눈물이 핑 돌았어요. 이 때 놀래선지 집 근처에 JYP사무실이 있는데, 어린 학생들이 지나갈 때면 저도 모르게 고개를 푹 숙여요”라고 경험담을 곁들였다.

이설아는 <리틀맘 스캔들>의 촬영장이 벌써 그립다. 악녀로 살았던 그 때가 그리운 것일까. 이설아는 “두 달간 하루도 쉬지 않고 촬영했어요. 임성언 황정음 송인화 등 동료들의 수다도 그립고, 장두익 감독님의 야단도 듣고 싶어요. 아니면 악녀가 체질에 맡았던 걸까요. 호호호”라며 활짝 웃었다.

스포츠한국 이현아기자 lalala@sportshankook.co.kr사진=김지곤기자 jgkim@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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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mydalidy

이지훈, '앙탈춤, 소녀시대 윤아에게서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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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지원 기자] 가수 이지훈이 MBC `행복주식회사-만원의 행복`에서 귀여운 재롱을 떠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녹화 현장에서 이지훈은 프로그램 특성상 돈을 아껴야만 하는 반강제적(?) 의무 때문에 음식을 거부하면서 쉽게 구경할 수 없는 데뷔 13년차의 모습이 나타났다.

이지훈을 본 사미자는 극중 손자로 나오는 이지훈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에 직접 과자를 들고 왔으나 담당PD에게 들켜 결국 흥정에 들어간 것. 바로 사미자를 즐겁게 해 줘야 하는 미션이다.

이지훈은 음악에 맞춰 즉석에서 소녀시대 윤아에게 배운 앙탈 춤을 선보이며 훈훈한 촬영 분위기를 이어 갔다.

사미자는 이지훈의 재롱에 "이지훈은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다. 앞으로 좋은 연기자뿐만 아니라 좋은 가수가 될 것"이라며 후배 이지훈을 격려했다.

이에 이지훈은 개인기를 알려준 윤아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날 녹화분은 오는 7월 31일 6시 50분 방송된다.

[데뷔 13년차에 귀여운 앙탈 춤을 선보여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든 가수 이지훈. 사진 제공 = MBC]

(양지원 기자 jiwon@mydaily.co.kr)

这新闻大致是说智勋是片场的气氛制造者之类的...还说智勋跟允儿学了少女時代的反抗舞，让片场气氛热络了起來...然后还会在片场鼓励后辈歌手

[ 本帖最后由 aquama029 于 2008-7-29 10:38 编辑 ]

aquama029 · 发表于 2008-7-29 10:50

歡迎轉載，轉載時請註明出處《勳隨想》www.leejeehoon.hk
嚴禁惡意去除LOGO後張貼，謝謝合作！

作者:alina1106

全圖打包下載 :http://www.sharebig.com/d/snutluxow/02G ... 59.rar.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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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jh · 发表于 2008-7-29 13:47

好象悠丽是什么组合的吧,看多了也挺顺眼的,我们HOON还真会刷宝,不过风琴奶奶好象真的很喜欢我们HOON你看她老是拉着我们HOON哈哈哈,如果年轻的时候是不是要跟了我们HOON呀,怎么太峰小朋友什么东西都能玩?平底锅玩,帽子也玩....

清澈的小溪 · 发表于 2008-7-29 17:18

看了此剧后,心里直发毛,不合理的地方太多,太勇与小英的一对活宝,看了以后有种力气出在海棉上,心里被猫抓后却无力的感觉,还有就是世碧问题不断,让人想想她是不是一个麻烦的家伙啦,真是一个问题专家,再有就是世浩活家一个乖宝宝,没有一点个性,是剧中就没有个性的人,像一个软脚虾,其实我喜欢风琴,虽然是个不好的角色,可是到底是个个性直白的人,很喜欢她的戏呢,很可爱就是

aquama029 · 发表于 2008-7-29 21:54

태영이 신방 문제로 풍금은 새벽에게 집을 나가줄 것을 종용하고 수빈은 호세의 마음을 돌려놓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드디어 태영과 소영의 결혼식 날, 아웅다웅하던 대구와 연실도, 서로 불편해하던 수빈과 호세도, 긴장과 설렘 속에 밤을 보낸 대진 가족과 영숙 가족도 모두 모여 두 사람이 서로의 운명으로 맺어진 날을 축하한다!

在泰英新房问题上，风琴说让世碧搬出去这点很重要，秀彬为了挽回浩世的心使劲儿努力着。最终在泰英和晓英结婚的那天，互相争斗的大邱和艳实，彼此感觉别扭的秀彬和浩世，紧张和激动的大振一家所有人都祝福着两人命运交会的日子。

转自：笨笨熊影视

czy0316 · 发表于 2008-7-29 22:47

编剧看来要把主线转到世碧、浩世、秀彬的三角恋爱上面了。
看预告奶奶要求世碧搬出去，估计世碧会听的，总不能真让太峰住仓库啊
这样的话，世碧和太峰的接触就少了
泰英和小英结婚倒结的蛮快的，既然一起住，估计以后少不了一些家长里短的戏
看小英那样估计家务什么的是一点都不会
忽然发现已经60几集了啊，原定的120集已经过半
也该解决解决主角的感情问题了，估计得个十几二十几集
再解决解决浩世妈妈的问题，又十几二十几集
还有世碧的身世，允熙的生父，太峰和浩世妹妹……
还有得看呢

aquama029 · 发表于 2008-7-29 23:27

唉LS的
我也感叹一下
那么快就过了预定的120集的一半了
是还有好多事没有交代
但如果编剧故意不交代的话那我们也没有办法的呢
主要交代那三只的爱情就可以了
不过说真的他们三个的线我也看得有点腻了
不如再来一个男的出现四角的关系算了
不要是我们太峰就好了

aquama029 · 发表于 2008-7-29 23:32

如果无法播放，请点击此处在新窗口打开

勋章一号 · 发表于 2008-7-29 23:36

58集也发布了呀，速度还真不错呢，这个星期六星期天我们王子去了日本开演唱会呢，不知道怎样呢，这片子的进度不知道拉下没有，加油哦，我们王子，记得多多休息，不要累坏了哦，还有悠丽其实样子也不差哈哈

ariellin5 · 发表于 2008-7-30 09:39

這部絕對不只120集
如果收視好的話
一定會延長
先前kbs的日日劇
至少都有個150集以上

aquama029 · 发表于 2008-7-30 10:28

08-07-29

TNS
全国:26.1%
首尔:23.9%
名次:全国第一，首尔第二

AGB
全国:27.4%
首尔:26.5%
名次:1

[ 本帖最后由 aquama029 于 2008-7-30 17:38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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