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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戴妃

【2008KBS】【他们生活的世界】【已播毕】【炫彬 宋慧乔】人生如戏 戏如人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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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1-17 04:03 | 显示全部楼层
真实生活的一部剧。
没有富贵人家的苛刻家长,没有心眼坏到极致的女二号。
恋爱中吵吵闹闹,分分和和。
工作中有一些坚持,有一些无奈。有一些成就,有一些遗憾。
像沐浴着冬日的阳光,安逸,温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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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1-17 09:42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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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1-17 11:47 | 显示全部楼层
newsen对玄彬的专访(懂韩语的亲帮忙翻一下吧)
현빈 “옛여자랑 다시 사랑에 빠져? 나라면 절대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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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김형우 기자/사진 유혜정 기자]

한층 성숙해졌다. 눈에 깃든 우수도 예전보다 깊어졌다.

'핸디가이' 현빈이 변했다. KBS 2TV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 사랑에 아파하고 매말라하는 드라마 방송국 PD 지오가 현빈을 변화시켰다.

'내이름은 김삼순' 속 '삼식이' 진헌과 비슷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지만 현빈은 또 다른 해법으로 '사랑'에 대한 풀이 중이다. '잘생긴' 스타에서 연기자로 한층 발돋움하고 있는 현빈을 만났다.

● 옛사랑과 재사랑? 나라면 글쎄...

현빈은 '그들이 사는 세상'(이하 그사세)에서 송혜교와 달콤한 사랑을 나누고 있다. 옛시절 연인이던 준영(송혜교 분)을 이젠 회사에서 다시 만나 또 다시 사랑하게 된 것이다. 누구나 한번쯤 상상해봤을 옛사랑과의 재(再)사랑. 과연 현빈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개인적으로 나같으면 옛사람을 다시 만나지 않을 것 같다"

현빈의 대답은 예상외로 간결했다. 이유도 간단했다. "오래갈 수 없기 때문"이란다. "옛사랑을 다시 만난다면 물론 처음 만난 이보다 나를 더 잘알고 상대를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한 듯 하다. 주위에서 이와 비슷한 커플들을 봣는데 오래 유지하지 못하더라".

톱스타 송혜교와의 연기 호흡에 대해서도 물었다. 쉽지 않은 감정선을 풀어내야 하는 어려움을 함께 겪고 있을 사람이기 때문이다.

현빈은 이에 대해 "너무 잘 맞는다. 편하고 친하게 촬영하고 있다. 나 역시 이처럼 쉽게 가까워질 줄은 몰랐다"며 "스킨쉽도 많아 접촉도 자주 해야 한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점이 친분을 더 두텁게 만들어줬다"고 웃음지었다.

● 노희경 표 감정선, 표현 쉽지 않아

'그사세'는 마니아를 다수 보유한 표민수PD와 노희경작가가 손을 잡아 화제를 모았다. 한 캐릭터 속에서 수많은 감정선을 집어넣기로 유명한 노희경 표 감수성은 이미 유명한 터. 시청자들은 이런 캐릭터를 즐길 지 몰라도 아마 연기자들은 '죽을 맛'일 듯 하다.

현빈도 "힘들다"고 말한다. 현빈은 노희경의 표현에 대해 "작가의 글 자체가 매우 복합적이다. 감정들도 매우 복잡하게 꼬여있다"며 "이런 감정들을 표현하는 게 숙제다"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현빈과 '그사세' 속 지오는 얼마나 닮아있을까.

"비슷한 면도 있다. 지오처럼 나 역시 해야할 말은 다 하고마는 성격이다"면서도 "그러나 다른 부분도 많다. 지오는 사랑에 대해 우유부단한 면이 있다. 나는 그렇지 않다"고 현빈은 말한다.

현빈이 전하는 "그렇지 않다"의 기준은 뭘까. 현빈은 "지오는 옛사랑을 추억으로 남겨놓지 못한다. 하지만 나는 옛사랑을 추억으로 남겨두려 노력한다"고 자신을 해석했다.

● 대박난 '삼식이', 발목 잡히진 않지만....

현빈의 대표작은 '좋든 싫든' MBC 드라마 '내이름은 김삼순'이다. 시청률 50%를 넘겨버린 국민드라마이니 일반 대중들의 머리엔 아직도 현빈은 '삼식이'로 남아있다.

물론 연기자로서 대박 드라마에 출연했다는 점은 감사해야할 일이다. 또 현빈을 지금의 자리에 올려논 드라마라는 점도 인정해야한다. 하지만 문제도 존재한다. 많은 사람들이 '내이름은 김삼순'을 기억하다보니 다른 연기를 하기가 쉽지만은 않다. 대중들의 머리에 인식된 고정관념을 깨는 건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현빈은 "'내이름은 김삼순'이 내 발목을 잡고 있다곤 생각치 않는다"면서도 "그래도 다음 작품을 선택할 때 고민을 하게 만드는 건 사실이다. 일반 대중들은 현빈을 바라볼 때 '삼식이' 캐릭터를 쉽게 버리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그렇다고 연기를 할때 이런 단점을 부담감으로 느끼진 않는다"며 "삼식이는 삼식이다. '눈의 여왕' 속 태웅이는 태웅이로 연기하는 것이다. 나는 각 드라마 속 인물을 연기를 하고 있을 뿐이다"고 밝혔다.

●지금의 현빈, 이젠 돌아가야 할때

연기자 현빈. 그는 현빈을 어떻게 바라볼까. 스타 현빈은 지금 어떤 자리에 있는 것일까.

현빈은 현재를 "돌아가야 할때"라고 정의한다. '핸디가이'로의 복귀가 아니라 연기자로서 돌아간다는 뜻이다. "뒤돌아볼 수 있는 시기가 됐으면 좋겠다"라는 말이 정확한 표현일 듯 하다.

현빈은 "희안하게도 믿을 구석도 없는데 작품 간의 텀이 길었다"며 "이젠 다르다. 이것 저것 해봐야 겠다는 욕심이 많아졌다. 몸이야 힘들지만 조금씩 달라지는 내 모습을 발견할 때마다 기분이 좋다. 연기자 현빈이 되가는 것 같다"고 웃음지었다.
또 "하나씩 하나씩 밟고 가는 배우가 됐으면 좋겠다. 주변의 생각에 연연해하지 않고 내 갈길을 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형우 cox109@newsen.com/유혜정 kicoo2@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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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1-17 11:49 | 显示全部楼层
还有一篇(讲对于收视率完全不在乎)
현빈 “‘그사세’ 시청률 저조? 신경 안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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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김형우 기자/사진 유혜정 기자]

탤런트 현빈이 KBS 2TV '그들이 사는 세상'(이하 그사세)의 낮은 시청률에 대한 속내를 드러냈다.

현빈은 최근 뉴스엔과 가진 인터뷰에서 "(시청률이 낮아)주위에서 많이들 안타까워한다"면서 "하지만 연기를 하면서 시청률에 연연해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표민수PD와 노희경작가의 만남, 톱스타 현빈 송혜교 출연 등 '그들이 사는 세상'은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지만 시청률에선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회가 지날수록 시청률이 높아지고 있지만 한자리대 수치를 기록하며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을 거두고 있다. 더욱이 드라마 퀄리티에선 높은 점수를 받고 있어 저조한 시청률이 안타까운 상황이다.

현빈은 "솔직히 많은 시청자들이 방송 시간에 봤으면 하는 바람은 있다"면서 "그래도 예전부터 시청률은 별로 신경쓰고 있지 않다. 연기가 흔들릴 수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어 "내 주위도 그렇지만, 많은 분들이 '그사세'를 보고 있다. 다만 방송 시간대에 보지 않을 뿐"이라며 "시청률이 저조하더라도 드라마를 볼 기회는 많아졌다. 인터넷을 통해 시청하는 숫자도 적지 않다. 시청률 40~50%라는 수치는 예전보다 의미가 약해졌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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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1-17 12:11 | 显示全部楼层
昨天刚开始看了两集.是我喜欢的类型...收视不好没关系,我们会支持下去的,不是吗?
啊,对了,那个他们用的手机是不是都是一个型的啊?而且颜色都是一样,黑色的,挂件好象也是一样的,不知道有没有看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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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1-17 12:28 | 显示全部楼层
今年真的很流行格纹,看了几集,从两人的衣服到配饰,尤其是小玄子啊都是格纹啊。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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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1-17 13:03 | 显示全部楼层
13日慧乔和玄被韩饭目击出现在化妆品商店的是兰芝专柜拍摄。
世界剧中不知会如何解释导演成为代言人这1现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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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1-17 14:18 | 显示全部楼层
아리따움 KBS드라마 속에서 만난다
'그들이 사는 세상' 데이트신 촬영  
아모레퍼시픽의 토털 뷰티 솔루션 숍 아리따움을 드라마 속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된다.

감성 넘치는 대사와 여주인공의 스타일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KBS 월화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 현재 현빈(정지오 분)과 송혜교(주준영 분)의 새로운 러브라인이 전개되며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데, 지난 11월 13~14일 양일간 토탈 뷰티 솔루션 숍 아리따움에서 데이트신 촬영이 이루어져 화제다.

현빈(정지오 분)과 송혜교(주준영 분), 현빈과 나영희(주준영의 모 분)의 등장으로 각각 촬영된 아리따움 매장씬은 배우들이 아리따움의 제품들과 서비스를 체험해보는 내용이다.  

실제 라네즈의 모델로 활동 중이기도 한 송혜교는 아리따움의 특화된 서비스인 스킨 터치 프로그램을 통해 피부 진단을 받아보았고, 라네즈 하이드라 솔루션 등 다양한 제품을 체험해보았다. 극중 송혜교의 연인으로 등장하는 현빈 역시 라네즈 옴므 제품에 많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드라마 상에서는 송혜교가 직접 라네즈 제품을 구입하는 장면이 있어 재미를 더한다.

촬영이 진행된 아리따움 강남역점과 용산점 일대는 두 배우들의 모습을 보기 위한 인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어 교통이 마비되고 드라마 촬영 스텝들이 거리 통제를 위해 진땀을 빼는 광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실제로 강남역점 촬영이 진행된 13일에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그 열기가 뜨거웠음을 알 수 있었다.

아리따움의 모습이 담긴 KBS ‘그들이 사는 세상’은 11월 17일과 25일 밤 9시 55분에 방영되며, 라네즈와 마몽드를 비롯한 다양한 아모레퍼시픽의 제품들이 노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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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创翻译:幸福翻译组爱爱@ 百度炫彬吧  
转载请注明出处!  
KBS电视剧” 他们生活的世界”约会太平洋BEAUTY全方案店

KBS 周一,二电视剧 `他们生活的世界'因为感性的台词,和具有风格的女主人公连日成为话题。而现在玄彬与宋慧乔在剧中新的爱情线索展开而更受瞩目—在过去的11月11月13 ̄14日两天里总在太平洋BEAUTY全方案店里的摄影成为大家的焦点。

玄彬和宋慧乔这次来到店里拍摄,表现的是了解产品信息,并且体验产品服务。

作为兰芝的代言人,宋慧乔还特别体验了皮肤测试,使用了兰芝的多种产品。在剧中扮演宋慧乔恋人的玄彬也表现出对兰芝产品的关注,特别是在拍摄宋慧乔购买兰芝的那个场景里表现得很开心。

拍摄地点在美丽的江南中心地带龙山店。2位演员的同时出现让现场人山人海,交通一度瘫痪。事实上,13日江南的拍摄在当天的门户网站搜索上也是很大的热门。

KBS `他们生活的世界'11月17日和 25日夜晚9点55分将播出2人的美好形象。兰芝等多种太平洋BEAUTY的产品也将被呈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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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1-17 14:40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宋家王朝 于 2008-11-17 13:03 发表
13日慧乔和玄被韩饭目击出现在化妆品商店的是兰芝专柜拍摄。
世界剧中不知会如何解释导演成为代言人这1现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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看了玄亲的翻译是有点奇怪的说,为何剧情要导演去测试化妆品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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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1-17 14:51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2300 于 2008-11-17 14:40 发表

看了玄亲的翻译是有点奇怪的说,为何剧情要导演去测试化妆品呢


不是以导演的身份吧?
MS是剧中有2银去买化妆品的剧情。
猜测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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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1-17 14:52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2300 于 2008-11-17 14:40 发表

看了玄亲的翻译是有点奇怪的说,为何剧情要导演去测试化妆品呢

我想就像生活中普通男女逛街那样
女朋友买化妆品,然后做肌肤测试,偶们这很常见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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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1-17 15:29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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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1-17 17:41 | 显示全部楼层
原创翻译:capricornxuan @ 百度炫彬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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炫彬"世界"收视率低 我并不介意(专访2)

[新闻金亨佑记者/照片侑慧静记者]

炫彬坦诚的表明了对KBS 2TV '他们生活的世界'(以下世界)低收视率的想法.

炫彬近日透过新闻日元持节目接受采访时表示"(收视率低)周围的朋友都感觉痛苦"
"尽管如此,演技还是不受收视率的影响的".

表民洙PD和卢熙京作家的相遇, 顶级明星炫彬和宋慧乔出演等,
<他们生活的世界>在播映前就聚集了大量话题及收视率大战等.
随着播出后时间的推移收视率在逐渐上升,但也只是维持在个位数上,
这低于了市场预期的效果,对于电视剧来说收视率低确实是令人惋惜的状况。

炫彬:"坦率的说,我希望观众们可以用多一点的时间去看这部剧"
以及"对于收视率我一直都不是很介意,虽然收视率低,但这并不影响我的演技"

同时他也表示"我周围的朋友也有很多在收看<世界>,只是不是在电视机前收看"
"虽然收视率低,但是这并不影响收看的方式.现在通过互联网视频收看的观众也不在少数.
特别强调了现在的收视率能够维持在40-50%的数值和以前相比已经是不大相同了。"

金亨佑cox109@newsen.com / 侑慧静 kicoo2@newsen.com
报道信息提供及报道资料 newsen@newsen.com
현빈 “‘그사세’ 시청률 저조? 신경 안쓴다”(인터뷰②)  

[뉴스엔 글 김형우 기자/사진 유혜정 기자]  

탤런트 현빈이 KBS 2TV '그들이 사는 세상'(이하 그사세)의 낮은 시청률에 대한 속내를 드러냈다.  

현빈은 최근 뉴스엔과 가진 인터뷰에서 "(시청률이 낮아)주위에서 많이들 안타까워한다"면서 "하지만 연기를 하면서 시청률에 연연해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표민수PD와 노희경작가의 만남, 톱스타 현빈 송혜교 출연 등 '그들이 사는 세상'은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지만 시청률에선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회가 지날수록 시청률이 높아지고 있지만 한자리대 수치를 기록하며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을 거두고 있다. 더욱이 드라마 퀄리티에선 높은 점수를 받고 있어 저조한 시청률이 안타까운 상황이다.  

현빈은 "솔직히 많은 시청자들이 방송 시간에 봤으면 하는 바람은 있다"면서 "그래도 예전부터 시청률은 별로 신경쓰고 있지 않다. 연기가 흔들릴 수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어 "내 주위도 그렇지만, 많은 분들이 '그사세'를 보고 있다. 다만 방송 시간대에 보지 않을 뿐"이라며 "시청률이 저조하더라도 드라마를 볼 기회는 많아졌다. 인터넷을 통해 시청하는 숫자도 적지 않다. 시청률 40~50%라는 수치는 예전보다 의미가 약해졌다"고 강조했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 유혜정 kicoo2@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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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1-17 17:43 | 显示全部楼层
好看!人物、剧情、拍摄手法的非韩剧模式,很清新,也很有质感!
又要开始追剧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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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1-17 19:29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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