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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创翻译:capricornxuan @ 百度炫彬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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炫彬"世界"收视率低 我并不介意(专访2)
[新闻金亨佑记者/照片侑慧静记者]
炫彬坦诚的表明了对KBS 2TV '他们生活的世界'(以下世界)低收视率的想法.
炫彬近日透过新闻日元持节目接受采访时表示"(收视率低)周围的朋友都感觉痛苦"
"尽管如此,演技还是不受收视率的影响的".
表民洙PD和卢熙京作家的相遇, 顶级明星炫彬和宋慧乔出演等,
<他们生活的世界>在播映前就聚集了大量话题及收视率大战等.
随着播出后时间的推移收视率在逐渐上升,但也只是维持在个位数上,
这低于了市场预期的效果,对于电视剧来说收视率低确实是令人惋惜的状况。
炫彬:"坦率的说,我希望观众们可以用多一点的时间去看这部剧"
以及"对于收视率我一直都不是很介意,虽然收视率低,但这并不影响我的演技"
同时他也表示"我周围的朋友也有很多在收看<世界>,只是不是在电视机前收看"
"虽然收视率低,但是这并不影响收看的方式.现在通过互联网视频收看的观众也不在少数.
特别强调了现在的收视率能够维持在40-50%的数值和以前相比已经是不大相同了。"
金亨佑cox109@newsen.com / 侑慧静 kicoo2@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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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그사세’ 시청률 저조? 신경 안쓴다”(인터뷰②)
[뉴스엔 글 김형우 기자/사진 유혜정 기자]
탤런트 현빈이 KBS 2TV '그들이 사는 세상'(이하 그사세)의 낮은 시청률에 대한 속내를 드러냈다.
현빈은 최근 뉴스엔과 가진 인터뷰에서 "(시청률이 낮아)주위에서 많이들 안타까워한다"면서 "하지만 연기를 하면서 시청률에 연연해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표민수PD와 노희경작가의 만남, 톱스타 현빈 송혜교 출연 등 '그들이 사는 세상'은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지만 시청률에선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회가 지날수록 시청률이 높아지고 있지만 한자리대 수치를 기록하며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을 거두고 있다. 더욱이 드라마 퀄리티에선 높은 점수를 받고 있어 저조한 시청률이 안타까운 상황이다.
현빈은 "솔직히 많은 시청자들이 방송 시간에 봤으면 하는 바람은 있다"면서 "그래도 예전부터 시청률은 별로 신경쓰고 있지 않다. 연기가 흔들릴 수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어 "내 주위도 그렇지만, 많은 분들이 '그사세'를 보고 있다. 다만 방송 시간대에 보지 않을 뿐"이라며 "시청률이 저조하더라도 드라마를 볼 기회는 많아졌다. 인터넷을 통해 시청하는 숫자도 적지 않다. 시청률 40~50%라는 수치는 예전보다 의미가 약해졌다"고 강조했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 유혜정 kicoo2@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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