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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月3日晚的VIP试映会,허俊浩、洪恩熙、金泰熙、河智苑、韩惠珍等到场
〈강철중 : 공공의 적 1-1〉 VIP 시사회 - 스타들에게도 합격점
입력시간 : [2008-06-04 10:31]
[앵커멘트]
6월에 가장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강철중:공공의 적 1-1〉이 VIP 시사회를 가졌습니다. 기대작인만큼 많은 스타들이 방문했다고 하는데요. 시사회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리포트]
지난 3일 강남의 한 극장에서 영화 〈강철중:공공의 적 1-1〉시사회가 열렸습니다.
영화 〈강철중:공공의 적 1-1〉은 설경구와 정재영이 주연을, 강우석 감독이 연출을, 장진 감독이 극본을 맡은 가장 기대되는 영화 중 하나인데요.
많은 스타들이 시사회장을 찾아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홍은희]
"고생하며 찍었는데 잘 보겠습니다. 기대 많이 돼요. 강철중 파이팅~"
[인터뷰:이윤지]
"〈강철중〉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오실것을 저는 예상했습니다. 영화가 너무 좋으니까요. 경구 오라버니도 너무도 열심히 하셨고, 너무나 기대가 되고요. 강신일 선생님 또한 너무나 멋지시기 때문에 최고의 파트너쉽이 되지 않았을까... 강철중 파이팅~"
[인터뷰:허준호]
"1편보다 너무 잘 됐다는 소문이 있어가지고 그래서 지금 너무 궁금하고 잘 될 것 같아요."
[인터뷰:하지원]
"영화 너무 재밌을 것 같아요."
두 미녀 김태희, 한혜진도 나란히 앉아서 영화를 감상했는데요.
이렇게 많은 스타들이 찾아주다 보니 주연 배우들의 기쁨도 컸습니다.
[녹취:설경구]
"바쁘신 분들이 많이 찾아와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 즐거운 시간 됐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배우들의 무대 인사가 끝나고 영화 〈강철중:공공의 적 1-1〉이 드디어 스타들에게도 공개가 됐는데요. 영화를 보고 난 뒤, 감상평은 어떨까요?
[인터뷰:한혜진]
"네. 너무 재밌게 봤어요."
[인터뷰:허준호]
"잘될 것 같아요. 애들 저렇게 나가는거 너무 잘 조명한 것 같아요. 잘됐어요."
영화 〈강철중:공공의 적 1-1〉은 6월 19일에 개봉한다고 하는데요. 관객들에게도 큰 사랑 받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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