找回密码
 注册

QQ登录

只需一步,快速开始

搜索
楼主: 愛友一生

【2008SBS】【明星的恋人】剧中是小红和小明的团圆生活!剧外是各自精彩!

  [复制链接]

2

主题

1211

回帖

1220

积分

白金长老

积分
1220
发表于 2008-12-6 21:56 | 显示全部楼层
.....他把正牌CEO擺到哪去了
他在預告裡也就一個像是在說明誹聞的記者會裡有出現

6

主题

303

回帖

405

积分

青铜长老

积分
405
发表于 2008-12-6 22:06 | 显示全部楼层
不知道明天...或下周会出CEO和CC片段的预告不?奇太映和CC的片段呢?
-----------------------
我要看MARI和CEO在向日葵号游艇上眉来眼去...和奇太映的角色在Le BENKEI吃饭...哈哈哈

[ 本帖最后由 papagei 于 2008-12-6 22:08 编辑 ]

2

主题

1211

回帖

1220

积分

白金长老

积分
1220
发表于 2008-12-6 22:09 | 显示全部楼层
我覺得sbs已經把其它男主角給忘了
我想看經理揍哲秀.....話說MARI居然沒阻止他揍嗎?

6

主题

303

回帖

405

积分

青铜长老

积分
405
发表于 2008-12-6 22:12 | 显示全部楼层
对哦,李俊赫演的经济人角色也挺帅的...经济人脾气很暴躁的那种...可能MARI没看到或MARI没拉住或MARI那时候对金哲秀还半生不熟的没有特别在意??

[ 本帖最后由 papagei 于 2008-12-6 22:16 编辑 ]

2

主题

1211

回帖

1220

积分

白金长老

积分
1220
发表于 2008-12-6 22:40 | 显示全部楼层
MARI正好被哲秀氣到,就讓他去揍正好

2

主题

1211

回帖

1220

积分

白金长老

积分
1220
发表于 2008-12-6 22:45 | 显示全部楼层
對了,據說李赫俊是個很體貼的男生喔
那天臨演溫度很低,CC穿的很單薄,還沒上戲時他都一直叫CC進去有開暖氣的車裡

0

主题

133

回帖

141

积分

账号被盗用户

积分
141
发表于 2008-12-7 00:32 | 显示全部楼层
不愧为女神!肯定是人见人爱,大小老嫩都通吃啦 .期盼收视节节高!!

0

主题

191

回帖

192

积分

支柱会员

积分
192
发表于 2008-12-7 12:31 | 显示全部楼层
期待女神

9

主题

711

回帖

736

积分

黄金长老

积分
736
 楼主| 发表于 2008-12-7 14:07 | 显示全部楼层
韩国电视剧行业不景气 崔智友自降40%片酬
因我来福 12/06 14:20


                               
登录/注册后可看大图


因我来福娱乐讯 在权相佑、宋承宪、苏志燮等韩国男演员纷纷自降身价之际,韩国著名女演员崔智友也加入到了自降身价的明星行列,主动将自己出演‘明星的恋人’的片酬降低了40%。
据了解,崔智友刚刚确定出演《明星的恋人》时,她的片酬还高达5000万韩元1集,而经过调整后的片酬将在3000万韩元1集左右。
韩国电视剧行业的整体不景气是最近大牌演员纷纷自降身价的最大原因。过去裴勇俊,崔智友等大牌演员的片酬动辄就达到了7千万韩元以上,而随着最近韩国经济的恶化,电视剧行业也面临着空前的不景气,而大牌明星们是否应该继续拿天价片酬也受到了质疑,在不久前举行的韩国电视剧制作公司联合会议上,还有人提出了演员的片酬不得高于1500万韩元1集的建议。
对此权相佑表示了自己愿意遵守1500万韩元上限的规定,而宋承宪也主动降低了自己50%的出演片酬,此外李范秀、南奎丽等演员们也都下调了自己的片酬。

copyright ⓒ innolife.com

9

主题

711

回帖

736

积分

黄金长老

积分
736
 楼主| 发表于 2008-12-7 14:19 | 显示全部楼层
최지우표 멜로 뜰까? 수목극 경쟁 불꽃 튀겠네

崔智友的情节剧浮起?水木剧场火星迸射

뉴스엔  기사전송 2008-12-07 14:42


                               
登录/注册后可看大图


[뉴스엔 홍정원 기자]

SBS ‘바람의 화원’ 후속으로 오는 10일부터 ‘스타의 연인’(극본 오수연/연출 부성철)이 방송됨에 따라 수목드라마의 판도가 또 다시 바뀌게 됐다.
지난번 수목드라마 제1라운드에서는 MBC ‘베토벤 바이러스’가 KBS 2TV ‘바람의 나라’와 ‘바람의 화원’을 누르고 1강 2중 구도를 형성했는데 ‘스타의 연인’이 뛰어들면서 기존의 ‘바람의 나라’ 및 MBC ‘종합병원2’와 격돌하는 제2라운드가 시작된다. ‘바람의 나라’는 지난주까지 26회, ‘종합병원2’는 6회분을 각각 방송했다.
이번 대결은 드라마 장르가 서로 달라 눈길을 모은다. 정통 사극(바람의 나라)과 퓨전 메디컬(종합병원2)과 로맨틱 멜로(스타의 연인)로 뚜렷하게 구분돼 있다. 방송 관계자들은 “이번에야 말로 진정한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스타의 연인’ 제작사 올리브나인의 관계자는 “그동안 ‘바람의 화원’과 ‘바람의 나라’는 제목까지 비슷한 사극이어서 시청자층이 분산됐지만 ‘스타의 연인’은 한류스타 최지우의 인기와 안방극장에 첫 등장하는 유지태의 매력이 시너지 효과를 거두면서 다수의 고정 시청자를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미 방송 전 노출된 다수의 언론 보도를 통해 작품의 인지도가 높아진 점도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한류 열풍의 주역 오수연 작가와 최지우의 만남’, ‘일본 최대의 미디어 에이전시 덴츠사의 공동 참여’, ‘국내 최초의 서울대 캠퍼스 촬영 허가’, ‘내년 3월 일본 NHK 방송 결정’ 등 굵직한 이슈가 연이어 나와 화제를 모았다.
게다가 최지우가 자신의 특기인 멜로분야에 출연하는 것이어서 한류열풍의 재점화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다. SBS ‘로비스트’로 호흡을 맞췄던 부성철 감독과 이영철 촬영감독의 콤비플레이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정원 man@newsen.com

1

主题

1650

回帖

1759

积分

白金长老

积分
1759
发表于 2008-12-7 14:24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瑪麗女神 于 2008-12-6 10:27 发表
這個編劇的作品應該都還不差才對
除了藍戀冬戀,愛上女主播還有柳時元的結婚都是他寫的
感覺他風格還滿多樣的

爱上女主播也是她写的?

0

主题

16

回帖

17

积分

新手上路

积分
17
发表于 2008-12-7 14:24 | 显示全部楼层
接下来的剧里面最期待着一部了
崔jj不知道会演绎怎么样的明星出来

9

主题

711

回帖

736

积分

黄金长老

积分
736
 楼主| 发表于 2008-12-7 14:25 | 显示全部楼层
최지우의 '스타의 연인', 드라마 위기 속 한류스타 파워 재입증 '관심'  
崔智友的"明星的恋人",电视剧危机中韩流明星力是否被"关心"再立证


SPN  기사전송 2008-12-07 15:11 | 최종수정 2008-12-07 15:13

  

                               
登录/注册后可看大图


[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배우 최지우가 SBS ‘스타의 연인’으로 안방극장에서 시들해지고 있는 한류스타 파워를 되살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스타의 연인’은 최지우가 지난 7월 종영된 MBC ‘에어시티’ 이후 1년 5개월여 만에 출연하는 안방극장 복귀작이다. 최지우는 ‘스타의 연인’으로 차태현, 김정은 주연의 MBC ‘종합병원2’와 송일국이 타이틀롤인 KBS 2TV ‘바람의 나라’와 경쟁을 벌여야 한다.

특히 ‘스타의 연인’은 최지우를 비롯한 한류스타들이 안방극장에서 가치를 재입증받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한류스타가 출연하는 드라마는 그동안 국내 방영 전부터 일본 등 해외에서도 관심을 가져왔다. 때문에 외국에서 선구매 경쟁이 벌어지면서 수출가격도 높아져 제작사 및 방송사에 적잖은 수익을 안겨주기도 했다.

그러나 한정돼 있는 제작비에서 충당해야 하는 한류스타들의 출연료가 천정부지로 상승하면서 드라마의 부실로 이어졌고 이로 인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한국 드라마들의 인기는 시들해진 상황. 더구나 경제위기의 여파로 방송사와 제작사들도 상황이 악화되면서 드라마 출연료를 회당 1500만원 이하로 책정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이로 인해 드라마에 출연하기 위해 기존보다 낮은 출연료를 감수해야 하는 것은 최지우를 비롯한 한류스타들도 마찬가지다. 여기에 올 들어 한류스타들이 높은 몸값을 받고 주연을 맡았던 드라마들이 송승헌이 현재 출연 중인 MBC ‘에덴의 동쪽’을 제외하면 별다른 성적을 거두지 못한 만큼 그동안 쌓아올린 입지마저 무너뜨리지 않으려면 뭔가 뚜렷한 성과를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

현재 지상파 방송 3사의 수목드라마 시청률 경쟁 판도에서 전작인 ‘바람의 화원’이 10% 초반대로 가장 낮았다는 것이 ‘스타의 연인’에는 부담스러울 수 있다. 전작의 시청률은 후속작의 초반 시청률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경쟁작인 ‘종합병원2’와 ‘바람의 나라’가 그다지 멀지 않은 10%대 중반의 시청률에서 치열한 격전을 벌이고 있다는 게 최지우, ‘스타의 연인’으로서는 안도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登录/注册后可看大图


뿐만 아니라 ‘스타의 연인’은 최지우가 연기하는 한류 톱스타 이마리가 자신의 자서전을 대필하게 된 서울대 국문과 박사과정의 김철수(유지태 분)와 사랑에 빠지는 내용을 담은 멜로드라마인데 최지우에게 멜로연기는 ‘전공’과 같다. 최지우를 한류스타로 올려놓은 것도 ‘겨울연가’에서의 멜로연기였다. 최지우는 한동안 캐릭터 변신을 적극적으로 시도하다 다시 멜로연기로 돌아온 만큼 성과가 기대된다.

‘스타의 연인’은 또 스크린에서 탄탄한 연기력으로 스타의 입지를 다진 유지태의 안방극장 첫 도전작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끈다. 하지만 영화와 드라마는 제작방식과 주요 타깃이 달라 시청자들에게 낯선 얼굴이 될 수도 있는 만큼 유지태의 적응력, 최지우와의 호흡도 승부에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 本帖最后由 愛友一生 于 2008-12-7 14:30 编辑 ]

1

主题

1650

回帖

1759

积分

白金长老

积分
1759
发表于 2008-12-7 14:36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瑪麗女神 于 2008-12-6 22:09 发表
我覺得sbs已經把其它男主角給忘了
我想看經理揍哲秀.....話說MARI居然沒阻止他揍嗎?

是啊~偶抗议~偶要看男二~真是帅的没天理

0

主题

274

回帖

392

积分

青铜长老

积分
392
发表于 2008-12-7 15:45 | 显示全部楼层
看着好像不错哦
您需要登录后才可以回帖 登录 | 注册

本版积分规则

联系我们|手机版|小黑屋|韩剧社区 ( 蜀ICP备14001718号 )

JS of wanmeiff.com and vcpic.com Please keep this copyright information, respect of, thank you!JS of wanmeiff.com and vcpic.com Please keep this copyright information, respect of, thank you!

GMT+8, 2025-1-10 13:11 , Processed in 0.039951 second(s), 17 queries , Gzip On.

Powered by Discuz! X3.5

© 2001-2024 Discuz! Team.

快速回复 返回顶部 返回列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