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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帖由 jhen255807 于 2008-12-17 20:05 发表
EP23文字預告
그 아이... 영민이 호적에 올리실 건가요?
신자는 미국에서 가져온 앨범을 펼치며 미수와 미선에게 사진 구경을 시켜준다. 이
윽고 조카들 앨범도 펼쳐들게 된 신자는 어릴 적 미수의 사진을 보고 울컥해 눈물을
흘린다.
한편, 왕식은 불륜녀와 함께 필리핀이 아닌 태국으로 도망가고, 아무것도 모르는 미
선은 남편 왕식과 통화를 끊고 함께 할 날만 기다리며 행복에 겨워한다. 엄마와 통화
하고 싶다는 준은 부재중이라는 메시지에 결국 눈물을 흘리고, 영민은 준을 안고 다
독거리며 따뜻하게 감싸주는데... ...
23回预告(敬请指正)
那孩子...要入永民的户籍吗?
信子把美国的相册拿出来给美颂和美秀观赏, 随后外甥女们也拿来相册给信子看, 信子看到美秀小时候的照片突然流泪了.
王锡(NC姐姐的猪头前夫)和小三不是去菲律宾而是跑去泰国, 蒙在鼓里的美颂挂断老公的电话后很起劲地期待以后幸福生活在一起的美好未来. 想和妈妈通电话的俊儿听到妈妈不在家里的留言哭了, 永民抱住俊儿轻轻拍着他的背想给他温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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