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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9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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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日日剧《回家的路》7日举行了发布会
새 일일드라마 ‘집으로 가는 길’ 제작발표회 개최
(2009-01-08)
# 정통 홈드라마로의 복귀
# ‘조강지처클럽’의 이상우, 오랜만에 복귀하는 장신영, FT아일랜드 최민환 캐스팅 눈길
‘너는 내 운명’ 후속으로 KBS 저녁 안방극장을 책임질 일일드라마 ‘집으로 가는 길(극본 이금림, 연출 문보현)’이 1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정통 홈드라마로의 복귀를 선언한 ‘집으로 가는 길’은 ‘슬픔이여 안녕’, ‘하늘만큼 땅만큼’의 문보현 PD와 ‘은실이’, ‘당신이 그리워질 때’의 이금림 작가가 만나 이 시대 가족의 모습을 진솔하고 따뜻하게 담아내어 ‘세상은 아직 살 만한 곳’이라는 위안과 희망을 주는 작품.
▲ 제작발표회 현장 _ 심형탁, 조여정,박혜원, 최민환, 장신영, 이상우
지난 7일 KBS 여의도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진행 된 제작발표회장에서 문보현 PD는 “그동안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드라마를 만들려고 노력해왔다면, 이번에는 부모님을 위하는 마음으로 드라마를 만들었다. 큰 갈등이나 복수보다는 매일을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과 그 안에서의 갈등과 화해 등 잔잔한 이야기를 선하게 풀어나갔다”고 연출의 변을 밝혔다.
또 ‘조강지처클럽’을 통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이상우와 1년여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장신영, FT아일랜드 최민환 등이 캐스팅 돼 이목을 끌었다.
한편, ‘집으로 가는 길’은 정통 홈드라마의 복귀를 선언한 만큼 관록 있는 중년 연기자들이 극의 중심으로 부상해 보다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극 중 집안의 가장인 유용준 역에는 장용씨가, 아버지 유건영 역에는 박근형씨가 캐스팅 됐으며 반효정, 윤여정, 한진희, 이보희 등이 출연한다.
따듯한 느낌을 주는 ‘집으로 가는 길’이라는 드라마의 타이틀이 너무 좋아서 출연을 결정했다는 이상우의 말처럼 드라마는 ‘치유와 회복의 보금자리인 가족으로의 복귀’라는 메시지를 통해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어루만질 것으로 기대된다.
드라마는 ‘너는 내 운명’ 후속으로 12일 저녁 8시 25분 KBS1TV를 통해 첫방송된다.
글 : KBSi 진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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官网新闻,用翻译器大概翻译了一下,新日日剧《回家的路》7日举行了发布会,电视剧的剧名很好回家的路,一股温暖的感觉!小家庭回归到大家庭的征途,体现孩子和父母之间用诚意化解矛盾和冲突温馨的故事情节!《回家的路》在《你是我的命运》结束后1月12日晚北京时间7点25分首播!
[ 本帖最后由 meixin 于 2009-1-9 12:48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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