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MBC】【Triple】【三李一尹一小闵】T剧日本播出，三大叔日本宣传 496#

cathy_6310

  难道是欢送会？ 申括莫非还真是同意让俩小孩儿双宿双飞了啊，我看他前两集瞪小池瞪得那么恐怖的样子...

makihara

'트리플' 이선균, 속도위반까지 '커프' 한성 닮아
파이미디어 | 황인혜 기자 | 입력 2009.07.3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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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ihara

'트리플' 신활-하루, 시청자 반감 의식하나?!
파이미디어 | 황인혜 기자 | 입력 2009.07.3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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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hy_6310

我昨天15集发现了一点
夏露面对哥哥越来越自如了
反倒是申括的表情....

TINA丫头

呵呵,那时妹妹都喜欢那么长时间,也被拒绝习惯了,所以现在面对申括是自然很多啦.而申括这家伙发现并承认自己的感情才这么短时间,还热腾腾呢,自然是还不知道怎么调节,调用剧里的贤泰的一句话说下申括,"看来他/她已经练习过了,你还需要多多练习呀"

TINA丫头

原帖由 mahuaer 于 2009-7-30 09:34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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总感觉冰舞那段是出国前的
因为从装扮上看大家还都是老样子，一般如果是两年后的戏，总要在装扮上体现出不一样的地方．尤其是那位双包胎妈妈

说的也是,可是谁说姜尚姬生的是双胞胎呀,不是才怀孕吗?怎么会这么快知道是双胞胎呢?

到于前面有位亲说,不会到加拿大取景的问题,我现在也开始怀疑了,毕竟收视这么低,会为了一集电视去加拿大取景吗?真的很怀疑,难道是妹妹回来了后,申括跑妹妹家,也即是乡下,去寻人了?那得被夏璐的老爸和南教练训死!

现在大家都对结局很好奇呀,今晚一定是很热闹.

话说,咱们这戏还真是很纯的,比起其他的剧什么外遇,又是暴力的,虽然说爱情的对象有些纠结,可是真的是蛮纯洁的,除了海润那对还经常BOBO,申括这对还是妹妹强行亲的一个还被申括耻笑不是KISS的KISS,而贤泰那边就更惨了,昨天晚上崔秀仁拉了下贤泰的手,抱了他下,他都开心的快昏倒过去,哎,谁说我们这个不纯洁,还被韩国大婶总骂.拜托,这些大婶难道和孩子一起看电视,看到的什么外遇,真正的不伦还少吗?还在这装纯情,真是受不了.

[ 本帖最后由 TINA丫头 于 2009-7-30 10:09 编辑 ]

cathy_6310

也许会创造在国外的气氛啊  
剧集开始申括和秀仁认识也是在加拿大  
不是也没到加拿大取景么

mahuaer

原帖由 TINA丫头 于 2009-7-30 10:03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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说的也是,可是谁说姜尚姬生的是双胞胎呀,不是才怀孕吗?怎么会这么快知道是双胞胎呢?

到于前面有位亲说,不会到加拿大取景的问题,我现在也开始怀疑了,毕竟收视这么低,会为了一集电视去加拿大取景吗?真的很怀疑, ...

是文字预告里提到双胞胎的．
我也是怀疑电视台不会投本去国外取景，所以觉得不会有ＧＧ追到加拿大的戏

mahuaer

原帖由 cathy_6310 于 2009-7-30 10:07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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也许会创造在国外的气氛啊  
剧集开始申括和秀仁认识也是在加拿大  
不是也没到加拿大取景么

从括的个性来说，就是宁可自己郁闷死，也不会追ＭＭ追到国外

TINA丫头

我发现我现在追的戏都收视低呀,当然善德女王是不错了,现在它那个时间段,是没有敌手了.M家一出历史剧,总是这么吓人,果然对这种剧比较善长呀.

这部戏后面的鬼片有谁会追?看着预告我都准备放弃了...话说,韩国的鬼片也蛮吓人的.我有次被NONSTOP 里面那些人扮鬼的一集,给吓得半夜两点钟尖叫,哎,真是难忘的经历呀!

mahuaer

原帖由 TINA丫头 于 2009-7-30 10:12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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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发现我现在追的戏都收视低呀,当然善德女王是不错了,现在它那个时间段,是没有敌手了.M家一出历史剧,总是这么吓人,果然对这种剧比较善长呀.

这部戏后面的鬼片有谁会追?看着预告我都准备放弃了...话说,韩国的鬼片也 ...

哈哈，鬼片就算追的话，也不敢追直播
可以考虑白天看
歪楼拉．

makihara

이정재 "민효린 감수성 풍부한 배우"
한국일보 | 입력 2009.07.30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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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브리핑

"민효린은 감수성이 풍부하고 표현력 좋은 배우."

배우 이정재가 MBC < 트리플 > 의 파트너 신예 민효린을 극찬했다.

이정재는 29일 스포츠한국과 인터뷰에서 "민효린은 감수성이 풍부한 배우다. 일단 목소리를 타고 났다. 목소리를 꾸미지 않고 발성할 줄 아는 좋은 배우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 김지곤기자 jgkim@
이정재는 MBC 수목 미니시리즈 < 트리플 > (극본 이정아,오수진ㆍ연출 이윤정)에서 민효린과 호흡을 맞추며 두 달 가량을 동고동락했다. 두 사람은 극중에서 재혼가정의 오누이로 등장해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그리고 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신인인 민효린의 연기가 자연스럽지 못하다는 지적이 여전히 시청자게시판을 뜨겁게 하고 있다. 이정재는 이에 대해 일축하며 민효린의 연기력을 극찬했다.

이정재는 "대본에 충실해서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분명히 표현해 내더라. < 트리플 > 에서 고등학생으로 나오기 때문에 순수한 면을 강조하기 위해 아이 같은 말투나 행동은 있다. 그래서 < 트리플 > 을 두고 여자 캐스팅 문제를 지적하시는 분들도 계신다. 전혀 그렇지 않다. 너무 잘하고 있다. 스케이트도 타기 힘든데 10개월 간 연습하는 등 본인이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이정재는 민효린이 이번 드라마를 통해 성장했다고도 말하며 "앞으로 갈수록 더 잘 할 수 있는 배우다. 오늘 < 트리플 > 의 마지막 촬영을 하고 있는데 유종의 미를 거둘 것"이라고 덧붙였다.

< 트리플 > 은 30일 종영한다.

李政宰稱讚閔孝琳是有感性且豐富表現力的演員
對於外界指閔孝琳不夠自然的演技
李政宰作了辯駁
非常忠於劇本很好地表現出像高中生一樣的言行舉止
練習了10個月的溜冰
反正都是讚賞的話唷
李大叔跟閔MM通過Triple都得到了成長
最後提到Triple結局...
應該會有個美好的happy ending

心语1984

反复研究了几次预告

我发现MM的滑冰服，除了比赛时候穿的秀人那件，后来好象是又换了三件

那个她和小池边滑冰边跳舞的样子，真的很象是两年后，因为小池的衣服有变的比较成熟，但是看其他人的装扮又没怎么变

迷惑中

原帖由 makihara 于 2009-7-30 10:17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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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민효린 감수성 풍부한 배우"
한국일보 | 입력 2009.07.30 06:47


http ...

这张闵MM很漂亮啊，头发好长啊，好象比剧中还长，偶一直比较喜欢她的头发

[ 本帖最后由 心语1984 于 2009-7-30 10:25 编辑 ]

mahuaer

原帖由 makihara 于 2009-7-30 10:17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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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민효린 감수성 풍부한 배우"
한국일보 | 입력 2009.07.30 06:47


http ...

提到了结局吗，究竟是怎么说的

比较幸福

谢谢亲的翻译

HE？
希望是我们这些兄妹配的HE
不是韩国大妈希望的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