可爱死滴姜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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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도
지금으로부터 250년 전, 그림을 위해 운명을 버린 한 여자가 있었다. <미인도>는 '조신시대 화가 신윤복이 여자였다면' 이라는 가정에서 출발한 사극 멜로물. 아름다운 욕망을 그린 화가 신윤복과 그림 '미인도'를 둘러싼 네 남녀의 은밀하고 치명적인 사랑을 영화폭에 담는다. 여자로 태어나서 남장을 해야 했던 신윤복 역은 배우 김민선이, 신윤복의 첫사랑이자 그를 비극적인 결말로 이끄는 강무 역은 <모던보이> 신스케 검사 김남길이 맡았다. <파랑주의보> <식객>의 전윤수 감독 작품. 11월 13일 개봉.
FROM:DAUM CAFE
中译:
即将上映的《美人图》
距今250年前,有一位为了画画改变了自己命运的女子。《美人图》是以“朝鲜时代的天才画家实际是女人”为出发点的古代爱情电影。描述的是能够画出欲望的画家申润福,以及她那与画相关的四名男女间隐秘而致命的爱情。 虽然是女子但不得不以男装示人的申润福由金敏善扮演,申润福的初恋且最终以悲剧结束的男人“姜武”由《摩登公子》出演信介检察官的金南佶扮演。是《食客》导演全闰秀的作品。
11月13日上映。
[ 本帖最后由 boshao 于 2008-10-12 19:15 编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