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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明民,河智苑的《我的爱在身边》将与2月7日开始拍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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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민 하지원 ‘내 사랑 내 곁에’, 2월 7일 크랭크 인
KMM, HJW's <My Love By My Side> will start filming on Feburary 7
金明民河智苑的《我的爱在我身边》将于2月7日开始摄影
OSEN | 기사입력 2009.01.30 08:16
[OSEN=조경이 기자] 배우 김명민(37)과 하지원(30)이 주연을 맡은 영화 '내 사랑 내 곁에'가 2월 7일 크랭크인 한다.
KMM and HJW's <My Love By My Side> will start filming on Feburary 7.
金明民河智苑的《我的爱在我身边》将于2月7日开始摄影
영화 '내 사랑 내 곁에'는 30일 박진표 감독과 주연배우를 포함한 스태프들이 자리한 가운데 영화의 대박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내고 2월 7일 크랭크 인 할 예정이다.
They will offer a sacrifice ( kind of ceremony to wish) where all the members including Director Park Jin Pyo, main characters, and the staff will wish a big success of the film together on 30th of January and start filming on February 7.
电影《我的爱在我身边》 30日 朴镇彪导演和主要演员,包括主要的工作人员在一起,为新电影举行了祈愿的仪式,为2月7日即将开拍的新电影祈愿。
<MLBMS> is a movie about a man suffering Lou Gehrig and a woman loving him devotedly.
KMM is going to act Jong Woo, a patient who is suffering a incuralbe disease but a man of great humor and self-respect. HJW is Ji Soo, a funeral conductor....
'내 사랑 내 곁에'는 루게릭 병에 걸린 남자와 그를 헌신적으로 사랑하는 여자의 러브스토리를 담는다. '너는 내 운명'의 박진표 감독이 4년 만에 선보이는 멜로 영화다.
《我的爱在我身边》这个电影是说一个身患Lou Gehrig 的男人和为了爱献身的女人之间的爱情故事。导演“你是我的命运”的朴镇彪的四年后的d电影作品。
김명민은 극중에서 난치병 환자이지만 유머러스하고 자존심이 강하며 사랑에도 적극적인 매력남 종우 역을 맡았다. 처절하게 병마와 싸우는 모습을 연기하며 관객들의 심금을 울릴 예정이다.
金明民在剧中饰演重病患者但是风趣和坚强的意志和积极的面对人生的魅力男性钟宇这个人物.与痛苦的病魔斗争的样子的演技让观众们都十分期待。
하지원은 장례지도사라는 직업을 가진 당찬 여자 지수 역을 맡았다. 지수는 천성이 밝고 씩씩한 인물로 종우가 루게릭 병에 걸렸다는 것을 알면서도 모든 것을 감내하고 스스럼 없이 사랑하는 인물이다.
하지원은 극중 캐릭터를 위해서 7년 동안 길렀던 긴 생머리를 단발로 자를 만큼 캐릭터에 몰입하고 있다는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진정성 있는 드라마와 관객의 정서에 직격탄을 날리는 호소력 있는 연출로 유명한 박진표 감독과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한 김명민 하지원이 어떤 시너지를 낼지 주목되고 있다. 올 가을 개봉할 예정이다.
crystal@osen.co.kr
And this is the photo from the article.
[ 本帖最后由 cdccz 于 2009-2-8 01:00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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