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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帖由 boshao 于 2009-2-11 10:36 发表
好消息!
《作战》的观看等级重新判定,由原先的18禁改为15岁以上可观看!
哈哈哈...真是太好了...貼來這新聞...
당초 18禁 판정 ‘작전’ 15세 관람가 재심통과..“표현자유 보장받아 기뻐
[뉴스엔] 2009년 02월 11일(수) 오전 08:13
[뉴스엔 홍정원 기자]
영화 ‘작전’(제작 영화사 비단길/감독 이호재)이 12일 개봉을 앞두고 15세 관람가로 확정됐다.
‘작전’은 지난 1월21일 ‘증권과 관련된 용어와 주가조작에 대한 세세한 묘사 등 주제 이해도 측면에서 청소년들의 이해도 고려, 청소년에게 유해한 장면, 모방의 위험’ 등을 주요 이유로 해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작전’ 제작사인 영화사 비단길은 청소년관람불가 등급분류 결정에 이의를 제기하고 영화의 기획, 연출의도를 전달해 행정소송 전 마지막 노력으로 심의를 재신청, 10일 15세 관람가라는 등급분류 판정을 받아냈다.
영화사 비단길은 “‘작전’이 15세 관람가를 받은 현실은 매우 고무적이다”며 “한국영화계에서 영화 창작과 표현의 자유가 보장받을 수 있고 앞으로도 한국영화들이 열띤 기획, 창작에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판로가 보장받은 듯해 한국영화 산업의 앞날은 밝은 듯하다”고 밝혔다.
박용하 김민정 박희순 주연 ‘작전’은 주식을 독파한 평범한 남자 강현수(박용하)가 ‘작전’(증권시세를 인위적으로 조정해 이득을 취하는 행위) 세력인 전직 조폭 황종구(박희순) 일당에 엮여 600억원 승부를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最初 18禁 判定 ‘作戦’ 15歳観覧可再心痛と..“表現自由保障受けて嬉しくて”
[ニュースには] 2009年 02月 11日(水) 午前 08:13 家家| 電子メール| プリント
[ニュースには洪庭園記者]
映画 ‘作戦’(製作映画社シルクロード/監督梨湖嶺)が 12日封切りを控えて 15歳観覧可に確定された.
‘作戦’は去る 1月21日 ‘証券と係わる用語と株価操作に対する細細しい描写など主題理解度側面で青少年たちの理解度高麗, 青少年に有害な場面, 模倣の危険’ などを主要理由にして青少年観覧禁止判定を受けた事がある.
これに ‘作戦’ 製作社である映画社シルクロードは青少年観覧ドルが等級分類決定に異意を申し立てて映画の企画, 演出意図を伝達して行政訴訟の前最後の努力で審議を再申請, 10日 15歳観覧可という等級分類判定を受け出した.
映画社シルクロードは “‘作戦’が 15歳観覧可を受けた現実は非常に鼓舞的だ”と “韓国映画界で映画創作と表現の自由が保障受けることができるし今後とも韓国映画たちが熱っぽい企画, 創作に拍車をかけ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売り口が保障受けたようで韓国映画産業の未来は明るいようだ”と明らかにした.
パク・ヨンハキム・ミンジョンバックフィスン主演 ‘作戦’は株式を読破した平凡な男カン・ヒョンス(パク・ヨンハ)が ‘作戦’(証券気配を人為的に調整して利得を取る行為) 勢力である前職組織暴力団黄種区(バックフィスン) 一党に編むよ 600億ウォン勝負を広げる話を描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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