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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戰,票房突破150萬人次,潛力發揮
작전, 150관객 돌파 한국영화 저력 발휘
[티브이데일리] 2009년 03월 23일(월 ) 오후 03:32
[TVDaily 류시향 기자] 600억 주식을 둘러싼 두뇌들의 주식작전을 그린 영화 '작전'이 150만 관객을 돌파했다.
지난 2월 12일 개봉한 박용하, 김민정, 박희순 주연의 '작전(감독 이호재 )'은 3월 22일까지 150만9748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데 성공했다.
在2月12日上映由朴容夏、金敏貞、朴熙順所主演的"作戰"(導演 李浩載)到3月22日為止,已成功動員了1,509,748位觀眾。
입소문을 타고 꾸준한 관객몰이를 하고 있는 작전은 다양한 장르의 할리우드 영화들과 한국 영화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개봉 6주차임에도 관객 감소율이 거의 없이 관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因為傳聞驅使著觀眾去觀賞的作戰,在多種題材的好來塢電影和韓國電影炙熱的競爭之下,
在上映6週以後,觀看率幾乎沒有減少,觀眾的腳步也不曾停過。
또한 세계 경제 불황으로 인해 주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고수들의 주식투자, 실제 작전 사례를 실감나게 그린 영화에 대한 관심이 다시 한 번 모아지고 있다.
인생을 한 번에 역전하기 위해 주식을 독파한 강현수(박용하 )가 전직 조폭 황종구(박희순 ) 일당에 엮여 대한민국을 뒤흔드는 600억 승부를 펼치는 영화 '작전'의 장기 흥행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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