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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疯狂羊羔

【2010SBS】【济众院】【朴勇宇 韩惠珍 延政勋】结婚啦10.2落幕 27中字发布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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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3-30 09:18 | 显示全部楼层
제중원 (26회) 201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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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과 도양은 이질에 감염된 헤론 원장을 대신해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친다. 아버지의 죽음으로 충격을 받은 황정은 석란이 다가오자 일부러 멀리하며 냉정하게 대한다. 황정이 헤론이 요양하는 동안 제중원을 맡게 될지 모른다는 소문이 돌자 제욱과 백주사는 백정이 원장이 되는 꼴을 두고 볼 수 없다며 투덜거린다. 헤론이 사망하고 5년이 흐른 후 황정과 석란은 제중원을 졸업하고 정식의사가 되지만 제중원을 떠난 도양은 행방이 묘연하다. 한편 한성병원을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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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3-30 10:06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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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道陽的新歡嗎??

下集石蘭也會換上洋裝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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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3-30 10:26 | 显示全部楼层
http://www.artsnews.co.kr/news/69909
'제중원' 도양 연정훈, 최초 정수기 발명 천재적 능력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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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3-30 14:29 | 显示全部楼层
《济众院》第14集CUT,无字


《济众院》第15集CUT,无字
http://www.tudou.com/v/QZ_LiG-7IZE

《济众院》第16集CUT,无字
http://www.tudou.com/v/zWqbhDqV0jY

《济众院》第17集CUT,无字


《济众院》第18集CUT 1,无字


《济众院》第18集CUT 2,无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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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3-30 14:47 | 显示全部楼层
<제중원>천재 ‘도양’ 최초 정수기 발명!  
《济众院》天才道阳最初净水器发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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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욱 기자 2010-03-30 오후 2:17:21   

   

SBS 월화드라마 <제중원>(연출 홍창욱, 극본 이기원, 제작 김종학프로덕션)의 살리에르 ‘백도양(연정훈 분)’이 최초라 할 수 있는 정수기를 만들어 주목을 받고 있다.

무고한 사람들의 목숨을 빼앗는 이질이 퍼지자 시범적으로 ‘제중원’ 안에 있는 우물 곁에 정수장치를 설치해 물 속에서 이질의 원인이 되는 세균번식을 막는데 성공을 거둔 것.

사대부 집안에서 태어난 ‘도양’은 천재적 능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황정’ (박용우 분)의 그늘에 가려 2인자로 불려오며 자신의 베필이라고 믿어온 ‘석란’(한혜진 분) 마저 ‘황정’에게 마음이 기울게 되자 남모르게 눈물을 흘리며 필사적인 노력을 해왔다.

밤을 지새 공부를 하는 것은 물론 인간적인 의생이 되기 위해 자신을 변화시키고자 끊임없는 채찍질 끝에 숨어 있던 천재적 자질을 발휘해 ‘제중원’의 모든 식구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원시적이기는 하나 이 정수기의 단면도에는 항아리 안이 여러층으로 나뉘어져 있고, 맨위는 자갈, 조금 작은 자갈, 굵은 모래, 입자 고운 흙, 숯 등으로 채워 지금의 정수기 원리와 매우 흡사해 ‘도양’의 뛰어난 재능이 빛을 발휘하기도 했지만 시청자들에게 보는 재미를 더했다.

한편, 오늘 26부에서 카리스마 2대 원장인 ‘헤론’(리키김 분)이 과도한 업무로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고 5년이라는 세월의 흐름과 다음 원장의 등장으로 ‘제중원’에 또 한번 새로운 국면이 예정될 것으로 보인다.

프리존뉴스 정욱 기자 (johnnyo@paran.com)  
   
   
[세상을 밝히는 자유언론-프리존뉴스/freezonenews.com

[ 本帖最后由 mouyy 于 2010-3-30 14:49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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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3-30 14:50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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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3-30 16:28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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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3-31 08:49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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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3-31 08:54 | 显示全部楼层
제중원’ 돌연 종적 감춘 백도양은 어디에?
[2010-03-31 08: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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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소희 기자]

백도양(연정훈 분)이 돌연 자취를 감췄다.

백도양은 3월 3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제중원'(극본 이기원/연출 홍창욱) 26회 분에서 중반 이후에는 아예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백도양이 모습을 감춘 것은 세상을 떠난 스승 헤론(리키 김 분)의 영향이 컸다. 헤론이 죽기 직전 애타게 찾은 사람은 백도양이 아닌 황정(박용우 분)이었던 것.

백도양은 마지막까지 홀로 스승의 임종을 지키며 손을 잡아줬지만 스승의 입에서 나온 사람은 황정이었다. 헤론은 누가 누군지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위독해진 상태에서 백도양을 황정으로 착각했다. 헤론은 백도양의 손을 잡고 황정에게 "당신은 꼭 훌륭한 의사가 될 거다. 당신에게 의학발전의 미래가 달려있다"고 유언했다.

헤론의 유언은 결국 주인을 찾지 못한 채 백도양에게 또 다른 상처를 안겼다. 백도양은 황정이 양반이 되기 전 백정신분일 때부터 남몰래 열등감을 품어오던 인물이다. 의학에 천부적인 소질이 있는 황정은 때론 백도양에게 눈엣가시같은 존재였다.

백도양은 그러나 황정이 죽을 고비를 넘기고 다시 제중원으로 돌아왔을 때 속이야 어떻든 그에게 악수를 건네며 반갑게 맞았다. 그러나 스승의 유언은 그를 다시금 열등감의 자리로 밀어넣었다.

백도양은 스승의 장례식 날 차마 스승이 가는 길에 국화꽃을 던지지 못했다. 국화꽃 한 송이를 들고 멀찍이 서서 이를 지켜보던 백도양은 길 위에 국화 꽃을 떨어뜨린 채 발걸음을 돌렸다.

한편, 다음 주 예고편에서 백도양은 다시금 등장했다. 백도양의 변모에 귀추가 주목된다.

김소희 evy@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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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3-31 08:56 | 显示全部楼层
제중원’ 일본인 속 도양, ‘역지사지’와 ‘정체성’발견의 과정 겪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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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방영된 SBS '제중원‘에서는 뛰어난 시험성적 때문에 일본인들로부터 집단폭행을 당하고 백정이라는 오명까지 받게 된 도양(연정훈 분)의 처지가 지난날 황정의 모습을 떠올리게 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안타까운 마음을 들게했다.

5년 후 도양(연정훈 분)은 일본이 설립한 한성병원의 학생신분에 속해있었다. 수술을 끝마친 도양은 병원복도에 붙은 시험등수 벽보를 보고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제중원에서 지내던 당시 도양은 단 한번도 1등을 한 적이 없었다. 그의 위에는 천재 ‘황정’이 늘 자리 잡고 있었기 때문. 벽에 붙은 종이에는 1등 백도양이라는 글자가 크게 자리 잡고 있었고 이를 본 도양은 감격에 겨워했다.

하지만 이 벽보를 본 일본인학생들은 조센징이 1등을 했다며 분노했다. 그리고는 도양을 끌고 나가 무차별적으로 폭행하기 시작했다.

한 일본인학생은 “네 칼솜씨는 아무래도 의심스러웠다. 감히 기무라 교수보다 빠르다니 하등한 조센징이 그럴 수 있다는 게 이해가 되지 않았어. 그런데 이제 이해가 된다”라고 말하며 도양에게 책자 하나를 집어 던졌다.

그 책자에는 백정의 사진이 들어있었다. 일본인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칼만 잡는 백정 하등한 조센징 중에서도 가장 하등한 종족 그게 바로 네 놈의 정체다”라고 말하며 도양에게 침을 뱉었다.

일본인들로부터 모욕을 당한 도양은 어이없는 실소를 날렸다. 그리고는 “내가 백정이라고” 라고 외치며 모든 것이 뒤바뀐 상황에 자조 섞인 웃음을 지었다.

뼈대 있는 양반집에서 태어나 신분차별이라고는 받아보지 못한 도양이기에 일본인들이 자신을 백정이라고 폄하하는 상황은 상상도 못했을 것이다. 제중원에서 공부하던 당시 황정의 실력을 이해하긴 했지만 그가 겪었을 천민으로써의 고통은 전혀 이해할 수 없던 도양이었다.

홍세화의『생각의 좌표』에는 이러한 문장이 나온다. “소수자에게 강요된 ‘자기 돌아봄’은 사회적으로는 천형일 수 있지만 인간적으로는 천혜일 수 있다. 소수자들은 일상적인 ‘자기 돌아봄’을 통해 역지사지를 쉽게 익히지만, 다수자들은 자기 돌아봄도 부족하고 역지사지도 어렵다. 소수자에겐 자기성숙의 긴장이 살아 있지만 다수자는 다수파에 안주함으로써 자기성숙의 긴장을 놓치기 쉽다.”

지금 도양이 겪는 소수자로써의 고통은 그에게 ‘일상적인 자기 돌아봄’ 즉 ‘역지사지’의 가치를 일깨워줄 것으로 보인다. 황정이 겪어왔던 천민으로써의 고통 그리고 가장 낮은 곳에 있는 자들의 시선을 도양이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또한 황정이라는 내부의 적이 없어지면서 도양은 일본이라는 외부의 적을 맞이하게 되었다. 한성병원에서 조센징으로 겪게 되는 차별을 견뎌내야 하는 도양.

서경식의『청춘의 사신』에 나온 ‘모딜리아니는 빠리에 나온 뒤에야 비로소 이딸리아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반유대주의적 편견에 부딪혀, 오히려 유대인으로서 자신의 정체성에 눈을 떴다고 한다’라는 문장처럼 도양은 이 차별을 통해 조선인으로써의 자신의 정체성을 발견할 지도 모를 일이다.

일본인들 사이에서 조선인으로 살아가야만 하는 도양. 이제 그가 겪어야 할 일들은 그에게 ‘역지사지’의 천혜와 조선인으로써의 ‘정체성’을 일깨워주며 성숙된 도양을 만들어 줄 것으로 예상된다. 격변기의 시대 속에서 도양이 어떤 변모를 겪게 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김현지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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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3-31 09:46 | 显示全部楼层
'제중원' 도양 연정훈 발걸음 어디로? '관심증폭' 2010. 03.31(수)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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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하수나 기자] 도양(연정훈)의 행보에 ‘제중원’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TV '제중원‘에서 헤론의 죽음 후 홀연히 사라진 의생 도양의 행보가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를 황정(박용우)으로 착각하고 ‘도양을 부탁한다’고 말하는 헤론원장의 유언을 들은 후 그는 쓸쓸히 제중원을 떠났고, 아무도 그의 행방을 알지 못했다. 5년의 세월이 흘러 그의 행방이 알려졌다.


황정과 석란(한혜진)이 제중원에서 의사로서의 기량을 갈고 닦는 사이, 도양 역시 일본의 동경제국대학 의과대에서 치열하게 의술을 쌓고 있었던 것. 도양은 담당교수보다도 더 민첩하고 신속한 수술을 해내며 발군의 실력을 과시했고 1등을 거머쥐었다.


일본의 조선침탈 야욕이 본격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일제는 한성병원을 건립하고 제중원에 맞서게 하는 전략을 세웠다. 타고난 모사꾼인 일본인 의사 와타나베는 도양을 데려와 ‘제중원’을 능가하는 병원으로 키울 심산임을 감추지 않았다.


자신 역시 뛰어난 능력을 가졌지만 진심어린 의술을 펴는 천재의사 황정(박용우)에 밀려 2인자 자리에만 머물며 가슴앓이해온 도양. 이를 갈며 실력을 쌓아왔고 “때가 온 게 느껴진다”며 자신감을 드러내는 그가 풍전등화의 위기에 놓인 조선과 침탈 야욕을 드러내는 일본 사이에서 과연 어떤 선택을 하며 의사로서의 행보를 이어갈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일본 공사의 음모에 의해 궁궐이 급습당하고 죽음의 위기에 놓인 석란의 모습이 전개돼 긴장감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하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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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3-31 10:57 | 显示全部楼层
道阳负气出走,受到日本人的排挤,那首恨月歌这时别有一番意味~~~
黄医生还在较真儿呢,非等失去后才去后悔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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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郁闷不打折 于 2010-3-31 10:59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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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3-31 11:11 | 显示全部楼层
yjh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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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3-31 11:14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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