找回密码
 注册

QQ登录

只需一步,快速开始

搜索
楼主: DD素小美人

【2009SBS】【原来是美男】【张根硕 李弘基 朴信惠 郑龙华 UEE 金仁权 崔兰】

  [复制链接]

5433

主题

2万

回帖

3万

积分

★超级版主★

★看剧ing★

积分
34577
发表于 2009-12-8 11:10 | 显示全部楼层

A.N.JELL 新闻

'2PM'-'A.N.JELL', '연말 함께 놀고싶은 가수' 한판승부!
2009. 12.07(월) 20:00


                               
登录/注册后可看大图


티브이데일리=이은지 기자] 짐승돌 ‘2PM’과 미남 ‘A.N.JELL’이 '연말에 함께 놀고 싶은 가수'의 자리를 두고 한판승부를 펼치고 있다.


‘연말에 함께 놀고 싶은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7일부터 2010년 1월 4일 까지 이뤄지는 투표에서 ‘2PM’과 ‘A.N.JELL’이 뜨거운 경합을 벌이고 있는 것.


7일 오후 6시 30분 ‘2PM’이 73%(13206명), ‘A.N.JELL’이 27%(4775명)의 득표율을 보이며 ‘2PM'이 월등히 앞서가고 있다.


하지만 2010년 1월 4일까지 진행되는 투표에서 언제 ‘A.N.JELL’이 ‘2PM’을 앞서 나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은지 기자 free@tvdaily.co.kr]

新闻地址:http://www.tvdaily.co.kr/read.php3?aid=126018363633187002

标题翻译机翻译~~
‘환상의 커플’ 홍자매, ‘미인이세요’에서 삐그덕
   '幻想的情侣'洪氏姐妹,'美男'夏洛特风

‘홍자매’의 드라마는 판타스틱 로맨스이면서도 상식을 뒤집고 통념을 뒤엎는 통쾌한 역전과 반전이 매력이다. 그런데 <미남이시네요>는 달콤하고 팬시한 로맨스에서 한 걸음도 더 나아가지 못했다.

[116호] 2009년 12월 08일 (화) 10:16:26

홍자매(홍정은·홍미란 작가)가 변했다. 마치 자신들을 향한 지나친 찬사와 과도한 의미 부여에 한 방 먹이기라도 하듯이, 고의적으로 한없이 가벼워지기로 작정한 듯이. 그들은 아이돌 스타들을 활용한 노골적인 팬시 상품극 <미남이시네요>를 내놓았다. 물론 지금까지 홍자매의 작업은 항상 대중 정서와 재미를 놓치지 않고, 그 중심을 정확히 파고들었다. 그러면서 동시에 자신들만의 주제 의식을 그 어떤 작가보다 뚜렷이 새겨 넣었다. <쾌걸 춘향>에서 <마이 걸>, <환상의 커플>을 거쳐 <쾌도 홍길동>까지 홍자매의 드라마는 판타스틱 로맨스이면서도 상식을 뒤집고 통념을 뒤엎는 통쾌한 역전과 반전의 드라마였다.

기존 로맨틱 코미디의 온갖 클리셰(상투적인 것)에 대한 비틀기와 뒤집기는 홍자매의 전매 특허였고, <마이 걸>의 주유린(이다해)이나 <환상의 커플>의 나상실(한예슬) 같은 예측불허의 캐릭터는 인물 창조의 새로운 차원을 열어주었다. <쾌도 홍길동>의 경우는 적서차별 구조에 대한 문제 제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전제 권력 체제에 대한 전복적 상상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登录/注册后可看大图
ⓒSBS
<미남이시네요>(위)의 아이들은 너무 예쁘고, 그들의 사랑 또한 달콤하지만, 곳곳에서 번뜩이던 홍자매의 무기들은 둔해졌거나 어딘가로 치워졌다.
<미남이시네요> 역시 전작들처럼 유쾌하고 발랄한 판타스틱 로맨스이고, 재기 넘치는 패러디와 상상 신이 다수 배치되어 있다. 꽃미남을 패러디한 고미남(박신혜)이라는 남장 여자에서부터 에이‘엔젤’(A.N.Jell)이라는 아이돌 밴드까지 뭔가 짝퉁 냄새를 풍기는 것이 아이돌 세계를 휘저어놓을 새로운 모험에 대한 기대를 잔뜩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이 드라마는 기대와 달리 달콤하고 팬시한 로맨스에서 한 걸음도 더 나아가지 않았다. <꽃보다 남자>가 귀족 꽃미남들에 둘러싸인 평범한 소녀의 사랑 판타지였듯이 <미남이시네요> 역시 각기 개성 다른 꽃미남 아이돌 스타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소녀의 판타지로 끝이 났다.

이 드라마는 정확히 남장을 하고 아이돌 세계에 잠입한 소녀(팬)의 판타지이다. 미남은 이제나 들킬까 저제나 탄로날까 조마조마하면서 아이돌의 세계를 훔쳐보고 그 세계를 만끽할 수 있는 ‘일시적’ 특권을 부여받는다. 그녀는 팬이나 시청자의 대리자이다. 그녀에게 황태경(장근석)이 항상 별(스타)인 것처럼, 그녀가 외부자로 남아 있는 한, 우리는 그 세계 안으로 들어갈 수 없고 드라마는 한 번도 이 판타지를 가로지르지 않는다.

물론 홍자매 드라마의 캐릭터가 보여주는 매력은 여전하다. 새로운 세계에 발을 들인, 새로운 사랑에 눈을 뜨는 젊은 아이들의 순정은 풋풋하고, 자신의 본심을 드러내는 것이 금기시되는 세계 속에 놓인 소녀·소년의 위태로운 한때는 생생하다. 이들의 사랑은 가슴 설렐 만큼 안타깝고 충분히 아름답다.

홍자매는 더 나아가야 한다. 왜? 홍자매니까!


여기에서 아이돌의 판타지 이면, 즉 살인적인 스케줄, 항시적인 사고 위험, 위험천만한 유혹, 제작사나 매니저와의 갈등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 우리는 이미 무수한 매체, 다양한 프로와 가십성 기사를 통해 아이돌의 사생활과 이면을 훤히 안다(고 생각한다). 시청자가 보고 싶어하는 것은 아이돌이 내쏘는 화려하고 강력한 판타지이다. 추레하고 복잡한 이면이 아니다. 내가 갖지 못한 우월한 외모와 선택된 자들의 재능과 운발. 심지어 태생의 비밀을 안은 고뇌와 울분에 찬 태경의 내면조차 부러워진다.  


                               
登录/注册后可看大图
ⓒSBS
<미남이시네요>의 유헤이(유이·위)는 지금까지 보아온 악역과는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그럼에도 이 드라마에서 흥미로운 것은 국민 요정으로 등장하는 유헤이(유이)라는 캐릭터이다. 그녀는 아이돌 스타의 이면을 드러내주는 유일한 인물이다. 비록 자잘한 술수와 계략을 부리는 일관된 악역이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태경에게조차 공갈 요정으로서의 정체를 숨기지 않는 캐릭터의 투명성은 지금까지 보아온 악역과는 다른 매력을 구성한다. 또한 세 남자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미남을 바라보는 유헤이의 시선은 우리 내부의 또 다른 질투의 시선을 보여준다. 미남을 통해 우리의 만족을 대리하면서도 (우리는 그들을 차지하지 못하기 때문에) 결국 미남을 질투하고 시기할 수밖에 없는 우리 내면의 또 다른 시선인 것이다. 이러한 유헤이의 시선이야말로 고미남의 판타지에 제동을 거는 현실적이면서도 객관적인 제어 장치가 된다.

태경이 그녀를 구박하고 무시하면서도 끝내 연민의 시선을 거두지 못하는 것은 연예계 안에서의 그녀의 이중성(연예계를 바라보는 시청자들의 선망과 질투의 이중성까지)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신우(정용화)나 제르미(이홍기)가 미남에게 사랑을 거부당하고도 동료로서 애정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은 이 젊은이들 사이의 사랑조차 넘어서는 훈훈한 연대를 드러내준다. 이러한 젊은이들 사이의 끈끈한 유대야말로 홍자매 성장드라마의 가장 큰 매력이자 동력이다.  

그러나 홍자매의 이번 작업은 위태롭다. 그들은 젊고 예쁜 배우들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훑어내리고, 흔하게 귀에 감기는 손쉬운 음악과 얄팍한 형식적 재미와 기교로 일관하는 안이한 상업 논리의 한가운데 서 있다. 그간 보여줬던 뭔가 삐딱하게 날 서 있던 비주류적 감성은 찾아보기 어렵다. <미남이시네요>의 아이들은 너무 예쁘고, 그들의 사랑 또한 달콤하지만, 곳곳에서 번뜩이던 홍자매의 무기들은 둔해졌거나 어딘가로 치워졌다. 그들은 여기서 멈춰서는 안 되며, 더 나아가야만 한다. 왜? 홍자매니까.

新闻地址:http://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62

5433

主题

2万

回帖

3万

积分

★超级版主★

★看剧ing★

积分
34577
发表于 2009-12-8 11:11 | 显示全部楼层

newsen家的4位童星照新闻~~

유승호-문근영-장근석-권지용, 아역시절 大공개 ‘귀여워’ [2009-12-08 11:11:43]
俞DD-文MM-张DD-权DD,童星照片 大公开 '可爱啊'


                               
登录/注册后可看大图


[뉴스엔 이언혁 기자]

유승호, 문근영, 장근석이 잘 자라준 아역스타로 선택됐다.

12월 8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잘 자라준 아역스타 베스트 3를 꼽았다.

첫 번째는 유승호다. 유승호는 영화 '집으로'에서 할머니에게 칭얼대는 아역으로 등장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어 유승호는 꾸준히 연기를 하며 이제는 '국민 남동생'이자 '리틀 소지섭'으로 자리매김했다.

유승호는 "내일 촬영이 있으면 그것만 생각한다"면서 "실수를 안 해서 다들 힘들지 않게 빨리 끝나게 하려고 한다"고 털어놨다.

배우 문근영은 드라마 '가을동화'에 송혜교 아역으로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문근영은 영화 '어린신부', '댄서의 순정' 등을 통해 연기자의 입지를 굳혔으며 지난 2008년 드라마 '바람의 화원'으로 SBS 연기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미남이시네요'의 황태경 역을 맡았던 장근석 역시 아역스타다. 장근석은 드라마 '황진이'를 통해 아역 이미지를 벗고 성인연기자로 거듭났다.

한편 빅뱅 G-Dragon(지드래곤, 본명 권지용)과 카라 박규리, FT아일랜드 이홍기는 가수로 변신한 아이돌 스타다. 이들은 어린 시절 활동을 했으며 현재 가요계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언혁 leeuh@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新闻地址: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912081000081001

0

主题

151

回帖

148

积分

账号被盗用户

积分
148
发表于 2009-12-8 11:22 | 显示全部楼层
要到明年春天才能报韩语班,我是有点心急了

0

主题

37

回帖

37

积分

初级会员

积分
37
发表于 2009-12-8 11:26 | 显示全部楼层
看来DD的妈妈对MM很满意啊,之前我也觉得MM很福像来着,耳垂大大的,哈哈哈哈哈哈

0

主题

151

回帖

148

积分

账号被盗用户

积分
148
发表于 2009-12-8 11:31 | 显示全部楼层
刚刚去了淘宝的粉丝堂,原来还真有这样的店啊

就是美男的东西不多,不知买什么好

0

主题

12

回帖

12

积分

新手上路

积分
12
发表于 2009-12-8 11:31 | 显示全部楼层
小帅是在暗示吗,他说出妈妈算八字,意思妈妈很喜欢朴MM(自己也喜欢),这是妈妈的意愿,如果他们真的在一起也就是服从了妈妈的意愿,估计他们两人应该有什麼不然小帅也不必要提起这者新闻,小帅是很聪明的,这种方法暗示纷丝是最直接又不会得罪纷丝。 。真厉害。 。

0

主题

151

回帖

148

积分

账号被盗用户

积分
148
发表于 2009-12-8 11:32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天朝小良民 于 2009-12-8 11:26 发表
看来DD的妈妈对MM很满意啊,之前我也觉得MM很福像来着,耳垂大大的,哈哈哈哈哈哈

那孩子看上去实在(朴MM),也难怪张妈妈会喜欢

0

主题

151

回帖

148

积分

账号被盗用户

积分
148
发表于 2009-12-8 11:53 | 显示全部楼层


又要吃午饭了

有小帅的日子,时间总是过得很快

0

主题

10

回帖

9

积分

新手上路

积分
9
发表于 2009-12-8 11:56 | 显示全部楼层
啊~~~~~~忍不住冒个泡~~~~~~~~

0

主题

5

回帖

5

积分

新手上路

积分
5
QQ
发表于 2009-12-8 12:02 | 显示全部楼层
在单位raysource的速度简直是在要我的命

3

主题

337

回帖

382

积分

青铜长老

积分
382
发表于 2009-12-8 12:29 | 显示全部楼层
换了头像想要小帅好看的图啊~

0

主题

638

回帖

637

积分

黄金长老

积分
637
发表于 2009-12-8 12:58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lisa_daisy 于 2009-12-8 11:08 发表
inews24

장근석 "로맨틱 코미디 연하남 연기 욕심나"
2009년 12월 08일 오& ...


午休時間,小翻一句

第二則新
張根碩,“現在想以演技展現自己”
"드라마 끝나고 일본에서 그동안 못 먹었던 음식들 원없이 먹었어요. 벌써 6kg은 쪘을걸요?"(웃음)
連續劇結束後,在日本盡情的享用因拍戲期間無法吃到食物,已經胖了公斤(笑)(難怪,臉真的有點月+重)

0

主题

638

回帖

637

积分

黄金长老

积分
637
发表于 2009-12-8 13:07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lisa_daisy 于 2009-12-8 11:08 发表
inews24

장근석 "로맨틱 코미디 연하남 연기 욕심나"
2009년 12월 08일 오& ...

예민한 성격의 아이돌 그룹 리더 역할을 소화하느라 8~9kg이나 감량했던 몸무게도 다시 회복돼 20대 초반의 해사한 얼굴로 돌아왔다.
為了要演好敏感的偶像團體leader的角色,減了8~9公斤,現在回復到原來的體重,展現出20歲初頭年輕亮麗的臉蛋

7

主题

1458

回帖

1468

积分

白金长老

积分
1468
发表于 2009-12-8 13:12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w2r6y7 于 2009-12-8 12:58 发表


午休時間,小翻一句

第二則新
張根碩,“現在想以演技展現自己”
"드라마 끝나고 일본에서 그동안 못 먹&#5 ...

希望身上可以均匀的长些肉,但是脸上就别长了,毕竟脸上长给人一种浮肿的感觉
记得上次拍黎泰院就是,看来小帅也是那种忽胖忽瘦的人,

0

主题

938

回帖

949

积分

账号被盗用户

积分
949
发表于 2009-12-8 13:15 | 显示全部楼层
小帅也太容易胖了吧?是六斤不是六公斤吧?短短几天胖了这么多?

现在久等年底大赏小帅和信惠拿奖的消息了!

人气这么高至少要拿个最佳情侣奖才像话嘛!
您需要登录后才可以回帖 登录 | 注册

本版积分规则

联系我们|手机版|小黑屋|韩剧社区 ( 蜀ICP备14001718号 )

JS of wanmeiff.com and vcpic.com Please keep this copyright information, respect of, thank you!JS of wanmeiff.com and vcpic.com Please keep this copyright information, respect of, thank you!

GMT+8, 2024-11-15 04:20 , Processed in 0.046966 second(s), 18 queries , Gzip On.

Powered by Discuz! X3.5

© 2001-2024 Discuz! Team.

快速回复 返回顶部 返回列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