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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wwhyuk

【2010KBS】【推奴】【张赫 李多海】追与被追迷乱了方向,恩怨情仇留下点希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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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8-11 21:52 | 显示全部楼层
'추노' 제작진 "여자주인공, 이다해 외 고려안해"
“追奴”制作人:“女主人公,除李多海外不作考虑”
(意思是认定李mm了。快要开拍了还这么说,估计李mm答应出演的可能性非常大吧


배우 이다해(25)의 사극 '추노'(追奴)의 출연 여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MBC 드라마 '에덴의 동쪽'에서 중도하차한 후 휴식기를 거치며 차기작 결정에 고심하고 있는 이다해는 현재 KBS 드라마 '추노' 제작진의 러브콜의 받고 있다.

앞서 일부 언론을 통해 이다해의 캐스팅 확정 소식이 전해졌지만 이다해 측은 "출연 제의를 받은 것은 사실이나 검토 중인 여러 작품 중 하나일 뿐"이라며 보도 내용을 부인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추노'의 제작 관계자는 11일 "이다해가 여자주인공 혜원 캐릭터에 가장 적합하다고 보고 있다. 오랫동안 (캐스팅에) 공을 들여 온 만큼 현재 다른 여배우의 출연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며 "제작진은 이다해 측에서 긍정적인 답변을 해올 것으로 믿고 있다"고 전했다.

'추노' 제작진은 최근 "(추노의)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었으나 고사했다"는 배우 한효주 측의 입장 발표에 대해 "한효주는 이미 한 달 여전 캐스팅 후보에서 제외시킨 상태였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추노'는 도망친 노비를 쫓는 노비 사냥꾼의 이야기를 그린 독특한 소재의 드라마로, 최근 남자주인공에 장혁과 오지호가 낙점됐다. 여자주인공 혜원은 원래 노비 출신이었으나 양반집 규수로 신분을 숨기로 살아가다 장혁과 오지호의 추격전에 휘말리며 두 주인공의 사랑을 받는 주요 배역이다.

영화 '7급 공무원'의 천성일 작가가 대본 집필을 맡고, 드라마 '한성별곡-正이'의 곽정환 PD가 메가폰을 잡는 '추노'는 드라마 '아이리스'의 후속으로 방영될 예정이며, 오는 13일 첫 촬영에 돌입한다.
(新闻来源 http://star.mt.co.kr/view/stview ... ype=1&outlink=1

新闻中还说,李mm还在看剧本,但制作人说现在女主角只考虑李多海,他们相信李mm会出演

[ 本帖最后由 syoubounj 于 2009-8-11 21:59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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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9-8-11 22:38 | 显示全部楼层
韩译英:o-cha/soompi

'추노' 제작진 "여자주인공, 이다해 외 고려안해"
'Chuno' Production Team " We Are Not Considering Any Female Leads Besides Lee Da 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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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명은 기자]
[Monitor Today Star News Kim Myung Eun reporting]

배우 이다해(25)의 사극 '추노'(追奴)의 출연 여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Whether actress Lee Da Hae (25) will be in the sageuk 'Chuno' is drawing a lot of attention.

지난해 MBC 드라마 '에덴의 동쪽'에서 중도하차한 후 휴식기를 거치며 차기작 결정에 고심하고 있는 이다해는 현재 KBS 드라마 '추노' 제작진의 러브콜의 받고 있다.
After leaving MBC Drama 'East of Eden' she's been resting. She's been debating on her next project. REcently Lee Da Hae has been getting love calls from the 'Chuno' production team.

앞서 일부 언론을 통해 이다해의 캐스팅 확정 소식이 전해졌지만 이다해 측은 "출연 제의를 받은 것은 사실이나 검토 중인 여러 작품 중 하나일 뿐"이라며 보도 내용을 부인한 바 있다.
Previously Lee Da Hae's representative has spoken to the press "It is true that she's received an offer for the part but this is only one of several works that she is considering."

이와 관련, '추노'의 제작 관계자는 11일 "이다해가 여자주인공 혜원 캐릭터에 가장 적합하다고 보고 있다. 오랫동안 (캐스팅에) 공을 들여 온 만큼 현재 다른 여배우의 출연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며 "제작진은 이다해 측에서 긍정적인 답변을 해올 것으로 믿고 있다"고 전했다.
Regarding this someone responsible on the 'Chuno' production team spoke on the 11th "Lee Da Hae is the most suitable for the female lead Hye Won. All this time (during casting) there's been a lot of rumors however now we are not considering any other actress for the role." Also "The production team believes that we will get a positive answer from Lee Da Hae's side."

'추노' 제작진은 최근 "(추노의)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었으나 고사했다"는 배우 한효주 측의 입장 발표에 대해 "한효주는 이미 한 달 여전 캐스팅 후보에서 제외시킨 상태였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바 있다.
Han Hyo Joo's representative said "We reviewed about acting in 'Chuno' but we humbly refused." to which the Chuno production team said "Han Hyo Joo has been excluded as a candidate for the past month."

한편 '추노'는 도망친 노비를 쫓는 노비 사냥꾼의 이야기를 그린 독특한 소재의 드라마로, 최근 남자주인공에 장혁과 오지호가 낙점됐다. 여자주인공 혜원은 원래 노비 출신이었으나 양반집 규수로 신분을 숨기로 살아가다 장혁과 오지호의 추격전에 휘말리며 두 주인공의 사랑을 받는 주요 배역이다.
'Chuno' 's storyline is unique as it tells a story about a runaway slave and the slave hunter that goes after him. The male leads Jang Hyuk and Oh Ji Ho have been selected. The female lead Hye Won is a slave who took on a new identity as a daughter of nobility. This chracter will receive love from the two leads Jang Hyuk and Oh Ji Ho.

영화 '7급 공무원'의 천성일 작가가 대본 집필을 맡고, 드라마 '한성별곡-正이'의 곽정환 PD가 메가폰을 잡는 '추노'는 드라마 '아이리스'의 후속으로 방영될 예정이며, 오는 13일 첫 촬영에 돌입한다.
This drama is written by Chun Sung Il of 'Grade 7 Civil Servant' and the PD is Kwak Jung Hwan of 'Conspiracy in the Court'. 'Chuno' is scheduled to will 'IRIS' and will start first shooting on the 13th.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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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9-8-13 15:59 | 显示全部楼层
转自:显赫论坛/百度张赫吧   韩译日:zoi   日译中:赫赫米
张赫《DAZED & CONFUSED KOREA 》记事的译文--------有关《推奴》2

●(未涉及今天的杂志采访、摄影)今天,不能没有运动
光是听到故事梗概都可以想象到充满紧张感的动作场景。
赫:
不要说动作,骑马也是必须的。
导演最希望的是男性的充满野性美的肉体。
这部电视剧因为是在저잣거리展现的민초们的故事。
不是在健身俱乐部里锻炼而成的欣赏用的肌肉,一定要是通过辛苦劳动和战斗而炼成的。


●大吉的这个人物是主人公,可是决不会成为善良的人物,而是成为立体的角色那样。
赫:
这是个不能简单的以善恶二分法来评价的人物。
实际上我退役后,所扮演的角色一般都是那样的。
也是无法归属于哪一类的人物?
退役后紧跟着接拍的作品是电视剧《谢谢》,
在剧中闵基书远离习惯于亲近的人际关系的家人及朋友,
同时与岛上的人们交朋友,通过这些而成长起来。  
在《不汗党》里,一个孤零零的男人,悄悄地注视着一个女人的日常生活,
渐渐感觉到渴望属于那个世界
《老千》讲述的是,最初属于平淡的生活,与自己的意志没有关联
被外部的力量推着走、、、不过到最后回归平常的内容。
想到这些,在电影《兔子与蜥蜴》中则是
饰演一个从小时候起因为心脏病,伴随着“3秒后死亡”的诊断长大的男人。
只是过着短期记忆丧失症患者也会有的,对于这个男人来说寻常的得过且过的生活   
明天也是今天,那个次日也是今天。(大概是天天如此的意思吧)  
善良的人和坏人,那样的分类是没有意义的
而且,那样立体的角色更加令人印象深刻。


●不过站在演员的立场,比起10年前,善与恶象用刀刷地一刀切下那样明快的区分。
演技是不是更加难呢?
赫:
必须表现的部分更广,倒是没那么有趣了。   
不会是根据状况,今天就这样明天再采取其他的行动那样的人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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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9-8-17 22:53 | 显示全部楼层
2009.08.17KBS官网开拍图片

未见主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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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8-17 23:38 | 显示全部楼层
many thx o-cha 4 translation in soompi

도망친 노비를 쫓다...  
Pursuing The Runaway Slave...  

윤은혜, 윤상현 주연의 <아가씨를 부탁해> 후속으로 방송 예정인 24부작 수목드라마 <추노>는 <한성별곡-正>으로 주목받았던 곽정환 감독이 연출하고, 영화 <7급 공무원>의 각본을 썼던 천성일 작가가 집필하는데, 8월 13일 KBS수원센터에서 그 첫 녹화가 진행되었다.  
The 24 episode drama following Yoon Eun Hye and Yoon Sang Hyun's <My Fair Lady> had their first taping on August 13th at KBS Suwon Center. This drama is directed by Kwak Jung Hwan of <Conspiracy In The Court> and written by Chun Sung Il of <Grade 7 Civil Servant>.  

저잣거리에서 떠돌며 자라 추노질을 배워 도망간 노비들을 잡는 추노꾼 대길(장혁), 병자호란 후 소현세자의 호위무사로 세자의 아들을 위험에서 구하기 위해 탈출하는 전직 훈련원 교관 송태하(오지호), 노비로 태어나 주인집 아들인 대길과 사랑하는 사이였으나 도망친 뒤 이름을 바꾸고 양반의 여식 행세를 하며 살게 되는 언년(이다해), 이 세 남녀의 엇갈린 운명과 사랑이 그려지게 되는데...  
After learning how to be a slave hunter, the slave hunter Dae Gil (Jang Hyuk) runs after Song Tae Ha (Oh Ji Ho), who is the son of a safety escort turned slave. Dae Gil hunts after Tae Ha who changes himself into a training instructor. There is also a love relationship betweem the son of nobility turned servant Dae Gil and the runaway slave turned noble's daughter Un Nyun (Lee Da Hae). The three people are entangled in fate and love...  

조선 '인조'시대를 배경으로 양반들에게 돈을 받고 노비를 쫓는 사냥꾼의 이야기 <추노>는 10월 14일 시청자의 안방을 찾아간다.  
Set in the background of Chosun 'Injo' period, <Chuno> starts on October 14th.

大概意思如下:   

追奴将计划在尹恩惠的拜托小姐终播后播出   
计划播出24集   
追奴一剧的导演郭安贞, 曾导过茶母, 编剧是천 성 일, 电影7级公务员的编剧

追奴的首拍日为8月13日, 在KBS Suwon中心开拍第一幕戏   

追奴的大纲是讲猎人与逃跑的奴隶的故事      
在追逐中, 两个男人与奴婢的之间的爱情纠葛, 张赫饰演的猎人和智昊饰演的奴隶与李多海饰演的奴婢之间的爱情   

追奴预计在10月14日播出   

转自: http://office.kbs.co.kr/suwon/77471

[ 本帖最后由 kitland 于 2009-8-23 14:16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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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9-8-18 16:22 | 显示全部楼层

KBS官方《推奴》简介译文

韩译日:zoi
日译中:赫赫米/百度赫吧

KBS 2TV 水木ドラマ [チュノ] 制作现场
KBS  2TV  水木剧《推奴》制作现场

--- 逃げた奴婢を追う---
---追踪逃走了的奴婢---
KBS 2009.08.17  16:27     .

ユン・ウネ、ユン・サンヒョン主演『お嬢さんをお愿い』の后続として放送送予定である24部作-水木ドラマ『チュノ』は、
预定接档尹恩惠、尹尚贤主演的《拜托小姐》,24集水木剧《推奴》
『ハンサンヒョルゴク-正』で注目されたクァン・ジョンハン监督が演出し、
由因《茶母》而引人注目的郭安贞执导,
映画 7级公务员の脚本を书いたチャン・ソンイル作家が笔を执り、
以及电影《7级公务员》的编剧チャン・ソンイル执笔,
8月 13日 KBSスウォン(水原) センターで、その初収录が进行された。
8月13日  在KBS的SUWON(水原)中心开始拍摄。

チョジャッコリに流れ落ち、流れ者をしながら “チュノ道” を学び、逃げた奴婢たちを捕らえるチュノクン、“テギル”(チャン・ヒョク)、
混迹于市井中,成为流浪者的同时学习“推奴技艺”,追捕逃走了的奴婢的推奴者“大吉”(张赫),
“丙子胡の乱”の后、小现世者の护卫武士として王世子の息子を危険で求めるために脱出する転职训练院教官ソン・テハ(オ・ジホ)、
“丙子胡之乱”后,作为小现世者的护卫武士,于危难中寻找王世子的儿子而逃出的变身训练院教官宋太合(吴智昊)
奴婢に生まれながら家主の息子であるテギルと爱し合う仲だったが、逃げた后、
身为奴婢时与主人的一个儿子大吉相爱,逃走后
名前を変えてヤンバンの여식になりすましつつ暮すようになる オニョン(イ・ダヘ) 、
更改姓名成了以两班贵族的身份生活的ONYON(李多海)。
この三人の男女の行き交う运命と爱が描かれるようになるのだが....
描述了这两男一女之间交错的命运及爱情。
朝鲜王朝、インジョ王时代を背景とし、ヤンバンたちにお金をもらって奴婢を追う狩人の物语り
以朝鲜王朝,インジョ王的时代作为背景,讲述了向两班贵族们领取金钱而追捕奴婢的猎人的故事
 『チュノ』は 10月 14日 视聴者のお茶の间を访ねる。
《推奴》10月14日   首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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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9-8-19 08:35 | 显示全部楼层

0819《推奴》新闻摘译(张赫-大吉)

转自:百度张赫吧
韩译日:zoi   日译中:赫赫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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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韩文新闻地址: http://breaknews.com/sub_read.html?uid=108385§ion=sc4  
zoi的译文地址:http://1janghyuk.blog17.fc2.com/blog-entry-976.html#comment_list  
  
由制作阶段开始充满话题的  
在KBS特别企划剧《推奴》中扮演“大吉”的张赫  
接着吴智昊于电视剧拍摄的第二天8月14日 开始拍摄。  
在剧中张赫所演的大吉也是两班出身的  
因奴婢烧了自己的家并逃走而家道败落  
满怀复仇的心理,脱胎换骨成为追踪  
利益明确,用自己的方法追踪奴婢的冷酷无情的执拗人物  
另一方面,无法忘记不能相伴一生的唯一的情人,  
这大概会动摇期望看到老实正直的形象的女观众的心吧。  

大部分的动作戏不需要用到惊险场面   
众所周知精通格斗的张赫  
在15日所拍的,与奴婢猎人们一起的推奴战斗的首个动作场面也没有吊钢丝和高速摄影等惊险场面   
轻松的表演,这一天 一起去这些个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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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9-8-19 16:04 | 显示全部楼层

吴志浩张赫携手《追奴》 上演奴隶追捕对手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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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新浪娱乐讯 北京时间8月19日下午消息,据韩国媒体报道,由韩国演员吴志浩与张赫携手出演的新剧《追奴》于8月13日在位于韩国水源的片场正式开拍。

  《追奴》以朝鲜时代为历史舞台,讲述了一个从主人家逃跑的奴隶与追捕这名奴隶的奴隶猎人之间的追捕战。均是第一次出演古装剧的吴志浩和张赫在《追怒》中分别饰演了逃亡的奴隶与追捕的奴隶猎人。

  其中,吴志浩饰演了原本是一名将军,却遭到政治迫害而被贬为奴隶的角色,而张赫则饰演了原本是家境显赫的贵族,但却因一名奴隶逃走时放火而失去一切的,特别仇恨逃亡奴隶的奴隶猎人。

  《追奴》由《七级公务员》等电影的编剧千成日和曾经执导过《汉城别曲》等作品的郭静焕导演携手打造,再加上吴志浩与张赫这两名顶级演员的加入,使该剧从策划阶段起就备受关注。该剧总长24集,将在2009年以后通过KBS电视台播出。文太京/文 版权所有Mydaily禁止转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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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8-19 18:20 | 显示全部楼层
新闻转自:  http://breaknews.com/sub_read.html?uid=108385
感谢soompi的o-cha帮忙翻译

액션 사극 ‘추노’, 최대의 추격적으로 첫 촬영 돌입
Action Sageuk ‘Chuno’, In Pursuit of the First Shooting


KBS 특별기획 드라마 ‘추노’(연출: 곽정환/ 극본: 천성일)가 8월 13일 수원 특수촬영장에서 진행된 촬영을 시작으로 새로운 액션 대작 사극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KBS special drama ‘Chuno’ (PD: Kwak Jung Hwan/Scriptwriter: Chun Sung Il)started shooting of the new action sageuk on August 13th at Suwon Special set.

캐스팅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던 KBS 특별 기획 드라마 ‘추노’의 주인공 대길, 태하 역을 맡은 장혁과 오지호가 함께 첫 촬영을 시작했다.
KBS special drama ‘Chuno’, which has been in the news for the casting issue, started its first shooting with Jang Hyuk and Oh Ji Ho as the male leads Dae Gil and Tae 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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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각각 멜로드라마와 로맨틱 코미디에서 주로 활약해오다 액션 사극에 출사표를 내며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는 최고의 두 배우 장혁과 오지호를 중심으로 화려한 액션과 감각적인 영상미를 펼쳐낼 예정인 ‘추노’는 영화 ‘7급 공무원’, ‘원스어폰어타임’ 등 장르물에 일가견이 있는 천성일 작가와 ‘한성별곡’을 통해 진지한 주제 의식을 사극에 녹여낸 바 있던 곽정환PD의 만남으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
Jang Hyuk and Oh Ji Ho who mainly act in melodrama and romantic comedy respectively will undergo an acting transformation in this action sageuk. They will be in the center of a grand action sageuk and beautiful imagery of ‘Chuno’. ‘Chuno’ is written by Chun Sung Il of ‘Grade 7 Civil Servant’ and ‘Once Upon A Time’ and PD Kwak Jung Hwan of the sageuk ‘Conspiracy In The Court’. Their meeting on this work is highly anticipated.

‘추노’에서 관노로 추락한 쫓기는 장수 태하 역을 맡은 오지호는 8월 13일 첫 촬영에서부터 모습을 보였다. 오지호의 촬영한 분량은 태하가 노비가 되기 전, 자신의 주군이자 벗인 소현 세자와 함께 병자호란으로 위기에 빠진 나라의 현실을 고민하는 회상 장면.
In ‘Chuno’ Oh Ji Ho plays Tae Ha who fell into slavery and was being pursued. He was visible from the first filming on August 13th. The scene taken was of Tae Ha reminiscing about the time when he was a part of the security escort team and friends with the prince So Hyun. He was taken as slaves and forced to leave the country during the Manchu invasion.

이날 오지호는 격렬한 전투 이후 피투성이에 누더기가 된 관복을 입은 끔직한 모습을 해 눈길을 끌었다. 오지호가 맡게 된 태하는 정치적 숙청의 희생양이 되어 노비 신분으로 떨어졌으나 대의를 위해 치열한 탈주를 시작하게 되는 인물. 이미 촬영 시작 전부터 당대 최고의 무공을 가진 장수 태하에 걸맞는 몸을 만들기 위해 무술연습과 체력 훈련에 몰두해 온 오지호는 이날도 체지방이 2%밖에 안 되는 탄탄한 몸매로 나타나 피투성이인 채면서도 시종 형형한 눈빛을 잃지 않는 카리스마적인 연기를 보여주어 제작진을 흡족하게 했다.
On that day Oh Ji Ho was in a bloody combat and his clothes were torn into rags. Oh Ji Ho’s character Tae Ha became a sacrificial lamb as slaves but he was set on escaping and that’s the start of his character/story. Even before shooting started Oh Ji Ho has been building up his body by practicing martial arts and immersing himself in physical training for his demanding role as Tae Ha. On that day Oh Ji Ho showed a strong solid body with less than 2% body fat. The production team was also satisfied with Oh Ji Ho’s charismatic acting as his eyes never lost its sparkle even while he was bloodied and bruised.

그 동안 오지호는 ‘환상의 커플’, ‘내조의 여왕’ 등 전 작품들에서 보여줬던 코믹하면서도 친숙한 이미지를 벗어내고, 액션 대작 사극 ‘추노’에서는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강인하고 냉철한 도망자 역할을 보여줄 예정이다.
All this time people see Oh Ji Ho in a comical familiar image through works such as ‘Fantasy Couple’, ‘Queen of Housewives’ and others. In the action sageuk ‘Chuno’ himself as a strong and level-headed runaway slave against a massive conspiracy.

제작 단계부터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KBS 특별기획드라마 ‘추노’에서 주인공 대길 역을 맡은 장혁은 오지호에 이어 드라마 촬영 둘째 날인 8월 14일부터 촬영을 시작했다.
Even while still in production phase KBS special drama ‘Chuno’ has collected much interest with Jang Hyuk (Dae Gil) and Oh Ji Ho as the main cast. The two started filming on the second day on August 14th.

극중에서 장혁이 분한 대길은 본디 양반 출신이었지만, 집에 불을 지르고 도망간 노비 때문에 패가망신하고 복수심에 불타 자신의 모든 것을 건 노비 추격자로 거듭나게 된 인물. 잇속에도 밝고 제멋대로인데다 노비 추격이라면 냉혹하리만큼 집요한 인물이지만 한편으로는 평생 이룰 수 없는 단 하나의 사랑을 잊지 않는 우직한 모습을 보여주어 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을 것이다.
Jang Hyuk plays Dae Gil who was originally a nobleman but after his house was burnt down because of a runaway slave he vowed revenge and went in pursuit of the runaway slave. This is how his character starts out. Though he is profitable in pursuing runaway slaves he became cruel in the process, he also is a persistent person. Meanwhile in his life there is only one love that he can never forget. The female viewers will be touched by his true and foolish 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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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한 무술 연기에 대역을 쓰지 않을 만큼 액션에 정통한 것으로 잘 알려진 장혁은 15일에 있었던 노비사냥꾼들인 추노패들의 첫 액션장면에서도 와이어와 고속촬영 등을 대역 없이 거뜬히 소화해 내 이날 함께 한 이들의 탄성을 자아내기도 했다.
Jang Hyuk will not be using any substitute actor for the extensive martial arts fight scenes. On the 15th Jang Hyuk without using any substitute actor filmed the first Chuno action scene on wires and with high speed filming. He was jumping and flying around on the wires.

또한 정식 무예라기보다 저잣거리에서 익힌 실전 무술을 구사하는 변칙 파이터 대길을 소화하기 위해 태껸, 절권도 등 각종 무술을 참고하고 있다는 후문. 한편 장혁이 연기하는 대길과 함께 추노패거리에는 ‘최장군’ 역에 모델 출신 배우 한정수가 ‘왕손이’ 역으로는 영화 ‘국가대표’의 김지석이 출연해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Dae Gil learned martial arts through various ways rather than a formal training. In order to portray this Jang Hyuk has to refer to Jeet Kune Do and various martial arts. On the other hand acting alongside Dae Gil as part of the slave hunter group is ‘General Choi’ played by model turned actor Han Jung Soo who showed great chemistry with Kim Ji Suk in the movie ‘Country Representative’ as ‘Wang Son Ee’.

8월 13일 첫 촬영을 시작한 액션 대작 사극 ‘추노’는 장혁과 오지호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 속에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화려한 영상미와 거대한 스케일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 몸에 받고 있다.
August 13th is the first filming for the masterpiece action drama ‘Chuno’ with Jang Hyuk and Oh Ji Ho’s pursuit showcased in beautiful visual style and grand scale production. Viewers’ expectation are all in this body of work.

온라인뉴스팀 Online News Team

[ 本帖最后由 kitland 于 2009-8-23 14:16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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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8-19 21:45 | 显示全部楼层
对于张赫部分的介绍已经有亲详尽的翻译了,现在将智昊部分的简略翻译如下——In ‘Chuno’ Oh Ji Ho plays Tae Ha who fell into slavery and was being pursued. He was visible from the first filming on August 13th. The scene taken was of Tae Ha reminiscing about the time when he was a part of the security escort team and friends with the prince So Hyun. He was taken as slaves and forced to leave the country during the Manchu invasion.
在追奴中,吴智昊扮演的是一位被追捕的奴隶Tae Ha。在8月13日首次开拍现场,镜头从Tae Ha追忆他曾经在护卫队任职,并与王子So Hyun为友的那段日子开始。Tae Ha在Manchu入侵时期,被迫沦为奴隶,远离祖国。

On that day Oh Ji Ho was in a bloody combat and his clothes were torn into rags. Oh Ji Ho’s character Tae Ha became a sacrificial lamb as slaves but he was set on escaping and that’s the start of his character/story. Even before shooting started Oh Ji Ho has been building up his body by practicing martial arts and immersing himself in physical training for his demanding role as Tae Ha. On that day Oh Ji Ho showed a strong solid body with less than 2% body fat. The production team was also satisfied with Oh Ji Ho’s charismatic acting as his eyes never lost its sparkle even while he was bloodied and bruised.
开拍当天,智昊扮演的Tae Ha由于投身于一场血腥的战斗中而衣衫褴褛,故事的开始,就是Tae Ha为了摆脱待宰羔羊的命运而开始的逃亡之旅。为了满足Tae Ha 的角色需要,智昊在开拍前还一直在塑身,练习武术,专注于将身体调整到最佳状态。开拍当天,智昊向大家展示了自己的完美而强壮的体魄,脂肪含量不到2%的健美身躯。摄制组对智昊的表现也非常满意,即便是在他浑身血污,鼻青脸肿的情况下,那眼中的坚毅光彩却从未消失。

All this time people see Oh Ji Ho in a comical familiar image through works such as ‘Fantasy Couple’, ‘Queen of Housewives’ and others. In the action sageuk ‘Chuno’ himself as a strong and level-headed runaway slave against a massiveconspiracy.
一段时间以来,吴智昊一直通过塑造了多个像《幻想情侣》、《贤内助女王》等这样的喜剧形象而为人们所熟知。在《追奴》中,智昊将饰演一位坚强的,头脑敏锐的奴隶,在逃跑中对抗着强大的统治集团。

Even while still in production phase KBS special drama ‘Chuno’ has collected much interest with Jang Hyuk (Dae Gil) and Oh Ji Ho as the main cast. The two started filming on the second day on August 14th.
因为张赫与吴智昊两大明星的联袂担纲祝演,还处在制作阶段的这部KBS剧《追奴》,已经唤起了人们极大的兴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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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8-19 23:28 | 显示全部楼层

KBS特別企劃<推奴>8.13開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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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특별기획 드라마 ‘추노’가 8월 13일 수원 특수촬영장에서 진행된 촬영을 시작으로 새로운 액션 대작 사극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KBS的特別企劃‘推奴’8月13日在水源特殊拍攝場開始進行初次拍攝,新的動作歷史大作開始了....

캐스팅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던 KBS 특별기획 드라마 ‘추노’(연출 곽정환/극본 천성일)의 주인공 대길, 태하 역을 맡은 장혁과 오지호가 함께 첫 촬영을 시작했다. 그간 각각 멜로드라마와 로맨틱 코미디에서 주로 활약해오다 액션 사극에 출사표를 내며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從設定角色開始就話題不斷的KBS特別企劃‘推奴’(導演 郭正煥/劇本 千成日)的主人公大吉,飾演這個角色的張赫和伍志浩一起開始拍攝了.在此之間的時時刻刻,情節劇和羅曼蒂克喜劇之間活躍起來的動作歷史劇,交出了出師表,向人們預告了演員的演技大變身.

최고의 두 배우 장혁과 오지호를 중심으로 화려한 액션과 감각적인 영상미를 펼쳐낼 예정인 ‘추노’는 영화 ‘7급 공무원’, ‘원스어폰어타임’ 등 장르물에 일가견이 있는 천성일 작가와 ‘한성별곡’을 통해 진지한 주제 의식을 사극에 녹여낸 바 있던 곽정환PD의 만남으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以兩位重要的演員張赫和伍志浩作為中心的華麗動作戲和感情戲作為鋪墊的‘推奴’是由對於電影<七級公務員>此類題材富有獨到見解的千成日作家和通過<茶母>表現了歷史劇真誠這個主題的郭正煥PD共同製作的,看到這兩位的合作,相信推奴已經稱為了令人期待的作品了.

극중 장혁이 분한 대길은 본디 양반 출신이었지만 집에 불을 지르고 도망간 노비 때문에 패가망신하고 복수심에 불타 자신의 모든 것을 건 노비 추격자로 거듭나게 된 인물. 잇속에도 밝고 제멋대로인데다 노비 추격이라면 냉혹하리만큼 집요한 인물이지만 한편으로는 평생 이룰 수 없는 단 하나의 사랑을 잊지 않는 우직한 모습을 보여주어 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을 것으로 전망된다.

劇中的張赫飾演的大吉雖然本來是兩班出身,因奴婢在自己家中放了火之後逃跑而家道中落,內心燃燒著復仇之心,再次稱為了奴婢追擊者.憑藉著自己的外貌,就算自私自利卻也很樂觀明朗的奴婢追擊者,雖然是冷酷到固執的這樣一個人物.另外一方面,對於那段無法實現的愛情,他卻一直沒有忘記過,對愛情這樣憨直的樣子,一定會使很多女性觀眾動心的.(題外話,光看OPPA已經很動情了^^,劇情對於我們而言意義不大,哈哈哈哈哈哈...轉貼無視我的話吧!)

‘추노’에서 관노로 추락한 쫓기는 장수 태하 역을 맡은 오지호는 이미 촬영 시작 전부터 당대 최고의 무공을 가진 장수 태하에 걸맞는 몸을 만들기 위해 무술연습과 체력 훈련에 몰두해 온 오지호는 이 날도 체지방이 2%밖에 안 되는 탄탄한 몸매로 나타나 피투성이인 채면서도 시종 형형한 눈빛을 잃지 않는 카리스마적인 연기를 보여주어 제작진을 흡족하게 했다.

在‘推奴’中作为作為將軍出演的伍志浩,在演出前已經開始對於劇中需要的“最高”武功而進行了武術練習,將自己的身體儘量塑造成劇中的人物.埋頭於體力練習的安志浩全身連2%的脂肪都不到,出現的時候雖然全身血肉模糊著,但從頭至尾不忘炯炯有神的眼神,為我們展現了超常的演技.

BY K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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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9-8-20 15:49 | 显示全部楼层

张赫接拍新剧《推奴》 武士打扮剧照曝光(图)

韩国型男张赫最新主演的动作古装剧《推奴》,本月14日已经正式开机,张赫在剧中的武士打扮剧照也终于曝光。19日制作方透露,张赫拍戏时就连非常困难的动作戏也都没有用替身,全部都是亲自上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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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韩国型男张赫最新主演的动作古装剧《推奴》,本月14日已经正式开机,张赫在剧中的武士打扮剧照也终于曝光。

  张赫在剧中扮演的主人公,原本出身贵族学者阶级,因为家里的下人放火并潜逃变得一无所有,为了报复于是决定四处寻找害得他家破人亡的奴婢,成了一名专门追捕奴婢的推奴。

  19日制作方透露,张赫拍戏时就连非常困难的动作戏也都没有用替身,全部都是亲自上阵。

  由张赫、吴志浩等人演出的《推奴》预定10月开始播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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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9-8-20 16:20 | 显示全部楼层
张赫,将和吴智昊合作出电视剧’推奴’2009-08-19  inno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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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特别企划电视剧’推奴’选定了由张赫和吴智昊出演.
’推奴’是以朝鲜时代为背景述说逃跑的奴仆和追赶奴仆的猎手的动作古装剧.吴智昊饰演原是将帅,但成为了政治性肃清的牺牲品而变成奴仆身份的’泰株’呈现激烈的逃跑剧.张赫则是饰演本是贵族出身但因放火后逃跑的奴仆的关系而败家亡身后决心复仇而成为追捕奴仆的猎手’大吉’一角.
和’大吉’一起追奴的’崔长君’由模特出身的演员韩正洙,’王孙利’由金志锡出演.[照片=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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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9-8-23 21:02 | 显示全部楼层
  李多海享受悠闲假期 泰国狂欢水中玩自拍

  新浪娱乐讯 北京时间8月23日消息,据香港媒体报道,养尊处优的李多海,近日飞往泰国布吉旅行,并将照片传上博客公诸同好。李多海此行尽情享受当地的怡人景色,还在水中摆V字手势玩自拍留念。

  在照片又见她在派对上与一群友人玩得尽兴,而她在网上则以英语留言,并表示很挂念在当地认识的友人。

  事实上,迟迟未接新作的李多海,一度有传会接拍张赫主演的古装剧《追奴》,观乎她形容这次是今年最后一次旅行,不知是不是意味着即将投入拍摄新作。(鱼鱼/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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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8-25 17:22 | 显示全部楼层
转自百度吴智昊吧

2009年8月24日最新报道:

吴智昊将出现在韩国时尚杂志Esquire2009年9月期

并有专访文章, 专门谈到追奴一剧的拍摄

soompi追奴论坛的O-cha和百度吴智昊吧的超超志浩亲帮忙翻译了

杂志采访关于追奴部分:

The interview was taken the day before Chuno started filming.  

OJH mentioned that "Starting from tomorrow I will be filming 'Chuno' where I will be playing a dignified, manly character. I will try my best. Isn't it time my acting is recognized? (laughs)"

Recently the dramas that you were in were really popular. In that drama Oh Ji Ho soaked into his role naturally. Is this because you want people to say that you are an actor who acts well?

"Because of how I am naturally, I seem to act naturally and my acting seemed good and the drama did well too. Actually eventhough I am cheerful, there are many parts of me that are serious. Until now the viewers are still unfamiliar with this side of me and don't think that I can play a dignified/serious character well in a drama. Therefore Chuno's Song Tae Ha is another challenge for me."

What kind of man in Song Tae Ha?

"He is a person who couldn't express his feelings well in one word. An expresionless man. An unavoidable circumstance made him into a slave. He attempts to run away and ends up being chased. He has a lot of stories but he is a manly man."

这次访问时追奴开拍前一天进行的。
吴志昊提到:“明天开始我就要进行追奴的拍摄了,那部剧中我将饰演一位威严的充满男子汉气概的人物。我会尽自己最大努力,难道现在不是到了演技被认可的时候了吗?(笑)”。
最近您出演的剧集都很受欢迎。在那些剧中,吴志昊很自然地融入了他的角色之中,这是不是因为您想让大家去说你是一位演技很棒的演员?
“这是因为我越自然,我就会越自然的去表演,我的表演也就会看起来越好,电视剧也就会好看的,事实上虽然我是个很快乐的人,但我的性格中也有严肃的一面,直到现在观众对我的这一面还不熟悉,认为我演绎不好威严/严肃的角色,所以追奴中的宋太合是对我的另一个挑战。
宋太合是一个什么样的人物呢?
他是一个不太好用一句简单的话来形容他的感情的人物,一个难以描述的人。不可避免的环境使他成为一个奴隶,他努力逃脱了并逃避追捕。他是一个有着许多故事并非常具有英雄气概的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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