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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gatfilak

【2009SBS】【STYLE】【柳时元 李智雅 金惠秀】我们结婚吧~O(∩_∩)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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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9-10 13:40 | 显示全部楼层
我个人觉得主编下跪请求厨师让位的时候,虽然是为了STYLE,但更多的好象是为了厨师,担心他会最后变得一无所有,与其说是不相信他,还不如说是在保护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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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金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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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9-10 13:50 | 显示全部楼层
[드라마 in 정치] '스타일'은 풍자극?... '언론은 재벌이 지배한다'
STYLE是讽刺剧?...舆论在批评财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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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부잣집 도련님이 100% 실크처럼 기품과 미모를 갖춘 ‘엣지녀’에게 필이 꽂혔다. 그녀의 환심을 사기 위해 명품 가방에 풀세트 다이아까지 갖다 바친 이 남자, 막상 그녀의 마음을 얻자 폭군으로 돌변한다.

감 놔라 배 놔라, 하는 일마다 간섭하더니 그녀가 딴 마음을 품자 이미 줬던 가방과 보석을 돌려달란다. 저렴하다. 치사하다. 그런데 이런 스토리가 꼭 연애에만 국한된 것 같진 않다. 드라마 “스타일”의 잡지사 경영권 다툼을 보면 말이다.

김혜수, “내 새끼 하나 못 지키는 게 무슨 편집장?”

“너 언제까지 남자한테 의존하고 살래? 여자로서 너의 가치와 스타일, 이미지는 네 스스로 만드는 거야!” 오늘도 사고뭉치 에디터 이서정(이지아 분)의 눈물을 쏙 빼는 박기자(김혜수 분) 편집장님. 그러나 손 회장(나영희 분)의 차입금과 광고에 의존하던 패션매거진 ‘스타일’은 자신의 가치도, 이미지도 지키기 어려운 경영난에 빠져든다.


사건의 도화선에 불을 붙인 건 늘 그랬듯 이서정이다. 한국인 최초로 유럽 패션업계에서 상업적으로 성공한 디자이너, 홍진욱의 가을 ‘신상’ 라인을 씹는 기사를 쓴 것. ‘엣지’ 있는 기사였지만 패션매거진과 광고의 동반자 관계(?)를 간과했다. 디자이너 측의 고소와 광고 철회에 ‘스타일’을 짓밟을 꼬투리만 찾던 손 회장은 쾌재를 부르고….


“우리 백화점 효자 매장에다 ‘스타일’에 억대 광고비를 지출하는 홍진욱을 씹다니 미친 거 아냐? 이서정이 잘라 버려!” 물론 손 회장의 속내는 따로 있다. 이복동생 서우진(류시원 분)에게 경영권을 빼앗긴 터라 더 이상 ‘스타일’에 연연할 이유가 없어진 것. 발행인 자리를 다이아몬드에 비유하는 그녀다 보니 욕망을 채울 새로운 도구가 절실하다.


그런 손 회장에게 말 안 듣는 ‘스타일’은 ‘눈엣가시’일뿐이다. 차입금 삭감, 광고계약 해지로 목줄을 죄더니 아예 자신에게만 충성할 잡지를 창간할 태세다. 백화점 홍보를 위해 ‘스타일’을 포기할 리 없다고 믿었던 박기자 편집장이 한 방 먹은 셈. 게다가 ‘듣보잡’ 발행인 서우진은 뜬 구름 잡는 소리만 늘어놓고 있으니 미치고 팔짝 뛸 지경이다.


“난 ‘스타일’로 돈 벌 생각 없거든. 지원금도 없을 거고 광고도 연연 안 해. 소박하게 만들면 되잖아. 그래야 모기업과 광고주의 영향에서 100% 자유로워질 수 있는 거고….” 참 속 편하다. 그러나 고생하는 직원들 월급마저 깎아야 하는 박 편집장 입장에선 무책임하기 그지없는 말. “손 회장 이길 주제도 못 되는 게 왜 각 잡고 폼 부리는데?”


급기야 박 편집장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다. ‘신인 디자이너 발굴 프로젝트’로 수익도 챙기고 서우진을 앞세워 광고주에게 들이대도 본다. “뒷돈, 부킹으로 따는 광고는 종속관계만 심화시킬 뿐”이라는 입 바른 소리에 “어떡하든 식구들 안 굶기는 게 발행인”이라고 호통도 친다. 하극상을 넘어 이쯤 되면 막가자는 거다. 그럼에도 그녀의 분투에는 눈물겨운 구석이 있다. “내 새끼 하나 못 지키는 게 무슨 편집장인가?”

헌법 재판소 계류 미디어법… 마무리라도 ‘엣지’ 있게!


패션매거진 ‘스타일’을 둘러싼 경영권 다툼엔 헌법재판소 판결을 기다리는 미디어법의 그림자가 드리워 있다. 대기업의 방송사 지분 소유를 인정한 미디어법은 재벌의 언론지배 물꼬를 튼 것이라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그렇다면 단지 가능성일 뿐인 재벌의 언론지배에 대해 왜 많은 국민이 우려를 표하는 걸까? 드라마 “스타일”이 잘 웅변해준다.


손 회장은 오로지 백화점의 이윤을 늘리고, 자신의 허영심을 충족시키려고 패션매거진을 이용한다. 독자의 권리 따위 무시하기 일쑤고 심지어 광고주를 위해 은폐, 조작까지 서슴지 않는다. 이런 전횡이 매체 파급력이 큰 공중파 방송과 종합편성 채널에 뿌리 내린다면 어떨까? 정보 신뢰도가 떨어지고 소통 기반이 무너져 막대한 사회 비용을 치러야 한다.


비근한 예는 프랑스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현재 프랑스의 주요 방송, 일간지, 출판사는 군수회사, 건설회사, 명품회사 등 재벌그룹들이 소유하고 있다. 대재벌이 자사 언론을 통해 사업을 선전하거나 은폐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며, 정보를 대가로 재벌과 정치권이 유착하는 사례도 늘어나는 추세란다. 그럼 국민에게 돌아오는 것은? 프랑스의 저널리스트 드니 로베르는 단언한다. “생각과 표현의 자유가 점점 위축되고 있다. 이것은 민주주의의 문제다.”


언론의 본분은 Watch Dog, 즉 ‘권력을 감시하는’ 개다. 그러나 재벌의 언론지배는 과거 군사정권에 이어 ‘권력의 눈치나 보고, 꼬리 흔드는’ 개를 양산할 소지가 있다. 서우진의 말마따나 “저쪽에 매여 있던 목줄을 풀어 이쪽에 묶어 놓는” 꼴. 이 친구 ‘싹퉁머리’ 없는 말도 ‘샤방하게’ 하는 재주가 있다. 미디어법, 끝까지 최선을 다해 ‘엣지’ 있게 마무리해야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길기만 하고 하이라이트가 없으면 욕먹는다.
순진한 생각일지 몰라도 재벌 역시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때다.

언론의 광고주 또는 소유주라고 과도하게 권력을 휘두르다간 자칫 불매운동 같은 역풍을 부를 수 있다. 민심을 자극하면 주름살만 느는 법. 사회적 에티켓도 스타일이다. 공익마케팅, 공익마케팅 하는데 언론이 본분을 다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야 말로 최고의 공익마케팅 아닐까?


그런 의미에서 드라마 속 패션매거진 ‘스타일’의 운명이 궁금하다. 특히 일 잘 못하고, 의존만 하던 철부지 에디터 이서정의 성장을 기대해본다. “우리 모두 싸우고 있잖아요. 박봉에 자부심 하나로 버텨온 ‘스타일’을 지켜내기 위해서….” 박기자의 현실론과 서우진의 이상론을 양분 삼아 그녀가 그려낼 희망은 어떤 색깔일까? <사진=SBS 드라마 스타일 홈페이지>

[권해인ㅣ대중문화 칼럼니스트]

09/09/10 10:08 입력 : 09/09/10 10:09 수정


CREDIT: http://www.sportsseoul.com/news2 ... 000_7417993842.html

[ 本帖最后由 小妖的天使之城 于 2009-9-12 00:58 编辑 ]

恭喜恨嫁的心得到圓滿~~一定會永遠幸福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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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9-10 14:09 | 显示全部楼层
小妖这几天不忙了么,俺不好意思拷你啊
米想到还U素感应到了,谢谢翻译哈,这次翻译机大叔还算有点靠谱了~

http://mediafilesub.paran.com/MEDIA_7705515/BLOG/200806/1213543049_08.wma

官网上贴的这首歌很好听,柳大人的日语歌以前也听过几首
这么好听的第一次听到,俺是不是在“时分爱元”的柳枝们前火星了;)
上面还有日韩文的歌词,就不PO了,反正也看不懂,厄~~~

居然看到了结婚的剧照,啊啊啊,感慨万千啊,歪楼不是我本意。。。
先PO一张,低调点还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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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ycl8577 于 2009-9-10 14:16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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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9-10 14:56 | 显示全部楼层

回复 3483# ycl8577 的帖子

芥素某人08年6月发行的专辑里<Sweet Sugar>这首歌^^
某人声线真的很有style^^

[ 本帖最后由 YUMMY106 于 2009-9-10 14:58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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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9-10 15:10 | 显示全部楼层

回复 3480# 小妖的天使之城 的帖子

我没有经验分享啊,就是会听到一些小道消息而已,知道娱乐圈没一处干净的地儿,“估摸着石狮子都是脏的”柳二爷的话完全适用于这些个圈子的说。。。

杨柳风的观点真是犀利,拜读了!
纯子剧评强推机智的监狱生活!韩剧:黑骑士/只是相爱的关系綜藝:RM/拜托冰箱/认识哥哥熊孩子/同床异梦/老罗的所有综艺/团结就是火/混九/金无名/超人回来了/我的外国朋友/无限挑战/master 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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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9-10 15:27 | 显示全部楼层
金惠秀-尹恩惠喜爱的it包?

来源: 因我来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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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周末电视剧‘style’的金惠秀和KBS2水木剧‘拜托小姐’中的尹恩惠展开的时尚风格像是照搬时尚杂志一样华丽。金惠秀和尹恩惠作为让人联想到Mary Streep和Paris Hilton的角色,也因为能和好莱坞明星们的时尚相比更成为话题。所以从她们穿着出场的衣服,鞋子,书包,小饰品也是以前在其他电视剧中不常见的超高价名品,展示了上位1%的奢侈生活风格,更增加了看电视剧的趣味。

尤其是这两个演员以奢侈和华丽风格为傲,女性们对她们在剧中带着的it包表示了很大的兴趣。电视剧播出后,在留言栏里经常可以看到对聚会和酒会频繁的两位女明星的奢侈生活风格的必需品手包的问疑。金惠秀和尹恩惠选择的手包是LANCEL的限量版。国内只进口了3个,除了赞助用的1个,剩下的2个商品全部在播出后售空,并且不断有顾客到卖场购买问疑。

迎来韩国第三次上市的LANCEL是有着133年传统的法国名品手提包品牌,它以高品质为傲,还对每季更新的系列提出了新的奢华风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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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9-10 17:40 | 显示全部楼层

回复 3483# ycl8577 的帖子

今天真的很默契哈~~
正吃着广州酒家的双黄白莲蓉 喝着咖啡 顺便溜达上来~~
结果就看到你PO的预告鸟~~
该S的月饼太好吃鸟~~
越传统越美味~~
害偶把持不住 吃了一块又一块~~
撞墙~~~

TO: 纯子 ^^
看你一答倒素一惊~~
偶原本素想分享一下杂志社工作的经验~~
看看光有狗仔潜质8卦天性的偶是否可以一混~~
哈哈~~倒素米想到分享小道~~
对啦~~王先生又要杀回来鸟~~
老时间老地点~~星星眼~~
这次剧照~~完全巨酷无比啊~~
再次跟跟林导搭档~~太期待啦~~
忍不住要歪楼啊~~

恭喜恨嫁的心得到圓滿~~一定會永遠幸福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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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9-10 17:47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小妖的天使之城 于 2009-9-10 17:40 发表
今天真的很默契哈~~
正吃着广州酒家的双黄白莲蓉 喝着咖啡 顺便溜达上来~~
结果就看到你PO的预告鸟~~
该S的月饼太好吃鸟~~
越传统越美味~~
害偶把持不住 吃了一块又一块~~
撞墙~~~

TO: 纯子 ^^
看你一答倒 ...


虾米虾米 纯子素去年和宁一起看MR王滴那只吗? OMO~~~ 偶超挣扎北京场是否放弃 直接飞去上海和宁一起爆发一下啊!!!不是偶先歪的楼~~~~~~~

G 偶还素最爱你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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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9-10 18:02 | 显示全部楼层

回复 3488# wawaheqingwa 的帖子

哼~~难得冒泡还是来歪楼滴~~
还腰杆老粗地表忠心啊~~切~~
去年纯子也在北京看的啦~~
或许你们2只有搽身而过的猿粪啊猿粪~~
宁还素来上海啦~~
偶的地盘偶做主~~
带宁跟王先生好好混几天哈~~
BTW~~G~~你懂偶的啦~~嘿嘿~~

=======================

正回来~~奉上相关新闻一则~~

류시원 대치동 빌딩, '아름다운 건축상' 수상
柳时元泰齐洞大楼获得'美丽建筑'奖

입력 : 2009-09-10 10: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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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류스타 류시원이 서울 강남에 지은 빌딩 '106'이 '2009 강남구 아름다운 건축물'에 선정돼 화제다.
오른쪽 사진은 류시원 빌딩 '106'의 조감도.



[이데일리 SPN 최은영기자] "류시원, 빌딩도 스타일리시하네~'

류시원이 최근 지은 빌딩이 강남구 선정 아름다운 건축물에 꼽혔다.

류시원이 건축주로 등재, '106빌딩'으로 이름 붙여진 이 건물은 최근 '2009 강남구 아름다운 건축상' 수상작에 선정됐다. '106'이라는 이름은 그의 생일 10월6일에서 따온 것으로 류시원은 '106'이라는 숫자를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로 사용하고 있기도 하다.

강남구청은 매년 지역구만의 특색있는 건축문화를 창조하고 매력적인 세계도시를 건설한다는 취지아래 '아름다운 건축상'을 제정해 시상해오고 있다. '강남구 아름다운 건축상'은 지난 2006년 신설돼 올해로 4회째를 맞으며, 올해의 건축물로 꼽힌 작품은 전시회를 통해서도 일반에 널리 소개되어진다.

올해 '강남구 아름다운 건축전'은 내달 12일부터 16일까지 강남 코엑스에서 열리며, 이 기간 류시원 빌딩 '106'을 비롯한 총 27개 수상작들에 대한 구청장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의 강남구 아름다운 건축물에 선정된 '류시원 빌딩'은 서울 대치동 부지에 건축 연면적 1779.21㎡(538.21평),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의 철근콘크리트 구조물로 지어졌다. 한류스타가 주인인 빌딩답게 아름다운 외관을 자랑하며, 아직 입주가 채 끝나지 않은 상태지만 벌써부터 일본 팬들의 방문이 줄을 잇는 등 지역의 랜드마크로 부상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미술을 전공한 류시원은 이 빌딩의 설계 당시부터 자신이 직접 실내디자인에 참여하는 등 각별한 애정을 쏟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현 재 이 건물에는 류시원의 소속사 알스컴퍼니가 입주한 상태이며 류시원이 이끄는 레이싱팀 'EXR Team 106' 전시관 및 사무실도 곧 건물 내 마련될 예정이다. 류시원은 이 건물 지상 7층을 자신의 개인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류시원은 최근 KBS '웨딩' 이후 4년만에 SBS 드라마 '스타일'로 국내 안방극장에 복귀해 화제를 모았다. 또 오는 11월에는 일본 데뷔 5주년을 기념한 대규모 라이브 투어도 전개한다.

이데일리 SPN 최은영 기자 euno@
<ⓒ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포털, ‘이데일리 SPN’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redit: http://spn.edaily.co.kr/entertai ... amp;DirCode=0010301

柳时元公司的106大厦最近被评为2009年度江南区的美丽建筑. 记者点评柳时元连大楼也很有STYLE. *^^*


[ 本帖最后由 小妖的天使之城 于 2009-9-10 18:06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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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9-10 19:11 | 显示全部楼层

回复 3489# 小妖的天使之城 的帖子

宁签名~~~~~中间这只是怒古啊
咱G的楼虾米时候搞定啊 咱必须去闹一闹

男人多了真素让人烦躁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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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9-10 19:27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ycl8577 于 2009-9-10 14:09 发表
http://mediafilesub.paran.com/ME ... 6/1213543049_08.wma
网上贴的这首歌很好听,柳大人的日语歌以前也听过几首
这么好听的第一次听到,俺是不是在“时分爱元”的柳枝们前火星了
...

是贴在style的官网上的??吼吼,好听吧。这个不算《苍天的爱》里面最好听啦。
关于这首歌还有件趣事呢:因为歌中有句词是‘嫁给我吧(或者是和我结婚吧,记不清了)’,08年巡演的时候,当时元唱到这句时,下面的fans竟然一起高喊‘o-k’,生生吓了我们时元一大跳。后来成了惯例,每场演出唱到这句,fans们就会一起高喊‘o-k’。吼吼。。。。

这算歪楼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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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9-10 20:42 | 显示全部楼层
谢谢YUMMY和杨柳TX
那个小故事很有爱啊,歪楼算我的,呵呵

po图正回来,徐静的衣衣秀???这几张好看,所以po上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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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9-10 21:50 | 显示全部楼层

回复 3489# 小妖的天使之城 的帖子

偶晕
咱家的这人缘啊
motel颁奖给他个奖啦,总统啥的给个贡献奖啦,税务厅给个模范奖啦偶都可以理解哈
这咋建筑业也来跟着凑热闹呀
偶得好好打听打听哪天竣工式,跟着去凑凑热闹顺便找某人喝个咱G的御用咖啡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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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9-10 21:50 | 显示全部楼层
想着应该没什么新闻,本来不打算上来的。可是还是想照例来看看
这一看,真是惊喜阿
一是看到了下集文字版预告
一是看到了官网贴GG日语歌的消息
还竟然看到了《婚礼》剧照,这个就不知道咋回事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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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9-10 21:53 | 显示全部楼层

回复 3477# 杨柳风 的帖子

老会长不只给了宇镇一个Style,还有他公司的股份呀
只不过这股份现在宇镇都动不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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