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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看那庾信足有50岁, 可以演美室的爹
김정현 결혼, 7일 대치동에 가면 '선덕여왕'을 볼 수 있다
“夏宗”金正贤 7日 大婚,估计善德演员们会去饮喜酒。。。。。
[마이데일리 = 한상숙 기자] 7일 저녁 서울 대치동에는 최고 인기드라마인 '선덕여왕'의 스타들이 대거 몰리게 돼 있다.
이날 오후 6시 대치동 마벨러스 컨벤션 센터에서 '선덕여왕'의 밉상 하종 역의 김정현(33)이 결혼식을 올리기 때문. 김정현은 이 건물 3층 그랜드볼룸에서 진흥왕 이순재 선생이 주례를 서는 가운데, 7세 연하의 음악 재원 김유주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사회는 친구인 탤런트 이민우가 보고, 축가는 홍경민이 불러 주기로 했다.
그래도 관심을 모으는 것은 이날의 하객. 신랑이 현재 최고 인기드라마인 '선덕여왕'에서 미실의 아들이라, 미실측은 안 올리 없고, 잘 나가는 드라마에 덕만 측이라 해도 안 올리 없다.
대충 예상되는 스타로만 '어머니'인 미실 고현정과 '아버지' 세종 독고영재, 그리고 '외삼촌'인 미생 정웅인도 하객으로 참석할 예정. 이밖에 전노민 송옥숙 백도빈, 그리고 '칠숙' 안길강, 죽은 '문노' 정호빈도 얼굴을 내밀 참이다. '이복동생' 비담 김남길도 가능하면 온다.
적군이지만 덕만측도 외국에 안 나갔으면, 많이 참석할 전망. 덕만 이요원을 위시하여 유신 엄태웅, 춘추 유승호, 그리고 천명 박예진도 스케줄 맞으면 참석한다.
화랑쪽에서도 죽방 이문식을 위시홰 알천 이승효, 고도 류담, 그리고 마야 윤유선, 소화 서영희 등 기라성같은 스타들이 속속 식장에 들어설 전망이다.
이래저래 7일 저녁, 대치동 식장은 스타들 많이 나오는 드라마 터진 바람에 웬만한 시상식장의 화려함을 넘어서게 됐다.
[ 本帖最后由 SHL 于 2009-11-6 17:48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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