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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想会不会有第四者知道,只是大家都不知道而已
'제빵' 인기비결? 주연 열연+인물 갈등+스피드 전개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제빵왕 김탁구'에 출연하는 윤시윤 주원 이영아 유진 등의 연기자들이 배역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면서 드라마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이들의 연기력과 비교적 빠른 드라마 전개, 인물간의 갈등 구조가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시청률도 점점 상승하고 있다.
15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 KBS '제빵왕 김탁구'에서 김탁구(윤시윤), 구마준(주원), 양미순(이영아), 신유경(유진) 등은 자신만의 독특한 매력을 발산시켜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동화되고 있다.
아역에서 성인으로 전환됐을 때 시청자들은 윤시윤과 주원의 오버스러운 연기에 반감을 가진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이들은 작품에 몰입하면서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하는데 그리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았다. 전광렬 전인화 정성모 등 중견 배우들의 안정감 있는 연기도 빛을 발했다.
이 작품에서는 김탁구와 구마준의 맞수 대결에 초점이 맞춰져있다.
김탁구는 서태조가 구마준인 사실을 모른 채 2년 후 경합을 벌여서 스승에게 인정을 받겠다고 벼르고 있다. 서태조도 김탁구에게 자신이 구마준이라는 사실을 말하지 않고, 그에게 오기와 경쟁심을 키우게 만들었다.
구마준은 김탁구에게 늘 피해의식이 있었다. 구마준은 신유경이 자신이 아닌 김탁구에게 마음이 있다는 사실에 분노했다. 이후 구마준은 연민과 애정이 버무려지면서 신유경에게 자신의 여자 친구가 되어 달라고 부탁했다.
ps:话说大家用什么翻译器来?俺用谷歌的看不懂
[ 本帖最后由 飘渺紫蝶 于 2010-7-16 00:22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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