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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BannyMaomao

【2010KBS】【面包王金卓求】现在开始做世上最幸福的面包 大结局破5完美收官举楼欢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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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7-16 09:51 | 显示全部楼层


^^我覺得還ok耶因為俞靜是從小到大都喜歡的人,所以要分開會有很捨不得
的表現,對美順目前看起來只是像了解自己願意幫助自己的好朋友關係確定而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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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7-16 09:53 | 显示全部楼层

回复 1757# 菜秧 的帖子

卓求暂时还不可能喜欢美顺的
美顺的话  只能说开始对卓求改观了吧 或者说是被他感动了?
估计下个星期开始动心吧
kill me heal me.                                                                                          爱情,是一种本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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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7-16 10:00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芳香 于 2010-7-16 09:10 发表
马俊强势的时候很帅啊    先狠狠虐他也可以  只是希望最后他也能得到幸福

只是马俊的强势被幼京吃得死死的。。在对持的两个人,因为他先动心了,注定是弱势的一方。
他们之间的关系我想起了【伊甸园之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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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7-16 10:50 | 显示全部楼层
‘제빵왕 김탁구’ 마준, 유경에 “너 내 여자해라” 삼각관계 시동
FR:http://www.reviewstar.net/web_200806/news_view.php?lcode=1000&scode=1001&id=236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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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빵왕 김탁구’ 마준, 유경에 “너 내 여자해라” 삼각관계 시동
  
2010.07.16 10:20  






‘제빵왕 김탁구’의 나쁜남자 마준이 터프한 고백으로 러브라인에 가세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제빵왕 김탁구’ 12회에선 유경(유진 분)을 향한 마준(주원 분)의 일방통행 사랑이 그려졌다. 마준은 학생운동으로 경찰 조사를 받으며 몸이 상한 유경을 자취방까지 데려다 줬다.



그러나 마준으로 인해 앞으로 2년간 탁구(윤시윤 분)를 만나지 못한다고 생각한 유경은 “나한텐 탁구밖에 없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유경은 “아버지도 못해줬던걸 그 아이가 해줬으니까. 내가 유일하게 마음 놓고 웃어도 되는 단 한사람”이라고 털어놨다.



마준은 탁구가 전부라고 말하는 유경에게 “내가 해주면 되잖아. 그 자식이 못해준 거 내가 다 해줄게”라고 했다. 마준은 자신의 팔을 뿌리치려는 유경에게 “뭐가 필요해? 돈 필요해? 옷 필요해? 우선 이런 거지같은 집부터 바꿔버리자”고 했다. 마준은 누추한 유경의 자취방이 마음에 걸렸던 것.



오로지 탁구에 대한 마음 뿐인 유경은 마준의 말을 자르며 놓으라고 소리를 질렀다. 그러자 거칠게 유경의 두 팔을 잡은 마준은 “너 내 여자 해라”며 숨겨둔 마음을 고백했다. 마준의 폭탄고백에 유경은 할 말을 잃고, 마준을 바라봤다.



또 며칠 뒤 마준은 아픈 유경을 병원으로 데려가 치료를 받게 했다. 유경은 영양실조와 취조로 인한 타박상으로 쓰러졌던 것이다. 하지만 최고급 특실에서 치료를 받던 유경은 인숙(전인화 분)의 등장으로 결국 집으로 돌아갔다.



마준의 사랑고백으로 인해 탁구-유경-마준의 삼각관계가 본격화 될 전망이다. 이날 방송에서도 탁구의 제빵수업과 더불어 세 사람의 러브라인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시청자들은 “나쁜남자 마준의 매력에 빠졌다”며 “마준의 순애보가 가슴 시리다”는가 하면 “앞으로 러브라인이 어떻게 그려질지 흥미롭다”고 밝히며 저마다 원하는 커플들을 예상했다.



한편, 이날 ‘제빵왕 김탁구’는 TNmS미디어 집계결과 36.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kill me heal me.                                                                                          爱情,是一种本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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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7-16 10:51 | 显示全部楼层
还是等中字吧.虽然昨天没看.

看是如果卓求妈没失忆,按医生出现,还有:杀人者,这封信来说,肯定讲不通.

既然知道这些,就肯定知道卓求不在会长这里,肯定要找的,估计这12年也没少辛苦

卓求总是在不停的找妈妈,基本没有停下来的时候.看来编剧要交待的事不少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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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7-16 10:54 | 显示全部楼层
'제빵' 인기비결? 주연 열연+인물 갈등+스피드 전개
FR: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07152207054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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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제빵왕 김탁구'에 출연하는 윤시윤 주원 이영아 유진 등의 연기자들이 배역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면서 드라마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이들의 연기력과 비교적 빠른 드라마 전개, 인물간의 갈등 구조가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시청률도 점점 상승하고 있다.

15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 KBS '제빵왕 김탁구'에서 김탁구(윤시윤), 구마준(주원), 양미순(이영아), 신유경(유진) 등은 자신만의 독특한 매력을 발산시켜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동화되고 있다.

아역에서 성인으로 전환됐을 때 시청자들은 윤시윤과 주원의 오버스러운 연기에 반감을 가진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이들은 작품에 몰입하면서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하는데 그리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았다. 전광렬 전인화 정성모 등 중견 배우들의 안정감 있는 연기도 빛을 발했다.

이 작품에서는 김탁구와 구마준의 맞수 대결에 초점이 맞춰져있다.

김탁구는 서태조가 구마준인 사실을 모른 채 2년 후 경합을 벌여서 스승에게 인정을 받겠다고 벼르고 있다. 서태조도 김탁구에게 자신이 구마준이라는 사실을 말하지 않고, 그에게 오기와 경쟁심을 키우게 만들었다.

구마준은 김탁구에게 늘 피해의식이 있었다. 구마준은 신유경이 자신이 아닌 김탁구에게 마음이 있다는 사실에 분노했다. 이후 구마준은 연민과 애정이 버무려지면서 신유경에게 자신의 여자 친구가 되어 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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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7-16 10:59 | 显示全部楼层
刚刚看完12集。卓求的妈妈终于回归了,而且开始了有计划的复仇行动。
貌似幼京的心里已经发生了动摇了,开始向反派发展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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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7-16 11:43 | 显示全部楼层
第12集中字在线  首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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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7-16 11:50 | 显示全部楼层
感觉~~马俊越来会演啦~~~~~
特别是看到奶奶照片掉下来的时候 那种眼神~~~好强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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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7-16 12:15 | 显示全部楼层
8月 2 round(水木劇)

Yun Si yun(KBS) VS Gim Hyeon jung(MBC) VS Lee Seung gi(SBS)

尹时允(KBS)VS金贤重(MBC)VS李胜基(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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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우남희 기자]신예 윤시윤이 '시청률 보증수표' 이승기, '꽃보다 남자'의 김현중을 이길 수 있을까.   

윤시윤은 데뷔 1년 만에 KBS2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첫 주연을 꿰찼다.         

        

그의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가 동시간대 방영되는 MBC '로드넘버원', SBS '나쁜남자'를 제치고 수목극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방영 전에는 '나쁜남자' 김남길 한가인, '로드넘버원' 소지섭 김하늘의 화려한 캐스팅에 가려졌던 게 사실. 그러나 이 드라마는 방송 6회 만에 시청률 30%를 돌파했다. 30부작 예정이었지만 인기에 힘입어 연장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소지섭 김남길을 제친 윤시윤이 오는 8월 제2라운드에 돌입한다. 바로 동갑내기 호랑이띠(86년생) 이승기 김현중과 수목극 대결을 펼치는 것.         

이승기는 SBS 새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 출연해 신민아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미남이시네요' '환상의 커플'등의 홍자매(홍미란 홍정은) 작가의 차기작인 이 드라마는 봉인에서 풀려난 구미호가 2010년에 깨어나 인간 남자와 동거를 하게 된다는 로맨틱 코미디.         

        

그는 극중 구미호에게 간을 빼앗길까 두려워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사랑에 빠진 남자주인공으로 분할 예정. '나쁜남자' 후속으로 방영된다.         
그룹 SS501의 멤버 김현중은 MBC 새 수목드라마 '장난스런 키스'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그는 지난 2009년 KBS2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통해 '지후선배'로 떠오르며 사랑을 받았다. 김현중은 '장난스런 키스'에서 전교 1등을 놓친 적이 없고 운동 실력과 재력을 두루 갖춘 전형적인 엄친아 백승조로 분해 다시 한번 여심 사로잡기에 나선다.         

        
'장난스런 키스'는 일본에서 2700만부가 발행된 히트작으로, IQ 200의 천재이지만 냉소적인 남자주인공이 덜렁대는 사고뭉치 여자주인공을 만나 알콩달콩한 사랑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았다. '로드넘버원' 후속으로 방송된다.         

        
과연 윤시윤이 소지섭 김남길에 이어 이승기 김현중과의 수목극 시청률 대결에서 이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윤시윤은 수목극 경쟁에 대해 "경쟁작이나 나에 대한 기대 때문에 기가 죽어서 고개 숙인다거나, 반대로 큰 역할을 맡았다고 우쭐대며 고개를 드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정직하게 앞을 보고 뛰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 本帖最后由 December12 于 2010-7-16 12:21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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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7-16 12:42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冒失鬼 于 2010-7-16 09:48 发表

桌球妈找不到也就算了
因为没有钱雇人
但是会长呢
12年了怎么就找不到呢
就算室长从中作梗
他也太迟钝了吧
一个企业领导人
也太。。。


但是桌球妈现在是有钱人。奶奶临死前留了遗产给她的  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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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7-16 12:44 | 显示全部楼层
看来水木剧又是一场大战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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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7-16 12:51 | 显示全部楼层
面包王截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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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7-16 13:41 | 显示全部楼层
大美順的性格反轉太大了…一直以來教導桌球要當一個好人…
自己卻抱著復仇的心… 有點說不過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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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7-16 13:45 | 显示全部楼层
狗被逼急了都会咬人,更何况是高等动物的人类了~支持大美顺以复仇形式大反转~~~

忍无可忍,无需再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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