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官网第十九、二十集韩文文字预告及词典译文
19회 2010-12-11
내 미래까지 망치진 마!
我的未来展望到！
나영은 백화점 사장으로 첫 근무를 시작하고, 사장 자리에 오르지 못한 금화에게는
태진에게 말해 재단 이사장 자리에 오를 수 있게 도와주겠다고 달랜다. 사업을 신속
히 진행하라는 태진에게 떠밀려 울산으로 내려온 영민은 정숙과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영준을 본다.
정숙이 나영의 친언니임을 알아본 영민은 영준에게 절대 만나서는 안될 여자라며 소
리치는데...
娜英在百货公司总经理,并开始工作,首次登上社长,未能向金币
太珍对财团理事长宝座,可以帮助。将迅速事业
顺利向太珍的蔚山传下来的英敏和多情地故事
分享的“准。
金贞淑在娜英的姐姐任认出永民银英准绝对不能见面。”并称:“女人
里奇……
20회 2010-12-12
저도 궁금하거든요.. 내가 누군지.
我也感到好奇?谁。
정숙을 만나고 돌아온 영준은 집에서 기다리고 있는 애리를 발견한다. 함께 서울로
돌아가서 태진에게 빌자는 말에 영준은 정색을 하고, 애리는 영준이 좋아하는 여자
가 누군지 수소문하기 시작한다. 인숙의 커피숍을 찾은 민재는 이야기 도중 쓰러진
인숙을 병원으로 옮기고, 인숙이 뇌종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한편, 나영은 황두식을 찾아와 인기의 소속사를 자신에게 넘기라고 말하는데...
金贞淑后返回家中在等待着爱利发现。一起来到首尔
太珍回去,这句话向在一本正经地、爱利荣埈喜欢的女人
谁开始访问氢气。来到咖啡厅淑民在故事途中晕倒
即,在被送往医院的淑投稿,患脑肿瘤的事实。
另外,娜英在黄斗式找到自己的经纪公司,转交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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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12-8 13:14
发表于 2010-12-8 18:03
傻小孩儿跟仁淑妈妈的花絮 是在医院的拍摄花絮。。。仁淑可能真的要进医院了，我是相信她真的病了，但是她的这个举动 应该是为了促进跟傻小孩儿的关系，也许因为时日无多了，所以更加想要抓住眼前的一切，也想要在死之前狠狠的报复尹娜英，我想如果仁淑当初死了，就不会有这么多事，可是老天爷偏偏让她活下来了，而且还是残缺的活着，所以仁淑才会更加的痛恨尹娜英，也许死对她来说才是更好的结局，她宁愿当初尹娜英真的撞死了自己，也不想这样痛苦的活在这个世上，没有比这样更让人痛苦的了，一面要面对即将到来的死亡，一面又眼睁睁的看着自己的孩子，她一定是希望傻小孩儿幸福的，可是当看着民才压抑的活在尹娜英的管教之下，她也是痛心的，另外看着傻小孩儿，更是无时无刻不再提醒自己当初的不堪交易，她更狠了，都是尹娜英啊。如果没有这个女人，那么也就不会有这些事了。反正自己也快死了，也快遭到报应了，所以在剩下不多的时光里也很想要幸福一回。更加的想要报复，可是这个对手，这个女人太厉害，只有自己变的更加狠毒更加恶毒，才能报复。就是死也要拉着一起下地狱。。囧。傻小孩儿真是够可怜啦 怎么遇上这两妈啊。。贞淑妈赶紧把傻小孩儿认养了吧，跟着丫头一起，你们做幸福的一家子。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