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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顺才“俞承豪是值得称赞的年轻人”
'욕망' 이순재, "유승호는 칭찬할 만한 후배"
마이데일리 기사전송 2010-12-08 10:20
[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중견배우 이순재가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유승호를 칭찬했다.
이순재는 MBC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욕망의 불꽃'(극본 정하연, 연출 백호민)에서 대서양그룹의 회장 김태진 역으로, 손자 김민재 역을 맡은 유승호와 함께 출연하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분에서 김태진은 김민재를 본격적으로 경영에 투입시켰다. 태진은 손자의 일이 끝나기를 기다렸다, 함께 퇴근해 커피숍에 들러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등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였다.
극중에서의 다정한 관계처럼 실제로도 각별한 선후배 사이를 유지하고 있는 이순재는 첫 성인연기에 도전한 유승호에게 있어 정신적 지주가 되고 있다.
이순재는 "배우란 작품에 따라 이미지를 만들어가는 사람이기 때문에 다양한 역할에 도전하기를 주저하면 안 된다"며 "그런 면에서 유승호는 새로운 역할에 대한 부담감과 두려움을 극복하고 성인연기에 도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겸손하고 진중한 태도로 연기에 임하는 유승호는 칭찬할 만한 후배다"며 유승호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표했다.
드라마의 한 관계자는 이순재에 대해 "후배 배우들과도 스스럼없는 관계를 유지하고 계신데 특히 요즘 함께 촬영을 많이 하는 유승호에게는 연기자로서, 학생으로서 보탬이 될 만한 따뜻한 이야기를 많이 해주신다"며 훈훈한 촬영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유승호(왼쪽)·이순재. 사진 = 와이트리미디어 제공]
(백솔미 기자 bsm@mydaily.co.kr)
貌似,李顺才爷爷说承豪承担这个角色要承受很大的压力,承豪毫不犹豫的接受了挑战。
承豪有着谦虚和真诚的工作态度,是值得称赞的年轻演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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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转自】 百度欲望的火花吧
【翻译】 虾米拌菜菜
<欲火>李顺才 "俞承豪是值得称赞的后辈"
中坚演员李顺才称赞了共同演出的俞承豪.
李顺才在MBC周末连续剧<欲望的火花>中饰演大西洋集团的会长金泰镇,与饰演其孙子金民才的俞承豪有不少对手戏.
在4日播放的剧集中金泰镇要求金民才正式加入的公司的事业中.泰镇还等待孙子下班,一起去咖啡店渡过了愉快的时光.
与剧中两位亲密的关系一样,生活中两人也维持着良好的前后辈关系.李顺才还成为了初次挑战成人演技的俞承豪的精神支柱.
李顺才表示"演员的形象会在作品中被塑造完成,所以不能在太多样化的角色中踌躇不定.虽然俞承豪对于此次全新的成人演技会有很多负担和害怕,但是还是要克服一切来挑战一下."
之后他还说,"用谦虚稳重的态度来演戏,俞承豪真的是值得称赞的后辈."表达了自己对俞承豪格外的喜爱之情.
工作人员也表示说"李顺才一直都与后辈们保持着很亲密的关系,特别是对最近对手戏较多的俞承豪说了许多对他做演员,当学生很有帮助的话."使得整个拍摄现场的气氛都十分温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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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xwzruc 于 2010-12-8 17:49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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