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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寂寞单心

【2010MBC】【慾望的火花】【申恩庆 俞承豪 瑞雨】年上HE年下BE,吐血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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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11-6 11:07 | 显示全部楼层

回复 942# 飞 的帖子

我也觉得 那个时候牛奶CP都还没结婚呢
企划好像说两人会结婚吧
应该是中间的场景
而且怎么会一开始就把最后结局演了 那观众还看啥??
所以开头那里绝对不会是结局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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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11-6 11:45 | 显示全部楼层
'욕불' 신은경, 추위 속에서 3시간 폭우 맞으며 '눈물범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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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같은 여인 신은경이 강렬한 눈물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MBC TV '욕망의 불꽃'(정하연 극본, 백호민 연출)의 공개된 스틸컷에서 신은경은 빗물과 눈물로 범벅이 된 얼굴에 차갑고 날이 서린 미소를 띠고 있었다.

울산 간절곶 김태진 별장세트에서 3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 날 촬영은 급격히 추워진 가을 날씨와 매서운 바닷바람으로 신은경은 물론 전 스태프들이 추위와의 전쟁을 벌였다.

특 히 신은경은 쏟아지는 폭우 속에서 반복되는 촬영에도 끝까지 밝고 적극적인 자세로 촬영을 마쳤다. 이에 "윤나영은 누구보다 욕망에 솔직하고 가식적이지 않은 사람인데 이번 촬영분을 통해 그 모습이 잘 전달될 것 같아 열심히 촬영했다. 날씨가 추워 고생했지만 좋은 장면이 나왔을거라고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윤나영을 악역이라고 단정지어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선과 악의 기준적인 잣대가 아닌 누구보다 본능에 출싱한 입체적 캐릭터로 봐주셨음 좋겠다. 그렇기 때문에 나 역시 매회 매신 공감가는 이야기를 전달해드릴 책임을 느끼고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news.nate.com/view/20101106n02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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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飞 于 2010-11-6 19:47 编辑 ]
竟然真的从了~~在一起就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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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11-6 13:23 | 显示全部楼层
这楼梯也摔了,孩子也掉了,雨也淋了,申恩庆同学这次真是“拼命”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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黄金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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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11-6 16:20 | 显示全部楼层

回复 942# 飞 的帖子

谢谢親解答.哦.是這樣更吸引我看了.
现在的娜英之所以人格扭曲.我能理解.有点同情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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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11-6 20:08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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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飞 于 2010-11-6 20:56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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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11-6 20:46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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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11-6 22:26 | 显示全部楼层
这编剧我真喜欢啊,每集的节奏都很快,爆点密集。
这集娜英姐姐拦汽车找惠珍那段,我看着墨镜后仁姬那努力抑制却根本抑制不住的泪眼,哎,跟着动容啊~~~
这集感觉民才离妈妈娜英又远了一部,都不肯抱抱了。一点点开始累积叛逆的因子了,就等着某天被引爆啦~~~~
我觉得对民才,仁姬其实挺保护的。并没有一直耍心机。
民才啊,仁姬已经在警告你远离她了,现在不听劝的话,以后受什么伤可不能怪仁姬了哦~~就算有再多困难也要坚持走完自己选择的路哦~~~

咳咳,老二这对是要闹离婚了么?
争家产也继续拼得火热啊~~~

民才生母假借给民才看手相的机会摸民才的手,忍不住要哭,哎,也很感人。

这集戏里好多人都眼含热泪啊~~~~哎哎哎~~~

[ 本帖最后由 飞 于 2010-11-6 22:38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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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11-6 23:00 | 显示全部楼层
刚看完在线,没想到今天还能够两剧连看,高兴!先说说今天牛奶CP的表现,我觉得都很有亮点,特别是仁姬流泪唱歌,和民才那悲伤的泪水,对我的触动很大,明显感觉到仁姬心里有民才,但是现实是残酷的,我感觉到仁姬是在压抑着自己的感情,为了使民才不受伤害,才说出拒绝民才话语,虽然她已经非常明确民才对自己的真心,她却无法接受民才的爱情,虽然仁姬内心是渴望被爱的,但是自己的一切一切都不是被自己所掌控,表面看似自由的仁姬,实际上却别人所掌控,黑社会的社长把她当成摇钱树,非常想利用仁姬和民才的绯闻照大赚一笔,但是仁姬不想民才受到伤害,也明白对于自己的处境,爱情是一件奢侈品,可望而不可及,再加上自己的身世和过去,她非常明白民才和自己是两个世界的人,民才那纯真的感情虽然打动着仁姬,仁姬的理智战胜自己的感情,不想让纯真的民才因她陷入到自己复杂的圈子中,今天的仁姬流露出是真实的自己!当看到仁姬和别人的说笑,以及亲密的跳舞,都让民才嫉妒,民才感觉到仁姬的强颜欢笑是表现给自己看的,所以他奋不顾身的将仁姬拉走,(PS:这一举动很男人哦)当听到仁姬拒绝的狠话,民才没有放弃,但当他被彪形大汉一而再的拖出夜总会时,无助的他第一次深刻感受到仁姬所说的她的世界并不适合他,他无法保护仁姬,但是民才没有走掉,而是奋力的拍打着窗户,而此时的仁姬却以唱歌表达歉意为由,泪水伴随歌声回荡在空中,虽然她极力掩饰自己的感情,但是情不自禁的泪水却出卖了她,当她满眼泪水的走出夜总会会时却看到落寞无助的民才悲伤地独自坐在台阶上,仁姬感动了,仁姬走到民才身边坐下,看到民才脸上的泪水,仁姬一边伸手拂去民才脸庞的泪水,一边温柔的对民才说,请回到你母亲的怀抱吧,回到你自己的世界里,这里不适合你,说完便离开了,看到仁姬孤单的背影,民才望向仁姬悲伤的眼神,给观众抹上浓浓的一缕挥之不去的悲情!当民才在咖啡屋浏览网页时生母给民才端上一杯热咖啡,而且还亲切的给民才看手相,当说到民才喜欢的人是仁姬时,本来微笑的民才突然落寞,虽然爽快的和生母说出已经结束了,但仍然看出,心底无限的悲伤!回到家的民才和娜英说要回到美国,(PS:我不懂韩语,所以剧情理解可能有偏差)不想待在这里,让人感觉到他对仁姬的感情真得很深,待在这里怕看到关于仁姬的事情,所以想离开来疗伤!今天瑞雨的表现很不错,俞DD也是,但是俞DD的戏份太少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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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11-6 23:34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于 2010-11-6 22:26 发表
这编剧我真喜欢啊,每集的节奏都很快,爆点密集。
这集娜英姐姐拦汽车找惠珍那段,我看着墨镜后仁姬那努力抑制却根本抑制不住的泪眼,哎,跟着动容啊~~~
这集感觉民才离妈妈娜英又远了一部,都不肯抱抱了。一点点开 ...

同感啊飞亲,BJ的手法一点也不拖拉,这集年上CP的关系也有很大转变,不知道看没看对,娜英好像没流产吧,只是那一摔让英民知道娜英怀孕的事情,看到英民守在娜英的病床上,感觉英民不在是那个冷漠的英民,而是一位关心老婆温柔的老公,申JJ今天的表现也很抢眼,看到之前那一摔,申JJ是奋不顾身的真摔,让我很敬佩!今天看到娜英在雷雨的晚上淋着雨对上天说话,虽然听不太懂,但感觉是在自己鼓励自己鉴定欲望的决心,看到这时让我想起慧珍在悬崖上跳海之前对上天说话的情景,感觉很像,冥冥之中母女在不断的靠近,娜英和初恋的周旋,看样是胜利了,但是当她回头却看到英民时,脸上露出惊慌的神情,不过感觉到英民没有看清之前娜英和初恋在一起,期待娜英下集会怎么圆这一幕!娜英JJ找到了仁姬,虽然没有确切的看到仁姬,但她确信那就是自己的女儿慧珍,和飞亲一样看到仁姬那克制不住的泪水我也酸酸的,当看到仁姬和经纪人JJ来到孤儿院,痛哭的表情我突然体会到,仁姬对母亲的向往不是一般的深,之前不是也看到仁姬不经意间流露出最喜欢妈妈晾在院子里的衣服的情景吗,她对妈妈的思念很深,但她害怕去和母亲相认,她觉得自己有太多的劣迹,没有像之前对妈妈说的那样成为一个成功的歌手,她怕妈妈看到这样的自己伤心难过,让母亲失望,也认为自己当时跳海对母亲的带来的伤害太大了,所以狠心的不再去和母亲相认!下集预告会长为了对付将军所以选择英民为接班人(好像是这样,不懂韩语),民才好像是去见什么太太,难道是要相亲对象的母亲,不过看似已经结束的仁姬和民才,当民才听到别人说仁姬时,明白两人理不断的关系又要进一步了,他俩是逃脱不掉命运的安排,期待后续!牛奶CP加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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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11-6 23:50 | 显示全部楼层
哎呀,被我编辑得漏掉了一段话。白打了那么些字了。
大概的意思也是和美心差不多。这集牛奶cp的段落都很给力。
仁姬和民才这对,还没开始就已经激烈得不得了了。
民才在仁姬面前真的很man啊~~~还有吃醋啊拖走啊这样的经典萌点
民才的眼泪呀~~~
还能听到到仁姬流着泪的歌声,超值啊~~~
每周末都乖乖地等美心的直播观后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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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11-7 00:11 | 显示全部楼层
每次直播结束都不忘记来看看亲们的评论`
美心啊~侬又说道我心里拉~今天20代依旧酱油的存在,但是存在感却无比的强大。

飞亲,贞淑和仁姬母子相遇但未相认后两人的泪水已经让我流泪了,这种母爱和纠结我真的无法抵抗。

郑编,无论侬的剧是不是众口味,俺会继续挺你到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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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11-7 08:13 | 显示全部楼层

韩语无字幕第十一集土豆在线观看


一早起来,看到中字还没出,我上韩剧天下的论坛上看,周末剧妈妈的微笑、Gloria的新一集中字都发布了,欲火还没有,有点伤心哦,会不会以后都会推迟发布啊,不过我在论坛上看到熟人了xwzruc亲,原来你在那有讨论啊,感谢飞亲、xwzruc亲每次都不怕麻烦看我啰里啰嗦的长帖子,亲情、爱情在这部充满欲望的剧里纠结着每个人,我们的心总会因此而牵挂,这部剧真得很不错,播到现在剧情紧凑,主次分明,高潮不断,希望有越来越多的人喜欢这部剧!
PS:飞亲啊,我也深有体会费心打的文字一不小心没有了,欲哭无泪的感觉 ,无论后悔、抱怨 后都会乖乖的重新打!

[ 本帖最后由 meixin 于 2010-11-7 08:25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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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11-7 08:31 | 显示全部楼层

《欲望的火花”,瑞雨说:“你是说:“不能向俞承浩深情的离别苦海

방송연예'욕망의불꽃' 서우, "너는 안되" 유승호에 애틋한 이별 고해2010.11.07  08:51:04김주아 기자 |
《欲望的火花”,瑞雨说:“你是说:“不能向俞承浩深情的离别苦海,词典翻译的标题原文,不是很准确,还请亲们谅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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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와 유승호의 애틋한 이별을 결심했다.
6일 방송된 MBC 주말연속극 ‘욕망의 불꽃’ 11회에서 인기(서우 분)는 민재(유승호 분)와 그의 친척들이 마련한 재벌 파티에 함께한다.
그러나 이 자리에서 민재는 거들떠보지도 않고 성재(백종민 분)와 함께 포옹하며 춤을 춘다. 이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던 민재는 화가나 인기의 팔을 끌고 룸에서 나온다.
인기는 그를 조롱하며 “사람이 바뀌었다. 내가 노리는 건 네가 아니라 김성재다. 바람둥이 김성재”라고 설명한다. 그러나 민재는 “이건 인기씨의 모습이 아니다. 나는 알고 있다”라고 설득한다.
민재는 진심으로 “내가 인기씨를 구해줄게. 수렁이든 지옥이든 내가 구해줄게”라고 붙잡지만 인기는 손을 뿌리치면 “난 김성재 같은 사람이 필요해. 생각 없이 사는 사람”이라며 매몰차게 돌아선다.
결국 파티에서 쫓겨난 민재는 인기의 집 앞에서 그녀를 기다린다. 민재에게 냉정하게 대해마음에 걸렸던 그녀는 다시 한 번 그를 설득한다. “백인기 그냥 스타 된 거 아냐. 길거리에 떠도는 계집애 먹여주고 입혀주고 가꿔줘서 배우가 되게 해준 사람들 따로 있다”라고 터놓는다.
백인기는 “나 아니면 안 된다고 돈을 싸들고 와야 내가 내 맘 데로 할 수 있다. 그건 너도 안 되고 너희 엄마도 할 수 있는 게 아니다”라며 따뜻하게 그를 감싼다.
순수하고 여린 민재지만 자신과 닮은 고통을 가지고 있는 그녀를 사랑하게 된 그. 그리고 그런 그의 순수함에 끌리고 있지만 자신만 바라보고 있는 회사의 이해관계들 때문에 돌아서야 하는 백인기.
백인기는 자신과 회사의 이익을 위해 재벌과의 스캔들이 필요했다. 그런 상황에서 민재를 이용할 수 만은 없었다. 민재 역시 재벌 3세 타이틀 안에서 맡은 책임과 역할이 있었고 무엇보다 만만치 않은 모친의 간섭이 존재했다.
두 사람의 진심이 담긴 애정은 사랑은 찾아보기 힘든 이 통속극 사이에서 순수하게 빛나고 있다.
서로의 위치에서 자유로울 수 없기에 편하게 만날 수 없지만 누구보다 서로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위하는 마음은 ‘욕망의 불꽃’에 따뜻한 하나의 소재였다.
또한 무작정 사랑에 모든게 달렸다고 생각하는 아직 어리기만한 그들이었다. 극에서 사랑은 욕망과 욕정이란 이름 앞에 무색해진 감정이지만 어리고 상처 입은 두 영혼에겐 크나큰 삶의 위로이자 아픔이었다.
그래서일까. 두 사람의 사랑은 더 애틋하게 비춰졌다.
김주아 기자/ idsoft3@reviewstar.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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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는 그를 조롱하며 “사람이 바뀌었다. 내가 노리는 건 네가 아니라 김성재다. 바람둥이 김성재”라고 설명한다. 그러나 민재는 “이건 인기씨의 모습이 아니다. 나는 알고 있다”라고 설득한다.

민재는 진심으로 “내가 인기씨를 구해줄게. 수렁이든 지옥이든 내가 구해줄게”라고 붙잡지만 인기는 손을 뿌리치면 “난 김성재 같은 사람이 필요해. 생각 없이 사는 사람”이라며 매몰차게 돌아선다.

결국 파티에서 쫓겨난 민재는 인기의 집 앞에서 그녀를 기다린다. 민재에게 냉정하게 대해 마음에 걸렸던 그녀는 다시 한 번 그를 설득한다. “백인기 그냥 스타 된 거 아냐. 길거리에 떠도는 계집애 먹여주고 입혀주고 가꿔줘서 배우가 되게 해준 사람들 따로 있다”라고 터놓는다.

백인기는 “나 아니면 안 된다고 돈을 싸들고 와야 내가 내 맘 데로 할 수 있다. 그건 너도 안 되고 너희 엄마도 할 수 있는 게 아니다”라며 따뜻하게 그를 감싼다.

순수하고 여린 민재지만 자신과 닮은 고통을 가지고 있는 그녀를 사랑하게 된 그. 그리고 그런 그의 순수함에 끌리고 있지만 자신만 바라보고 있는 회사의 이해관계들 때문에 돌아서야 하는 백인기.

백인기는 자신과 회사의 이익을 위해 재벌과의 스캔들이 필요했다. 그런 상황에서 민재를 이용할 수 만은 없었다. 민재 역시 재벌 3세 타이틀 안에서 맡은 책임과 역할이 있었고 무엇보다 만만치 않은 모친의 간섭이 존재했다.

두 사람의 진심이 담긴 애정은 사랑은 찾아보기 힘든 이 통속극 사이에서 순수하게 빛나고 있다.

서로의 위치에서 자유로울 수 없기에 편하게 만날 수 없지만 누구보다 서로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위하는 마음은 ‘욕망의 불꽃’에 따뜻한 하나의 소재였다.

또한 무작정 사랑에 모든게 달렸다고 생각하는 아직 어리기만한 그들이었다. 극에서 사랑은 욕망과 욕정이란 이름 앞에 무색해진 감정이지만 어리고 상처 입은 두 영혼에겐 크나큰 삶의 위로이자 아픔이었다.

그래서일까. 두 사람의 사랑은 더 애틋하게 비춰졌다.

김주아 기자/ idsoft3@reviewstar.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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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11-7 08:44 | 显示全部楼层

《欲望的火花”没有仁姬的俞承浩、存在何时?

'욕망의 불꽃' 이름값 못하는 유승호, 존재감 언제쯤?
标题依旧是词典翻译,韩文新闻不贴了,大体意思是,演员刘胜浩生平第一次成人演技发起了挑战,但他扮演的角色得到了观众们的共识但不是完全的!(PS:本想看看韩文是什么意思,用了词典,越来越发现理解无能,亲们就挑图片看看就好,文字忽视好了!)
http://www.tvreport.co.kr/cindex ... 4&artclid=7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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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meixin 于 2010-11-7 08:51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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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11-7 08:50 | 显示全部楼层

mbc《欲望的火花”、周末剧竞争队伍

MBC ‘욕망의 불꽃’, 주말극 경쟁 대열 합류mbc《欲望的火花”、周末剧竞争队伍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110707481472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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