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楼主 |
发表于 2010-12-8 12:23
|
显示全部楼层
12.08 新闻
http://osen.mt.co.kr/news/view.html?gid=G1012080071
'아빠딸' 문채원-이희진, 매회 눈물범벅...'눈물자매' 등극!
[OSEN=윤가이 기자] 문채원, 이희진 자매가 나란히 눈물의 여왕으로 등극했다.
SBS 월화드라마 '괜찮아, 아빠 딸'(극본: 한준영, 연출: 고흥식, 제작사: 이야기 365)에서 '채령-애령' 자매로 출연중인 문채원과 이희진은 매 회 우는 장면으로 눈물 마를 날 없는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특히, 4회 방송에서 아빠 은기환(박인환 분)이 뇌출혈로 쓰러져 병원에 이송된 후 수술실 앞에 주저앉아 우는 자매의 모습은 지켜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찢어지게 만들어 진정한 '눈물의 여왕', '눈물의 자매들'이라는 칭호를 얻기도 하며 눈물연기에 대한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초반부에서 철부지 막내딸로 발랄한 모습을 여과 없이 보여줬던 문채원은 자신 때문에 아빠가 죽을지도 모른다는 상황에 놓인 채령 역을 소화하기 위해 항상 감정을 유지하는 등 촬영 현장에서도 눈물 연기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희진 또한 아빠를 향한 절절한 마음을 담아 가슴 무너지는 눈물을 떨어트리기 위해 감정선을 놓치지 않고 있다는 후문이다.
또한, 촬영이 시작되자마자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떨어지는 문채원과 이희진의 눈물은 현장에서 지켜보는 사람들조차 숨죽이게 만들 정도라며 관계자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한편, 덕기(신민수 분)의 죽음에 의문을 품은 혁기(최진혁 분), 욱기(동해 분) 형제는 본격적으로 사건에 대해 파헤쳐보기로 결심하고, 애령은 고민 끝에 진구와 결혼하겠다고 폭탄선언을 한 가운데, 실제로 애령과 진구가 결혼을 하게 될지에 대해서는 오는 13일 저녁 8시 50분 6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ssue@osen.co.kr
<사진> 더제이스토리 제공
++++++++++++++++++++++++++++++++++++++++++++++++++++++++++++++++++++++++++++++++++++++++++++++++++++++++++++++++++++
机翻下 好像是说两人哭戏 让观众感动吧. 我韩语无能阿...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