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楼主 |
发表于 2010-12-23 08:37
|
显示全部楼层
演员官网留言
++++++++++++++++++++++++++++++++++++++++++++++++++++++++++++++++++++++++++
东海
안녕하세요!
슈퍼주니~~~어에요!!^^
요즘 너무너무 행복하게 바쁘게 지내고 있는 최욱기(동해입니다)^^
저로서는 하루하루가 기쁘고 새로운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어서 신나고 행복합니다.
일단은 여러분들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수 있다는 생각에 더 열심히 할려구 노력하고 여러분들의 칭찬이 있어서 더 잘하고 싶어하는 최욱기(동해)입니다^^
저는 잘한다 잘한다 소리를 들으면 피곤한 것도 모르고 어린 아이처럼 신이나서 더 노력하는 동해입니다^^ㅎㅎㅎ
저희 드라마가 지금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서 스텝분들두 감독님도 작가님도 배우분들도 다 같이 너무 재미있게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분들이 다 가족처럼 잘 해주시구 촬영분위기두 너무 행복해서 ... 만약에 드라마가 끝나는 시간이 다가온다면 전 아마....슬퍼질꺼에요!!
그건 여러분들도 마찬가지라 생각이 듭니다!!
한 1년더하자고 얘기 할까요?^^ㅎㅎㅎ
그리구 촬영도중에 팬 분들이 보내주신 선물때문에 모든 배우 스텝분들이 따뜻한 겨울 보내고 있습니다!!
저번에도 말했지만 너무 든든했습니다^^ㅎㅎㅎ
지금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서 어떻게 그 사랑을 다 돌려드려야 할지....그게 제일 머리가 아파요!!ㅎㅎㅎ
앞으로 남은 시간동안 열심히 촬영해서 감동을 드릴수 있고 저희 드라마를 보시고 즐거움과 행복과 감동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구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고 부모님께 표현하지 못했던 사랑을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두 최고의 드라마 괜찮아 아빠딸을 촬영하면서 하늘에 계시는 아버지가 생각이 많이 났는데요 더 열심히 해서 부끄럽지 않은 괜찮아 아빠 아들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추운겨울 감기 조심하시구요!!
동해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강 잘 챙기시구요!!아프지 마시구요!!
꼭 나갈때는 멋부린다구 옷 얇게 입지 말구요!!^^ 목도리 꼭 하시구요!!
월,화 밤 9시는 꼭 본방으로 !!! 알쥐요??^^ㅎㅎㅎ
제가 다 지켜볼꺼에요!! 안보면 제가 가서 채널 돌릴꺼에요!!ㅎㅎㅎ
사랑합니다!!^^
지금까지 슈퍼주니~~~~~어에요!!동해(최욱기)였습니다!!
God bless u...& Merry Christmas!!
++++++++++++++++++++++++++++++++++++++++++++++++++++++++++++++
崔震赫
안녕하세요.
최혁기 역의 최진혁입니다.
저희 괜찮아 아빠딸 많이 시청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단 말씀 먼저 드립니다.
따뜻하고 훈훈한 이런 드라마에서 같이 호흡하고 있는 지금 이 순간이 너무 행복
하고 영광스럽네요..
시청자게시판에 글을 남기는게 처음이라서 어떤 말씀을 드려야할지 잘 모르겠지만
저희 드라마를 통해 가족간의 소중함이나 우애가 더 북돋을수 있으면 하는게
저희의 바램입니다..
이제 드라마가 중반을 넘어서고있습니다..아직까지 못보여드린 혁기와 채령이간의
사랑얘기와 이 불쌍한 가족들이 힘들고 어려운 현실역경을 어떻게 이겨나가는지도
끝까지 관심있게 지켜봐 주시고 입소문도 많이 내주세요.
갑자기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함께 일하는 동료 연기자 분들과 현장스텝들...잠도 못자고 피곤함에 지쳐가고,
추운날씨에 온몸을 꽁꽁 싸매가며 일을 하지만 시청자분들의 관심과 사랑만
더해진다면 더욱더 힘을 내서 연기하며 일할것입니다
저도 작품 끝날 때까지 혁기로써 열심히 살고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연기하겠습니다..
꼭 본방사수 부탁드려요^^
++++++++++++++++++++++++++++++++++++++++++++++++++++++++++++++++++++++++
李熙珍
안녕하세여...
큰 딸 은애령... 이희진 입니다...
고민고민 하다가 막상 올리지 못하고 있었는데 진구씨가 올린 글을보고 용기내서 적어봅니다...^^
괜찮아, 아빠 딸!!!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두손모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모자르고 부족한 제에게 응원의 글들 관심 마음을 주셔서 너무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이 하나하나 해주시는 이야기들로 너무나 행복하고 마음 따뜻하게 하루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저희 괜찮아,아빠 딸... 모든 분들이 한 마음으로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촬영중입니다...
앞으로 더 재미있고 따뜻한 이야기가 남아있으니까여 기대해 주세여...^^
개인적으로 " 괜찮아, 아빠 딸" 저에게는 더 큰 감동을 느끼게해준 작품입니다...
제가 힘들고 지쳐있을때 가족이란 울타리는 너무나 큰 힘이었습니다...
제가 아파하면...
소리내서 울지도 못하고 뒤에서 이 악물고 가슴앓이 하고 아파하는게 부모님 내 가족이구...
나에게 아무도 없다라는 생각에 혼자 외로워하고 아파할때 누군가 찾으려 고개한번 돌렸을때
늘 항상 제 자리에서 환하게 웃으며 양팔 벌리고 기다려준게 가족이구...
아무런 말없이 아무런 조건없이 맹목적인 사랑을 줄수있는게 가족이란 울타리 이름이더라구여...
요즘은 내가 지치고 힘들단 말들로 부모가 자식이 자식이 부모를...
저도 아직도 잘은 모르지만...
부모님이 있기에 내가있고 부모님과 내가 있기에 가족이 있답니다...
조금은 쑥스럽고 어색할수도 있겠지만 이 글을 여기까지 읽어준 당신께서 먼저...
내 가족에게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내 가족에게 손한번 꼭 잡아주는 마음의 여유와 따뜻함을 먼저 보여주세여...
당신에게 더 큰 행복과 사랑이 올거라 믿습니다...
사람은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거래여...
여러분들에게 값진 눈물과 값진 웃음 드릴수있게 애령이 하루하루 더 노력하겠습니다...
애령이로 살수있어서 넘 넘 행복합니다...*^^*
괜찮아, 아빠 딸... 마음따뜻하고 행복한 연말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끝까지 함께해 주세여... 너무나 너무나 감사합니다...
" 괜찮아, 아빠 딸 " 화이팅!!!
-원문글보기-
++++++++++++++++++++++++++++++++++++++++++++++++++++++++++++++++++
姜成
안녕하세요^^
정진구역을 맡은 강성입니다.
‘괜찮아, 아빠 딸’ 게시판을 눈팅만 했었는데 이렇게 글을 남기려고 하니까... 떨리네요 ^^;
감사의 말을 표현 할곳이 없어, 너무 죄송하지만 글로나마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정진구’는 너무 매력적인 캐릭터라,
이렇게 좋은작품으로 찾아뵙게 되서, 설레기도 하구, 걱정도 되구, 긴장도 되었어요..
‘진구’는 소년처럼 순수함도 있고, 때론 듬직함두 있지만, 가끔.. 예쁜여자만 보면 ㅋ
하루 하루를 가슴 벅찬 기쁨안에서 ‘정진구’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좋은 감독님과 작가님을 만나게 되서 행운인거 같아요...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 때문에 요즘 너무 행복하답니다.
날씨가 추워져, 두꺼운 파카 입고, 입김 호호 불며, 감독님, 작가님, 스텝분들, 배우분들 촬영하느라
다들 고생 하는데, 여러분께서 보내주시는 사랑 덕분에, 행복한 마음으로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너무 감사드리구요
늘 건강하시구요
올 겨울, 가슴 따뜻한 드라마 ‘괜찮아, 아빠 딸’을 통해 가족의 사랑과 행복 느끼셨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남은 ‘괜찮아, 아빠 딸’ 더욱 많이 응원해주시고, ‘진구’두 많이 사랑해주세요♥
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너무추워요!!!!!!!!!!!!!!!!!!!!!!!!!!!!! ^^
너무 너무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인증샷~* (탄현 셋트장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