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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yvetteyan

【2011KBS】【相信爱】【李必模】相信爱的力量,艰苦非洲志愿者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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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23 20:59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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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23 21:01 | 显示全部楼层
E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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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joeycorn 于 2011-1-23 21:14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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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23 21:14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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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23 21:42 | 显示全部楼层
ep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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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23 21:53 | 显示全部楼层
无字来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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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23 22:49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joeycorn 于 2011-1-23 11:43 发表
片頭高清截圖--宇鎮、芸熙

http://i6.photobucket.com/



亲,片头有1080i的下载吗?或者720p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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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24 00:18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jinjin1204 于 2011-1-23 22:49 发表

亲,片头有1080i的下载吗?或者720p的~

記得那時下的是720p-HanSun這個版本--사랑을 믿어요 E04,沒有單獨片頭的下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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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24 08:03 | 显示全部楼层
http://www.koreaxu.com/thread-81502-1-1.html
韩国文化地带发布第07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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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24 10:13 | 显示全部楼层
     黄雨瑟惠 個人照片
圖片來自:     http://oh_ssung.blog.me/140121800787     (2011-1-22)

謝謝   "yenjay11"  轉載以下圖片  ( 圖轉自:koreax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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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24 10:27 | 显示全部楼层
‘사랑을 믿어요’ 황우슬혜, 이필모에 방귀 발사 ‘러브라인 돌입’

2011-1-24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4965332&ctg=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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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24 10:34 | 显示全部楼层
황우슬혜, 이필모 앞에서 방귀를?... '사랑을 믿어요' 웃음
來自:   2011-1-23    http://www.gwangnam.co.kr/news/n ... 201101232354173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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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슬혜가 이필모 앞에서 방귀를 뀌는 열연을 펼치며 큰 웃음을 선보였다.

23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믿어요'에서는 윤희(황우슬혜 분)와 우진(이필모 분)의 강렬한 첫 만남이 그려졌다.

윤희는 자신이 가르치는 반 학생이 자퇴를 하게 되자 안타까움에 사로잡혀 눈시울을 붉혔다. 자신을 유독 잘 따랐던 학생이 자신과 관련된 일로 자퇴했다고 자책한 것.

이날 윤희는 명희(한채아 분)와 함께 철수(조진웅 분)의 식당에서 술잔을 기울였다. 이내 만취된 윤희는 몸을 가누지 못하고 화장실로 향하던 중 우진과 부딪치게 됐다.

10년전 두 사람은 한 집에서 알고 지내던 사이였지만 오랜 흘러버린 시간 탓인지 서로 알아보지는 못했다.

하지만 우진은 사촌지간인 명희에 의해 한국에 가족들 몰래 귀국한 사실을 들키게 됐다. 이어 우진은 만취한 윤희를 업고 명희와 함께 집에 귀가하게 되는 위기(?)를 맞게 됐다.

때마침 윤희가 우진에 업힌 채로 방귀를 뀌는 실수를 범하게 됐다. 생각지 못한 지독한 냄새로 우진과 명희는 혼란을 겪게 됐다. 이내 정신을 차린 우진은 철수에게 윤희를 넘긴 뒤 도주를 감행, 큰 웃음을 선사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은 "황우슬혜가 방귀를 뀌다니 화장실도 안 갈 줄 알았다" "제대로 망가지는 구나" "망가져도 귀엽다"등의 뜨거운 호응을 보내고 있다.

이처럼 ‘사랑을 믿어요’에서는 정극에서 잘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코믹적 장치를 활용해 극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한편 ‘사랑을 믿어요’는 출생의 비밀 등 막장코드 없이 다른 드라마들과 차별화를 보여줬다. 한마디로 '착하고 유쾌한 드라마'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어 향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本帖最后由 33lpmhk 于 2011-1-24 10:38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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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24 10:43 | 显示全部楼层
來自: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1246575n<ype=1&nid=000&sid=0001&page=1
2011-1-24   "與母親的衝突"
사랑을 믿어요` 이필모, 어머니 윤미라와 불편한 조우 `갈등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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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이필모 분)와 화영(윤미라 분)이 불편한 만남을 가졌다.

23일 KBS2 '사랑을 믿어요'에서는 간만에 조우한 두 모자(母子)의 갈등이 정점을 찍는 상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우진은 철수(조진웅 분)의 어머니 제사를 치르던 중 갑작스레 방문한 화영에 당황해 옷장으로 숨었다. 현재 우진은 한국에 체류 중인 사실을 숨긴 채 어머니 화영과의 만남을 기피하고 있는 [url=]상태[/url].

그러나 우연히 철수의 국밥집을 방문한 윤희(황우슬혜 분)가 옷장 문을 열면서 모든 것이 탄로 났고 그렇게 우진과 화영의 불편한 재회는 [url=]시작[/url]됐다.

화영은 [url=]유학[/url]중이라 [url=]생각[/url]했던 아들 우진이 한국에 있었다는 사실에 놀라는 것도 잠시 반색하며 우진을 반기나 우진은 화영에게 냉담한 태도를 취하고 쌀쌀맞게 "[url=]당신[/url]"이라 부르며 어머니로 인정하지 않는 자세를 취해 화영을 눈물 쏟게 만들었다.

이 같은 두 사람의 갈등은 우진이 어머니 화영에게 적의를 품게 된 연유와 사건의 내막에 대한 [url=]궁금증[/url]을 유발시키면서 이에 대한 관심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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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24 10:45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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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24 10:52 | 显示全部楼层


謝謝 中字來了 !

來自:   http://photo.media.daum.net/entertain/view.html?cateid=1005&newsid=20110124070025540&p=tvreport
2011-1-24   사랑을 믿어요’ 황우슬혜, 이필모 앞에서 ‘방귀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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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 여자 왜 이렇게 무거운 거야?"라고 투덜거리던 우진이 대뜸 "이 여자 누구냐? 네 친구냐?"라고 물었다. 우진은 어린 시절부터 인연을 맺은 윤희를 기억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명희로부터 사정을 전해 듣고야 "걔가 아직도 있었어?"라고 놀라운 듯 물었다.

그런데 그때 "안 나간 정도가 아니라 이젠 내 자리를 꿰차고 있어요"라는 명희의 불만 뒤로 기묘한 소리가 들려왔다. 이게 무슨 소리냐며 의아해하던 우진은 곧 풍겨오는 악취에 "으악 냄새"라며 호들갑을 떨었다.

명희마저 "이젠 별짓을 다해요"라며 코를 막자 "네코만 막지 말고 내 코도 막아"라고 소리쳤다. 순대냄새 같다고 구체적인 분석(?)을 내놓다 뒤 따라온 철수(조진웅)에게 윤희를 넘기고 "새 공기 마시니 참 좋네"라고 코를 벌렁대는 우진의 모습이 하이라이트.

이렇듯 윤희에게 굴욕을 안긴 방귀였지만 우진과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매개체가 되기도 했다. 과거 윤희에게 방귀누명을 씌웠던 우진이 "저한테 왜 그러세요? 저 방귀 안 뀌었는데 왜 뀌었다고 그러세요?"라며 울먹였던 어린 윤희를 떠올린 것.

잠시 기억에서 멀어졌던 과거를 떠올리며 웃음 짓는 우진의 모습이 화면을 장식하며 본격적인 관계의 시작을 알렸다.

사진 = KBS 2TV '사랑을 믿어요'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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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24 11:06 | 显示全部楼层
來自:   http://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view.html?cateid=1032&newsid=20110124064104952&p=newsen
2011-1-24    ‘사랑을 믿어요’ 맨날 싸우는 가족드라마 ‘시청자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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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믿어요'(극본 조정선/ 연출 이재상)가 과도한 가족갈등을 그리며 일부 시청자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1월 23일 방송된 '사랑을 믿어요' 8회분에서 가부장적인 남편 권기창(권해효 분)은 아내 김영희(문정희 분)에게 이혼을 선언했다. 집안 살림과 아이들을 잘 돌보지 않는 영희와는 더 이상 함께 살 수 없다는 것.

영희는 울고 불며 기창에게 매달렸지만 기창은 이를 받아주지 않았다. 결국 영희는 기창이 없는 사이 세 아이들을 데리고 집을 나가버렸고 "우리는 당신의 독재와 폭압으로부터 자유를 찾아 떠난다. 혼자서 편하게 잘 먹고 잘살라"는 편지를 발견한 기창은 분노에 몸을 떨었다.

한편 톰과 제리처럼 하루가 멀다 하고 싸우는 부부 김수동(박인환 분)-윤화영(윤미라 분)은 자신의 집 가정부였던 철수엄마의 제사에 가서도 말다툼을 이어갔다.

또 미국에서 몰래 귀국해 철수집에 숨어있던 아들 김우진(이필모 분)과 맞닥트리면서 화영과 우진의 갈등이 불거졌다. 우진은 "대체 언제 들어온 거냐, 엄마가 너 얼마나 찾았는 줄 아냐"고 소리치는 화영에게 "그쪽이 무슨 상관이냐, 그쪽은 내 어머니가 아니다"는 차가운 독설을 퍼부었다.

이처럼 이날 방송에서는 부부싸움, 모자간의 갈등이 부각되며 극의 재미와 긴장감을 더했지만 여기저기서 울고 소리치고 싸우는 등장인물들의 훈훈하고 화복한 가족드라마에 목말라있는 일부 시청자들에게 불편함을 안겨준 상황.

방송 후 시청자들은 관련게시판을 통해 "하루도 조용할 날 없이 울고불고 소리 지르고...싸움만 하는 드라마냐" "입가에 미소가 감도는 훈훈한 가족드라마를 보고싶다" "캐릭터나 상황설정들이 너무 강하고 작위적이다"등 짜증 섞인 의견들을 전했다.


個人有感:   家嘈屋吵  母親的責任?  家庭的糾紛 ● ● ● 來源 ?

[ 本帖最后由 33lpmhk 于 2011-1-24 11:13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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