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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믿어요’ 이필모, 알고 보니 복근男, 까칠한 나쁜 남자의 마력
"相信愛" 李必模，試著發現腹肌男人，憂鬱的壞男人魔力
지난 6일 방영된 KBS 주말드라마 ‘사랑을 믿어요’에서는 김우진(이필모 분 ) 과 최윤희(황우슬혜 분 ) 의 티격태격하는 사랑 싸움이 그려졌다. 윤희의 집에서 저녁 식사를 하게 된 우진은 고의로 윤희를 괴롭혔고, 윤희를 이를 끝까지 받아냈다. 이후 윤희는 우진이 프로듀서로 있는 녹음실에 찾아가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김영희(문영희 분 ) 은 남편 권기창(권해효 분 ) 이 운영하는 학원에서 자존심을 구겨가며 일을 시작했다. 영희가 맡은 업무는 전화 상담과 화장실 청소가 전부. 하지만 영희는 남편의 잔소리를 견뎌가며 꿋꿋하게 일을 해냈다. 그러던 중 영희는 방송국으로부터 시나리오가 발탁 됐다는 기적적인 전화를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우진은 상의를 탈의한 채 집안을 거니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에 극중 우진의 어머니 윤화영 (이미라 분 ) 과 아버지 김수봉(박인환 분 ) 은 아들을 두고 "내 아들 잘생겼다," “멋있다”고 칭찬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몸짱 이필모의 매력을 몰라봤다.”, “새로운 발견이다”, "까칠하고 나쁜 남자가 대세"이라는 평을 보였다.
http://www.reviewstar.net/news/articleView.html?idxno=25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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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日播出的KBS週末劇"相信愛"，描繪了金宇鎮(李必模)和崔芸熙(黃雨瑟惠)熱鬧的愛情戰鬥
傍晚到芸熙家吃飯的宇鎮，故意讓她感到為難...之後芸熙拜訪作為製作人宇鎮的錄音室，顯出了支援的身姿
另一方面，金英熙(文正熙)在丈夫權起昌(權海孝)營運的補習班沒有自尊的開始了工作
英熙承擔的業務是電話諮詢和清掃全部廁所，她一邊忍耐丈夫的斥責，一邊不屈服的完成
在這期間，英熙接到了電視台劇本提拔這樣奇蹟的電話
這天，宇鎮脫上衣的居家模樣登場了
宇鎮的媽媽華英(尹美羅)和爸爸秀峰(朴仁煥)對這個兒子深表讚揚 "是我的兒子英俊"、"極好"
故而，收看者們出現了 " 錯估李必模魅力 "、" 是新的發現 " ...的評論
[ 本帖最后由 joeycorn 于 2011-3-7 09:12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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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3-7 01:24
唉~ 這戲最好看的最大賣點之一就是東勳 慧珍 勝宇 三角關係!
可惜能看懂得沒幾個 都還沒演出到重點 就先在擔心會有外遇 言之過早啦~
我從不會懷疑趙編 編寫的劇 會每一段每一個人物都要去細看 思考 瞭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