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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资料】2011《只有你》(苏志燮 韩孝珠)中字已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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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0-17 16:52 | 显示全部楼层
电影《只有你》插曲《花开了》MV(Alex和霍兰主唱)

优酷版:http://v.youku.com/v_show/id_XMzEzNTIwMDEy.html


土豆版:http://www.tudou.com/programs/view/crZBAtBrZGw/


来源:百度韩孝珠吧  http://tieba.baidu.com/p/1248659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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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0-17 17:30 | 显示全部楼层
电影《只有你》插曲《花开了》,演唱者:Alex和霍兰
http://search.nate.com/search/po ... song&ti=1711334
以下为《花开了》中文歌词:

我的心也开了花
原来是你那充满香气的身体

满满的花瓣吸引着我
陶醉于你的怀中

原来是你啊,我要等待的那个人
我独自一人不知道有多么孤单
花开了 总如冬季的我的心
请用你那温暖的心将我抱住

独自一人 数着夜空的星星
全部照进你的双眼中

请与我拉钩相约
不要再独自一人行走。

原来是你啊,我要等待的那个人
我独自一人不知道有多么寂寞
花开了 总如冬季的我的心
请用你那温暖的手将我抓住

原来是你啊,我要等待的那个人
我独自一人不知道有多么孤单
花开了 总如冬季的我的心
请用你那温暖的心将我抱住


꽃이 피네요 - 알렉스, 호란

꽃이 피네요 내 마음에도
당신은 향기로운 봄이군요

꽃잎이 가득 날 이끄네요
그대의 품 안으로 빠져가요

당신이군요 내가 기다려온 그 사람
나 혼자 얼마나 외로워했는지
꽃이 피네요 항상 겨울 같던 내 맘에
따뜻한 그대의 마음이 나를 안아 주네요


혼자서 세던 밤하늘 별들
그대의 두 눈 안에 다 있군요

손가락 걸고 약속해줘요
다시는 혼자 걷지 않겠다고

당신이예요 내가 기다려온 한 사람
나 혼자 얼마나 쓸쓸했었는지
꽃이 폈네요 항상 겨울 같던 내 맘에
따뜻한 그대의 손이 나를 잡아주네요


당신이군요 내가 기다려온 그 사람
나 혼자 얼마나 외로워했는지
꽃이 피네요 항상 겨울 같던 내 맘에
따뜻한 그대의 마음이 나를 안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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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0-17 22:16 | 显示全部楼层
【郑雄仁和张铉诚、张根硕、女子组合Stellar、王智慧、苏怡贤、俞承浩、郑俊河、郑慷云、李东旭和金宣儿、朴河善、宋承宪、李天熙和全慧珍、金昌烈、李凡秀、李升基、洪秀雅、裴秀斌、金泰浩PD、朱妮、金芝荷、李真旭、尹素怡、池珍熙、霍兰、Alex 、金成勋】于10月17日 晚出席了在首尔市三成洞Megabox影院举行的《只有你》VIP试映会。

新闻图请见于:百度韩孝珠吧http://tieba.baidu.com/p/1248966287?pn=1

[ 本帖最后由 shengdong 于 2011-10-17 22:42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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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0-17 22:28 | 显示全部楼层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오직 그대만’ 주연 한효주
釜山国际电影节开幕作【只有你】主演韩孝珠 (东亚日报专访)
http://news.nate.com/view/20111010n0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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翻译:攻克韩语   转注请注明百度韩孝珠吧   来源链接:   http://tieba.baidu.com/p/1248926416
在这冷漠的世间令人心痛的爱情…深陷哀切的爱情里

韩孝珠说过:“人生中做的最好的事情是成为了演员,与同龄人相比经济上相对较为宽裕,所以能够随心所欲的给家人朋友买各种好吃的,这是做演员的长处。”

在想念哀切爱情电影的季节,足够刺激泪腺的电影向我们走来了。这正是釜山电影节开幕作【只有你】。

7号下午在釜山的某饭店内与女主人公韩孝珠相见了。她评价电影:“能够使人集中关注于一对情侣的哀切的爱情,最近很少能够看到的电影。”

主人公静华是个逐渐失去视力的角色。因为交通事故失去双亲独自生活着。为了在职场上不被炒鱿鱼对于上司的性骚扰也一笑而过,这都是为了生存。她的对手戏演员是苏志燮。他是个孤儿,是个对世界绝望的全职拳击手。

在这世上毫无容身之处的两个人的爱情格外的难得。展现最底层人的爱情是宋一坤导演的用意所在。

“在选作品时是跟着心走的。当时十分想念哀切的爱情,所以选择了这个。【同伊】时特别想挑战历史剧,【灿烂的遗产】时是因为台词很合我心意,很朗朗上口。我认为这些都是我的。”

虽然两人的爱情十分心痛,但是电影里出现的橙色光线画面非常唯美。在太阳照射的楼梯上静华用双腿环绕哲民腰时的吻戏印象十分深刻。“这是因为摄影师导演把我拍的比真人美多了,十分感谢。在看完拍摄完成的电影后一直在感谢。”洪导演在【太极旗飘扬】【母亲】里作为摄影导演都传达出了感性的美。

韩孝珠在电影圈中相对于年纪来说,更是个思绪很深,很有礼貌的演员。在采访时慢半拍的回答都会感到不好意思和道歉。“以前就听到自己像小大人的说法。很喜欢说自己喜欢,不太会说出讨厌之类的话语。”

把深邃的思想用好演技来延续?难道因为这所以评论家评价道:“是个电视与电影都演绎的很好的为数不多的年轻女演员.” “能够把韩国电影的精髓完全展示出来的演员。”通过人气电视剧【同伊】和【灿烂的遗产】成为了主演级女演员,在电影方面也有涉及。特别是在低预算电影【走吧自行车】里得到了评论家的一致好评,09年还和英雄在中一起出演了【天国的邮递员】。【只有你】是韩孝珠出演的第一部商业电影。

“比起我的能力,貌似得到了更高的评价。估计是因为电视剧成功为大众所熟知的缘故吧。拍摄时虽然身体很累但是观众反应很好所以很高兴。整个演绎十分流畅,融入到剧中的程度十分高。电影因为是完成度十分之高的作品所以很有魅力。现在一直在维持着电影感觉。在再拍摄一部电影后再往电视剧方面考虑。”

记者问道:“正是出于渴望爱情的20岁中期。正如电影一样如果碰到了心痛的爱情。该怎么办?”韩孝珠答道:“如果一生只有一次的话很想挑战下。在变的更加理性之前。大家都是过了三十岁之后就不太容易接受了。呵呵。”

절절한 멜로 영화가 그리워지는 계절에 눈물샘을 제대로 자극해줄 만한 영화가 나왔다. 6일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된 ‘오직 그대만’이다.

7일 오후 부산의 한 호텔에서 여주인공 정화 역의 한효주(24)를 만났다. 그는 “한 커플의 절절한 사랑에 집중한, 요즘 보기 드문 멜로”라고 영화를 소개했다.

주인공 정화는 시력을 잃어가는 텔레마케터. 교통사고로 부모를 잃고 혼자 살아간다. 직장에서 잘리지 않으려고 상사의 성희롱마저 웃음으로 넘길 만큼 생존을 위해 몸부림친다. 그의 상대역은 소지섭이 연기하는 철민. 그는 고아로 자라나 비정한 세상에 마음을 닫아버린 전직 권투선수다.

세상 어디 한 군데 의지할 곳 없는 두 사람의 사랑은 다분히 신파적이다. ‘소풍’ ‘꽃섬’ 등에서 우리 사회의 마이너리티에 대한 애정을 담아냈던 송일곤 감독다운 설정이다.

“작품을 선택할 땐 마음 가는 대로 내버려둬요. (이 작품을 고르던) 그때는 절절한 멜로가 그리웠어요. 드라마 ‘동이’ 때는 사극에 도전하고 싶었고, ‘찬란한 유산’ 때는 받아 본 대본이 입에 착착 붙더라고요. 이거 내 거다 싶었죠.”

세상의 바닥까지 추락한 두 사람이 그리는 사랑엔 마음이 시리지만, 영화 내내 오렌지빛이 도는 화면은 아름답다. 햇빛 쏟아지는 계단, 정화가 다리로 철민의 허리를 감싸는 키스 신이 특히 인상적이다. “홍경표 촬영감독님이 저를 생긴 것보다 예쁘게 찍어주셨더라고요. 감사하죠. 완성된 영상을 보고 감사하다고 거듭 인사드렸어요.” 홍 감독은 ‘태극기 휘날리며’ ‘마더’ 등에서 감각적인 영상미를 뽐낸 바 있다.

한효주는 영화계에서 나이에 비해 사려 깊고 예의바른 배우로 통한다. 인터뷰 내내 한 박자 늦게 돌아오는 대답도 그다웠다. “예전부터 애늙은이 같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어요. 좋다는 표현은 잘하는데, 싫다는 얘기는 못해요.”

깊은 생각은 좋은 연기로 이어지는 걸까. 평론가들은 그에게 “드라마와 영화가 다 되는 몇 안 되는 젊은 여배우”, “한국 영화의 보자기 한 끝을 팽팽히 잡을 배우”라고 평가한다. 인기 드라마 ‘찬란한 유산’(2009년)과 ‘동이’(2010년)를 통해 주연급 여배우로 자리잡았고, 영화도 2005년 ‘투사부일체’로 데뷔한 후 이듬해 ‘아주 특별한 손님’에선 주연을 맡았다. 저예산 영화 ‘달려라 자전거’(2008년)에서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2009년엔 영웅재중과 텔레시네마 ‘천국의 우편배달부’에 출연했다. ‘오직 그대만’은 한효주가 주연한 첫 상업영화다.

“제가 가진 재능보다 더 크게 평가를 받고 있는 것 같아요. 드라마가 성공하면서 대중적으로 알려진 덕분이죠. 드라마는 촬영 때 몸이 힘들지만 (시청자) 반응이 바로 온다는 점이 좋아요. 사랑받는다는 느낌이라고 할까. 흐름도 빠르니까 연기 몰입도가 높아요. 영화는 극적인 완성도가 높다는 점이 매력이죠. 지금은 ‘영화 느낌’을 유지하고 있어요. 영화 한 편 더 찍은 뒤 드라마 쪽으로 가고 싶어요.”

한 창 사랑이 목마를 20대 중반. 영화처럼 가슴 아픈 사랑이 닥치면 어떻게 하겠느냐고 물었다. “일생에 한 번뿐이라면 도전해보고 싶어요. ‘더 이성적으로’ 변하기 전에요. 다들 서른 살 넘으면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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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0-18 21:52 | 显示全部楼层
组图:苏志燮韩孝珠新片试映 宋承宪等众星助阵


新浪娱乐讯 苏志燮、韩孝珠主演的影片《只有你》17日晚在首尔举办VIP试映会,宋承宪、俞承浩到场助阵,金善雅与李东旭也以情侣档现身。bntnews/供稿 金慧善/文 金正熙/图


http://slide.ent.sina.com.cn/slide_4_704_2869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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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0-21 14:51 | 显示全部楼层
苏志燮双喜临门 新片新书同时公开
http://chn.chosun.com/site/data/ ... 201110210000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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演员苏志燮的第二本图文随笔集《苏志燮的只有你》于20日出版发行。该书是记录了苏志燮主演的电影《只有你》拍摄现场的图文集。

书中记录了从收到剧本到成为电影主人公“哲敏”的过程,以苏志燮的视角在电影拍摄现场的见闻等。此外,还包括影片的准备过程、现场笔记、未公开的剧照、苏志燮的个人感想和对电影的点评,以及幕后花絮等。

去年,苏志燮出版了第一本图文随笔集《苏志燮之路》,展现了自已的感性一面,书籍受到读者的热烈响应一举登上畅销书榜。

苏志燮以演员和作者身份不断尝试新挑战,散发出艺术家的魅力,他受到的关注比任何时候都要强烈。

另外,被选为釜山国际电影节开幕影片的《只有你》也于当20日上映,当时在釜山电影节展映时预售仅7秒就销售一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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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0-21 15:16 | 显示全部楼层
한효주와 같은 소속사 진구, '오직 그대만' 우정출연
与韩孝珠同一经纪公司的陈久出演了《只有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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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意翻译:
演员陈久闪电出演了由苏志燮和韩孝珠主演的电影《只有你》。
在《只有你》中,陈久以一名单恋男的身份登场,他扮演的角色既是静花的同事,也是单恋静花的陶瓷坊的社长。
据知,陈久是由于与《只有你》的制作片人李成勋PD有着亲密的缘分而出演了《只有你》这部电影。在此部电影中,陈久虽然只有短短的两场戏,但是策励了工作人员并引领了拍摄现场的愉快气氛。

배우 진구가 소지섭-한효주의 영화 '오직 그대만'에 깜짝 출연했다.

'오직 그대만'에는 순도 100%의 사랑을 나누는 소주커플과 함께 '짝사랑남'이 한 명 등장한다. 정화(한효주)의 친한 동료이자, 그녀를 짝사랑하는 공방 사장을 역을 맡은 진구다.

그는 전작인 '마더' '혈투' '모비딕'에서 보여줬던 다소 거칠고 차가운 모습과 상반되는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면모를 보여줬다. 추운 겨울 외출을 마치고 돌아온 정화에게 따뜻한 차를 권하고, 정화의 목도리를 장난스럽게 자신의 목에 두르는 등 앞으로 펼쳐질 드라마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효주와 같은 BH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인 진구는 '오직 그대만'의 프로듀서 이성훈 PD와의 친분으로 우정 출연을 결심했다는 후문이다. 현장에서는 단 2회차의 짧은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스태프들을 독려하며 유쾌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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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0-21 15:39 | 显示全部楼层
<완득이> vs <오직 그대만>, 개봉일 성적도 박빙
《菀得》VS《只有你》,首映成绩也只有薄冰之隔
http://news.nate.com/view/20111021n06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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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意翻译:
电影名==》上映电影院馆数==》上映日==》日日观众数==》观众累积数==》观看等级
《菀得》==》413个==》10月20日==》54700名==》123213名==》12岁以上
《只有你》==》344个==》10月20日==》51994名==》104409名==》15岁以上
《铁甲钢拳》==》409个==》10月12日==》48219名==》1032365名==》12岁以上

10월 20일 동시 개봉한 영화 <완득이>와 <오직 그대만>이 개봉 첫날 박빙 대결을 펼쳤다.

첫 대결에서는 유아인, 김윤석의 <완득이>가 소지섭과 한효주의 호흡으로 기대를 모은 <오직 그대만>에 앞서 개봉일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완득이>는 전국 413개 상영관에서 5만 47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어 <오직 그대만>은 전국 344개 상영관에서 5만 1994명의 관객을 모아 근소한 차이로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순위는 밀렸지만 좌석 점유율에서는 <오직 그대만>이 앞섰다.

<완득이>와 <오직 그대만>이 각각 첫 날 동원한 관객 수가 거의 차이가 없어 향후 추이에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새로운 개봉작들의 등장에 <리얼 스틸>은 박스오피스 3위로 2단계 내려앉았다. 일일 관객수는 4만 8219명으로 큰 급락을 보이지 않고 있다. 개봉 7일만에 100만 관객을 동원해 2주차 선전도 기대된다.

<도가니>는 같은 기간 1만 7483명을 모아 <리얼 스틸>에 이어 4위에 올랐고, <의뢰인>은 1만 7314명을 동원하며 5위를 차지했다.

6 위 자리는 <삼총사 3D>의 몫이었다. <삼총사 3D>는 같은 기간 1만 1838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관객 46만 4712명을 기록했다.

전국 129개 상영관에서 7130명의 관객을 모은 <파라노말 액티비티3>가 7위를 차지했다.

11월 초 개봉을 앞두고 유료 시사회를 가진 <헬프>는 2228명의 관객을 모아 9위를 차지했다. <최종병기 활 감독 확장판>은 같은 기간 1034명의 관객을 모아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 本帖最后由 shengdong 于 2011-10-21 18:58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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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0-21 16:25 | 显示全部楼层
《只有你》韩孝珠:苏志燮在镜头外也很像剧中角色
http://china.joins.com/gb/articl ... amp;category=00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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电影《只有你》的韩孝珠对搭档出演的苏志燮表达了谢意。

10月19日,韩孝珠在接受《日刊体育》采访时表示“苏志燮大哥不管是镜头内还是镜头外,都演绎着电影中主角的角色。我是做不到这点的。但志燮哥从第一天拍摄起就进入了角色,将角色演绎得十分逼真细腻,因此,与他演对手戏的我也能很轻松地投入剧情”。接着她还说“由于我演的是因事故父母双亡,而且逐渐失明的角色,太投入了,以至于拍摄现场气氛都变得非常敏感。我作为这部戏的唯一女演员,没能发挥作用,协调现场气氛,感到非常抱歉。但幸运的是,志燮大哥能够控制局势,协调和工作人员之间的气氛。我觉得,不止是演技,即使从外部其他方面来说,他也是最好的搭档”。

在苏志燮确定出演《只有你》之后,韩孝珠也最终加入了剧组。被问到是否期待与苏志燮合作拍爱情戏时,韩孝珠说“这是自然的”,并说“这是我第一次在电影中拍真正的爱情戏,能够遇到志燮哥这样的帅哥搭档,什么也不用多说了”,表示非常满意。

《只有你》讲述的是一位前拳击运动员和一个正逐渐失明的女人之间的爱情故事。韩孝珠在影片中饰演在极度悲惨的情况下仍经常面带笑容的女主角。该影片将于10月20日首映。

韩国中央日报中文网 http://c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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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0-21 20:15 | 显示全部楼层
한효주 "첫 촬영부터 너무해~"
韩孝珠“从首次拍摄开始,生硬至极”

http://sports.hankooki.com/lpage ... 10210601139441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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由苏志燮和韩孝珠主演的电影《只有你》已于20日正式上映。观看过电影的观众提到最多的场面之一,就是苏志燮将跳入自己怀中的韩孝珠抱在腰上的场面。因为这是从直观性方面来展现坠入爱河的两人之间的哀痛之情。

宋一坤导演在《只有你》开机后,按照电影中的时间顺序来进行拍摄。这是因为两男女渐渐地坠入爱河的过程是《只有你》的核心。所以,导演特别顾虑到两演员感情线的维持。

但是只有这个场面是个例外。最先拍摄了【要拍成最似漆如胶】的场面。还没有变得很亲近就要拍这样的场面,即使是老练演员,也认为它是一个不容易的作业。特别地,对20代的韩孝珠来说,让她感到很羞涩和生疏。韩孝珠当时回想道:“真的很生疏,第一次拍完后,去看了视频监督器,即使是我自己看也觉得真得要疯掉了”。

这个场面拍了四次后才得到“OK”。从拍摄初半期开始就拍了强烈的爱情戏,这使得两位演员走得更亲近了。韩孝珠补充说道:宋一坤导演要我绝对不要清除掉生疏至极的第一次拍摄,而应该要好好地保存起来。在自己无聊的时候拿出来看就会发笑“。

苏志燮为了表现出剧中哲民和静花之间感情的真实性,在拍摄《只有你》的时候总是像哲民一样活动和生活。韩孝珠亦是如此。正因如此,韩孝珠和苏志燮跨过10岁差异而诞生了最漂亮的情侣。

韩孝珠说道:“苏志燮前辈从拍摄的第一天开始到最后一天,时时刻刻都是哲民。能够感觉到他非常投入哲民这个角色。如此,给作为对手演员的我也带来了很多帮助”

《只有你》讲述的是拥有一段黑暗史的退役拳击手哲民和因意外事故而逐渐失去视力的静花之间的爱情故事的电影。

20일 개봉된 배우 소지섭 한효주 주연의 영화 '오직 그대만'(감독 송일곤, 제작 HB엔터테인먼트).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거론되는 장면 중 하나는 소지섭이 한효주를 안아 올리자 한효주가 다리로 소지섭의 허리를 감싸는 장면이다. 사랑에 빠진 두 사람의 애틋한 감정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기 때문이다.

송일곤 감독은 '오직 그대만' 크랭크인 이후 영화 속 시간 순서대로 촬영을 이어갔다. 두 남녀가 점점 사랑에 빠져가는 과정이 '오직 그대만'의 핵심이었기 때문이다. 두 배우가 감정선이 유지할 수 있도록 한 감독의 배려였다.

하지만 이 장면 만은 예외였다. 가장 끈끈하게 나와야 될 장면을 가장 먼저 촬영했다. 아직 친해지지도 않은 이런 장면을 만들어내는 것은 아무리 배우일지라도 쉽지 않은 작업이었다. 특히 20대인 한효주에게는 아직 부끄럽고 낯선 표현이었다. 한효주는 "정말 많이 어색했다. 첫 테이크를 촬영 후 모니터링을 하는데 내가 봐도 정말 미치겠더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 장면은 4차례에 걸쳐 촬영한 후에 겨우 'OK' 사인을 받을 수 있었다. 촬영 초반부터 강렬한 애정 신을 소화한 터라 두 배우가 좀 더 가까워지는 계기도 됐다. 한효주는 "송일곤 감독님이 어색하기 짝이 없었던 첫 테이크는 절대 지우지 않고 보관할 거라 하셨다. 심심할 때마다 꺼내 보면서 웃을 거라고 하시더라"며 덧붙였다.

소지섭은 극중 철민과 정화의 감정을 사실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오직 그대만' 촬영 내내 철민처럼 행동하고 사고했다. 한효주를 대할 때도 마찬가지였다. 덕분에 한효주와 소지섭은 10년의 나이차를 넘어 누구보다 예쁜 커플로 탄생할 수 있었다.

한효주는 "소지섭 선배님은 촬영 첫 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한 순간도 철민이가 아닌 적이 없었다. 철민이에 굉장히 몰입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때문에 상대 배우로서 도움이 많이 됐다"고 설명했다.

'오직 그대만'은 어두운 과거를 가진 전직 복서 철민과 불의의 사고로 시력을 읽어가는 정화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 本帖最后由 shengdong 于 2011-10-21 21:56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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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0-22 09:49 | 显示全部楼层
10月21日单日票房:
http://gall.dcinside.com/list.ph ... &page=1&bbs

电影名==》上映电影院馆数==》日日观众数==》观众累积数
1:《菀得》==》445个==》92,952名==》216,190名
2:《铁甲钢拳》==》425个==》84,235名==》1,116,614名
3:《只有你》==》342个==》60,276名==》164,406名
4:《委托人》==》262个==》26,715名==》 2,168,565名

PS:相对于10月20日,《菀得》和《铁甲钢拳》的电影院依次增加了32个、16个,而《只有你》的电影院馆数反而减少了3个。

21일 일일관객수

1. 완득이 - 92,952명. (배급사 CJ)
(상영관수 445개, 누적관객수 216,190명.)

2. 리얼 스틸 - 84,235명. (배급사 소니)
(상 영관수 425개, 누적관객수 1,116,614명.)

3. 오직 그대만 - 60,276명. (배급사 쇼박스)
(상 영관수 342개, 누적관객수 164,406명.)

4. 의뢰인 - 26,715명. (배급사 쇼박스)
(상영관수 262개, 2,168,565명.)

*상영관수가 20일에 비해 완득이는 31개, 리얼 스틸은 16개 늘어났는데, '오직 그대만'은 3개가 줄어들었네...
이런...의뢰인도 6개가 늘어났네....

[ 本帖最后由 shengdong 于 2011-10-22 09:56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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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0-24 20:32 | 显示全部楼层
韩片《只有你》曝片场照 苏志燮韩孝珠默契融洽
2011年10月24日16:05  bnt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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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只有你》片场照



  新浪娱乐讯 宋一坤导演执导,由苏志燮与韩孝珠主演的韩片《只有你》日前公开了苏志燮与韩孝和睦融融的片场照。

  此次公开的现场照中展现了女主人公静华(韩孝珠饰)与哲珉(苏志燮饰)在初次相见地点停车场管理室、草坪滑雪场、坐车郊外兜风、看望因事故失去双亲的公汽上等两人最幸福的瞬间,让观看此片的观众也能真切的感受到剧中男女主人公真挚的爱情。

  特别是两人在停车场管理室观看电视时做出V字手势,一起确认拍摄结果,时而微笑时而甜蜜相视的场景中不难看出拍摄现场温馨而又愉快的气氛。而且在互联网传开的两人剧照,被选为了最般配的情侣。

  被选为本届釜山国际电影节(BIFF)开幕影片的《只有你》讲述了事故中失去双亲,两眼受伤导致视力逐渐丧失的女主人公静华(韩孝珠饰)与曾经是一名出色拳击手,后靠担任停车场管理员来维持生计的哲珉(苏志燮饰)之间美丽而又哀切的爱情故事。bntnews/供稿 金鑫/文 showbox/供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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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0-25 08:15 | 显示全部楼层
截止到10月23日,《只有你》票房及其他电影的对比:
片名 ====》上映电影馆数===》周末人次====》 累计人次
1《格斗少年菀得》====》627个===》515,893 ====》644,455
2《铁甲钢拳》 ====》593个===》501,990 ====》1,551,450
3《只有你》====》550个===》304,061 ====》 414,556
http://gall.dcinside.com/list.ph ... amp;page=4&bbs=
http://www.kobis.or.kr/index_new.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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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shengdong 于 2011-10-25 08:18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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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0-25 11:38 | 显示全部楼层
《只有你》韩孝珠:首部爱情电影能与苏志燮合作是我的荣幸
http://cn.joins.com/gb/article.d ... amp;category=00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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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孝珠(24岁)目光变得更加深邃了。这是因为她在与苏志燮一起主演电影《只有你》中饰演因事故而逐渐失明的女子夏静华(音),同时内心也在不断成长。她在影片中饰演的角色在遭遇事故后失去了父母变成了无亲无故的孤儿,却仍然面带微笑性格乐观,韩孝珠坦言这一角色不易把握。

-这部影片被选定作为釜山国际电影节开幕片,还走了红地毯,对吧?

“虽然参加过许多颁奖典礼,但是那么大的舞台却还是第一次。我都不清楚当时是笑还是没笑,晕乎乎的有些懵了。最后下来时经纪公司代表提醒我说‘应该笑啊,为什么那样的表情呢’。”

-对观众的反应感到满意吗?

“电影放映之前我一直都很紧张,而正式公开之后倒是轻松了许多。与预想的相比,看到年龄稍大一些的观众眼里也闪着泪光,让我感到非常惊讶。”

- 为了演好有视力障碍的角色,都做了哪些努力?

“这个角色本身让我很有压力。事实上我曾带着眼罩吃饭,或是带着帽子到汉江边拄着盲人用的拐杖散步。还反复研究《闻香识女人》中阿尔·帕西诺的演技。”

-拍摄时最辛苦的是哪一部分?

“这是一个就算受了很深的伤但仍然不失笑容乐观性格的角色。我总是觉得应该表现出内心忧郁的一面来,可是导演却说‘就算那样仍然要微笑’。”

-在电影中几乎都是裸妆出镜的,是吧?

“由于饰演的是盲人的角色,所以除了用BB霜,就不用别的了,要不然觉得很不协调。导演也很喜欢我脸上的雀斑和痣露出来。但是,即使没有化太浓的妆,拍摄出来的效果也非常漂亮,非常感谢剧组。”

- 与苏志燮搭档感觉怎么样?

“最想对他说的话是‘谢谢’。我出演的角色本身很辛苦,因为有很多困难的地方,在拍摄现场会变得很敏感。每当这时,苏志燮前辈都很努力地使现场的气氛变得愉快起来。在演技上也一样。从初次拍摄开始,苏志燮前辈就进入了剧中角色,作为主角,他做得非常完美。”

- 对苏志燮这个演员,您曾有过期待感吗?

“当然了。苏志燮前辈本来就很帅,对于我来说这是第一次拍摄爱情电影,能和苏志燮前辈一起合作真的很荣幸。”

-电影宣传日程结束后想做什么?

“想先休息一阵子。以前不理解到了周末就睡懒觉的父亲,但现在我也想这么做。”

-不想交男朋友吗?

“要是想好好休息的话,还是不要交男朋友好。”(笑)

韩国中央日报中文网

PS:对比韩文,韩国中央日报中文网未完整地翻译完
补充最后两个提问:
---你有说过《同伊》后,暂时不会出演史剧
“当时是有这个想法,但随着时间的流逝,现在又变得很怀念它了。所以,我最近很认真地在看史剧,最近看《公主的男人》看得津津有味”。

---你所期望的电影票房是多少?
“它是一部【将在数字化时代中已遗失的类似的感性复活】的电影。真得很希望大家能够多多喜爱它。对《只有你》的期望,就只有这一个而已。(笑)”

한효주 “첫 멜로영화, 소지섭과 함께 해 영광”
http://news.nate.com/view/20111024n10145
한효주(24)의 눈빛이 한층 깊어졌다. 소지섭과 함께 주연을 맡은 영화 '오직 그대만'(송일곤 감독, 20일 개봉)에서 사고로 시력을 잃어가는 여자 하정화를 연기하면서 내면도 한 뼘 더 성장했기 때문이다. 사고 이후 부모까지 잃어 천애고아가 된 상태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캐릭터라 연기하기가 쉽지 않았다는 게 한효주의 설명이다. 자신을 지켜주는 전직복서 역의 소지섭과 뜨거운 호흡으로 만들어냈다. 그 애달픈 사랑이야기가 촬영이 끝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고 있다. 한효주는 "이제야 정화 캐릭터에서 벗어났나 싶었는데 영화를 보고 인터뷰를 하다보니 고스란히 살아나는 것 같아 힘들다"고 말했다.

-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돼 레드카펫을 밟았다.

"여러 시상식을 가봤지만 그 정도로 큰 무대는 처음이었다. 포토월에 섰는데 내가 웃고 있는건지 아닌지 정신이 멍해져 어질어질했다. 끝나고 내려오니 소속사 대표님이 '웃어야지 왜 그런 표정을 지었냐'며 놀리더라. 진짜로 그 많은 관객들이 영화 속 CG처럼 느껴졌다."

-관객 반응은 마음에 들었나.

"영화를 보여주기 전에는 내내 긴장됐는데 공개되고 난 뒤에는 많이 편해졌다. 생각했던 것보다 더 높은 연령층의 관객들이 눈물을 흘리는 걸 보고 놀랐다."

-작가주의 감독이라 불렸던 송일곤 감독과의 작업이라 부담스럽진 않았나.

"결과에 대한 불안감은 없었다. 단, 작업 과정이 다른 감독님과 다르진 않을까 걱정과 기대감이 교차하긴 했다. 오랫동안 드라마 현장에 익숙해져있던 터라 영화현장 자체가 낯설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있었다."

-시각장애를 가진 인물을 연기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나.

" 설정 자체가 부담이었다. 실제로 안대를 쓴 채 밥을 먹거나 한강에서 모자를 눌러쓴 채 시각장애인용 케인(흰 지팡이)을 들고 산책을 했다. '어둠 속의 대화' 전시장도 다녀왔다. 영화 '여인의 향기'에서 알 파치노의 연기를 보면서 연구했다."

- 연기할 때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깊은 상처를 가졌는데도 웃음을 잃지않는 캐릭터다. 나는 어두운 면이 깔려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감독님은 '그래도 웃어라'고 하셨다. 그외에는 특별한 주문이 없어서 더 힘들었다."

- 거의 노메이크업 수준이었다.

"시각장애인 역할이다보니 비비크림 이상 메이크업을 하는 건 오버라고 생각했다. 감독님께서도 내 얼굴의 주근깨나 기미가 나오는 걸 좋아하셨다. 하지만 메이크업을 많이 하지 않았는데도 충분히 예쁘게 찍어주셔서 좋았다."
-소지섭과의 호흡은 어땠나.

"가장 먼저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내 캐릭터 자체가 힘들고 어려운 면이 많아서 촬영장에서도 예민해져 있었던 적이 많았다. 그때마다 소지섭 선배님이 현장 분위기를 즐겁게 이끌고 힘을 불어넣었다. 연기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첫 촬영 때부터 소지섭 선배님은 극중 캐릭터 그 자체였다. 주인공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신 것 같다."

-소지섭이란 배우에 대한 기대감도 있었나.

"당 연하다. 워낙 멋진 배우 아닌가. 내게는 첫 멜로영화인데 소지섭 선배님과 함께 하게 돼 영광이다."

- 정유미와 함께 독립영화를 많이 챙겨보는 배우로 알려져있다.

"유미 언니가 많이 소개해줘서 좋은 영화를 많이 봤다. 요즘에도 시간이 생기면 보러 다닌다. 압구정 CGV나 광화문 씨네큐브, 스펀지 등을 주로 찾는다."

- 영화홍보 일정이 끝나면 뭘하고 싶나.

"그냥 쉬어보고 싶다. 원래 쉴 때도 뭔가 일을 만들어하는 스타일이었다. 그런데 이젠 그냥 푹 쉬고 싶다. 예전엔 주말에 낮잠만 주무시는 아버지를 이해하지 못했는데 이젠 내가 그렇게 해보고 싶다. 한 4일 정도는 '방콕' 생활이 가능할 것 같다."

-남자친구 만들고 싶진 않나.

" 진짜로 쉬려면 이성교제도 하지 말아야 한다.(웃음)"

-'동이' 이후 한동안 사극은 못하겠다고 했는데.

" 그 당시엔 그런 생각이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다보니 또 그리워진다. 그래서 요즘엔 사극을 열심히 챙겨본다. 최근엔 '공주의 남자'를 재미있게 봤다."

-원하는 흥행 스코어는.

"디지털 시대에 잃어버린 아날로그적 감성을 살려줄 영화다. 정말 많이많이 사랑받았으면 좋겠다. '오직 그대만'이 원하는 건 '오직 그것뿐'이다.(웃음)"

[ 本帖最后由 shengdong 于 2011-10-25 13:29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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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0-27 17:26 | 显示全部楼层
소지섭-한효주 <오직그대만> 내년 초 일본 개봉
苏志燮和韩孝珠主演的电影《只有你》将于明年初在日本上映

http://news.nate.com/view/20111027n17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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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关内容的翻译:
电影《只有你》预计于明年初在日本上映。
《只有你》的投资商及发行商Showbox某相关人士于27日向Mystar透露:“电影《只有你》预计于明年初在日本上映”,同时表示:“上映规模目前还没有确定好”。

영화 <오직그대만>이 내년 초에 일본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27일 <오직그대만>의 투자와 배급을 맡고 있는 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 한 관계자는 <오마이스타>에 "영화 <오직그대만>이 내년 초에 일본에서 상영될 예정이다"라며 "아직 개봉 규모는 확실히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효주의 소속사인 BH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한효주가 10월 초에 팬미팅을 했을 때 일본 팬들이 영화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라며 "최근에도 일본 팬들이 영화를 직접 보고 싶다고 현지 개봉일에 대해서 문의를 하시는 분들이 많았다. 한국에 오셔서 재미있게 봤다고 하는 팬들도 많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한효주는 드라마 <봄의 왈츠><찬란한 유산> 등이 일본에서 방송돼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지난 10월 10일 일본 시부야공회당에서 열린 첫 일본 팬미팅에서 2000여명의 일본 팬들이 모여 성황리에 팬미팅을 개최했다.

영화 <오직그대만>은 한류스타 소지섭과 일본에서 인기가 급부상 중인 한효주의 만남으로 아시아에서도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에서는 10월 20일에 개봉해 올 가을 가슴을 저미게 하는 멜로 영화로 팬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오직 그대만>은 전직 복서(소지섭)와 사고로 시각을 잃어가는 여자(한효주)의 운명적인 사랑을 다룬 작품이다. <오직그대만>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도 선정돼 관심을 모았다.

[ 本帖最后由 shengdong 于 2011-10-27 17:28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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