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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viva1124

【2011KBS】【荆棘鸟】2012.04.23 台灣東森電視台首播~請大家多多支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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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2-14 09:24 | 显示全部楼层
《荆棘鸟》韩惠珍、朱相旭甜蜜的第一次约会现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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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무새'의 한혜진 주상욱이 첫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제공=GnG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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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무새'의 한혜진 주상욱이 첫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제공=GnG프로덕션

KBS2 새 월화극 '가시나무새'의 한혜진-주상욱이 밸런타인데이에 맞춰 '토끼굴 그래피티' 첫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

'가시나무새'에서 연인이 된 한혜진 주상욱 커플은 한강 토끼굴에서 칙칙한 벽을 그래피티로 채워가며 달콤한 시간을 보냈다. 촬영분은 단역배우 서정은과 영화제작자 이영조 역을 맡은 두 사람이 극중 영화 촬영의 배경이 될 그래피티를 함께 완성해가는 장면으로,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배우의 꿈을 이루기 위해 각종 아르바이트를 섭렵한 정은은 영화 스태프의 일손을 덜기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다. 영조는 정은을 흐뭇하게 바라보다 일을 돕는다.

두 사람은 촬영분에서 추운 날씨에도 땀이 흐를 정도로 그림 그리기에 열중했다고. 페인트에 롤러를 굴려가며 아름다운 그래피티를 만든 두 사람은 하이파이브를 외치며 데이트를 마무리했다. 제작사 GnG프로덕션 관계자는 "한혜진과 주상욱이 촬영에 열중하느라 땀이 나는지도 모를 정도였다"고 전했다.

영화계에서 성공하기 위해 상반된 길을 선택한 단역배우 서정은과 영화제작자 한유경(김민정)의 이야기를 담는 '가시나무새'는 두 여인이 서로에게 엉킨 운명의 실타래를 풀어가는 감동의 드라마다. 3월 2일 첫방송된다.
이다정 기자 anbi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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翻译器翻译,转自百度朱相旭吧

kbs2电视台新周一周二剧《荆棘鸟》的韩惠珍-朱相旭在情人节之际,公开了“兔子窝”的第一次约会现场。
《荆棘鸟》中饰演恋人的情侣是韩惠珍、朱相旭,他们在汉江兔子窝原来的墙壁,甜蜜地填补了时光。拍摄的是配角演员徐静恩和该电影制片人英祖,两人在剧中将拍摄电影的背景,为了实现自己的演员梦想,各种打工的静恩从电影工作人员的工作做起,在这样的场面完成困难的工作。为了减轻她的负担,英祖挽起袖子心甘情愿地帮忙。
两人在拍摄中,在寒冷的天气里挥汗如雨,热衷于油漆绘画。”举着滚动轮滑,触目惊心地那样美丽的两人,制作并高呼“约会划上了句号。”gng制片公司的相关人士表示:“惠珍和朱相旭忙于拍摄流了不少汗水,也不需要我指导了。”
《荆棘鸟》讲述为了成功于电影界截然相反的道路而选择的配角演员徐静恩和电影制作人的柔京(金敏贞饰)的两个女人之间纠结的故事,是一部勇于解决命运的感人电视剧。3月2日首播。

新闻来源:http://news.nate.com/view/20110214n04140

[ 本帖最后由 清水一飘 于 2011-2-14 12:01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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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2-14 15:36 | 显示全部楼层
《荆棘鸟》剧组参加的<happy together >定于2月24日播出
=================
김승우의 '승승장구' "주상욱에게 물어보세요!"
金胜友‘乘胜长驱’“请向演员朱相旭提问!”
KBS2 승승장구 기사전송 2011-02-14 14:21
http://news.nate.com/view/20110214n14760?mid=e0103
韩NATE网朱相旭提问专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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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다양한 시선 - 우리 빨리 물어!>

김승우의 <승승장구>에서는
평소 스타에게 묻고 싶었던 시청자 여러분의 질문을 받습니다.

이번 <승승장구>의 주인공은
반항아에서 실장님 전문배우로
이번엔 KBS 새 미니시리즈 <가시나무 새荆棘鸟>로
멜로 종결자에 도전하는
대세남 주상욱 입니다.

주상욱에게 묻고 싶었던 다양한 질문들을 주저 없이 올려주세요!

시청자 여러분이 남겨주신 질문에 대해 방송을 통해 직접 답변을 해드립니다.

[ 本帖最后由 lan1080 于 2011-2-14 15:56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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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2-14 16:39 | 显示全部楼层
[轉貼]這個應該是一段訪問

주상욱 “‘실장님’ 수식어 벗고 이제 ‘대세남’”
2011-02-14 01:36
http://news.nate.com/view/20110214n00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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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2011년이 시작되기를 누구보다 손꼽아 기다린 배우가 있다. 바로 탤런트 주상욱(33)이다. 지난해 SBS 드라마 ‘자이언트’로 이름 석자를 대중에게 뚜렷이 각인시킨 그는 KBS 새 수목 드라마 ‘가시나무새’(새달 2일 첫 방송)로 미니시리즈 주인공에 첫 도전한다. 톱스타로의 도약을 앞두고 있는 그를 지난 9일 서울 태평로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데뷔 12년 만에 처음으로 미니시리즈 주역을 따낸 소감은.

-주인공이라고 해서 대본도 안 보고 하자고 했다. 하하. 솔직히 ‘자이언트’를 마치고 어떤 작품을 만나게 될지 기대를 많이 했다. 올해 목표가 어렵더라도 미니시리즈 남자주인공에 도전해 보는 것이었는데, 생각보다 좋은 기회가 빨리 찾아왔다.

→부담도 클 것 같은데.

-맞다. 지금까지는 부족한 점이 있어도 다른 분들에게 묻어가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제는 내가 극을 이끌어가는 상황이라서 부담이 크다. 하지만 막상 촬영에 들어가니까 자신감도 생기고 지금은 설레는 마음이 더 크다. 첫 방송 시청률이 두 자릿수 만 나왔으면 좋겠다.

→SBS ‘파라다이스 목장’에 출연 중이고 MBC ‘마이 프린세스’에도 깜짝 출연하는 등 요즘 대세라고 해서 ‘대세남’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인기를 실감하나.

-예전에는 어머니가 우리 아들이 TV에 나오는 배우라고 얘기하면 ‘그런가 보다.’하고 넘어가곤 했는데, 요즘엔 ‘아들 한번만 보게 해 달라’는 주문이 많다고 한다.(웃음) 얼마 전 ‘마프’ 촬영장에서 데뷔 때부터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던 송승헌씨를 처음 만났다. 실제로 만나 보니 무척 달랐다. 나보다 잘생긴 것 같더라.

→데뷔 이후 ‘깍두기’ ‘춘자네 경사났네’ 등 주로 자상한 역할을 많이 맡았다. 역설적이게도 인기는 ‘자이언트’의 강렬한 악역으로 얻었는데.

-‘자이언트’의 조민우는 캐릭터도 입체적이고 선과 악을 오가는 감정 변화의 폭이 워낙 심해서 연기하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연기 욕심이 많이 생겼고, 감정을 폭발시킬 줄도 알게 됐다. 배우로서 거의 존재감이 없었던 내가 주목받은 것은 ‘자이언트’가 모자란 부분을 채워 줬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차갑지만 열정적인 멜로 연기도 인상적이었다.

-솔직히 드라마 초반에는 별 반응이 없다가 미주(황정음)와의 러브 스토리가 전개되면서 갑작스럽게 인기가 올라갔다. 똑같은 드라마에 시청률도 비슷했는데 참 신기했다. 따지고 보면 지금껏 맡았던 ‘실장님’ 역할도 대부분 까칠하면서 속은 따뜻한 남자였다. 배우가 대중과 교감하고 공감을 얻는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달았다.

→1999년 청소년 드라마로 연기에 입문한 뒤 무명 기간이 상당히 길었는데.

-20대 중반까지는 프로필 사진도 열심히 돌리고, 오디션도 많이 보러 다녔지만, 큰 성과가 없었다. 때가 아닐 때 발버둥 쳐 봤자 안 된다는 것을 알게 됐다. 군대 가기 전에는 조급함도 있었고, 입대하면 다시는 연예계에 못 돌아올 것 같은 두려움도 있었다. 하지만 제대한 뒤 6년동안 거의 공백 없이 성실하게 영화와 드라마에 꾸준히 출연했다. 덕분에 지금의 좋은 기회를 잡게 된 것 같다.

→20대 때 그 기회가 왔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도 있을 것 같다. 중도에 포기하고 싶은 때는 없었나.

-배우라면 누구나 한살이라도 더 이른 나이에 스타가 되는 것을 꿈꾸기 마련이다. 기대한 대로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실망도 했지만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자책하기보다는 배우가 평생 직업이라고 생각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버텼다. 요즘 보면 20대 때 뜬 친구들도 있지만 흔치 않은 경우다. 나도 만약 시작하자마자 인기를 얻었다면 정상에서 떨어지고 잊혀지는 것이 더 두려웠을 것 같다.

→배우가 조연급에서 주연급으로 올라서는 게 참 어려워 보인다.

-배우 생활에는 수많은 변수가 작용한다. 좋은 작품에 캐스팅 된다고 하더라도 직전에 교체되는 경우도 많고, 다른 배우의 그림자에 가려지는 경우도 있다. 나도 ‘선덕여왕’의 중간에 투입됐는데 그때는 다시 없는 기회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비담 역의 김남길의 인기몰이에 가려 속으로 울어야 했다. 자신에게 맞는 캐릭터를 만나는 일은 정말 어려운 일인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가시나무새’에서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궁금하다.

-극 중 영조는 재벌 후계자 자리를 박차고 나와 밑바닥부터 자신의 사업을 일궈가는 열혈 청년이다. 상당히 복잡하고 난해한 역할이다. 감정 변화의 폭이 좁아서 자칫 밋밋하게 보일까 봐 걱정도 된다. 처음엔 다른 남자 배우들을 보면서 어떻게 하면 더 매력적으로 보일까 연구도 해 봤는데, 작은 것에 연연하느라 큰 것을 놓치기보다는 마음을 비우고 대본에 충실하기로 했다. 이번 작품에서 배우로서 내 가능성을 충분히 보이고 싶다.

→늦게 (스타 반열에) 올라선 만큼 욕심도 많을 것 같다. 앞으로 어떤 배우가 되고 싶나.

-진심이 묻어나는 배우가 되고 싶다. 트렌디 드라마의 주연도 맡고 싶고 좀 더 편한 역할도 욕심난다. 다음 목표는 영화다. 스크린에서도 주연으로 활약하고 싶다.

주상욱의 이상형은 밝은 성격에 애교가 많은 여성. 여자친구와 헤어진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항간에 ‘게이설’이 떠돌아 황당했다는 그는 한편으로는 유명세 같다며 빙그레 웃는다. 늦었다고 생각하기보다는 늘 긍정적으로 앞만 보고 달려 왔다는 주상욱. 어쩌면 기회는 스스로 만드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글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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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2-16 18:35 | 显示全部楼层
오현경
這位爺爺滴韓文名字,跟吳JJ(糟糠滴花莘)同名捏~

吳爺爺出演石膏滴爺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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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2-17 09:25 | 显示全部楼层
새 수목 '가시나무새' 주연배우를 만나다 (2011-02-14)


mms://211.106.66.141/moretv/making25_300/dra_gasi01_300k.asf?moretv


오는 3월 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2 새 수목드라마 '가시나무새'의 주인공 4인방을 만났습니다.



지난 해, 안방극장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주상욱과 오랜만에 작품으로 만나는 한혜진, 김민정, 그리고 달콤한 로맨티스트로 다시 공중파에 복귀한 서도영까지. 주연 배우들만봐도 작품에 대한 기대가 한층 높아지는데요.



'가시나무새'는 영화계에서 성공하기 위해 상반된 길을 선택한 단역배우 서정은과 영화제작자 한유경의 얽힌 운명과 그 운명의 실타래를 풀어가는 과정을 깊이 있게 그려내는 감성 멜로 드라마!



각자 맡은 캐릭터의 매력을 한껏 뽐내는 주인공들의 모습과 그들이 전하는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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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시나무새> 주상욱, 김민정, 한혜진, 서도영  



# 김민정 (유경 역) >>> 오래만의 드라마 출연

"오랜만에 여러분들 찾아뵙게 돼서, 많이 설레요. 치료 받는 동안 일을 굉장히 많이 하고 싶었거든요.

오랜만인데 여러분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역할을 할 수 있어서 너무 기뻐요. 지켜봐주세요!"



# 주상욱 (영조 역) >>>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

"매사에 무겁고 진지한 스타일은 아니라서, 될수 있으면 촬영장이 즐거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 나이에도 (촬영장에서) 많이 얘기하고 항상 웃어요. "

(김민정, 주상욱 보며) 확실히..TV에서 보던 것과 달라요. 나이값 못하시는 것 같아요. (웃음)



#  한혜진 (정은 역) >>> 오래만의 드라마 출연
" 너무 긴장되고 떨려서 내가 어떻게 촬영하고 대사했는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나올까 걱정도 되고..

오랜만에 드라마 하는 거라서..많이 긴장하고..잠도 못자고.. 그렇게 촬영 중이에요."



# 서도영 (강우 역) >>> 멋진 두 여배우, 이상형
"한분은 섹시하시고, 한분은 단아하고 섞여있으면 좋겠다고 자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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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력 탄탄한 배우들 뿐 아니라 ‘장밋빛 인생’, ‘행복한 여자’, ‘미워도 다시 한 번’등을 통해 심도 깊은 연출력으로 많은 화제작을 만든 ‘시청률 제조기’ 김종창PD가 작품을 맡아 기대감을 더하고 있는 '가시나무새'. 많이 기대해주세요!



작품은 '프레지던트' 후속으로 3월 2일 첫 방송될 예정입니다.



fm kbs

http://www.kbs.co.kr/tt/news/view.html?mseq=9&no=72128&ency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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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2-17 10:19 | 显示全部楼层
朱相旭:男人开口时,反战魅力开始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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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김예나 기자] 之前有过亲笔签名上边再要加写上电视剧剧名和角色的时候。邀请我签名的影迷中也有很多人亲口说不知道我的名字。我是认真的讲出了这件事,但是某一个综艺节目作为一场笑话来介绍了。而我现在堂堂正正的只写上我名字这三个字   哈哈

过去我有过相爱的恋人,但是她不能理解生活不稳定的我,就离开找别人去了。而我经常扮演的角色却是住着大房子,开着高档的汽车,穿着时髦的服装也没被人家注目,只是外表光鲜而没有实惠的男人。

我是1999年初次登台之后直到现在一直继续演艺工作的1978年出生的演员朱相旭。 最近也还是有很多人 只是因为听到我是SBS电视剧《巨人》的赵珉宇才点头的。在演出《巨人》后被提问是否改变了演艺人生,我回答说只是一部电视剧怎么能改变人生呢。但确实也是有了发展。我想更确切地说是往前跨了一步。

演出《巨人》后作品选择的范围宽大了(选择的机会就多了)。 这作为演员是有利的立场。但这只不过是开始而已。通过KBS2电视台的电视剧《荆棘鸟》,我实现了一直以来的成为系列剧男一角色的梦想。1年前拍完的SBS电视台电视剧《天堂牧场》也较晚的编制到目前播送中。《荆棘鸟》开始播送的话,4周左右,在电视上星期一,星期二,星期三,星期四都会看见我的面容。真神气。 哈哈!

目前正在热播的《天堂牧场》和3月将开始播出的《荆棘鸟》中我都扮演出生于富裕的家庭,具备才能和外貌的人物。可能观众朋友们会反问“又是在富裕家庭的?”,“又是扮演室长角色?”。但是我希望大家不要只关注人物的环境和条件,再仔细看看他有什么想法,怀着什么样的观点来生活的。以后再有扮演室长角色也没关系,我喜欢。但是我周围人担心我的形象会不会固定。这个我不能否定,但也不会因为它费心的。看起来虽然很相似,但是情节也不一样而且对手演员也每次不一样,因此完成的还是完全不一样的角色。

有媒体说”我有女演员福气“ ,这我有必要说明一下。一旦能跟对手演员有默契的话再好不过了。和漂亮性感的女演员一起拍摄也算不上是什么好事,以演员立场来看跟对手演员的默契才是最重要的。去年一起演出的黄静音和李沇熹也好,以及最近正在一起拍摄的韩慧珍、金敏静也都合作得很愉快,真是幸运的。

去年以经纪公司转会问题引起轰动。我只是想和哥哥(现在的经纪人)在一起。“义气的icon(可以解释为在某一个行业是代表性人物)”这种称号让我不知不觉好笑。我觉得是理所当然的选择,并没有太在意,但是被传播得太过奖了的感觉。就合同关系来干着活儿,将会把重点放在那合同本身。但是我好想以哥哥和弟弟的关系继续工作。工作不是1、2年后就会放弃的,所以我不想追求于眼前的利益。

实际上,很多人当面看到我感到吃惊。他们的反应是期待的形象跟我的样子不同。可能会想电视剧里的室长或《巨人》的赵珉宇的面貌吧,当然好的部分认为就是朱相旭也行。以我的立场没有理由拒绝。而且感到感谢呢。实际上,我吃饭吃得多,还是个爱说话到超越人家想象的人。这跟媒体上被看出的形象是有相当差异的。但是电视上暴露的角色和实际上的面貌一样的话,这真是没什么意思,而有反转魅力的男人,那其中含有着真实的男人,就是我朱相旭。哈哈!

转自百度朱相旭吧-------------翻译:nazhenji (韩国亲)

新闻来源:http://news.nate.com/view/20110216n05303

[ 本帖最后由 清水一飘 于 2011-2-17 10:24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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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2-17 13:47 | 显示全部楼层
KBS 在 2/15 播出的開鏡儀式片段和訪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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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ediafire.com/?790ab6nebzdpoqk
http://u.115.com/file/t71000f464#
thorntreebirdcut2.avi

credit to creidesca @ soompi

[ 本帖最后由 Kit09 于 2011-2-17 23:12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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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2-17 23:08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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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2-18 09:18 | 显示全部楼层
韓惠珍演的角色的宣傳視頻

가시나무새_gasi_2011_teaser.mov
http://www.youtube.com/v/PaoRIKNZWCs
http://u.115.com/file/t88996e1f2#
thornbirdteaser.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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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2-18 14:15 | 显示全部楼层
KBS 官網開通了, 不過暫時只有韓惠珍的視頻

http://www.kbs.co.kr/drama/gasi/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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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Kit09 于 2011-2-18 14:17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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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2-18 14:28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Kit09 于 2011-2-18 14:15 发表
KBS 官網開通了, 不過暫時只有韓惠珍的視頻

http://www.kbs.co.kr/drama/gasi/index.html


kit jj ~

妳粉酷,我一直在關注官網開通了沒~
結果,妳比我早知道捏~



制作發表會時間:2月23日下午四點~

새 수목드라마 <가시나무새> 제작발표회(2.23 수)


2011년 상반기 최고 기대작

웰메이드 감성드라마 ‘가시나무새’

제작발표회에 초대합니다!



일시 : 2011년 2월23일 수요일 오후 4시
장소 : 63컨벤션센터 3층 주니퍼룸(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 Tel: 789-5803)
참석자 : 한혜진, 주상욱, 김민정, 서도영, 차화연, 그리고 김종창PD
주요사항 : 드라마 소개와 시사물 상영, 포토타임, 공식 질의응답, 라운드 인터뷰
  
오는 3월2일 웰메이드 감성드라마의 부활을 알릴 2011년 상반기 최고 기대작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가시나무새’(극본 이선희, 연출 김종창/제작 GnG 프로덕션)의 제작발표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오는 2월23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여의도 63 컨벤션 센터 3층 주니퍼룸에서 진행될 제작발표회에는 주인공 한혜진, 주상욱, 김민정, 서도영, 차화연과 연출을 맡은 김종창PD가 참석해 ‘가시나무새’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줄 예정입니다.

http://office.kbs.co.kr/cyberpr/788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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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2-18 19:16 | 显示全部楼层
韩流女王韩惠珍 魅力席卷阿拉伯国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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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最新电视剧《荆棘鸟》在阿拉伯地区也备受瞩目。11日,阿拉伯地区最大电视台Aljazeera派出采访组来到位于京畿道水源的KBS电视剧中心,报道电视剧《荆棘鸟》的拍摄情况并对韩惠珍进行了特别的采访。据悉这是韩流热潮席卷阿拉伯地区,该电视台在最新电视剧播放前特别向KBS提交的采访请求。而韩惠珍则因为韩国电视剧《屏蔽词语2》而在阿拉伯地区被称为韩流女王,这次的回归之作也自然吸引了各界的关注,因此该电视台才准备特别介绍《荆棘鸟》的拍摄进展。

将在下月2日首播的《荆棘鸟》讲述了为了能在电影界立足选择不归路的龙套演员徐静恩[韩惠珍饰]和电影制作人韩柔京[金敏贞饰]间交错复杂的命运的故事。【TVDAILY=宣美炅记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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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2-18 20:39 | 显示全部楼层
《荆棘鸟》朱相旭、韩惠珍周末同时亚洲招揽粉丝
转自朱相旭吧

原文链接:
http://news.nate.com/view/20110218n07995
“韩流来啦!”
下月2日首播的kbs2电视台的新周三周四剧《荆棘鸟》的主人公朱相旭(33岁)、韩惠珍(30岁)夫妇同时在亚洲招揽粉丝。朱相旭在马来西亚拍摄画报,韩惠珍则在日本举行粉丝见面会。
在东南亚甚至中东地区袭击的韩流话题之作mbc电视剧《屏蔽词语2》取得了高知名度,韩惠珍在东京举行了第二个东京粉丝见面会。经纪公司相关人士说:“18日出国,3天2夜的日程。惠珍在此前磨练的日语发挥了实力,还为粉丝们准备了special影像”。韩惠珍因《屏蔽词语2》在阿拉伯地区受宠,在本月11日访韩的阿拉伯地区最大的新闻广播电台半岛电视台赴《荆棘鸟》剧组作了相关的特别采访”。
在此之前,朱相旭在14日开始了7天(6夜)赴马来西亚的日程。经纪公司相关人士说:“将进行画报拍摄在内的各种活动。”包括kbs2电视台的《荆棘鸟》在内,最近,他的连续出演成为了hot演员,朱相旭在今年上半年也正在准备进军日本。之前已经在日本举行了三次粉丝见面会,并且今年的5月《天堂牧场》将在日本最大有线广播datv播出,韩流明星进入倒计时。韩流系列活动结束回国后,两人将从21日开始继续拍摄《荆棘鸟》。《荆棘鸟》是正统情节剧,由创作了《玫瑰色人生》以“幸福的女人”等诸多话题之作的金钟昌pd担任导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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黄金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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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2-19 23:32 | 显示全部楼层
朱相旭摆脱“室长”修饰语成为大势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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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年,作为演员谁也比不上他更让人屈指可待了,那就是演员朱相旭。去年通过sbs电视剧 《巨人》给观众朋友们留下了深刻印象的他,正在挑战kbs2新水木电视剧《荆棘鸟》的男主人公。9日我在首儿太平路某个咖啡厅跟他见面了
问:初次登台后过了12年才扮演系列剧男主角的感想是?
答:我一听男主角没看剧本就决定了!哈哈。
老实说,《巨人》以后好期待着能选择什么样的作品。其实我今年目标就是挑战系列剧的男主角,但是机会来得要比我想像得更快。
问:负担也大了吧,感觉如何?
答:是的。之前呢,有缺点也能靠其他演员弥补的,但现在呢,需要由我个人来承担的更多。而实际上开始拍摄就充满信心却又激动。希望首次播放收视率出来10%以上。

问: sbs《天堂牧场》热播,mbc《我的公主》也特别出场了等等,在电视里常看到的你得到了“大势男”的外号,能感觉到红了吗?
答:以前人家从妈妈那里知道她儿子是演员也就“哦……啊……”的,现在人家就知道她是朱相旭的妈妈了。几天前在《我的公主》拍摄现场跟宋承宪见面了。很多人说我很象他,但是我觉得好像他比我帅呢。
问: 从初次登台到《萝卜泡菜》,《春子家有喜事》等剧中大部分扮演的是细心体贴的角色,但却因《巨人》中的反面角色红了,你是怎么想的?
答:《巨人》的赵珉宇这个角色是立体的在善恶间游移的,感情变化幅度也很大。所以对演技上的要求有相当难度。但是,越走到后半部越产生了要做好它的欲望,慢慢明白了爆发感情的演绎方式。作为一个演员几乎没有存在感的我,能受到注目的原因就是因为《巨人》弥补了我的不足。
问:虽然冷心肠,但是热情情节的演技带给大家深刻的印象。
答:老实说刚开始播放时也不是那么的受欢迎,只是珉宇的爱情故事有进展后才突如其来地红了。一样的电视剧,一样的收视率的情况下却有了这么不同的结果,真神奇。分析一下迄今为止我所扮演的“室长”角色的话,大部分也都是有性格而内心却是温暖的男人。我这次深刻体会到了演员跟大众产生共鸣是多么重要的。

问:1999年通过青少年电视剧初次登台后没有被关注的时间太长了……
答:直到20岁中期都一直认真地发简历给各个剧组,经常参加试镜,可也没有什么成果。我体会到时机不成熟的时候只一味追逐自己的理想是不可能的。入伍前呢,有过急躁的心理,也有过以后再不能回演艺界的恐惧。但是退伍后这6年的时间里一直没有休息而诚实地演出了电影和电视剧。现在托福抓住了好机会。
问:在20几岁时就能有这样好的机会就好了,这似乎有点遗憾,有没有中途要放弃的时候?
答:作为演员谁都会梦想着更早点儿被当作明星。工作不顺利时曾感到失望过,但与其自责,我还是以肯定的想法选择了以演员作为终身职业而坚持着熬过来了。目前来看,20几岁的年轻演员就被当作明星的也不少。但是我如果也一开始就红了,那一旦在顶峰时下降的话会来得更可怕。
问:在我看来一个演员能从配角升到主角是好难的事。
答:演员的生活里存在着不少变数。也会有遇到机会演出好的作品但中意的角色已经有其他演员担任了,又有在其他演员的光影下没能得到关注等等情况。我也是《善德女王》中半部投入了,那时候我想再也没有这么好的机会了而尽了最大努力去拍摄。但是被扮演毗昙的金南吉掩盖了光芒啊而只能偷着哭了。好像要遇到跟自己合适的角色真是很难的事了。

问:想知道《荆棘鸟》能让大家看到你什么样的魅力。
答:剧中的英祖是放弃大企业继承人的位置,自己开创事业的热血青年。相当复杂,难解的角色。 感情变化的幅度窄,一不小心看起来容易显得平淡的人物,所以有点担心。以前呢看着其他男演员,研究了我怎么做才能看着比别人更富魅力,但是现在决定别只看小事错过大事,要扔掉欲望充实剧本。我希望把我的能力充分发挥到这个作品上。
问:才被关注是晚了点儿,会有很多欲望吧,将来想当什么样的演员呢?
答:我想做一个真实的演员。还想出演潮流剧。我的下一个目标是电影。我想在电影上也能演出男主角。
朱相旭的梦中情人呢是性格开朗又带有娇气的女性。而跟女朋友分手不久就有了他是同性恋者的传闻,说起这件事他笑着说这也是被关注的代价吧。总是以肯定的想法勇往直前地跑过来的朱相旭,他让我想到也许机会是靠自己创造的。

转自百度朱相旭吧-------翻译:nazhenji(韩国亲)

新闻来源:http://news.nate.com/view/20110214n00790

[ 本帖最后由 清水一飘 于 2011-2-19 23:33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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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2-21 10:50 | 显示全部楼层
한혜진·김민정, KBS '가시나무새'로 여성 투톱 계보 이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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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혜진 VS '다크' 민정…"

오는 3월 2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url=]가시[/url]나무새'의 두 히로인 한혜진과 김민정의 극 중 캐릭터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스틸 사진이 방송을 앞두고 공개됐다.

'도시의 현란함 속에서는 보이지 않다가 어둠이 드리우면 드러내는 별빛 같은 사랑을 다루고 싶다'는 드라마의 기획 의도대로 '별빛' 한혜진과 '다크' 김민정의 연기대결이 시작된 것.

이에 따라 한혜진과 김민정이 두 여자의 선악구도, 그리고 이들의 용서와 화해의 스토리라인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숙희'(1995년)의 심은하 고소영, '선희진희'(2001년)의 손예진 김규리의 계보를 이을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별빛' 한혜진은 [url=]단역배우[/url] '서정은' 역을 연기한다. 바람에 흔들려도 결코 꺼지지 않고 어둠 같은 주변 환경을 환히 비춰줄 수 있는 여인이다. 보육원에서 자란 그녀는 유명한 사람이 되면 엄마를 찾을 수 있다는 희망으로 힘겨운 단역배우 생활을 이어가며 쌓인 내공으로 뒤늦게 빛을 발할 예정이다.

'다크' 김민정은 영화제작자 '한유경' 역을 연기한다.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재원이지만 세상을 향해 가슴에 품고 있는 가시는 그 무엇보다도 날카롭다. 정은과의 지독한 악연으로 인한 복수심으로 그녀를 나락으로 떨어트리지만, 결국 그 죄책감의 괴로움에 몸부림치는 '새드 팜므파탈'이다.

한편, 영화계에서 성공하기 위해 상반된 길을 선택한 단역배우 '서정은'(한혜진 분)과 영화제작자 '한유경'(김민정 분)의 이야기를 담을 '가시나무새'는 두 여인이 서로에게 엉킨 운명의 실타래를 풀어가는 과정을 그려낼 드라마다.

'가시나무새'는 '거침없는 사랑', '에어시티', '아버지의 집' 등을 집필한 [url=]감성[/url]드라마의 [url=]대가[/url] 이선희 작가와 '장밋빛 인생', '행복한 여자', '미워도 다시 한 번' 등을 통해 눈물샘을 자극하는 [url=]감동[/url]을 선사해왔던 시청률 제조기 김종창 PD가 처음으로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新闻来源: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2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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