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KBS】【童颜美女】相信奇迹！！！^^

ilovenara2011 · 发表于 2011-5-17 22:30

转自：童颜美女韩国DC

http://gall.dcinside.com/list.ph ... amp;page=1&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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阿力 · 发表于 2011-5-17 22:30

'동안미녀' 숨막히는 사각관계…최다니엘, 질투 유발 하려 무리수 연발!

http://bntnews.hankyung.com/apps ... 3&mode=sub_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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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venara2011 · 发表于 2011-5-17 22:34

转自：童颜美女韩国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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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ilovenara2011 于 2011-5-17 22:35 编辑 ]

小邴 · 发表于 2011-5-17 22:36

看張娜拉演戲感覺舒服看得出來卯足了勁，
李素英一個34歲的熟女，為了生計拼命有二個拖油瓶，一個老是伸手要錢老是闖禍，一個不把她當女兒的媽，
不懂為何他要那麼委曲求全的生活，為了夢想拼命的往前衝但卻不敢參加設計比賽總是覺得老天爺部會眷故她，
直到不才的妹妹騙她去打工生活發生了巨變。。

小邴 · 发表于 2011-5-17 23:01

親你總是支持弱的一方，其實我覺得這裡故事架構比較有看頭，雖然那也看但男女主不錯可惜張力不夠

Nordjylland · 发表于 2011-5-18 01:28

第六集快出啦吧~

不知道为什么我看男二的气场真的不够总觉得好像在那儿他演过类似的角色

看图我不知道为毛女一的胸部要捂着男一透得了气吗？

ilovenara2011 · 发表于 2011-5-18 06:21

原帖由 mmz 于 2011-5-18 06:09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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这剧的收视率貌似一直有在升难道渐入佳境了？

这两集看点很多呢，感情戏也渐入佳境
男一开始心动，男二开始嫉妒
昨晚的收视又升了，全国过11，首尔圈超过12了^_^
编剧要继续给力啊，童颜收视继续UP UP UP!!!

lunastella · 发表于 2011-5-18 06:24

原帖由 ilovenara2011 于 2011-5-18 06:21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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这两集看点很多呢，感情戏也渐入佳境
男一开始心动，男二开始嫉妒
昨晚的收视又升了，全国过11，首尔圈超过12了^_^
编剧要继续给力啊，童颜收视继续UP UP UP!!!

WOW
排名跟昨天一樣是第二嗎？
這戲一開始因為娜拉才撐下來的
看到第四集的時候完全被劇情拉住
一直期待天使可以出快點
現在收視越來越給力
我這個小小希望應該可以成真吧

ilovenara2011 · 发表于 2011-5-18 06:31

天使第5集中字昨晚就出了，速度已经有所提高，哈哈
这个收视率是在童颜美女韩国DC看到的，总之上升就是好事
看童颜官网的反映也非常不错，观众也都很积极的留言

Trista · 发表于 2011-5-18 06:56

收视又升了，支持的亲们撒花吧！

TNS 全国 12 首尔 13.5

AGB 全国 11.9 首尔 12.4

ilovenara2011 · 发表于 2011-5-18 07:32

‘동안미녀’ 장나라, 제목값 했네..34살이라고 해도 안믿어
http://news.nate.com/view/20110517n3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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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미녀’ 장나라, 제목값 했네..34살이라고 해도 안믿어

[뉴스엔 최신애 기자]

'동안미녀'의 장나라가 동안 인증을 받았다.

17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동안미녀'에서 소영(장나라 분)은 전날 회식자리에서 술에 취해 자신이 어떤 짓을 했는지 알지 못했다.

전날 소영은 선배들의 단점을 꼬집으며 막말을 했고, 심지어는 "내가 막내라고? 나 34살이야"라며 본인의 실제나이까지 밝혔다.

다음날 아침 회사에 출근한 소영은 분위기상 자신이 34살이라는 것을 들켰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선배들에게 사실을 말하려 했지만 모두 소영이 34살이라는 것 자체를 믿지 않았다. 이유인 즉 전날 소영의 동생 소진과의 통화를 통해 "술만 먹으면 아무말이나 막한다"는 소리를 들었기 때문이다.

회사 선배들은 동생의 말을 듣고 소영의 나이에 대해 조금도 의심하지 않았다. 이는 소영의 얼굴이 그만큼 어려보이기 때문. 제목과 걸맞게 장나라는 동안 인증을 받은 셈이다.

최신애 yshnsa@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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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venara2011 · 发表于 2011-5-18 07:34

‘동안미녀’ 만취 장나라, 최다니엘에 업혀 ‘우웩’ 구토 ‘민폐작렬’
http://news.nate.com/view/20110518n0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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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미녀’ 만취 장나라, 최다니엘에 업혀 ‘우웩’ 구토 ‘민폐작렬’

[뉴스엔 전원 기자]

장나라가 민폐 캐릭터로 떠오르고 있다.

5월 17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동안미녀’(극본 오선형 정도윤/ 연출 이진서 이소연) 6회 에서 장나라는 술에 취해 떡실신하고 최다니엘의 온 몸에 구토를 쏟아붓는 등 웃지 못할 모습들을 연출했다.

이소영(장나라 분)은 어렵사리 취칙한 회사의 팀원들과 회식을 가졌다. 그러나 갑자기 억울하게 쫓겨났던 전 직장의 기억이 떠올랐고 견디지 못할 만큼의 술을 마시게 됐다. 결국 이소영은 만취해 떡실신 상태로 쓰러졌다.

게다가 이소영은 최진욱(최다니엘 분)의 등에 업혀 자신이 마신 술을 모두 게워내기까지 했다. 최진욱은 “너 웃음이 나오냐. 어제 밤새도록 날 어떻게 괴롭혔는지 기억안나냐. 그 더러운 짓 기억 못하냐”고 버럭 소리를 질렀다.

이소영은 부끄러워하며 안절부절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원 wonwon@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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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venara2011 · 发表于 2011-5-18 07:35

'동안미녀' 장나라 배려만발 러브신으로 최다니엘 마음 강타 '러브라인 닻올려'
티브이데일리 원문 기사전송 2011-05-18 07:42

http://news.nate.com/view/20110518n03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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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하수나 기자] 최다니엘이 장나라의 배려있는 모습에 마음이 흔들리며 본격적인 러브라인을 예고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2 TV '동안미녀‘에선 회사동료로 티격태격해왔던 최진욱(최다니엘)과 이소영(장나라)의 두근두근 러브신이 그려졌다.

진욱은 디자인팀의 팀장으로 온 강윤서(김민서)를 오래전부터 사랑해왔다. 그러나 그녀는 현재 회사 대표인 승일과 사귀고 있는 사이로 그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그런 그는 윤서 앞에서 일부러 소영과 사귀는 척하며 질투심을 드러냈지만 윤서의 마음은 오로지 승일에게만 향했다.

진욱은 사랑의 아픔에 괴로워하다 손을 다쳤다. 머리를 감기도 힘든 상황에서 소영이 그의 집을 오게 됐다. 손 때문에 머리를 감지도 못하는 그를 보게 된 그녀는 손수 그의 머리를 감겨주려고 나섰다. 그를 눕히고 샤워기로 머리에 물을 뿌려주며 배려 깊은 모습을 보였다.

또한 그가 다친 손 때문에 넥타이를 매지 못하자 직접 넥타이를 매주었다. 자신의 목에 정성스럽게 넥타이를 매주는 모습에 진욱은 그녀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물끄러미 바라보았고 그의 시선을 느낀 소영은 그를 바라보다 당황함을 보였다. 윤서만을 향하던 진욱의 마음이 소영의 착하고 배려있는 모습에 흔들리기 시작했던 것.

특히 그가 아침마다 넥타이 때문에 끙끙 대지 않도록 그녀는 여분의 넥타이를 모두 보기 좋게 맨 뒤 걸어두는 세심한 센스까지 그를 감동시켰다.

소영과 툭하면 만나서 아옹다옹하지만 누구보다 착하고 다정한 소영의 모습에 진욱은 미소를 지을 수 밖에 없었다. 윤서에 대한 짝사랑에서 벗어나 소영을 향한 마음을 키우기 시작하는 계기가 된 것.

그러나 이들의 러브라인이 순탄치만은 않을 전망이다. 이날 방송말미에서 윤서가 서른 네 살인 소영의 정체를 알게 되며 스물 다섯이라고 속인 그녀의 거짓말이 들통날 위기에 처한 것.

나이가 밝혀질 위기에서 진욱과 소영의 러브라인이 어떤 변화를 맞게 될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하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방송화면 캡처]

ilovenara2011 · 发表于 2011-5-18 07:38

‘동안미녀’ 김민서, 장나라 무시 ‘악녀본색’
SPN 원문 기사전송 2011-05-18 07:22 최종수정 2011-05-18 07:57

http://news.nate.com/view/20110518n03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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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경 객원기자] 사랑에 눈 먼 배우 김민서의 '악녀 본색'이 시작됐다.

17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동안미녀’(극본 오선형 정도윤, 연출 이진서 이소윤) 6회에서는 강윤서(김민서 분)가 디자인실 막내 이소영(장나라 분)을 사사건건 무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윤서는 디자인팀 회의 중 이소영이 제출한 스케치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소진씨 스케치는 아무리 들여다봐도 코멘트할 게 없다”며 소영을 무시했다.

이에 이소영은 자신의 문제를 찾기 위해 고심했고 “여자들은 나이가 많든 적든 다 똑같다”는 백부장(김미경 분)의 조언을 떠올리며 다시 의상을 스케치했다.

다음날 이소영은 용기를 내 다시 자신의 스케치를 강윤서에게 가져갔다. 그러나 강윤서는 “막내 생활 힘들죠? 그렇잖아도 청소하고 피팅하느라 힘든데 이런 것까지 안해도 된다”며 소영의 그림에는 눈길 한번 주지 않았다.

이어 스케치를 구겨서 던져버리며 “앞으로 이런 거 나한테 직접 가져오지 말아라. 조직에는 서열이란 게 있다”고 차갑게 말하며 이소영을 무시했다.

한편 강윤서의 사무실을 찾은 지승일(류진 분)은 바닥에 구겨져있는 소영의 스케치를 발견해 임원회의에서 소개했다. 그리고 소영에게 호감을 갖고 있는 백부장과 지승일의 지지로 옷으로 탄생될 기회를 얻게 되었다.

이소영의 스케치가 예상 밖의 호응을 얻자 강윤서의 표정은 더 냉랭해졌고 앞으로 두 사람의 깊은 갈등을 예고했다.

ilovenara2011 · 发表于 2011-5-18 07:40

‘동안미녀’ 장나라-현영, 명품가방 반대론 “적금을 들어라”
TV리포트 원문 기사전송 2011-05-18 06:22

http://news.nate.com/view/20110518n0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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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이혜미 기자] KBS 2TV ‘동안미녀’ 속 올드미스 소영(장나라)과 주희(현영)가 명품가방 반대론을 펼쳐 눈길을 끈다.

17일 방송된 월화드라마 ‘동안미녀’ 6회에서 꽃뱀 소진(오연서)이 더 스타일의 대표 승일(류진)에게 마수를 뻗었다고 지레 짐작한 주희가 더 스타일을 찾았다 소영과 마주쳤다. 소영이 소진의 이름으로 입사했음을 모르고 있는 주희는 때 마침 청소 중이던 소영에게 살갑게 말을 걸었고 예상 밖의 상황에 당황한 소영이 머쓱하게 맞받아쳤다.

그리고 이를 창피함에 의한 행동이라 오해한 주희가 창피해할 거 없다며 “젊은 몸뚱이 하나로 남자나 후리고 다니는 거 보다 훨씬 건전하잖아. 세상이 한심해서 하는 소리야”라고 늘어놓았다. “어리고 예쁜 게 무슨 프리패스라도 돼? 꼴에 명품은. 자나 깨나 명품 생각만 한다니까”라고 덧붙이는 것 또한 잊지 않았다.

이에 할 말 많다며 동조하고 나선 소영은 “왜들 그렇게 가방에 집착해? 그리고 가방을 사려면 열심히 일해서 적금을 들던가”라고 울분을 토해냈다. 소영은 동생 소진의 명품가방 욕심에 신용불량자라는 낙인이 찍힌 바. “소진이 이놈의 계집애가”라는 소영의 분노를 놓치지 않은 주희가 그녀를 꽃뱀이라 칭하자 소영이 애써 끝난 일이라 둘러댔다.

이어 자신의 정체가 들통이 날까 잽싸게 주희를 회사 밖으로 내보냈지만 이대로 물러설 주희가 아니었다. 재능이 있음에도 꽃을 피우지 못하는 소영에 연민을 느낀 주희가 팀장인 윤서(김민서)에게 빨간 셔츠 차림의 친구가 미화원으로 일하고 있으니 잘 부탁한다고 넌지시 당부한 것. 이에 소영이 34세 주희의 친구임을 알아채는 윤서의 모습이 그려지며 파란을 예고했다.

사진 = KBS 2TV ‘동안미녀’ 화면 캡처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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