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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이, 유승호 낯가림 폭로 "만나고 한 달 뒤 낯가려" 폭소
파이낸셜뉴스 원문 기사전송 2011-07-06 23:24
배우 유승호의 낯가림을 사실이 알려졌다.
6일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 연예' 에 출연한 유승호와 윤소이는 과거 친분을 과시하며 깨알같은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윤소이는 "유승호와는 중학교 때부터 개인적인 친분이 있다"며 "같이 엠티도 가고 놀러다니고 밥도 자주 먹는다"고 밝혀 친부을 과시했다.
더불어 윤소이는 "그런데 갑자기 고등학생이 되면서 낯을 가리기 시작했다"며 친하게 지내던 유승호의 변화에 의아했음을 전했다.
이어 "한달 전에 같이 밥 먹었는데 한달 뒤에 보니 또 낯을 가리기도 한다" 라고 털어놔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에 유승호어게 "윤소이와 함께 연기를 하게 되어서 좋냐" 라고 묻자 "좀 어색하긴 하지만(?) 일단 아는 사람이니까 좋다" 라고 말하는 등 수줍은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유승호와 윤소이는 SBS 새월화드라마 ‘무사 백동수’에 출연중이며 열띤 드라미 홍보로 눈길을 끌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victory@starnnews.com임주희 기자
御用翻译官大姨妈曰,由于新闻用词比较繁琐,于是她精简一下翻译内容如下:
翻译 by 风是我的颜色
简单的就是为武士白东修做的宣传,在两人参加的节目里,尹素怡说她和俞承豪在中学时期就认识,那个时候也是蛮亲的关系也一起参加修炼聚会一起玩耍也经常一起吃饭。只是到了高中之后,她发现俞承豪慢慢有点变化。和俞承豪关系蛮亲的尹素怡说:忽然发现俞承豪在高中之后就开始变得比较认生。她对这样的变化也蛮意外的。因为有一个月前吃饭,之后再见就还很有礼貌滴鞠躬的事情发生,让她觉得俞承豪有点认生的感觉。这次俞承豪和她合作拍戏,记者问俞承豪是不是和熟悉的人一起工作感觉好一点,他的回答是:虽然有点小尴尬,但和认识的人一起拍戏是感觉会好一点。
엠티:MT membetship training 修炼聚会
(翻译来自韩中常用外来语词典)
韩语的解释是:주로 대학생들이,구성완의 친묵도모와 화합을 위하여 함께 갖는 수련모임.
中文的意思是:以大学生为主,大家在一起为了让成员之间更亲近和和解去修连自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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