转自施厚朗 公男OST专辑饭拍图片
맨 앞 표지에서 생각보다 너무 심플? 하다고 해야하나..
동생도 기대했던거 보다는 조금 그렇다는 ...ㅠㅠ
(저도 좀 아쉬워요 ㅠㅠ)
닫는 장치가 없어서 잘 못하면 안에 사진들이 분해될 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ㅋㅋ
오늘도 사랑해와 하루애가 있던 첫 번째 사진.
그날이 오면과 여원여모가 있던 두번째 사진.
안녕 내사랑과 기다릴게와 있던 사진.
개인적으로 하루애와 함께 있을 줄 알았는데 ㅎㅎ
그립다랑 눈꽃에 있던 사진.
안타까운 불빛과 찍는 실력 영 부족한 저 때문에 빛이 좀 있죠??ㅠㅠ
회모와 함께 있던 사진.
다들 너무 보던 사진들인거 같아서...
주옥같은 BGM들과 함께 ㅋㅋ
이것도 또한 본 사진ㅋㅋ
(옆에는 제작진분들 이름이에요^^)
옆에는 음악담당 제작자들 이름이고요,
사진은 이것저것 모음으로 ㅎㅎ
맨 뒤에 사진인데.. 여기도 역시 불빛이 ㅠㅠ
사실 OST 뭔가 기대했는데 ㅠㅠ
시가 OST스페셜 정도는 아니라도 그의 반이라도 되길 바랐어요 ㅠㅠ
뭔가 아쉬운듯, 모자란듯 하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은 듯해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