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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greencrystal

【2011KBS】【公主的男人】【朴施厚 文彩元】剧终人散 一切向前看 祝前程似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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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0-3 11:05 | 显示全部楼层

雷??

原帖由 夏天最美 于 2011-10-3 10:44 发表
贴吧有剧透,承庾把世伶送回世伶家的私宅了,好像是世子病重,世伶要去跟他诀别了,世伶也起码有安身之所,所以承庾就离去了


哈,那則劇透我也看到了...
能去現場當臨時演員很不錯啊 XD
要是我的話可能會繼續留下來看吧?

(以下可能是雷)
DC上有網友發布的現場照片
http://gall.dcinside.com/list.php?id=princess_k&no=66231&page=2&bbs=

承琉換了新衣服,但重點是他的"鬍子"!!!!

(以下反白)
網友看到鬍子紛紛猜測,"有鬍子,那到底是過了幾年了?"
有網友回答說,似乎時間跨度會一下跳到3~4年後的樣子...
(畢竟要培養反首陽的軍隊也不是一蹴可幾的)

還有網友回答說,和承琉分別後的世姈梳了婦人頭,好像還會撫養承琉的孩子!!

[ 本帖最后由 okbon 于 2011-10-3 22:53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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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0-3 13:00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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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0-3 13:39 | 显示全部楼层
http://sports.donga.com/3/all/20111002/40777935/3

‘공주의 남자’ 박시후 “내가 제일 잘 나가”
《公主的男人》朴施厚:我最出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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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의 남자’로 안방극장을 장악한 박시후가 영화, 드라마, CF 등 밀려드는 출연 제의로 상한가를 치고 있다.
사진제공|KBS인기 급상승…스크린 첫 주연 행운드라마·CF 출연 러브콜도 쏟아져

박시후는 요즘 몸이 열개라도 모자라다. KBS 2TV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에서 김승유 역으로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박시후는 영화, 드라마, CF 등 밀려드는 출연 제의에 몸살을 앓고 있다.

아직 계약을 완료한 것은 아니지만 박시후의 차기작은 영화가 될 전망이다. 데뷔 후 첫 스크린에 진출. 조연이 아닌 투톱 주연의 영화에 물망에 오르며 인기를 입증했다.

한 관계자에 따르면 박시후는 선배 정재영과 함께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에 출연할 예정이다. ‘내가 살인범이다’는 공소시효 만료 후 자신의 범행을 책으로 써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연쇄살인범과 그의 뒤를 추적하는 형사의 이야기를 담는다. 형사 역에 일찌감치 정재영이 낙점됐고, 박시후는 살인범을 연기할 예정이다.

영화 촬영 개시에 앞서 박시후는 ‘공주의 남자’의 마지막 촬영을 6일 끝낸 뒤 7∼8일까지는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다. 이틀 동안 영화제를 방문한 뒤에는 9일 인도네시아 발리로 날아가 열흘 동안 화보를 촬영하고 돌아온다.

또한 11월께는 해외 팬들과도 만날 예정이다. 지난해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를 통해 중국, 일본 등 아시아에서 ‘프린스’로 통하는 그는 3월 중국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했다. 이번에는 대만과 일본에서 ‘2011 박시후 아시아’의 팬미팅을 이어간다.

박시후의 한 측근은 “대만에서 가을께 팬미팅을 열 예정이었지만, 차기작과 다른 일정 등으로 미뤄졌다. 대만과 일본 등에서 꾸준히 그를 찾고 있어 곧 해외 팬과 자리를 가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朴施厚粉丝俱乐部   翻译 Vicky   转载请注明、勿篡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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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洛苜爱厚 于 2011-10-3 13:42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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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0-3 14:12 | 显示全部楼层
박시후의 다양한 변신, 연기에 물 올랐다
朴施厚的多样化变身,演技上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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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3 11:24
배우 박시후는 과거 ‘일지매’라는 사극에 나온 적은 있지만 젠틀하면서 현대적인 이미지가 강하다. 하지만 박시후가 KBS 수목사극 ‘공주의 남자’에서 어려운 승유 캐릭터를 맡아 물이 올랐다는 소리를 듣고 있다.

승유는 초반에는 학문을 닦는 학자적인 이미지에 몽테크리스토 백작처럼 복수의 마초적인 느낌도 있어야 한다. 요즘 식으로 표현하면 엄친아와 짐승남 느낌이 섞여 있으면서 내면 연기도 많이 필요하다. 박시후가 한번도 연기해보지 못한 캐릭터다.

하지만 박시후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변화무쌍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조석주 역의 ‘미친 존재감’ 배우 김뢰하도 “박시후 연기가 물올랐다. 연기 신이 강림했다”고 극찬을 늘어놨을 정도다.

박시후가 열연을 펼치고 있는 ‘김승유’라는 인물은 극 초반 절대 권력가인 김종서(이순재 분)의 막내아들로 미려한 외모와 강인한 신체조건, 기품 있는 지적 능력과 거칠 것 없는 담대한 배포까지 겸비한 ‘완조남’(완벽한 조선남자)으로 시작했다.


그렇게 조선시대 귀공자다운 기품 있는 모습의 ‘시대의 귀공자’ 꽃선비 김승유로 ‘승유 홀릭’을 예고하더니, 세령(문채원 분)을 만나 사랑하고부터는 ‘따조남(따뜻한 조선남자)’에서 ‘달조남(달콤한 조선남자)’으로 ‘꽃미모’를 뽐내며 조선시대 우월한 비주얼과 ‘꿀미소’를 발사, 거기에 ‘세심 배려 본능’까지 발휘하며 여심을 사로잡아왔다.

뿐만이 아니었다. ‘계유정난’ 후 아버지의 죽음을 통해 사랑하는 여인 세령의 정체와 죽마고우 신면의 배신을 알게 되면서부터는, 분노와 광기로 휩싸인 ‘다크 승유’로 변신해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다크 승유’와의 싱크로율을 더욱 높이기 위해 음식조절과 운동 등으로 다이어트를 감행해 4kg 감량하며 더욱 더 날렵해진 턱선과 슬림해진 비주얼로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었다. 리얼한 액션신까지 완벽 소화해 연기 열정을 불태우며 광기 어린 눈빛의 야수 ‘다크 승유’로 완전히 변신하여 이전과는 상반되는 모습으로 극의 또 다른 재미와 긴장감을 선사하기도 했다.

‘완조남’에서 ‘다크 승유’까지 우여곡절이 많은 만큼 변화의 폭이 넓은 이 캐릭터를 단 한 회도 ‘똑같은 모습’을 보이지 않으며 ‘달콤 눈빛’, ‘절박 눈빛’, ‘아련 눈빛’, ‘절규 눈빛’ 등 적재적소의 수많은 눈빛으로 김승유의 다양한 심리 변화를 모두 담아내며, 그 때 그 때 다른 팔색조 ‘매력+연기’로 ‘여심(女心)’과 ‘남심(男心)’을 한 번에 사로잡았다.

‘공주의 남자’의 김정민 PD는 “박시후는 ‘공주의 남자’를 통해 한 작품에서 보았다고는 믿기 힘들 정도의 다양한 연기를 선보였다. 그만큼 캐릭터 변화의 폭이 넓은 격변의 인물 승유를 다양한 눈빛과 표정 등 온몸 열연으로 완벽하게 담아냈다.”며 “신선함 그 이상으로 자기 색깔을 잘 드러내며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잘해 줘 고맙다. 김승유 역에 박시후는 최고의 캐스팅이었단 생각이 든다”며 박시후를 극찬했다.

한편, ‘공남앓이’를 탄생시키며 온 국민의 가슴을 뜨겁게 달군 수목드라마 KBS ‘공주의 남자’는 이번 주 6일 24부인 최종회를 앞두고 있다.
朴施厚粉丝俱乐部正式翻译 翻译 Vicky  转载请注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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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洛苜爱厚 于 2011-10-3 14:19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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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0-3 14:26 | 显示全部楼层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17601690211082003
박시후 팬들, '공남' 촬영장에 '한우 100인분 쐈다'
朴施厚粉丝们向“公男”剧组送出100人份韩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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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서승미 기자] 배우 박시후가 팬들의 든든한 지원에 힘을 얻었다.


지난 9월 28일 박시후의 팬카페 ‘시후랑’ 회원들은 박시후가 출연 중인 KBS2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 촬영장인 충북 제천을 직접 찾아 한우 100인분을 대접했다.


이날 촬영장에 있던 80여명의 배우, 스태프들은 팬들이 마련한 식당에서 한우고기를 먹으며 여유를 즐겼다.


특히 식사가 끝난 뒤 팬들은 박시후의 중국, 대만, 일본 팬들과 함께 준비한 간식, 건강식품, 기념품 등의 선물까지 나눠주며 열렬한 팬심을 드러냈다.


이러한 팬들의 정성에 박시후는 “촬영이 매일 지방을 옮겨가며 진행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촬영장마다 찾아와서 응원해주시는 팬들 덕분에 힘든 촬영을 버텨낼 수 있었다”며 “그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작품 보여드리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공주의 남자’는 종영까지 2회를 남겨두고 결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朴施厚粉丝俱乐部正式翻译 翻译Vicky' 转载请注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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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洛苜爱厚 于 2011-10-3 14:28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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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0-3 17:26 | 显示全部楼层
哈哈哈,我去吧裡看了各位大陸網友的推測,
只看了那張留鬍子的照片和世姈"好像"會撫養孩子的網友留言,
感覺那似乎已經是結局的樣子了...

我必須說~
現在應該正在拍24集後半(韓國網友說的),因此真正的結局到底是怎樣,
相信除了已經拿到劇本的演員和劇組人員,沒人知道~

關於承琉留鬍子,韓網友推測是,
承琉和世姈分手後,就獨自一人去了咸吉道,
之後為了培養軍隊,在那裡度過了幾年的時光,
(當然是在和世姈分開的狀態下)
有可能是3~4年,也有可能是6年,
反正有個時間跨度就是了,
然後在這幾年的時間裡,承琉留了鬍子~~
(韓網友因此推斷這時的承琉可能快30了)

而在兩人分開的這段時間,世姈"可能"撫養著她和承琉的孩子,
當然,承琉有可能並不知道她有了自己的孩子~

大概就是這樣,這應該只是過程,還不能算是最後結局....
請大家不要做太多過於興奮的想像~ XD

[ 本帖最后由 okbon 于 2011-10-3 17:27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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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0-3 19:49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okbon 于 2011-10-3 11:05 发表
DC上有網友發布的現場照片 ...


嚇我一跳,還以為承瑜鬍子留得像首陽那麼長了,結果看了照片原來只是鬍「渣」,哈哈,教人虛驚一場
僅憑這張照片就推斷瑜玲兩人「分開」並過了「幾年後」,哇實在了不起
可我怎麼看都覺得只是過了幾天忘了刮鬍子罷了

到現在還是無法想像承瑜接下來真會為那名為「義舉」的疲軟理由而狠下心拋下世玲,然後自行遠走他鄉,與世玲分隔兩地多年
而且這所謂的「義舉」不是為百姓,自然也沒獲得百姓支持,其存在的合理性與正當性極為薄弱
何況這劇理應給予我們驚天動地偉大的「愛情」故事,實不該在最後緊要關頭節外生枝

23集最後一幕應該就是承瑜vs首陽了吧,目前還沒有以他們兩一對一做結尾
若閑兩個男人陽氣太盛,頂多中間再安插一個世玲公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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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0-3 19:58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uii23 于 2011-10-3 19:49 发表


嚇我一跳,還以為承瑜鬍子留得像首陽那麼長了,結果看了照片原來只是鬍「渣」,哈哈,教人虛驚一場
僅憑這張照片就推斷瑜玲兩人「分開」並過了「幾年後」,哇實在了不起
可我怎麼看都覺得只是過了幾天忘了刮鬍 ...


我覺得鬍子還滿明顯的,而且要培養足以對抗首陽的軍隊,
至少也要好幾年,所以韓網友才以此推斷,
承琉在咸吉道待了好幾年~所以才用鬍子做年紀上的區隔~

最後兩集會展開的應該是世祖末年的"李時愛之亂",
韓網友推測,承琉應該是在咸吉道遇見了李時愛,兩人合作之類的~
而歷史上的申沔也是死於李時愛之亂~

好吧,在正式劇情未出來前,還是不要揣測太多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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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0-3 20:04 | 显示全部楼层
http://www.innolife.com/mlist.php?ac_id=14&ai_id=31163

<公主的男人>樸時厚, '最近我很火'

2011/10/03(Mon)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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樸時厚最近忙得恨不得自己有分身術.在KBS<公主的男人>中憑藉金承佑一角佔領了電視劇一席之地的樸時厚還不停地收到電影,電視劇,CF等眾多邀請.

雖然還沒有完全簽約, 但樸時厚的下一部作品有可能是電影. 第一次出演電影的他將擔任主角, 也證明了他現在高漲的人氣.

憑藉<公主的男人>佔領電視劇屏幕的樸時厚現在正在用自己在各個方面的活躍印證自己超高的人氣.

根據某人士透露,樸時厚預計將和前輩鄭在型一起出演電影<我是殺人犯>.這部電影講述了在公訴失效過後將自己的罪行寫成書, 轉型為暢銷書作者的連環殺人犯和追捕他的刑警之間的故事. 刑警角色自然會由鄭在型來扮演, 而樸時厚則會出演殺人犯一角.

在電影開拍之前, 樸時厚在6日結束了<公主的男人>拍攝后, 7~8日將參加釜山國際電影節. 隨後于9日飛赴印度尼西亞巴厘島進行約10天的畫報拍攝.隨後, 11月他將和海外的粉絲們見面. 去年憑藉<檢察官公主>在中國,日本等亞洲國家獲得’王子’稱號的他曾經于3月在中國舉辦過個人粉絲見面會. 而這次, 他將在台灣和日本舉行了’2011樸時厚亞洲’粉絲見面會.

樸時厚公司方面表示:”本預計秋天會在台灣舉行粉絲見面會, 但是因為其他作品和日程推遲了時間. 台灣和日本都很關注他, 他也會很快就和海外的粉絲們見面的.”

照片=KBS


copyright ⓒ www.innolif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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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0-3 20:04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frankis 于 2011-10-3 00:31 发表
为什么做来做去都是这个李朝的剧情啊,没有别的朝代吗


有啊,《善德女王》的新羅金氏王朝,與《薯童謠》的百濟扶餘氏王朝
兩部都是令人熱血沸騰的古裝經典大劇

若你偏愛類似《公主的男人》中的愛情,那麼《薯童謠》倒是個首選
在政治背景相斥之下的男女情愛總是讓人這麼著迷
看《公主的男人》時常會想起《薯童謠》
若說《公主的男人》是公子復仇「接近」成功記,那麼《薯童謠》便是王子復仇成功記
《薯童謠》同樣有權力角逐戲碼,再加上敵國間王子與公主的綿綿情懷
這劇很罕見的男女主角智商、情商都很高,兩人思考模式也都很積極全面
女主角是新羅公主,聰慧練達,幫助流落異國的敵國王子找回自己王子身份,並一舉成為他封王之路的強援之一
儘管兩人的情愛與政爭過程中有些艱辛和酸苦,但始終能在最不可思議處憑意志力及智慧扭轉頹勢
教人看了無不大呼過癮,並深陷其中久久不能自拔
而男主角最後也成功扳倒政敵(同時也是殺父殺兄的大仇人),並登上百濟王之位
其中最讓人津津樂道的莫過於男主角登上王位後給女主角的堪稱史上最強求婚書
而女主角最後也順利成為百濟皇后
政治、愛情他們都拿到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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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0-3 20:13 | 显示全部楼层
公男自制mv《如果》 转自朴施厚粉丝俱乐部



歌词如下:
如果 我离去 一步步离去的话
我会怎么想 鼓不起勇气
如果 你离去 你离我而去的话
我该如何把你送走 总是害怕着

或许我是个傻瓜
才会只是呆呆地凝望着你
不知道害羞 和你的心
所以
才会越来越遥远吧
真的像个傻瓜
才会连爱你的话也说不出口
相遇之后的等待是多么痛苦
或许是害怕日子一天天地变得悲伤吧

如果 你来了 一步步靠近的话
我该如何做 真的无法知道

或许我是个傻瓜
才会只是呆呆地凝望着你
不知道害羞 和你的心
所以
才会越来越遥远吧
真的像个傻瓜
才会连爱你的话也说不出口
相遇之后的等待是多么痛苦
或许是害怕日子一天天地变得悲伤吧
或许我是个傻瓜
才会连爱你的话也说不出口
相遇之后的等待是多么痛苦
或许是害怕日子一天天地变得悲伤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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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0-3 20:20 | 显示全部楼层
韩剧收视:《守护Boss》落幕 主演卖力观众买账

http://www.sina.com.cn  2011年10月03日15:11  新浪娱乐微博

新闻节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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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主的男人》稳坐水木冠军宝座

本周(9月26日—10月2日)《守护Boss》上演甜蜜婚礼,完美落幕,收视率也升至14.3%,最终排在周排行第八位,算得上有始有终;话题作《波塞冬》依旧止步不前,维持在6.5%左右,难改月火格局;还有两集就将迎来大结局的《公主的男人》本周依然稳坐第三名,20.5%的收视率难以被撼动。即将接档《守护Boss》的作品是由张赫、韩石圭等超豪华阵容主演的历史剧《树大根深》,相信下周开始排行榜将有新的变化。  
热剧点评:

  《守护Boss》甜蜜婚礼 完美落幕
  八月初开始播出的《守护Boss》于29日上演了大结局,在剧中感情线混乱的四个人最终各自确认了属于自己的另一半,在武元向娜润求婚,志宪和恩雪举行婚礼的一幕为止,以完美的结局给大家带来了最后的快乐。
  总体说来,《守护Boss》的表现中规中矩,在最初播放时曾因主演们精彩的演技和新鲜的剧情一度成为周三四时间段的冠军,可惜好景不长,在《公主的男人》强力冲击下,只能 一直屈居第二名位置,再加上本身剧情变得拖沓且没有更多吸引观众的剧情,收视率随即下滑,直到最后两集才停止了下降的趋势,以14.3%的平均收视重新回到排行榜上,却最终止步于第八名。不得不说在开播初期,故事规划相当吸引人,性格乖张洁癖严重的豪门恶少志宪(池城饰)与爱打抱不平的“大姐大”卢恩雪(崔江熙饰)戏剧性的相遇,再到慧眼识人的“武大神”武元(金在中饰)的出现以及娇娇小姐娜润(王智慧饰)的咄咄逼人,编剧在人物性格塑造上,绝对是满分,尤其是每个人物背后又都暗藏着故事,使人很难讨厌其中任何一个角色。主演们的卖力演出也获得了很高评价,尤其是作为演技新人的金在中,好评声不断。


  《波塞冬》依旧止步不前 月火格局难打破
  拥有着强烈企图心的《波塞冬》虽然豪情万丈,雄心勃勃,但在两部史剧的左右夹击下,本周收视率与上周相比更加低迷,只有6.6%,排在末位。虽然再有两周《武士白东秀》将迎来大结局,但月火格局很难被打破。
  借鉴了美剧题材的《波塞冬》虽然以庞大的海洋作为背景,华丽的制作阵容为保证,高人气的偶像明星为话题,但却缺乏广泛的群众基础,而这一点往往是决定一部韩剧能否成为热门剧的主要标准。《雅典娜:战争女神》、《逃亡者plan  b》都是如此,空有豪华的演出阵容和超规模的制作班底,却仍然收视悲剧,除了剧情上存在硬伤外,缺少观众缘则成为失败的最大原因。但令人意外的是,由Beast成员梁耀燮演唱的本剧OST《不行》却得到了大众喜爱,成为时下的热门歌曲。希望观众在欣赏歌曲的同时可以连带提高电视剧的收视率。


  《公主的男人》稳坐水木冠军宝座
  本应带来精彩剧集的水木和月火两个黄金时间段,近两个月可谓表现欠佳,很难有突破20%的电视剧,唯一一部牵动人心且收视率保持高水准的也只有《公主的男人》。在突破20%大关后,近三周走势平稳,在周排行榜上也成为前三名的常客,不过下周即将迎来大结局。
  触怒了首阳大君的世玲(文彩媛饰)被下放成为奴婢,得知消息的承宇(朴施厚饰)及时赶到并救出了世玲。在复仇无门起义无力的情况下,承宇却仍然执着的相信总会有大仇得报的一天,但是他与世玲相爱却不能相守的现实以及世玲希望父亲回头的渴望都使结局更加模糊,只能等到最后一刻才能揭晓答案。

韩剧一周收视TOP10 (9.26-10.02)

(韩国全国收视统计;数据来源:TNmS Media Korea)

1、周末剧《鹊桥兄弟》                   KBS2     26.8%

2、日日剧《我们家的女人们》          KBS      26.3%

3、周三四档剧《公主的男人》          KBS2     20.5%

4、周一二档剧《武士白东秀》          SBS      17.2%

5、大河剧《广开土大王》                 KBS      16.7%

6、周末剧《我的爱在我身边》           SBS      15.8%

7、周末特别企划《爱情万万岁》        MBC      15.4%

8、周三四档剧《守护BOSS》            SBS      14.3%

9、日日剧《你睡着的时候》               SBS      13.9%

10、晨间剧《你真漂亮》                    MBC      13.2%(allenlu)

(责编: 琉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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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0-3 21:42 | 显示全部楼层
转自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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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0-3 21:48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okbon 于 2011-10-3 19:58 发表


我覺得鬍子還滿明顯的,而且要培養足以對抗首陽的軍隊,
至少也要好幾年,所以韓網友才以此推斷,
承琉在咸吉道待了好幾年~所以才用鬍子做年紀上的區隔~

最後兩集會展開的應該是世祖末年的"李時愛之亂",
韓網友 ...


不過DC上也有人說咸吉道的拍攝,有其他人看到彩元mm也在現場.
這樣一來到底是跟著去, 還是後來才再相會. 韓飯一頭霧水.


世姈和靜惠新的拍攝照. 貌似靜惠抱著嬰兒?
http://gall.dcinside.com/list.ph ... amp;page=1&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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转自施厚朗   公男OST专辑饭拍图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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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앞 표지에서 생각보다 너무 심플? 하다고 해야하나..

동생도 기대했던거 보다는 조금 그렇다는 ...ㅠㅠ

(저도 좀 아쉬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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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는 장치가 없어서 잘 못하면 안에 사진들이 분해될 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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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사랑해와 하루애가 있던 첫 번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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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이 오면과 여원여모가 있던 두번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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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사랑과 기다릴게와 있던 사진.

개인적으로 하루애와 함께 있을 줄 알았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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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다랑 눈꽃에 있던 사진.

안타까운 불빛과 찍는 실력 영 부족한 저 때문에 빛이 좀 있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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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모와 함께 있던 사진.

다들 너무 보던 사진들인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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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같은 BGM들과 함께 ㅋㅋ

이것도 또한 본 사진ㅋㅋ

(옆에는 제작진분들 이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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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는 음악담당 제작자들 이름이고요,

사진은 이것저것 모음으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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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뒤에 사진인데.. 여기도 역시 불빛이 ㅠㅠ



사실 OST 뭔가 기대했는데 ㅠㅠ

시가 OST스페셜 정도는 아니라도 그의 반이라도 되길 바랐어요 ㅠㅠ

뭔가 아쉬운듯, 모자란듯 하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은 듯해요 ㅎㅎ
教主,早日康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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