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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greencrystal

【2011KBS】【公主的男人】【朴施厚 文彩元】剧终人散 一切向前看 祝前程似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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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0-8 18:33 | 显示全部楼层
进了讨论区发现公男的图图已经不见了,偶们的公男真的结束了。真是难忘的2个多月的追剧生涯,
感谢厚厚和大文给我们演绎了这么美好的爱情,感谢编剧大人给了我们一个如此梦幻的结局。
虽然我最初希望是悲剧结局,可是看到承琉在狱中的假死,我才知道只有HE才能安慰我们这些苦苦追剧的厚迷。
幸亏是HE,虽然有点狗血让承琉眼睛瞎了,现在我可以幸福的从头慢慢重温公男了。
特别感谢楼里为大家提供各种资料的楼主水晶和各位亲,谢谢你们。
大家厚厚新片楼里再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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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0-8 18:42 | 显示全部楼层
瞎了才是对的,眼不见心为净,才能安心过上平凡的日子,否则还得报仇,现在没法报仇啦。结局看了N遍,带着悲剧色彩的喜剧结尾,编剧水平不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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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0-8 22:46 | 显示全部楼层
不带这样的,刚刚才有时间看完了大结局,本来看到狱中世伶说按承庾的心意办的时候,我已经做好了承庾死去而世伶为了孩子活下来的准备,可画面一转,看到了两人的坟,眼泪止不住地倾泄而下,好伤心呀!和看《对不起,我爱你》的结局时一样毫无准备地痛哭!本以为自己会淡定的,没想到还是不能~ 正调整情绪接受这个事实的时候,画面又一转,看到一个和承庾长一样的男人牵着个小女孩儿,还以为是什么想像或又是什么长得一样的人的桥段,哪成想两人都没死!这编剧太会忽悠人的,不过这回是心甘情愿情愿地被忽悠。可我没看懂承庾的眼睛为什么瞎了?难道当时给他吃了什么假死的药的副作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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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0-8 23:13 | 显示全部楼层
공남 종방연 현장 어땠나, 박시후 막방 팬들과 시청 ‘붉어진 눈시울’
公男杀青宴现场狂热,朴施厚末放送与粉丝们一起观看“红了眼睛”

뉴스엔 원문 기사전송 2011-10-08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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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허설희 기자]

박시후가 ‘공주의 남자’ 마지막 방송을 팬들과 함께 시청했다.

10월 8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지난 6일 종영된 KBS 2TV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 종방연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시후는 마지막 방송을 누구와 봤냐고 묻자 “팬들과 봤다. 설레기도 하고 떨리기도 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박시후는 한 극장에서 팬들과 함께 모여 ‘공주의 남자’ 마지막 방송을 봤다. 팬들은 방송 후 눈물을 글썽였고 박시후도 눈시울이 붉어졌다.

박시후는 방송 후 팬들에게 “방송 같이 보고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진=KBS 2TV 캡처)

허설희 기자 hu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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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0-9 00:18 | 显示全部楼层
前晚睡前看完大結局流了很多眼淚,這一次看這劇已經刻意的不讓自己太投入的去看,就怕自己悶了太多天
沒想到還是中了,雖然算是個喜劇尾,不過劇終人散,還是有種說不上的落寞感
也為了這樣的愛情 親情 友情有點感嘆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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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0-9 02:53 | 显示全部楼层
转自DC

20111008 演艺街直播 杀青宴


http://www.tudou.com/programs/view/rpYXG6vexms/

http://www.tudou.com/v/rpYXG6vexms/&rpid=96835107/v.swf

[ 本帖最后由 夏天最美 于 2011-10-9 10:48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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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0-9 10:03 | 显示全部楼层
转自DC

MV--I DO     作者:맑.하


很有才的韩饭,这个MV把他原来制作的来了个汇总,也很精彩


http://www.tudou.com/programs/view/Qb0p6tT8B8g/
http://www.tudou.com/v/Qb0p6tT8B8g/&rpid=96835107/v.swf

[ 本帖最后由 夏天最美 于 2011-10-9 10:42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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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0-9 11:48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dhyu2009 于 2011-10-8 18:42 发表
瞎了才是对的,眼不见心为净,才能安心过上平凡的日子,否则还得报仇,现在没法报仇啦。结局看了N遍,带着悲剧色彩的喜剧结尾,编剧水平不错。


認同...盲了..才能放下...放下肩上的重壓..放下心裡的責任... 放寬心情...感受在身邊的愛...


這劇所有演員都非常出色.... 編與導都拍出本企劃的原意... 一部韓式的浪漫歷史愛情劇.... 沒有偉大的戰爭場面...沒有過多的政治鬥力.... 卻有無比的劇力讓你跟著緊張...擔憂...痛心...無奈.....

劇終了.... 仍是依依不捨...回味中.....

謝謝樓主多月來的辛勤及分享.... 謝謝啊   ^O^ ^O^
http://www.facebook.com/photo.php?fbid=395918914729&set=a.431669154729.203053.525594729&type=1&the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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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0-9 16:43 | 显示全部楼层

回复 6672# SeoInu 的帖子


总算两人在一起了
但多少有点悲哀的感觉,从起初的两班子弟,如此明朗纯真,到最后身着朴素像村姑的服装,过着清贫的日子,一人把持着整个家庭,看皇后的表现是她并不清楚女儿的生活,连女婿瞎眼都不知晓,在生活上可能没有给他们帮助,可他们却在这种环境下生存了下来,并且忘却过去一切的忧伤,放下仇恨,活在明朗纯真的爱情中,彼此扶持,很是欣慰,看首阳的表情真是恍如隔世,不再像过去那样强烈的忿怒,非致三少死地不可,终于也放下这份执着,看着自己最疼爱的女儿活着,并且如此幸福,两人如此依偎,还有了个可爱的女儿,生活虽清贫,却很温馨,心里的遗憾都了却了,国仇家恨总算在爱情中得以磨灭和成全,我想大虎也希望自己的儿子不因着复仇而死去,反而能放下仇恨,和心爱的人生活在一起,过幸福的日子。
一开始认为三少会和冰雨馆的人在一起,毕竟同生共死,没想到他也舍弃了,完全放下一切,重新活过,难怪赵大哥总是说他狠心的家伙,真的是这样,决定一件事就贯彻执行,绝不懈怠,把义和理放在首位,感情的事就只能搁置了,虽然心疼,但为了忠义情愿舍身~~~很像他父亲大虎!
只是不知道编剧怎么想的,三少就抛下嫂子和侄女吗?他那么关爱她们!竟然就这么离开她们了,这点不大合理~~~
原以为三少会和嫂子侄女一同生活,毕竟都是金家的人,彼此有个照应,这个编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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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0-9 18:05 | 显示全部楼层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1&aid=0005307090

김영철 "박시후, 왜 주인공인지 알게돼"
金英哲“终于知道朴施厚为什么是主人公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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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박시후를 촬영 초반 200명의 스태프 앞에서 크게 혼낸 적이 있어요. 그런데 지나고보니 내가 사람을 잘못 본 거더라고요. 박시후는 인간이 됐어요. '저래서 주인공이 될 수밖에 없구나' 느꼈습니다."

KBS '공주의 남자'에서 수양대군으로 열연한 김영철이 극중 원수지간으로 호흡을 맞춘 박시후(김승유 역)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영철은 최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시후를 처음에 오해했다. 자세가 안돼 있다고 생각하고 혼냈는데 알고보니 그게 아니었다"고 말했다.

"하루는 촬영에 들어가야 하는데 시후가 아직 스탠바이도 안 하고 있었어요. 내가 그런 건 못 보기 때문에 여러 사람이 있는 가운데 심하게 혼냈죠. 그런데 보통 그런 일이 있으면 기분 나빠하고 날 피해 다니거나 할 텐데 시후는 그러지 않았어요. 바로 잘못했다고 했고 이후 아주 잘했어요."

그는 "지켜보니 애가 정말 마음이 좋더라. 인간이 됐다. 스태프 하나하나한테 다 잘해주고 웃으면서 격의 없이 대해 모두가 좋아했다"라며 "처음에는 저런 애를 주인공으로 해도 되겠나 싶었는데 나중에는 저래서 주인공감이구나 싶더라"며 웃었다.

박시후도 앞서 "스토리상으로는 김영철 선생님과 원수지간이지만 촬영장에서 날 가장 챙겨주시는 분이 바로 김영철 선생님이다. 연기적으로 많은 가르침을 얻었다"며 이 드라마를 통해 김영철과 좋은 관계를 맺었다고 밝혔다.

한편, 김영철은 "요즘 젊은 연기자들 중에는 촬영장에서 그저 거울만 보고 앉아 있다가 슛 들어가면 대사를 제대로 외우지 않아 NG를 내는 경우들이 있다. 기본이 안됐다"며 "그런 것을 포함해 난 촬영장에서 딱 봐서 분위기가 풀어졌다 싶으면 바로 혼을 내는데 그게 선배로서 내가 할 역할인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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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夏天最美 于 2011-10-9 18:09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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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0-9 18:07 | 显示全部楼层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11009000062

‘공주의 남자’, 정사 야사 허구의 조화
"公主的男人"正史和野史虚构的结合

2011-10-0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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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막을 내린 KBS ‘공주의 남자’는 정사와 야사 사이에서 역사적 사실을 제법 깊게 다루면서도 세련되고 놀라운 상상력까지 겸비한 신개념 다색(多色) 사극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비운의 벗’ 승유(박시후 분)와 신면(송종호 분)이 안타까운 마지막 결투를 벌이던 중 죽음을 앞에 둔 신면은 죽은 스승이 남긴 말대로 ‘서로를 살리는 벗’이 되었고, 피의 군주에서 백발의 노인이 된 수양(김영철 분)은 회한 어린 눈물과 미소로 딸 세령(문채원)을 지켜보는 의미 있는 모습으로 깊은 여운을 남겼다.

그리고 몇 년의 시간이 흘러 산골아낙이 다 된 세령과 눈이 먼 승유는 비록 공주와 명문가 자재의 화려한 인생은 아니었으나 그들은 누구보다도 행복해보였고 모진풍파 속에서 지켜낸 사랑으로 그들은 비로소 평안해보였다.

단순히 ‘두 청춘남녀의 아련한 사랑’이 아닌 작품의 모티브가 된 ‘금계필담’이 왜 백성들 사이에서 회자됐는지 의미를 잘 살려준 듯 했다.

또한 “눈을 잃었으나 마음을 되찾았고 복수를 잃었으나 그대를 얻었소”, “그대와 함께 할 것이니 두렵지 않소”하는 승유의 대사와 승유-세령이 사랑을 시작할 때 주고받던 시구를 둘의 사랑의 결실인 딸아이가 읊어주는 가운데 극 초반 두 사람을 이어준 ‘말’을 타고 함께 달리는 마지막 모습은 시청자들을 가슴으로 웃고 울게 하며 감동을 남겼다.

‘공주의 남자’를 연출한 김정민 PD는 “주인공들의 위대한 사랑 외에도 비극 속에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드라마로서 이 시대에 정의와 신의를 지키려는 사람들이 계속 실패하지만 그런 사람들의 삶이 존중받고 그 가치를 인정해줄 수 있는 드라마로 그리고 싶었다. 그런 의미 있는 드라마로 오래도록 기억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공주의 남자’는 역사를 바라보는 시각부터가 달랐다. 가장 극적이어서 사극에 많이 다뤄졌던 ‘계유정난’이라는 사건과 ‘수양대군’이라는 인물을 상투적이지 않게 새롭게 그려냈다.

드라마 속 배경은 ‘계유정난’이었지만 핵심 스토리는 ‘계유정난’ 관계자의 2세들의 ‘사랑’이었다. 다른 사극에서는 중심사건으로 다루어졌던 ‘계유정난’이 ‘공주의 남자’ 속에서는 승유와 세령의 사랑에 가장 큰 장애를 주는 배경으로 그려진 것이다.

그렇다고 역사표현이 약했던 것도 아니다. 로맨스와 정치적인 부분이 절묘하게 오가며 긴장감과 설렘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쥐어, ‘유령커플’의 비극적인 로맨스가 더욱 살았던 것이다. 바로 이 조합이 전 연령층을 사로잡은 독보적인 매력이 되었다.

수양대군 역시 다른 작품들 속에서 보았던 권력욕과 피에 물든 모습만 그려진 것이 아니었다. ‘공주의 남자’ 속 수양은 세령의 ‘아버지’였다. 왕위의 야망에만 사로잡힌 것이 아니라, 딸을 사랑하는 보통의 아버지였다.

최종회에선 죽은 줄 알았던 승유와 세령이 살아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살아가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 또한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던 수양의 ‘참회’였다. 이 모든 것이 다 수양이 ‘아버지’였기 때문에 가능했던 감정, 그려질 수 있던 모습이었다.

극의 몰입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배우들의 ‘연기’였다. 한 누리꾼은 ‘공주의 남자’를 “비극적인 스토리에 울고, 연기자들의 호연에 웃는 멋진 드라마”라고 평하기도 했다.

‘공주의 남자’는 ‘연기파’ 배우들을 다시금 돋보이게 해준 작품이 됐고, 몇몇 배우들을 ‘진정한 배우’로 한 번 더 발돋움하게 해준 터닝포인트가 됐다. 주연들뿐만 아니라 조연, 아역 배우들까지도 주가가 상승했을 정도로 ‘공남’ 효과는 상상을 초월했다.

특히 박시후와 문채원은 그야말로 ‘공주의 남자’를 통해 성장했다. 역사적인 소용돌이 안에서 모든 모진 풍파를 다 겪어내며 그들의 사랑을 처절하게 지켜낸 승유와 세령처럼, 두 배우는 격변하는 캐릭터를 연기하며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진정한 배우로서 성장했다.

원수 집안의 남녀가 사랑하는 얘기라는 진부했을지 모를 스토리를 ‘공주의 남자’는 실제 역사와 야사 속에서 마치 실화처럼 그려냈다. 완벽한 허구였던 ‘로미오와 줄리엣’과 달리 ‘공주의 남자’는 역사, 야사, 허구의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조선판 로미오와 줄리엣’ 그 이상의 의미 있는 성공을 거두었다.

사극에서 통하기 힘든 로맨스를 과감히 시도했고, 그 로맨스를 결코 가볍지 않게 역사 테두리 안에서 절묘하게 조화시켰다. 그렇게 역사와 맛있게 버무려진 ‘원수의 운명’ 속 사랑 이야기는 시청자들의 많은 공감을 샀고 깊게 몰입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며 빼어난 영상미와 더불어 조선시대 남녀의 아름다운 사랑의 극치를 보여주었다.

한 누리꾼은 ‘공주의 남자’를 “역사를 왜곡해주길 바랐던 최초의 사극”이라고 표현했다. 그만큼 ‘공남’은 실제 역사와 허구의 상상력을 오가며 논픽션처럼 시청자들을 이끌고, 픽션처럼 시청자들을 즐겁게 했다. 이런 독보적인 매력으로 사극 취약 층까지 흡수해 전 연령층을 사로잡으며 의미 있는 작품으로 드라마계의 한 획을 그었다.

한편, KBS의 자체 기획으로 제작된 ‘공주의 남자’는 광고 직접 판매액은 145억원이고, 평균 101.3% 동반 광고 판매율을 기록했으며 대만, 일본 등 10여 개국에 288만불(34억원) 수출을 기록하며 ‘추노’ ‘성균관스캔들’을 잇는 KBS 명품 팩션사극으로 떠올라 효자 상품이 됐다.

서병기 기자/wp@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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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0-9 22:38 | 显示全部楼层
转自DC  韩饭23集PS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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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0-9 22:40 | 显示全部楼层
接上 24集韩饭PS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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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10-10 16:14 | 显示全部楼层
http://star.mk.co.kr/new/view.php?mc=ST&no=654856&year=2011

공남’ 10개국 수출, 아시아 재패한다…‘소설 만화 DVD’ 제작
“公男”向亚洲10个国家输出制作“小说漫画D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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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AGB 닐슨 기준)라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 KBS `공주의 남자`가 콘텐츠 사업에서도 거센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승유(박시후 분)-세령(문채원 분)이 고귀한 삶을 지켜내며 사랑을 이어가던 마지막 모습으로 진한 여운과 감동을 전하며 종영한 `공주의 남자`의 인기는 9월초 출간된 소설 `공주의 남자`까지 이어졌다. 예약 판매 일주일 만에 초판이 매진 한 달 만에 약 2만부가량이 판매됐다. 이어 10일 서점에 출시되는 소설 2권도 예약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

소설 `공주의 남자`는 이미 아이패드용 어플이 출시되어 다시보기, 사진 보기 등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으며 이달 말 소설 3권 출간과 동시에 온라인서점을 통해 e-book 으로도 출시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소설 라이센스를 확보하려는 일본, 중국,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의 여러 출판사로부터 판권 문의가 들어오고 있으며 조만간 정식 계약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또한 `공주의 남자`는 고화질 캡처 사진과 명대사를 통해 드라마의 명장면을 고스란히 음미할 수 있는 영상만화를 117일 출간 예정, 예약 판매 기간에 도서를 구입하면 박시후, 문채원의 사인 인쇄본과 ‘두 주인공의 엽서세트’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드라마 기획 단계부터 해외 수출 협상이 진행 됐으며 현재 아시아권 10개국의 수출된 상황이다. 해외 수출을 진행한 KBS 미디어 해외사업부 이상우 부장은 “현재 일본, 캄보디아, 대만, 중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폴, 태국 등 아시아권 10개국에 288만 불의 계약이 진행된 상태"라며 "12월 방송이 시작되는 대만을 기점으로 아시아권 전체에 ‘공남 열풍’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뿐만 `공주의 남자` DVD 감독판 제작 소식도 전해졌다. 종영 이후 DVD 코멘터리에 작업에 들어가 드라마 종영을 아쉬워하는 팬들의 관심과 기대를 집중시키고 있다. 이와 함께 도자기 인형, 캐릭터 상품들이 속속들이 개발되고 있으며 `공주의 남자` 뮤지컬도 협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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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0-10 18:16 | 显示全部楼层
韩剧一周收视:《公主的男人》结局刷新高成绩

2011-10-10 15:55:35 来源: 网易娱乐专稿 有0人参与 手机看新闻 转发到微博(0)

本周结局的两部剧集包括KBS2水木剧《公主的男人》和MBC晨间剧场《你真漂亮》都获得了好成绩,《公主的男人》更是刷新了自身最高收视落幕,剧情也来了个大反转喜剧结局。而张赫宋钟基的新剧《树大根深》首播成绩不如理想不过却得到观众好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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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主的男人》破自身最高收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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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你真漂亮》好成绩结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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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树大根深》成绩不理想但获好评。

网易娱乐10月10日报道 (文/三三)本周结局的两部剧集包括KBS2水木剧《公主的男人》和MBC晨间剧场《你真漂亮》都获得了好成绩,《公主的男人》更是刷新了自身最高收视落幕,剧情也来了个大反转喜剧结局。而张赫宋钟基的新剧《树大根深》首播成绩不如理想不过却得到观众好评。

《公主的男人》结局悲剧改喜剧,皆大欢喜刷新收视

7月20日开始首播的KBS2水木剧《公主的男人》开始虽然只有9.3%的收视,但很快就步伐惊人地一直向上升,从第10集开始已稳定地在全国占稳前十大,近几周更是无论有什么剧集冲击都能稳定在全国第三位,本周的结局篇再次刷新了最高收视来到23.8%,伴随着反转的大团圆结局让观众留下更深刻印象,称它是一部难忘又感动的作品。

《公主的男人》从一开始是以“韩版的《罗密欧和朱丽叶》”为宣传绰头,因此观众在边看的同时也没有对结局是悲剧有多少猜疑,也不如早前落幕的《女人的香气》那样反应激烈纷纷要求改喜剧结局。直到上周倒数的两集还是铺垫下了悲剧的预告,在结局篇开头报仇失败的金胜柔眼见死去,而深爱他的情人世伶(文彩媛饰)也决心跟随爱人的脚步死去,看似真是罗密欧与朱丽叶的殉情情节,不过最后在世伶母亲的帮助下二人成功逃亡,镜头一下子到了很多年后母亲在一旁看到世伶和胜柔已经诞下女儿幸福地过着隐居生活。对于相当惊喜的这个喜剧结局,观众们都十分赞赏,并在留言板上发表不舍心情,女主角文彩媛也在剧集杀青后亲笔写感谢信感谢观众。

《你真漂亮》打破晨间剧不红传统,新剧《树大根深》收视出发不灵光

MBC晨间剧场《你真漂亮》同样是本周以自身最高收视落下帷幕,4月4日首播至今经常派回在全国11到20位之间,本周最后一次挑战终于以13.4%成功结局。据悉本来剧集预计只是120集就完,不过眼见收视走势不错,剧组决定加长15集直到135集才结局,其实晨间剧这个尴尬的时段通常的观众都只是师奶们为主,《你真漂亮》剧情也是围绕即将奔四的男女们展开,完全把握到观众的口味。

《你真漂亮》除了成为少有的走红晨间剧外,两位主角尹世雅和金泰勋也重新让观众认识了一番,曾参与过不少走红影片如《大叔》、《朝鲜名侦探》等的金泰勋一直都没有引起观众注意,甚至有点被忽视的感觉,来到《你真漂亮》中他开始以恶角出现让观众看得咬牙切齿其后因患上癌症而改变的他,整部剧集下来演技跟着角色一起成长,得到观众赞许。女主角尹世雅也同样是作品偏少,除了《布拉格恋人》、《妻子回来了》外并没有太多作品让人记住,这次独挑大梁的《你真漂亮》终于来了一次漂亮的翻身。

由张赫、申世京、宋钟基、韩石圭等人气演员主演的SBS新古装剧《树大根深》本周播出了第一第二集,该剧是根据李正明作家的同名小说改编,内容即是一部激烈紧张的皇宫故事,但同时也存在让人哀怨的感情线。首播的两集主要讲述世宗大王身边的人物关系,各位主角也开始逐一登场,第一集下来收视为9.2%,但第二集就下滑到8.2%,不过媒体分析原因主要是同时段竞争对手《公主的男人》是结局篇因此多少有影响。

《树大根深》除了张赫、申世京、宋钟基这三个闪闪发光的主角外,三位配角金起范、千宰浩、贤宇更被称为“朝鲜美男子3人组”,在早前举行的制作发表会上风头毫不输给几位主角。对手《公主的男人》落幕后,下周《树大根深》将换上新剧《荣光的在仁》为新竞争对手,两部新剧对打相信又会上演一场龙争虎斗。



10月03日-10月09日全国收视排行:

1.KBS2周末剧《鹊桥兄弟们》         27.5

2.KBS1日日剧《我们家的女人们》     26.6

3.KBS2水木剧《公主的男人》         23.3

4.MBC综艺《搞笑演唱会》            19.9

5.KBS2综艺《快乐星期天》           18.7

6.KBS1大河剧《广开土大王》         18.1

7.SBS月火剧《武士白东秀》          18.1

8.KBS1《News9》                    17.7

9.MBC综艺《无限挑战》              16.1

10.MBC周末剧《爱情万万岁》         15.3

首尔地区:

1.KBS2周末剧《鹊桥兄弟们》         27.6

2.KBS2水木剧《公主的男人》         25.3

3.KBS1日日剧《我们家的女人们》     23.7

4.MBC综艺《搞笑演唱会》            22.5

5.MBC综艺《无限挑战》              19.9

6.SBS月火剧《武士白东秀》          19.8

7.KBS2综艺《快乐星期天》           19.6


8.KBS1大河剧《广开土大王》         19.1

9.MBC周末剧《爱情万万岁》          18.5

10.KBS1《News9》                   17.2


(本文来源:网易娱乐专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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