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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6-6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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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需要罗曼史》的制作发布会采访
[취재] tvN 오리지널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제작발표회[종목] 여가 [분야] 드라마 [작성자] 조현주 [작성일] 2011.06.03. 23:30
종합오락채널 tvN은 6월 3일 서울 강남구 클럽 엘루이에서 새로운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인 ‘로맨스가 필요해’ 제작 발표회를 가졌다. tvN 오리지널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감독 이창한, 작가 정현정, 제작 JS픽쳐스)는 일과 사랑, 우정 어느 것 하나 포기할 수 없는 3명의 커리어우먼의 현실적 욕망과 사랑, 진정한 로맨스 찾기를 다룬 16부작 로맨틱 코미디다.
▲ 종합오락채널 tvN은 새로운 로맨틱 코메디 ‘로맨스가 필요해’를 방영한다.
▲ 조여정, 최여진, 최송현 등 3명의 여주인공과 김정훈, 최진혁 등이 출연한다.
tvN 측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20~30대 대한민국 여성 시청자 층이 공감할 수 있는 참신한 소재와 내용을 통해 요즘 여성들의 속마음과 리얼한 사랑을 생생하게 풀어놓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드라마에는 서로 다른 개성과 매력을 가진 여배우 조여정, 최여정, 최송현 등 3명이 주연으로 전격 캐스팅되어 스토리를 끌고 나가는 가운데 보컬 그룹 UN 출신의 배우 김정훈의 제대 후 첫 복귀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드라마 ‘파스타’, ‘괜찮아 아빠딸’ 등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친 최진혁이 전격 합류했다.
‘로맨스가 필요해’는 최근 국내 드라마에서 흔하게 찾아 볼 수 있는 보기 불편한 막장 코드, 비현실적인 신데렐라 스토리, 잔혹한 복수극, 악랄하고 비도덕적인 인물 등의 자극적인 요소를 배제하고 진짜 여자들의 이야기를 리얼하게 다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 사랑에는 한없이 바보 같은 여자 선우인영 역의 배우 조여정
▲ 본능에 충실하며 변덕스러운 자유연애주의자 박서연 역의 모델 출신 배우 최여진
▲ 남자를 전혀 모르는 이혼전문 변호사 강현주 역의 아나운서 출신 배우 최송현
▲ 편한 여자와 매혹적인 여자 사이에서 갈등하는 김성수 역의 가수 출신 배우 김정훈
▲ 인영에게 호감을 보이는 백마 탄 왕자 배성현 역의 배우 최진혁
▲ 성수를 유혹에 빠지게 만드는 완벽한 외모의 여배우 윤강희 역의 배우 하연주
드라마의 여주인공 3명은 오랜 우정을 유지하고 있는 중학교 동창이자 33세 동갑내기인 절친들로 각기 다른 전문직 종사자에 번듯한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골드미스들이다.
겉으로는 당당한 골드미스들이지만 한 명은 결혼의 ‘결’자도 꺼내지 않고 10년 동안 연애만 이어오고 있는 남자친구의 바람기 때문에 속을 썩고 있는 바보(조여정 – 선우인영 역)이며, 다른 한 명은 남자에 대한 불신으로 가득한 자유연애주의자(최여진 – 박서연 역), 또 다른 한 명은 아직까지 한번도 남자와의 경험(?)이 없는 연애 왕초보(최송현 – 강현주 역)다.
서울이라는 도시에 사는 이들 세 명의 여성이 펼치는 사랑과 결혼에 대한 환상, 현실적 욕망을 리얼하게 다룸으로써 연애와 결혼, 일과 가정이라는 어려운 과제 속에 살아가는 20~30대 여성들이 ‘진정한 로맨스’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 볼 수 있는 드라마라 하겠다. 아울러 남성 시청자들은 까다로운 ‘여성’의 복잡한 속내를 엿볼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기대되고 있다.
여자들의 복잡한 심리와 디테일한 감정 표현을 아름다운 영상미와 감각적인 카메라 기법으로 표현하는 가운데 여배우들의 다양한 패션스타일과 실용 아이템도 엿볼 수 있는 등 화려한 볼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로맨스가 필요해’는 오는 6월 13일 월요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 화 오후 11:00에 방영된다.
▲ 연출 이창한 감독을 비롯한 출연 배우들이 인터뷰에 응했다.
▲ ‘로맨스가 필요해’는 tvN을 통해 오는 6월 23일부터 방송된다.
Q1. (이창한 감독에게 질문) ‘로맨스가 필요해’가 다른 로맨스 드라마와 차별화 되는 점은?
로맨스 드라마는 시청자층이 불특정 다수라는 점에서 다른 장르보다 자유롭다고 생각한다. 로맨틱 코미디가 많이 방송될수록 내용도 점점 진화되어 가고 있는 것 같다. 특히, '로맨스가 필요해'는 내레이션 기법을 첨가하여 여자들의 심리를 들여볼 수 있는 장치로 이용한 것이 차별화된 점이라고 생각한다.
Q2. (김정훈) 오랜만에 컴백한 소감은?
3년 정도는 외국에, 2년 정도는 군대에 있어 국내부재가 길었다. 부재기간 동안 연기를 하고 싶다는 욕심이 많았고, 특히 군대에 있을 때 다양한 드라마를 보면서 연기에 대한 욕심이 생겼었다. 제대 후, '로맨스가 필요해' 대본을 보고 재미뿐 아니라 훌륭한 배우들까지 잘 갖춰져 있다는 드라마라는 생각이 들어 기쁘게 참여하게 되었다.
Q3. (조여정) 극중에서 사실적인 대사와 연기들이 많던데, 실생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는가?
극중 역할을 통해 도움을 받는다기 보다는, 평소에 궁금했던 여러 가지 일들을 대본을 통해서 많이 정리할 수 있었다. 촬영을 하면서, 실제 연애하는 모습뿐 아니라 반대되는 모습까지 다양한 모습을 연기할 수 있는 점이 가장 좋았다.
Q4. (최여진) 극중 역할이 냉소적이고 남자에 대해 잘 아는 여성으로 나오는데, 실제는 어떤가?
많이 다르다. 겉보기에는 극중 역할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말만 솔직하고 직선적이지 사실은 잘 표현을 못해 짝사랑을 주로 한다. 실제로, 대본 리딩을 할 때는 부끄러워서 얼굴이 빨개지기도 한다. 하지만 중반부를 촬영하고 있는 지금은, 점점 실제 성격이 적극적으로 변해가고 있는 것 같다. 극 중 ‘서연’이처럼 쿨하고 멋지게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Q5. (이창한 감독) 조여정씨가 내레이션을 한다는 점이나, 골드미스들의 이야기를 다룬다는 점에서 '섹스 앤 더 시티'와 비슷하다고 생각이 된다.
'섹스 엔 더 시티'처럼 노출이나 성적인 부분을 통해 드라마를 이끌어 나가지 않는다. 공중파에서 사랑의 시작과 설렘을 다뤘다면, '로맨스가 필요해'에서는 사랑의 중반부부터 시작하여 결과까지 보여 줄 예정이다. 내레이션 등 차별화되는 포인트를 두었기 때문에 '섹스 앤 더 시티'와 유사하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Q6. (최송현) 극중에서 최여진씨와 상반되는 캐릭터인데, 실제로는 어떤가
처음에 대본을 받았을 때는 어려운 캐릭터라고 생각했다. 실제로 저는 누군가가 좋아지면 적극적으로 변하지만, 극 중 현주는 책으로만 연애를 배우는 소극적인 여성상이다. 하지만 촬영이 진행 될수록, “독특한 아이디어로 무장 되어 있는 ‘현주’처럼 살면 상처를 덜 받고 살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시간이 갈수록 극 중 현주와 동화되고 있는 것 같다.
Q7. (하연주) 실제로 남의 남자를 뺏거나 뺏겨본 적이 있는가?
드라마를 하면서 드는 생각은, 일상적인 인간관계에서는 감정에 충실하게 행동하지만 연애에서는 그렇지 못했던 것 같다. 이 드라마를 통해 앞으로는 사랑을 할 때 더 당당해질 수 있을 것 같다.
Q8. (최진혁) 실제 성격과 캐릭터는 비슷한가?
실제 성격과 캐릭터가 비슷한 점이 많은 것 같다. 실제로 낯가림이 심하지만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직설적으로 이야기 하는 성격이다. 극 중 ‘성현’도 그런 부분이 있어 더 정감이 가고, 실제로 너무 사랑스러운 캐릭터이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Q9. (최여진) 센 캐릭터에 출연을 고민 하지 않았나?
늘 세고 화려한 역할을 많이 해서, 비슷한 이미지로만 연기를 하는 것 같아 많이 고민했다. 하지만 대본 한마디 한마디가 센스와 위트가 넘쳐서 너무 매력적인 작품이어서 출연을 결정하게 되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세고 도시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좀 더 쿨하고 현대 여성같이 자유로운 모습에 초점을 맞췄다. 그리고, 아직 많은 시청자들이 저에게 화려한 모습을 기대하고 있는 것 같아 그 안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Q10. (최여진) 의상을 선택할 때 캐릭터도 고려하나?
20~30대가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의상을 입기 위해 노력한다. 편하면서도 도시적인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을 입으려고 노력한다. 이번 시즌에는 프린트나 칼라가 독특한 것이 유행이기 때문에 믹스 매치나 칼라를 이용하여 다양한 패션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한다.
(최송현) 최여진씨는 실제로 너무 탐나는 옷을 많이 입어, 옷을 보는 재미도 드라마의 한 재미일 것 같다.
Q11. (최여진) 전작 '매니'가 시청률이 좋지 않았는데, 시청률에 대한 걱정은 없는가?
만약에 지상파에서 이 드라마 소재를 했다면, '시크릿 가든'에 못지 않은 폐인들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드라마 내용 자체가 여성들은 200% 공감할 수 있고, 남성들도 여성들에 대한 호기심을 채울 수 있는 내용이다. 하지만, 요즘 tvN드라마 자체가 퀄리티가 좋은 작품이 많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소수일 수는 있지만 시청자로 하여금 높은 만족도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Q12. (최송현) 지금까지 맡은 역할이 주로 딱딱한 직업들인데, 그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로맨스가 필요해’에서는 변호사로 등장하기는 하지만, 딱딱하게 일하는 모습은 몇 컷 나오지 않는다. 똑 부러지는 성격을 더 잘 보여주기 위한 설정으로 변호사라는 직업을 택한 것 같다. 이번 작품을 통해 딱딱한 이미지를 벗고 싶다. 실제와 비슷한 밝은 이미지를 많이 보여 줄 것이다.
Q13. (최여진) 실제 성격과 극중 성격이 많이 다른가?
겉으로는 세보이지만, 실제로 드라마에서 최송현씨의 역할이 가장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었다. 출연작중에서는 저번에 출연했던 시트콤에서의 성격이 저의 실제 성격과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화법 자체가 직설적이고 솔직해서 세 보인다고 느끼시는 것 같다. 하지만, 사랑의 방식은 자신이 정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극 중 캐릭터도 각자 사랑의 방식이 다르다.
《需要罗曼史》的制作发布会采访
综合娱乐频道tvn将于6月3日,首尔江南区俱乐部艾尔鲁对此新的浪漫喜剧连续剧“需要罗曼史》的制作发布会。tvn独创的电视剧《爱情》(导演李昌汉、作家的高铉贞、制作jspictures”)的爱情、友情哪一个是不能放弃的3名女人现实的欲望和爱情、真正的爱情故事寻找16集浪漫喜剧。
▲综合娱乐频道tvn的新的코메디浪漫的爱情”,“需要播出。
▲赵汝贞、崔如珍、崔松贤等3名和女主人公金正勋、崔镇赫等人出演。
tvn方面的时代生存下去的20 ~ 30多岁的大韩民国女性观众层能产生共鸣的崭新的素材和内容,最近通过女性们的内心和李洱的爱情,活生生地放开表示:“计划。
这次电视剧有个性的魅力,相互不同的女演员赵汝贞、崔旅程,崔松贤等3名正式出演主角带领故事的情况下,领唱组合的un出身的演员金桢勋在退伍后的首次复出作品而备受关注。与此同时,电视剧《pasta》、《没事爸爸女儿》等作品中印象最深的是表演崔镇赫正式加入了进来。
“需要罗曼史》是最近国内电视剧中经常做能看到的柏忌,吴万锡、乌烟瘴气不便的非现实性的灰姑娘故事、残酷的报复、恶劣,不道德的人物等刺激性要素排除在外,真正的女人的故事,真实地描写。从这一点看,可以有意义。
▲对爱情的傻瓜般的女子网球选手友人英一角的演员赵汝贞
▲本能并忠于自由恋爱多变角色的瑞妍朴主义者模特出身的演员崔吕真
▲男人完全不知道的离婚专门律师姜贤州站的主持人出身的演员崔松贤
▲航班的女子和妩媚的女人之间的矛盾金成洙站的歌手出身的演员金桢勋
▲好感的电影的白马王子倍朴成贤角色的演员崔镇赫
▲旺季,陷入诱惑的完美的外表的女演员尹康熙角色的演员河演奏
连续剧的女主角3人是长期维持友情,33岁的初中同学又是同岁的至亲们不同,在从事专职像样的生活的“gold miss”。
表面上看是堂堂正正的“gold miss”,但他们的人结婚的《我们结婚了》也没有拿出10年来延续只恋爱的男朋友的바람기而伤脑筋的傻瓜(赵汝贞—宣友人英一角),另一名是男性的不信任,充满自由恋爱主义者(崔如珍-朴瑞妍车站),另一名是到目前为止的经验和男子一次也没有(?)的恋爱初学者(崔松贤-姜县车站)。
首尔的城市生活的这三名女性展开的爱情和结婚的幻想,实际上对真实地欲望,使工作和家庭,恋爱和结婚的艰难的课题中生活的20 ~ 30多岁的女性的“真正的罗曼史”一事,一次可以考虑的电视剧。同时,男性观众们苛刻的“女性”的复杂的内心中可以看出,音乐的契机。
女子们复杂的心理和细节表达感情,美丽的影像美和感性的相机手法表现的情况下,女演员们的多样的服装风格和实用项目也可以看出等提供了华丽的看点也计划。另外,“需要罗曼史》将于6月13日,星期一开始首播,每周周一、周二晚上11时播放。
▲导演的教练为首的出演的演员们的采访。
▲我需要罗曼史》通过“tvn于今年6月23日开始首播。
q1”。(昌的教练问题需要罗曼史)”“其他浪漫电视剧不同,这一点是?
浪漫电视剧的观众层不特定的多数人的这一点上比其他类型的自由。浪漫喜剧经常播放内容越逐渐进化了。特别是似乎需要罗曼史”、“信息技术并添加女性的心理,他们的装置,可以利用该差别化”的想法。
q2。 (金桢勋)的回归久违的感想是什么?
对外国的3年左右的军队、2年左右,因此国家内部材料。缺乏期间想表演的欲望较多,特别是在军队的时候多种看着电视剧,演技产生了欲望。退伍后,需要罗曼史》报告》的剧本,不仅有趣优秀的演员们也具备了良好的电视剧,我的参与高兴。
q3。 (赵汝贞)在剧中的台词和实事求是,听说很多表演有助于现实吗?
剧中作用的帮助,通过在平时,与其说是好奇的几件事情,通过剧本,可以整理很多。拍摄的同时,实际恋爱的情景,不仅反对的形象等多种多样的身姿可以延期,这一点最优秀。
q4。 (崔如珍)剧中角色对男子且冷淡的女性,但实际上,什么样的?
严宽明显不同。剧中作用相似的想法,但失误”,坦率地说,但实际上是直线型单恋,也无法很好地表现了主要。实际上,剧本的时候,婆婆脸红。但是拍摄到一半时,现在正在积极实际性格逐渐转变。似乎在剧中的“瑞妍”并商学院如此精彩的生活而努力。
q5。 (昌哈恩)赵汝贞先生,我这一点或“gold miss”的故事。从这一点看,《欲望城市》相似的想法。
《欲望都市》,裸露和一样通过部分性引领电视剧。不会在空中波爱情的开始和激动”,那么“罗曼史》中需要爱情的中期部开始展现出结果也多。我将区别的等,所以把《欲望城市》类似的想法。
q6。 (崔松贤)在剧中崔如珍和相反的角色,但实际上又是怎样的呢
刚开始时,收到剧本,艰难的角色。”实际上,我是谁喜欢,但如果积极变化的书贤在剧中以消极的演员谈恋爱的女性。但是越是外景拍摄”、“独特的点子的“贤洙”一样,如果少收创伤生活都可以活下去的想法。随着时间的推移,剧中县和同化。
q7。 ()实际上演奏或抢走别人的男人抢走过吗?
同时,电视剧的想法是,在人际关系中日常感情忠实地行动,但在恋爱好像没能通过这部电视剧。今后的爱情时,会遭到更大国家党似乎可以。
q8。 (崔镇赫)与实际性格相似的角色?
与实际性格相似的角色,好像有很多分。实际上,但是很怕生的人们喜欢直接故事的性格。剧中也是这样的圣贤”更有部分,实际上是情感太可爱的角色,所以大家喜爱。
q9。 (崔吕真出演角色森)没有考虑吗?
增加税而华丽的作用,很多相似的形象的演技,似乎陷入了苦恼之中。但是很多有一句话剧本的判断力和保镖充满魅力的作品,所以非常决定出演。整体的氛围,城市可以认为,但更商学院现代女性一起自由的面貌,将重点放在了。还有,还有很多观众们华丽模样让我期待着好像是在里边的多种面貌展现而努力。
q10。 (崔如珍)时,选择服装形象也恤?
20 ~ 30多岁可以轻易根据的衣服而努力工作。既舒服也暂时性的多种样式的服装而努力。这次赛季中打印或白色独特的流行,所以mixmatch或卡拉利用多样的服装,女性为了展示自己的努力。
(崔松贤)崔如珍某实际上是太耽罗的衣服,多穿衣服的趣味也电视剧的乐趣。
q11。 (崔如珍)前作《尼》收视率不太好,但收视率却不用担心对吗?
如果地面波中进行了电视剧题材,那么“secret garden”造成不亚于废人”们的想法。电视剧内容本身200%的女性们能够达成共识,男性对女性也能填补好奇心的内容。但是,最近tvn quality电视剧本身就是一个很好的作品,出现了很多,所以占少数,但有可能使观众很高的满意度,有可能引起的作品的想法。”
q12。 (崔松贤)至今主要担任的角色硬邦邦的职业,而他的理由是什么呢?
“需要罗曼史》中登场的律师,但不仅呆板工作的模样是几入围。不会折断一样的性格,展现出更好的设定,选择这个职业律师。通过此次作品呆板形象,想摆脱相似。实际上很多明亮的形象。
q13。 (崔如珍)实际性格和剧中有很大不同性质?
表面上的,但实际上在电视剧中,崔松贤某的作用最为相似的想法也想出演。在上次작중出演的情景喜剧的性格是我的实际性格相似的感觉。在先本身直接诚实、三说:“为了似乎感觉。但是,爱的方式是由自己的想法。剧中角色也各自爱情的方式不同。
以上译文词典翻译,不准确,请勿转载,谢谢!
http://www.acrofan.com/ko-kr/life/content/20110603/0702030301
[ 本帖最后由 meixin 于 2011-6-6 14:42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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