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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8-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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结束之际,演出赵茹珍心何方?“争论”
종영 앞둔 '로필', 조여정 마음 어디로? '갑론을박'
오오는 2일 종영하는 케이블채널 tvN '로맨스가 필요해'의 결말을 두고 시청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로맨스가 필요해'는 1일 15화에 이어 2일 최종 16화로 그간의 가슴 졸였던 로맨스의 끝을 알린다.
지난 방송에서 배성현(최진혁 분)의 약혼녀의 존재를 알고 괴로워하던 선우인영(조여정 분)은 성현의 진심 어린 프러포즈에도 불구, 과감히 뿌리치며 최고의 반전을 선사했다.
이에 남은 15화와 16화에서 인영이 어떤 선택을 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시청자들은 조여정- 최진혁 커플을 지지하는 의견과 조여정-김정훈 커플의 재결합을 응원하는 의견으로 갈리고 있다.
시청자들은 "왠지 조여정이 아무도 선택 안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든다. 제발 작가님 조여정과 최진혁이 이어지게 해주세요", "최진혁과의 사랑이 이뤄져서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라는 조여정-최진혁 커플 응원의 글을 남기고 있다.
반면 "조여정은 김정훈과 있을 때 가장 행복해 보인다. 김정훈과 이뤄질 것 같다" 등 옛 연인과의 재회를 원하는 의견도 많다.
'로맨스가 필요해'관계자는 "이외 열린 결말과 함께 시즌 2를 요청하는 팬들의 글도 쇄도하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제작진은 "시청자들의 큰 사랑으로 매회 시청률이 지속하며 지난주에는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며 "많은 사랑을 보여주신 만큼, 공감 가는 결말을 그려내도록 노력 중"이라고 기대를 부탁했다.
한편 1일 15화 방송에서는 인영이 정들었던 호텔을 떠나고 성현은 이별의 시간을 가지려는 인영에게 자신을 믿어달라고 다시 찾아온다.
2日封镜的有线电视频道tvn的《需要罗曼史》的大结局,观众们的关心越来越大。
“爱情”的1日,需要15化之后,2日期间的电话16最终曾经提心吊胆地结束的浪漫。
在广播中倍朴成贤(崔镇赫饰)的未婚妻的存在,并知道难过的友人永(赵汝贞分)是真心的朴成贤,不顾求婚果断甩开了反战无上)。
对此剩下15和16集的永作何选择,观众的好奇心达到最高潮。
观众们赵汝贞-崔镇赫的意见和支持的情侣,金正勋-赵汝贞破镜重圆的情侣加油助威的意见。
观众们说:“为什么选择任何人赵汝贞一样不能不详的预感。千万作家赵汝贞和崔镇赫说:“请继续”、“崔镇赫和的爱,因此幸福地生活的样子,我想你”的赵汝贞-崔镇赫情侣加油的文章。
相反,“赵汝贞在金桢勋和时最幸福。金桢勋和实现等似乎旧情人和的重逢,韩元的意见也很多。
“爱情”的一位负责人表示:“需要举行以外,取得了赛季第2一起结局的球迷们的要求纷至沓来,文章的。”
制作方表示:“观众们带来了很大的爱情,每集的收视率并继续刷新最高收视率上周很多”,“我爱的共识,因此,结局充满期待地表示:“正在努力并请求。
另外,1日的节目中15化的郑在英离开酒店的时间是离别圣贤的英相信自己再次袭来的要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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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meixin 于 2011-8-1 11:17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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