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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旭阳

【2011MBC】【光与影】【安在旭南相美】Special thanks to..姜起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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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2-12 23:09 | 显示全部楼层
【2012.02.12韩联社新闻】'光与影'安在旭专访......

“光与影”姜祁泰 演技综合礼品套装展示

期待有亲帮忙翻译,多谢了先!

안재욱 "건드리기만 해봐라..승부욕 충만"

연합뉴스 기사전송 2012-02-12 07:11 최종수정 2012-02-12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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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그림자' 강기태..연기 종합선물세트 펼쳐보여

(고양=연합뉴스 ) 윤고은 기자 = "하여튼 날 건드리기만 하면 확 터진다는 심정입니다. 한판 멋지게 보여주겠다는 마음이 속에서 아주 부글부글하죠."

'승부욕이 드느냐'고 물었더니 이렇듯 활활 타오르는 답변이 기다렸다는 듯 강속구로 날아왔다.

데뷔 18년차 배우 안재욱(41 ). 그가 그간 차곡차곡 쌓아온 내공을 바탕으로 지금 안방극장에서 '안재욱 종합선물세트' 연기를 펼쳐보이고 있다.

MBC TV 창사특집 50부작 드라마 '빛과 그림자'. 지난 7일까지 22회가 방송된 이 드라마에서 안재욱은 '왜 안재욱인가'를 새삼 보여주며 제대로 익은 연기를 선사하고 있다.

세상만사 편한 부잣집 한량 도련님이었지만 하루아침에 집안이 몰락한 뒤 산전수전을 겪으며 쇼비스니스계의 큰손으로 성장하는 강기태. 그의 파란만장한 인생이 안재욱이라는 배우를 만나 씹는 맛 팍팍 느껴지는 즐거움으로 다가오고 있다.

최근 '빛과 그림자'의 경기 일산 촬영장에서 그를 만났다.

"강기태는 팔자가 너무 센 인물이죠. 대본만 나오면 한숨이 절로 나와요. 비록 시골마을이었지만 남부럽지 않게 살다가 하루아침에 모든 게 바뀌었잖아요. 날마다 다가오는 사건이 너무 많은데 그것을 또 다 해결해야 하잖아요. 힘들죠."

그렇다고 여느 드라마의 주인공처럼 강기태가 타고난 능력자도 아니다. 허구한 날 술과 여자를 끼고 재미나게 놀던 그에게 축적해놓은 무슨 뾰족한 힘이 있을 리 만무하다.

"강기태가 자신의 힘으로 다 해결해나가면 무슨 재미가 있겠어요? 강기태가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이유는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과정에서 그가 늘 새로운 사람을 만나 인맥을 쌓아가며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내기 때문입니다. 우리 드라마는 시골마을의 우물 안 개구리 강기태가 저수지로 나가고 다시 강에까지 이르는 과정을 그립니다. 그 길에서 강기태는 여기저기 밟히기도 하지만 자신에게 힘이 되는 사람을 계속 만나면서 성장해가는 거죠. 그래서 우리도, 시청자 못지않게 앞으로 또 어떤 새로운 인물이 강기태와 인연을 맺을까 궁금해하며 연기하고 있어요. 대본이 늦게 나와 진짜 앞날을 몰라요.(웃음 )"

놀고먹던 강기태지만 그에게도 특유의 장점은 있다. 꼬인 구석 없는 유쾌하고 밝은 기운과 타고난 귀티, 그리고 선한 심성이다. 배짱도 마음에 든다. 어떤 상황에서도 쩨쩨하게 굴지 않고 정직하며, 가슴을 쫙 펴는 그는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인물이다.

그 덕에 그에게는 늘 인복이 따르는데 거기에는 시청자의 응원도 포함된다. '빛과 그림자'가 수도권 시청률 20%를 넘어서며 월화극 1위를 달리는 데는 안재욱의 활약이 큰 몫을 차지한다.

"강기태는 아주 아주 밝은 애입니다. 그런데 지금 본의 아니게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죠. 이렇게 살고 싶지 않은 애예요. 얘의 목표는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예전의 강기태로 돌아가려고 싸우고 있는 거죠. 그런 면에서 기태는 혈액형으로 치면 A형은 아닌 것 같아요. 난 A형이라 즐겁다가도 고민을 하는데 기태는 아무래도 B형인 것 같아요.(웃음 )"

그는 지금 '다 덤벼' 하는 심정으로 드라마를 쉰 지난 3년간 잘 벼린 '배우 안재욱'을 보여주고 있다. 노래면 노래, 액션이면 액션, 그리고 농도 짙은 희로애락의 감성을 무지개 빛깔로 넘나들고 있다.

"팬들이 절 기다려준 만큼 안재욱의 모든 것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또 시대극을 해보고 싶다고 생각하던 차에 이 작품을 만나 의욕도 넘쳤고요. 난 내 능력을 알아요. 현대극, 로맨틱코미디에서는 내가 보여줄 수 있는 게 점점 줄어들고 있죠. 내 이런 고민이 시대극과 만나면 해소될 것 같았는데 그럴 때 '빛과 그림자'를 만나 뭔가 제대로 몰입한다는 느낌을 얻었어요."

자신의 말처럼 1997년 '별은 내 가슴에'로 안방을 뒤흔들었던 스물여섯 살의 안재욱은 어느새 마흔하나가 됐다. 지난 3년 그는 40대로 넘어가는 자신만의 진통을 앓으며 TV를 떠나있었다. 대신 뮤지컬 '잭 더 리퍼'에 전념하며 자신에게 '안식년'을 줬다.

"드라마의 살인적인 제작시스템에 염증이 생겼죠. 말도 안 되는 벽이 앞을 가로막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 벽을 뚫고는 싶은데, 그래서 나름대로 그것을 긁고는 있는데 내 손가락만 뭉그러지는 기분이 들어 쉬었어요. 뮤지컬을 하면서 여유를 찾고 새로운 활력을 얻었죠. 물론 뮤지컬도 처음 1년은 '외부에서 온 배우'라는 인식에 마음고생을 했지만 그 이후에는 자리를 잡았고 좋은 추억이 됐어요. 앞으로도 기회가 닿으면 뮤지컬을 계속 하고 싶어요."

1994년 '눈먼 새의 노래'를 시작으로 '짝' '자반 고등어' 등을 거치며 출발부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고 '별은 내 가슴에'로 정점을 찍은 안재욱. 그러나 그는 이후 인기에 초연한 듯 작품이 끝나고 나면 연예계에서 쓱 한 발짝 떨어져 '자연인 안재욱'만의 시간을 가져왔다.

"'별은 내 가슴에'가 내게 준 영향이 어마어마했죠. 그런데 그때의 인기를 만일 지금 나이에 얻었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봐요. 난 내가 잘될 줄 알았고, 또 그게 내 꿈이었어요. 하지만 그 꿈이 너무 빨리 왔던 것 같아요. 스물여섯에 정점을 찍으니까 감당하기 힘들었어요. 난 이 상태로 10-20년은 못산다 싶었어요. 이렇게 늘 관심의 도마 위에 놓여서는 못산다 싶었죠. 남들이 어떻게 보든 좀 뒤로 물러나야 했어요. 그래서 좀 잊히고 나면 그 후 다시 나타나고 싶었어요. 물론 완전히 잊힌다거나, 나를 캐스팅할 연예계 관계자들에게까지 잊혀서는 안되죠.(웃음 ) 어찌 보면 이기적인데 쉴 때는 확실하게 쉬면서 나만의 시간을 갖고 작품으로 돌아오면 다시 열심히 하는 그런 흐름을 지금껏 잘 지켜온 것 같아요."

그는 "아마도 청개구리적인 기질은 내가 전 세계 1등일 것"이라며 웃었다.

"내 사이클 리듬이 정신없이 살아가는 것과 어울리지 않아요. 또 주변에서 뭔가를 강요하거나 채찍질을 하면 오히려 도망가요. 이런 내 기질은 (차 )태현이와 함께 진행했던 '미스터 라디오' 때 많이 드러났죠. 대중 앞에 모습이 안 보이면 잊히는 속도가 점점 더 빨라지고 있지만 그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면 이 일을 그만둬야겠죠. 내가 지금껏 살아온 방식은 곧 내가 살기 위한 방법이에요. 일에 쫓기면 생각할 시간이 없잖아요. 그동안 주기적으로 쉬면서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왔기에 지금 내 나이에 맞는 날 만들어놓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자신만만한 것 아니냐'고 공격적인 질문을 했다.

"전 굉장히 낙천적이고 긍정적입니다. 대신 그래서 상처도 많이 받죠. 매사 너무 좋게 생각하다 그대로 안 되면 거기에 대한 배신감과 상처가 굉장히 크죠. 하지만 그런 것으로 무너지기엔 난 상처가 너무 많아요. 바닥을 쳐봤기에 어려서부터 조숙했고 그래서 언제부턴가 전쟁이 아닌 이상 날 무너뜨릴 게 없을 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할 줄 아는 게 이것(연기 )밖에 없고 평생 해야 하는데 여기에 쫓기며 살고 싶지 않았어요. 내가 하는 일에 되도록 스트레스를 받고 싶지 않아요."

마지막 질문. 마흔하나 싱글남 안재욱. 사랑은 안 하나?

"하고 싶죠. 나도 애도 낳고 결혼도 하고 싶죠. 되게 외로워요. 밤에 촬영장으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전화통화할 사람이 없다는 것을 느낄 때 참 쓸쓸해요. 새벽 3시에 내가 (신 )동엽에게 전화를 하겠어요, 태현에게 전화를 하겠어요?(웃음 ) 결혼에 대한 부러움은 없어요. 그보다는 사랑하고 싶은 거죠. 친구들이 하나둘 결혼하면서 점점 아무 때나 쉽게 연락할 사람이 줄어든다는 점을 느낄 때 '진짜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 싶어요."

pretty@yna.co.kr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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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旭阳 于 2012-2-12 23:31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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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2-12 23:15 | 显示全部楼层
【图文】MBC《光与影》第22集

转自http://www.anjaewook.org/ 谢谢Enem!

[빛과 그림자] 그림과 함께 보는 22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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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단장의 세븐스타행으로 기태도 포기하고 송사장도 포기하려한 빅토리아에서의 신인가수  오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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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신단장이 다시 돌아옴으로 인해서, 오디션은 진행을 할 수 있게 됬습니다.
이 장면에서 예고가 심히 어긋나....완전 시청자 뒷머리 잡게 만든 ㅋㅋ
예고후 팬들의 반응을 보면서, 관계자분들~~ 신나셨어요~~? 재미있으셨어요~~? ^^
돌아와 현장을 지휘하며  '미안하다'고  눈물 젖은 눈으로 사과하는 신정구, 그런 그를 힐책하는 눈빛을 보내고 돌아서는 강기태...
하지만 마이크를 떨어트리면서 무대 뒤로 돌아가는 기태의 눈물 어린 눈은, 이미 마음으로부터 그를 용서를 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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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술~하니, 감언이설에 잘 넘어가는 신단장이니, 다시 돌아올 것을 예측도 하고, 다시 돌아오기도 쉬웠을 터이지만,
그런 그들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강기태....이 남자도 초~큼은...아니 마~~니 허술해 보입니다;;
솔직히 강기태의 반응에 실망했더랬습니다. 에잉~뭡니까? 그게~~!  속시원한 한 장면이라도 보여 줬어야지~~^^
그런데 그런 기태의 반응을 보고 있노라니, 그만큼 신단장과 빛나라는, 기태에게는이미 피붙이와도 같은..마치 어미와 자식 같은  그런 진한 관계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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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예고 속의 신단장 패는 장면은, 강기태가 아닌, 자신을 떠난 신정구에게 노상택의 분풀이 였다는 것을,
쿨하게 '나.. 지금 이 악물고 참고 있는거니까 빨리 꺼져' 이말도, 신정구에게가 아닌, 노상택에게 하는 말이었다는 것을..방송을 보고 알게됩니다.
아~~참나...그 두 장면 무척 기대되던 장면이었는데 말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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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것을 보면, 기태에게 참 많이 몰입이 되어있나봅니다. 기태를 배신했던 신정구가 그렇게라도 기태에게 당하기를 바라고 있었으니 말입니다 ㅋㅋ
그리고 신정구 단장은 또한번 강기태가 최고라고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웁니다. 부디 이제는 그맘 변치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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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영이 부탁한 일이, 강기태를 돕기위해 조태수를 물리쳐달라는 부탁이었다는 것을 알게된 장철환...
자신이 지시한 것을 수행한 것이 결국 기태를 돕는 일이었다는 것이 어이없어하면서도 한편, 그것을 알면서도 수행한 수혁이 괘씸한가 봅니다.
자신의 밑으로 강기태가 들어왔으면 어땠을까...하는 말로 수혁을 자극합니다. 이것도 반드시 나중에는 작가님이 필요한 장면일진데...궁금하게합니다.
수혁을 자극시켜  놓고는, 밖으로 나가는 수혁의 뒤로 아주 고소해 하는 장철환의 얼굴...불곰같이 생겨서는, 아주 머리좋은 수혁의 뺨을 쳐먹게 생겼습니다.
그나저나, 앞으로 수혁과 채영이 밀통하게 생겼습니다.  
지금도 게시판에 '둘이 아주 사겨라'라는 말이 올라오기도 하던데, 이러다 둘이 나중엔 동병상련으로 만나게 되는 것은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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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 참...여권운동가들이 보면 기절하게 만드는 대사들이 줄줄이 나옵니다 ㅋㅋ
'남자가 필요한 것은, 지켜주고 싶은 여자' 라던가...'걱정할 것 없다..그냥 정혜씨가 내 여자다' 이런 말이 웬지 부끄럽게 들립니다.
여권운동가가 아니더라도, 현대를 사는 여자로서, 남자에 의해 여자의 위치가 결정되는 것 같은 그런 어휘들에 괜히 오골거립니다. ;
분명 이 장면에서, 건질 수 있는 좋은 대사들이 있음에도, 유독 저 대사들이 툭툭 발길에 걸립니다 ;;
하지만 사랑에 빠진 당사자는 이보다 더 감동스러운 말은 없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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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택이 수혁을 만나, 조태수를 응원해줄 것을 요청해보지만 거절을 당하고, 조태수는 한지평 수하에게 끌려가, 무릎을 꿇게 됩니다.
굴욕을 이미 겪고 있기는 하지만, 조태수는 기태에게 사과하라는 한지평의 명령에는 끝내 굴하지 않는 군요.조금의 체면을 작가가 지켜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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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간방 아저씨의 정체가 점점 드러나는 가운데, 기태어머니와 수혁어머니의 줄다리기도 심화되어갑니다.
아니 그렇다고, 금쪽 같은 아들보다 반찬을 더 좋게 하다니요~ 그리고 오랫만에 듣게되는 기태의 '박여사~'애칭도 오늘은 짜증으로 받습니다 ;;
에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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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열리지 못할 뻔 했던 오디션은 착착 진행이 되고, 본선이 되었습니다만, 제눈엔 빛나라 기존 쇼단원이나 뭐 별달라 보이는 것이 없어뵈는 ;;
그나저나 이 나르샤가 맡은 역이 한 물건 하는 역인가 봅니다. 단순 오디션 합격하고 노래만 하는 역일 줄 알았더니, 갖고 등장하는 캐릭이 만만치 않네요. ㅋㅋ
21살 이혜빈으로 등장해서,  '김추자의 님의 먼곳에'를 처량맞게 불러 제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다가, 31살 이정자로 뒤바뀜합니다. ㅋ
하지만 뭐...보는 눈 정확하다는 유성준의 눈에 들어, 빛나라 쇼단에 무사하게 입단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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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가 찍은 영화 '복수혈투'의 개봉이 다다르자, 기태는 '우리 정혜씨'를 위해 아도로꾸쇼를 기획하고, 그것은 큰 반향을 일으키며 영화의 성공을 가져옵니다.
기태가 갖은 것은 선한 성품, 정직,  의리, 밝고 긍정적인 성격, 그리고 뛰어난 직감적 사업수단(헉헉, 나열할 것이 아주 더 많습니다.)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도 배우 안재욱의 그늘이 뻗칩니다.  영화제목 복수혈투~~!! 원작은 다른 거였다나 모라나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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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성공으로, 정혜는 Rising Star로 급부상하게되고,  최성원도 덩달아 힘을 얻어, 자신을 물건 취급하던 노상택의 그늘에서 벗어나,
세븐스타와의 고리를 끊고, 빛나라 쇼단과 계약을 하게 됩니다. 세븐스타 노상택의 완전 패배 !!
여기서 인간대 인간의 만남이 결코 이익에만 결부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기태는 증명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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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축하하는 자라에 참석한 기태..그리고 조명국... 마주치는 두 눈빛이 싸늘합니다만, 기태의 폐부를 찌르는 말에, 불편함이 완연한 조명국.
만날 때마다 기싸움들이 아주 팽팽합니다.
이 장면에서의 안스타의 시선처리 .....!!! 절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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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건들이 한자리에서 일어나야 묘미가 더하는 법. 또 우연찮게 이 요정에 장철환과 채영도 함께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
하기사 뭐...이 당시는, 사람들의 눈을 피해 요정에서 정치인들이 자주만나고, 그곳에서 정치가 이뤄졌다는 말이 돌 정도 였다니,
그들이 이 요정에서 자주 만나는 것이 그닥 이상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자신이 채영을 도와준 대가로, 채영에게, 자신에 대해 어르신께 잘 말해주기를 부탁하는 철환 ;;
기태가 정혜와 다정히 만나는 장면을 장철환에게 딱 걸렸으니, 또 장철환의 머리가 돌게 생겼습니다. 더불어 채영도 심사가 편치않을 것 같고 말이죠...

자~~~ 또 내일입니다. 닥. 본.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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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与影》第21集——滴血的心(散言论)
呵呵呵呵!赵太树,你早点干嘛呢?等人跑了,你来干嘛?来修理你无能的兵?哈哈哈哈!不是他们无能,是姜启泰太沉着!太神勇!太不要命了!加上借助天使的翅膀,常人两条腿哪儿赶得上啊?上苍创造这么一个精品,可不是让你随便就能毁灭的!哈哈!(紧张气氛过去了,咱也说几句风凉话抖抖!)
“你们这么多人竟然抓不到他吗?”赵太树怒不可遏!如果是杨泰成肯定就抓住了!不肖说杨泰成,想了想,除了姜启泰,换做任何人可能都被抓住了!
“姜启泰呢?”想知道姜启泰的下落吗?这下不太好找啊!如果被你找到,启泰小命不就没了?!呵呵!别找了,在首尔无处觅踪!被彩英远离首尔金屋藏娇了(还有心开玩笑!)
知道姜启泰被刘彩英救走后,赵太树震怒了!
说几句相关联的题外话:刘彩英因为得不到姜启泰的爱,所以不可能一直守候在姜启泰身边,让自己遭受尴尬和痛苦!她肯定会选择离开!那么,在那个社会背景下,即使他摆脱了卢尚泽,还会有李尚泽、张尚泽!所以,如果刘彩英不肯放弃演艺之路,那么她势必会谋求摆脱被人控制的命运!所以,对于她来说,去军政洞就是最好的选择!有首脑撑腰,谁还敢动她!并且,说不定还能呼风唤雨!唉!演艺界真的是良家女子的不归路吗?难怪因为她走上演艺之路,父母都和她断绝了关系!荆棘丛生啊!不管如何评论,我看到的只有悲怆!
此时此刻,赵太树的震怒,意味着,如果不是之前彩英已经去过军政洞,入了老人家的眼!那不知等待彩英的会是什么?!选择了演艺生涯的彩英,对于她自己当时的境况来说,她只能走那条路!
“去弄清刘彩英在哪儿,然后抓那小子回来!不管用什么办法,都得把他弄到我面前来!”赵太树给他的兵下了死令!看来毁灭不了启泰他是誓不罢休啊!真为启泰的前途担忧!
卢尚泽对申正丘是权钱利诱!答应让申正丘做七星秀团团长!并用相对较大数额的金钱诱惑!但是他真会把团长让给你吗申正丘?恐怕他铲除了姜启泰,你没什么用处了,你好不到哪儿去!
但要说申正丘对姜启泰应该不是没有感情啊!当赵太树来找卢尚泽,让申正丘听到他们想置姜启泰于死地时,他不安地对卢尚泽说:“姜启泰现在啥都没了,有那样的必要吗?”“你干嘛关心姜启泰?他的死活你就别管了!”当卢尚泽瞪着眼睛阴森地怒斥完他以后,他加剧了心中的不安!夺其所有,还要害其性命,对于一个良心没有完全泯灭的人来说,这样的残忍像烧红的烙铁一样,熨烫着他的心,让他备受煎熬!但是,申正丘,如果不是你迷失了心智,你怎么会选择跟这么狠毒的人合作啊?

礼顺回到家里,“喂!喂!怎么样?汉阳俱乐部的表演做得好吗?”胖姐和贞惠期待地看着她,胖姐迫不及待地问。“没表演成”礼顺情绪极其低落的说,“贞惠,怎么办?”礼顺带着哭声!“怎么了?”贞惠紧张地问,礼顺声音颤抖着讲述了申正丘带着团员背叛启泰,并且启泰被黑社会打伤被彩英救走一事!贞惠声带痉挛得几乎说不出话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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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2-13 07:39 | 显示全部楼层
《光与影》第21集——滴血的心(伤痛)
启泰心急如焚,可能躺在彩英的床上也倍感别扭,医生刚刚给他包扎完伤口,趁着彩英送医生出去的时候,他挣扎着赶紧穿起衣服下了床!我想,这儿如果换做是贞惠家,别说做这样的挣扎,即使痊愈了,他也会赖着不起逗逗贞惠!他对待彩英的礼貌,说明了他对待爱情的忠贞不二!
“怎么了?”回到房间的彩英看到启泰忍着伤痛下了床,吓了一跳!唉!我也真的有点可怜她了!希望渺茫地追逐着自己不可能的爱!就像太阳追逐着月亮!那样凄楚,那样惨痛!
“现在得回去!得找申团长问清原因;汉阳俱乐部舞台没表演上的,后事也得去处理!”启泰摇摇晃晃地站直了身子,痛苦地皱着双眉,一边喘息一边说,完了做了个要走的样子。彩英立刻挡在他面前“可以理解启泰心急,但现在走动是无理的,而且赵太树还想抓到启泰你呢!去那儿是不像话的!首先躺下来安静一下吧!后事也是你能走动才能整理的!”她耐心地劝说着启泰,期待地看着他。启泰心焦无措地叹了口气……
启泰躺下后,彩英眼含热泪烧着壁炉……她苦苦地思索着,最后目光坚定地毅然倒了一杯酒,一饮而尽!没想到我会为她流下眼泪,是恻隐之心吗?还是同情?搞不清!喝完酒她起身走了出去……呃,她来到了启泰门前,推开门,启泰正在熟睡。她随手关上门,走到他的床前,坐到了他的身边。她凝望着那张熟睡的脸,犹豫着慢慢把手伸了出去,她的手指难以阻止地轻触着他的脸,最后忍不住用整个手覆盖在这张脸上……妈耶,实在心酸!单恋,你是多么地折磨人啊!启泰,你阳刚、秀丽、坚毅而又风情万种!如果,不能与你携手,怎不叫人为你柔肠寸断!在此,通过这手部动作,孙丹菲把一个单恋女子心中的苦,诠释得入木三分!让我的心也为之纠结!
爱,能使人变得温柔!爱,就愿意为对方付出!
早晨,彩英煮着一锅饱含着爱的粥。不知这位大小姐,以前可下过厨?连厨娘都感到惶恐和惊讶!“自从我见到小姐开始,今天是小姐最开心的样子”唉!彩英虽然站在舞台上光芒四射,但舞台下的她,爱情失意又任人摆布!哪儿有什么快乐?!
当她给启泰把粥端到床前时,我想观众的心都会很痛!启泰怎么来面对这一切?他深深懂得彩英的心!而自己却又不能如她所愿!如果彩英只默默来做,他可能也就只好强忍着假装不知,或许可以说声谢谢蒙混过关(彩英,原谅启泰吧!他无法去安慰你,如果他的一句话,让你扑到他的怀里痛哭怎么办)?唉!造物弄人啊!看他举勺时那为难的表情!真是让人煎熬!但是彩英又偏偏把话说得明明白白“平生第一次为别人做的餐…以后要是有为启泰你做饭的机会,我会尽心尽力做好一桌的好菜!”彩英,我相信你,如果你嫁给了启泰,一定是一个好妻子,贤内助!你也会对爱情忠贞不二!但是,天命难违,你们有缘无份,怎么办?看启泰听了这话,那由缓和而变得极其为难的表情!刻在他心上的名字是李贞惠呀!那个人已经像流动在他血管的血液一样,渗入了他的灵魂!所以,你只能悲凉地目睹他那令你绝望的眼神了!他曾经告诉你,在认识你之前,他的心中已经有了别人,如果,他是贪图富贵,趋炎附势的人,也许他会做陈世美!但是,他是那个只想改变爱人命运,为爱人打拼一个精彩世界的姜启泰呀!他想亲手给她创造幸福,他对她的保护欲很强烈!所以,我很同情你!很为你绝望!怎么办?怎么办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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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2-13 12:01 | 显示全部楼层
2012.02.13 新闻

<스타 앤 조이>안재욱 “앞날 몰라도 긍정적인 기태와 난 비슷”

문화일보 원문 기사전송 2012-02-13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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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http://nimg.nate.com/orgImg/mh/2012/02/13/20120213MW080341235851_b.jpg[/img]

1997년 MBC 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로 등장해 여성시청자들의 가슴에 ‘별’이 됐던 배우 안재욱.

미끈하게 잘생긴 얼굴과 부드러운 미소로 애간장을 녹였던 스물 여섯의 안재욱이 어느새 데뷔 18년차로 마흔을 넘겼다. 지난 18년이란 세월이 그의 얼굴에도 얼핏 흔적을 남겼겠지만 쉴새없이 촬영 현장과 뮤지컬 무대를 오갔던 그의 발자취가 고스란히 연기로 녹아들어 이제 농익은 빛깔로 브라운관을 수놓고 있다.

MBC 창사특집 50부작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에서 안재욱은 부잣집 도련님이었다 집안의 몰락으로 산전수전을 겪으며 쇼 비즈니스계의 큰손으로 성장하는 강기태 역을 맡았다.

강기태의 파란만장한 인생은 배우 안재욱을 만나 살아 팔딱대며 농도 짙은 희로애락을 담아내고 있다.

“뭐든 건드리기만 하면 확 터진다는 심정, 한판 멋지게 보여주겠다는 마음이 부글부글 끓어오른다”는 그에게서 스무살 청년에 못지 않은 에너지와 열정이 느껴졌다.

“기태는 팔자가 센 인물예요. 대본을 보면 한숨이 절로 나오죠. 그렇지만 그는 아주 밝은 인물이니까, 또 예전의 자신으로 돌아가기 위해 싸워야하니까 버텨내는 거예요.”

기태의 마음을 대변하듯 말하는 폼이 자신의 이야기를 빗대 전하는듯도 했다.

“기태의 선한 심성과 배짱,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도 쩨쩨하게 굴지 않고 정직한 면이 참 마음에 들어요.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면에선 저와 기태는 많이 닮아있지만 혈액형으로 치면 기태는 B형, 저는 A형인 것 같아요. 저는 기태 같이 무모할 정도로 긍정적이진 못하죠.”

타고난 능력도 없는 기태가 가진 재산이라곤 ‘인맥’뿐이다. 하지만 그 ‘인맥’들과 기태의 이야기가 꼬리에 꼬리를 물며 진행되고 있다.

기태가 다음 번에 만나는 인물이 누가 될지, 그가 기태에게 어떤 도움을 줄지가 시청자들의 관심사다.

“우리 드라마는 ‘우물 안 개구리’ 기태가 저수지로 나가고 다시 강에 이르는 과정을 그린다는 점에서 매력적이에요. 그 과정에서 여기저기 밟히기도 하지만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성장해 가는 거죠. 저도 살짝 귀뜸을 해드리고 싶지만 대본이 늦게 나와 진짜 앞날을 몰라요.(웃음 )”

대본 이야기가 ‘덜컥’하고 나온 탓인지 그의 지난 3년 이야기도 따라나왔다. 드라마의 제작 시스템에 염증을 느껴 2008년에 돌연 안방극장을 떠났던 그였다.

“살인적 제작 현장의 벽을 뚫고 싶은데 내 손가락만 뭉그러지는 기분이었어요. 그래서 뮤지컬에 전념하면서 제 자신에게 ‘안식년’을 줬어요. 물론 그쪽에서도 탤런트 출신이란 인식때문에 마음고생은 했지만 제게는 무척 좋은 기회였어요. 제 삶에 여유와 활력이 됐던거죠.”

그래도 한참 잘나가던 시절 갑자기 삶의 터전을 떠난다는 것은 모험이 아니었을까.

“할줄 아는게 이것(연기 )밖에 없고 평생 해야하는데 여기서 쫓기며 살고 싶지 않았다”는 그는 휴식과 여유를 강조했다.

“아마도 청개구리 기질은 제가 세계 1등일 거예요. 주변에서 강요하고 채찍질하면 도망가는 그런 기질이 있거든요. 배우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잊혀짐’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버리는 거예요. 주기적으로 쉬면서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 것, 그것이 나를 조급하게 하지 않고 어떤 작품을 만나도 지치지 않고 쭉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아요.”

긍정적인 마음과 주기적인 휴식으로 매번 새롭게 태어난다지만 나이에는 장사 없는 법. 안재욱도 하는 수 없이 ‘노총각 딱지’를 붙이게 됐다.

“결혼도 하고 싶고 애도 낳고 싶죠. 밤에 촬영장으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전화 한 통 할 사람이 없다는 것을 느낄때 참 쓸쓸해요. 새벽 3시에 신동엽한테 전화를 하겠어요 친구들이 하나둘 결혼하면서 쉽게 연락할 사람이 줄어들때 ‘진짜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싶죠. 결혼은 다음 이야기고, 지금은 사랑을 해보고 싶어요.”

박미영기자 mypar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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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2-13 12:18 | 显示全部楼层
2012.02.13 新闻链接:

“光与影”津津有味的故事和复古歌曲的趣味、收视率上升(UP)!


MBC '빛과 그림자' 뜨거운 인기… 앞으로 전개는? 이투데이 '방송/가요' | 2012.02.13 09:01특히 예고편에서는 강기태(안재욱 분 )와 이정혜(남상미 분 )의 풋풋한 사랑이 그려지는 장면을 뒤로하고 유채영(손담비 분 )의 날선 눈빛과 차수혁(이필모 분 )의 어두운 모습이 함께 비춰져 이들의 엇갈린 사랑이 ...


MBC '빛과 그림자' 뜨거운 인기… 앞으로 전개는? 이투데이 '방송/가요' | 2012.02.13 09:01특히 예고편에서는 강기태(안재욱 분 )와 이정혜(남상미 분 )의 풋풋한 사랑이 그려지는 장면을 뒤로하고 유채영(손담비 분 )의 날선 눈빛과 차수혁(이필모 분 )의 어두운 모습이 함께 비춰져 이들의 엇갈린 사랑이 ... 출처내검색: '이투데이'만 검색 | 관련뉴스검색


새로운 월요병 해결사 '빛과 그림자' 흥미진진 스토리와 복... 재경일보 '연예' | 2012.02.13 08:53특히 예고편에서는 강기태(안재욱 분 )와 이정혜(남상미 )의 풋풋한 사랑이 그려지는 장면을 뒤로하고 유채영(손담비 분 )의 날선 눈빛과 차수혁(이필모 분 )의 어두운 모습이 함께 비춰져, 이들의 엇갈린 사랑이 ... 출처내검색: '재경일보'만 검색 | 관련뉴스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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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2-13 20:26 | 显示全部楼层
【翻译】MBC《光与影》第24集剧情简介

2012.02.14   21:50播出

From:MBC

翻译:lovehs
提供:xuyang

光彩企划社开张仪式当天,张哲焕一行来到基泰的宴会场,令基泰很错愕。基泰在公开场合壮着胆子要张哲焕致祝辞,哲焕提到基泰的父亲,刺激基泰。参加开张仪式的金部长见到哲焕,说他认识尹镇浩,令哲焕面如土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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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2-13 22:25 | 显示全部楼层
2012.02.13 MBC《光与影》第23集播出后新闻链接:光


‘빛과그림자’ 안재욱 빛나라 쇼단 해체선언 충격 파격 뉴스엔 '방송/가요' | 2012.02.13 23:04'빛과 그림자' 안재욱이 쇼단 해체를 선언했다. 2월 1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극본 최완규/연출 이주환 이상엽 ) 23회에서 강기태(안재욱 분 )는 신정구(성지루 분 )와 자신의 사람들을 ... 출처내검색: '뉴스엔'만 검색 | 관련뉴스검색


'빛과 그림자' 나르샤, 안재욱에 적극 대시 "애인 있어요?" 엑스포츠뉴스 '뉴스일반' | 2012.02.13 23:271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 23회에서는 혜빈(나르샤 분 )이 기태(안재욱 분 )에게 관심을 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혜빈은 기태가 단장으로 있는 빛나라 쇼단의 신인가수 오디션을 통해 뛰어난 노래 ... 출처내검색: '엑스포츠뉴스'만 검색 | 관련뉴스검색


‘빛과그림자’ 남상미, 안재욱에 대시한 나르샤 서울신문NTN '연예가 화제' | 2012.02.13 23:04... 이주환 이상엽 연출)에서는 이정자(나르샤 분 )가 강기태(안재욱 분 )에 대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무용수들의 군기를 잡았던 이정자는 기태앞에서 애교 넘치는 여자로 돌변, “애인 있으세요?”라고 질문을 ... 출처내검색: '서울신문NTN'만 검색 | 관련뉴스검색


빛과그림자 손담비, 안재욱 남상미 다정한 모습에 ‘날선 눈... 매일경제 '연예가 화제' | 2012.02.13 22:55... 손담비가 풋풋한 사랑을 나누고 있는 안재욱과 남상미에 날카로운 눈빛을 보였다. 13일 방송된 MBC 드라마 ‘빛과 그림자’에서 채영(손담비 )이 다정한 기태(안재욱 )와 정혜(남상미 )를 뒤로하고 의미심장한 ... 출처내검색: '매일경제'만 검색 | 관련뉴스검색


‘빛과그림자’ 남상미, 안재욱에 대시한 나르샤 “끼 좀 부... TV리포트 '방송/가요' | 2012.02.13 22:46... 이주환 이상엽 연출 )에서는 이정자(나르샤 분)가 강기태(안재욱 분 )에 대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무용수들의 군기를 잡았던 이정자는 기태앞에서 애교 넘치는 여자로 돌변, “애인 있으세요?”라고 질문을 ... 출처내검색: 'TV리포트'만 검색 | 관련뉴스검색

光与影

'빛과 그림자' 안재욱, 전광렬에 선전포고 "아버지 죽음 의... 엑스포츠뉴스 '뉴스일반' | 2012.02.13 22:38안재욱이 전광렬에게 선전포고를 했다. 1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 23회에서는 기태(안재욱 분 )가 철환(전광렬 분 )과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기태는 정혜(남상미 분 )가 출연한 ... 출처내검색: '엑스포츠뉴스'만 검색 | 관련뉴스검색


빛과그림자’ 승승장구 안재욱, 쇼단 접고 ‘빛나라 기획... TV리포트 '방송/가요' | 2012.02.13 23:16... 55분에 방송된 MBC TV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최완규 극본, 이주환 이상엽 연출 )에서는 강기태(안재욱 분 )이 빛나라 쇼단을 ... 사진=MBC TV ‘빛과 그림자’ 화면 캡처


빛과 그림자’ 안재욱 중대발표 “빛나라 쇼단 해체” 파이낸셜뉴스 '뉴스일반' | 2012.02.13 23:56... 13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에는 극중 기태(안재욱 분 )가 “빛나라 쇼단을 해체하고 빛나라 기획사로 ... 한편 이날 '빛과 그림자'에는 아버지의 죽음에 대해 의심을 품기 시작한 기태가 사실을 ...

[ 本帖最后由 旭阳 于 2012-2-13 23:07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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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2-13 22:26 | 显示全部楼层
2012.02.13 MBC《光与影》第23集播出后新闻链接:影


'빛과 그림자' 전광렬, 이필모에 따귀세례 "안재욱, 확실히 끝내" 엑스포츠뉴스 '뉴스일반' | 2012.02.13 22:52... 위기에 처했던 철환은 함께 있는 기태(안재욱 분 )와 정혜(남상미 분 )와 맞닥뜨리며 더욱 분노를 참지 못했다. 잔뜩 취한 철환은 수혁과 명국(이종원 분 )을 불러들여 "뭐 하는 놈들이야?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 출처내검색: '엑스포츠뉴스'만 검색 | 관련뉴스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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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2-13 22:42 | 显示全部楼层
【Photo】2012.02.13 光会社正式成立,祁泰新办公室内

《光与影》第24集拍摄花絮

[트윗펌] 알록달록 주머니 안에 든 것은 무엇??

转自WookieNet 谢谢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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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태네 새 사무실인가봐요... ^^
祁泰的新办公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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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2-14 00:46 | 显示全部楼层
哇!这么年轻帅气的江祁泰社长!
好像迷倒小妹妹了!
看看真惠吃醋的表情,好好笑!
江社长的事业算是真正开始了,
但是任重而道远,
以后的斗争该会更激烈的!
还有28集的故事,
《光与影》将会更精彩的演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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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2-14 09:20 | 显示全部楼层
[韩剧天下译制@www[1].15bx.com][光与影][E023][HDTV-RMVB][韩语中字].torrent

115下载:http://115.com/file/dpiqanva

********************************************

MBC《光与影》第23集-PPTV在线收看:

http://v.pptv.com/show/6iaNNyzOZCUctqxM.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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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2-14 09:40 | 显示全部楼层
2012.02.14 新闻链接:

《光与影》安在旭白手起家的CEO,人气爆炸

安在旭,从秀团到正式成立企划公司,接触演艺商务序幕

安在旭,7战8起“光芒”精神与众不同的CEO变身

......




‘빛과그림자’ 안재욱 “남상미 나만의 원기소” 애들은 모... 뉴스엔 '방송/가요' | 2012.02.14 07:47'빛과 그림자' 안재욱이 남상미에게 마음을 고백했다. 2월 13일 방송된 MBC ... 이주환 이상엽 ) 23회에서 이정혜(남상미 분 )은 강기태(안재욱 분 ) 사업에 힘이 되주는 유채영(손담비 분 )을 부러워 했다. 이정혜는 ... 출처내검색: '뉴스엔'만 검색 | 관련뉴스검색


'빛과그림자' 안재욱, 쇼단 해체 기획사 출범 "내 인생 걸겠... 티브이데일리 '연예가 화제' | 2012.02.14 06:51안재욱이 쇼단 해체를 선언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창사 50주년 특별기획 ... 쇼단에 해체하고 기획사를 출범을 알리는 기태(안재욱 )의 모습이 그려졌다. 빛나라 쇼단 오디션을 통해 뽑은 새 가수 정자(나르샤 )를 ... 출처내검색: '티브이데일리'만 검색 | 관련뉴스검색


‘빛과 그림자’ 남상미, 나르샤에 질투.. 흐뭇한 안재욱 파이낸셜뉴스 '뉴스일반' | 2012.02.14 00:29남상미가 안재욱과 나르샤의 다정한 모습을 보고 질투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에서 극중 정자(나르샤 분 )가 기태(안재욱 분 )에 대한 관심을 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 출처내검색: '파이낸셜뉴스'만 검색 | 관련뉴스검색


‘빛과그림자’ 안재욱, 김병기에 아버지 죽음 고백 ‘사건... TV리포트 '방송/가요' | 2012.02.14 00:58안재욱이 자신의 아버지가 중정(중앙정보부 )에서 조사를 받다 사망했음을 중정의 ... 이주환 이상엽 연출 )에서는 김부장(김병기 분 )이 강기태(안재욱 분 )에게 거래를 제안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부장은 ... 출처내검색: 'TV리포트'만 검색 | 관련뉴스검색



안재욱 자수성가 CEO로 인기폭발 아주경제 '뉴스일반' | 2012.02.14 10:14안재욱이 자수성가형 CEO 강기태로 시청자를 사로 잡았다. MBC '빛과 그림자'에서 주인공 강기태로 출연중인 안재욱은 7전8기의 복잡한 인생역전 끝에 성공한 인물로 부상했다. 맡은 배역 강기태는 부잣집 ... 출처내검색: '아주경제'만 검색 | 관련뉴스검색


‘빛과 그림자’ 안재욱, 쇼단 접고 기획사 출범, 본격 연예... 한국일보 '방송/가요' | 2012.02.14 09:45안재욱이 쇼단을 접고 기획사의 시대를 열었다. 2월 1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 (극본 최완규 / 연출 이주환, 이상엽 )에서 기태(안재욱 )가 시대를 한 발짝 앞서 나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 출처내검색: '한국일보'만 검색 | 관련뉴스검색


'빛과 그림자' 안재욱, 7전 8기 정신 '빛'이 남다른 CEO 변... 엑스포츠뉴스 '뉴스일반' | 2012.02.14 09:35안재욱이 MBC창사 50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빛과 그림자'를 통해 7전8기의 정신을 ... 방송된 드라마 '빛과 그림자' 23회에서 강기태(안재욱 분 )는 신정구(성지루 분 )와 동료들을 모아놓고 '빛나라 쇼단' 해체라는 ... 출처내검색: '엑스포츠뉴스'만 검색 | 관련뉴스검색


‘빛과 그림자’ 안재욱, 7전8기의 정신 빛내며 ‘CEO’ 부... 한국경제 '방송/가요' | 2012.02.14 08:38안재욱이 MBC창사 50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빛과 그림자’ (최완규 극본, ... 2월13일 방송된 ‘빛과 그림자’ 23회에서 강기태(안재욱 )는 신정구(성지루 )와 동료들을 모아놓고 ‘빛나라 쇼단’ 해체라는 충격적인 ... 출처내검색: '한국경제'만 검색 | 관련뉴스검색


'빛과그림자' 안재욱, 7전8기 끝에 CEO 변신 '새국면' OSEN '방송/가요' | 2012.02.14 08:10안재욱이 MBC창사 50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빛과 그림자'를 통해 7전8기의 정신을 ... 13일 방송된 '빛과 그림자' 23회에서 강기태(안재욱 분 )는 신정구(성지루 분 )와 동료들을 모아놓고 ‘빛나라 쇼단’ 해체라는 ... 출처내검색: 'OSEN'만 검색 | 관련뉴스검색


‘빛과그림자’ 안재욱 권력자 무시 무식배짱 “완전 남자다... 뉴스엔 '방송/가요' | 2012.02.14 07:48'빛과 그림자' 안재욱의 배포가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2월 1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극본 최완규/연출 이주환 이상엽 ) 23회에서 강기태(안재욱 분 )은 빛나라 쇼단을 해체하고 빛나라 기획을 ... 출처내검색: '뉴스엔'만 검색 | 관련뉴스검색




‘빛과 그림자’ 죽음의 배후, 캐려는 안재욱VS덮으려는 전... 한국일보 '방송/가요' | 2012.02.14 01:20안재욱 아버지 죽음에 대한 진실 공방이 거세지고 있다. 2월 13일 방송된 ... 최완규 / 연출 이주환, 이상엽 )에서 강기태(안재욱 ) 아버지의 의문사를 둘러싼 신경전이 거세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기태는 아버지의 ... 출처내검색: '한국일보'만 검색 | 관련뉴스검색


빛과 그림자’ 두 얼굴의 나르샤, 마법같은 목소리에 적반... 한국일보 '방송/가요' | 2012.02.14 09:25... 2월 1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 (극본 최완규 / 연출 이주환, 이상엽 )에서 연습생으로 가수데뷔 준비중인 나르샤의 활약이 그려졌다. 정자(나르샤 )는 순애(조미령 )의 과거 고발에도 뛰어난 ... 출처내검색: '한국일보'만 검색 | 관련뉴스검색


'빛과 그림자' 신다은, 패션 디자이너 꿈에 '바짝' TV리포트 '방송/가요' | 2012.02.14 09:16... 오픈하며 더욱 활기를 더하고 있는 '빛과 그림자'는 월화극 시청률 1위의 자리를 지키며 매주 월,화요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되고 있다. 사진=MBC '빛과 그림자' 화면 캡처 출처내검색: 'TV리포트'만 검색 | 관련뉴스검색


'빛과 그림자' 손담비, 피? 눈물? 대체 어디에 두고... 조선일보 '뉴스일반' | 2012.02.14 09:58빛과 그림자’ 손담비가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뿜어내며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 창사 50주년 특별 기획 드라마 ‘빛과 그림자’ (극본 최완규, 연출 이주환 이상엽 ) 23회 분에서 자신에게 도움을 청하러 온 ... 출처내검색: '조선일보'만 검색 | 관련뉴스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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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2-14 14:07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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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속 뻗어나온 빛, 안재욱의 반란 극찬 이유있다 뉴스엔 '방송/가요' | 2012.02.14 12:37안재욱이 그려내는 강기태는 부잣집 도련님으로 태어나 귀하게 자랐으나 선친 죽음 이후 다사다난한 삶을 ... 안재욱은 1994년 MBC 드라마 '천국의 나그네'로 정식 데뷔한 뒤 당해 11월 MBC 드라마 '짝'에서 호연을 ...


'빛과그림자' 안재욱, 7전8기 도전정신 자수성가 CEO 변신 파이낸셜뉴스 '뉴스일반' | 2012.02.14 14:00(사진=해당방송 캡쳐 ) 드라마 ‘빛과 그림자’ 안재욱의 7전8기의 정신을 통해 ‘CEO’로 화려하게 ...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 23회에서 극중 강기태(안재욱 분 )는 신정구(성지루 분 )와 동료들을 모아놓고 ...



'빛과 그림자' 안재욱, CEO로 화려한 부활 SBS '뉴스일반' | 2012.02.14 14:50... 극본, 이주환 이상엽 연출 )에서 배우 안재욱이 7전8기의 정신을 빛내며 CEO로 화려하게 변신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 이날 방송에서 안재욱은 성대한 창립식을 열며 도약을 꿈꾸며 장철환(전광렬 분 )을 조롱하기 ...


‘빛과그림자’ 안재욱, 7전8기 정신으로 CEO 변신 동아일보 '연예가 화제' | 2012.02.14 14:11안재욱이 MBC창사 50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빛과 그림자’(최완규 극본, 이주환 ... 방송된 드라마 ‘빛과 그림자’ 23회에서 강기태(안재욱 분 )는 신정구(성지루 분 )와 동료들을 모아놓고 “‘빛나라 쇼단’ ...


'빛과 그림자' 안재욱 '빛나라 기획사' 창립 급부상 아시아투데이 '연예가 화제' | 2012.02.14 13:47안재욱이 칠전팔기의 정신으로 화려하게 부상했다. 1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에서는 강기태(안재욱 )가 신정구(성지루 )와 동료들을 모아 놓고 '빛나라 쇼단' 해체라는 충격 선언을 하는 모습이 ...

[ 本帖最后由 旭阳 于 2012-2-14 14:10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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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2-14 14:22 | 显示全部楼层
【VOD】MBC《光与影》第23集精彩片段

转自http://www.anjaewook.org/ 谢谢AJW-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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