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那天看了金波米的一篇新闻，很给力，戏里戏外俺们孩纸魅力无限，
连花儿妈妈都开始心疼他了，吼吼（39集）
中译：joanna
김보미 “내 사랑 이지훈 오빠∼실물이 더 매력적이던데金波蜜“我的爱，智勋哥哥~真人更具魅力
일일드라마 ‘내 딸…’ 주홍단 역 김보미
日日剧中〈我的女儿花儿〉中朱红丹的扮演者 金宝美
700만 영화 ‘써니’ 후광 덕에 드라마 오디션 즉흥 연기만 다섯 번…캐스팅까지 쉽지않아 짝사랑 상대역 지훈 오빠 가수시절부터 왕팬
由于700万（票房）的电影〈sunny〉的影响 ， 电视剧选角 即兴表演5次 …成为剧组演员不容易， 是剧中单恋对象的志勋哥哥大fans（从歌手时代开始）
“‘써니’ 효과 더 오래 갔으면 좋겠어요!”
〈sunny〉效果能更长时间的话 更好啊！
올해 관객 700만 명을 기록한 영화 ‘써니’에서 미스코리아를 꿈꾸는 소녀 복희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던 김보미(24). 그는 지금도 영화의 인기 덕을 보고 있다. 영화의 성공 덕분에 SBS 일일드라마 ‘내 딸 꽃님이’에도 캐스팅됐고, 식당에 가면 공기밥은 여전히 ‘무제한 서비스’다.
今年观众达到700万的破记录 的电影〈sunny> 中， 扮演了梦想成为韩国小姐的少女 福惠，发散着可爱的魅力的金宝美。 现在看起来也还带有电影中的演技魅力。 电影的成功 使她有幸成为SBS日日剧〈我的女儿花儿〉的剧组演员， 如果去饭馆的话， 空气饭是“无限提供”的。
김보미는 ‘내 딸 꽃님이’에서 꽃님(진세연)의 단짝 친구 주홍단으로 나오고 있다. 대학을 졸업한 후 직업을 구하지 못해 여기 저기 전전하지만 친구 꽃님과 가족을 향한 사랑만큼은 지극한 귀여운 푼수 캐릭터다.
金宝美在〈我的女儿花儿〉中扮演花儿的好朋友朱红丹， 大学毕业后没有找到工作， 这里那里的辗转打工， 和朋友花儿有着就像对于家人一样的爱的 、有非常可爱的气息的角色
“‘써니’ 덕분에 오디션을 볼 수 있었어요. 얼굴이나 성격이 딱 주홍단이란 말을 들었는데 오디션은 쉽지 않았어요. 즉흥 연기를 다섯 개나 보여드렸는데도 만족을 못하시더라고요. 전공인 발레도 하고, 회식에서 남자를 유혹하는 상황극도 연기해 겨우 합격했어요.”
“ 由于〈sunny> 而有幸参见剧组演员选拔。 从长相、性格都正好与朱红丹比较合适， 但是选拔不是容易的。 要即兴表演5次， 还要表演自己的专业芭蕾， 还有表演在聚餐时诱惑男子的演技， 都要合格才可以。”
드라마에서 부모를 맡은 선우재덕, 오영실 과의 호흡은 신인인 김보미에게 소중한 경험이 되고 있다. “드라마 현장이 낯설었는데 아빠, 엄마가 많이 이끌어주셨어요. 밥도 늘 같이 먹고 따라다니면서 진짜 딸 노릇을 하다보니 연기도 자연스러워지더라고요.”
和电视剧中担任父母的演员 的선우재덕、 오영실 合作的新人 金宝美， 对他们很尊重、谦逊。 “在电视剧现场 不熟悉， 爸爸和妈妈给予了很多指导。 也经常一起去吃饭， 像真的女儿一样工作， 演技也变得很自然了。”
김보미는 ‘내 딸 꽃님이’에서 단짝 꽃님이 몰래 채완 역의 이지훈을 짝사랑하고 있다. 이지훈이 가수로 활동하던 때부터 팬이었다는 그는 “지훈 오빠는 실물이 훨씬 더 매력적인 것 같아요. 그 동안 많은 작품에서 연기를 해서인지 이제는 가수가 아닌 배우의 냄새가 더 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
金宝美 在《我的女儿花儿》中 单恋 扮演单恋花儿的采莞角色的李志勋 。 从李志勋作为歌手活动的时候开始就是志勋fans的她觉得 志勋哥哥真人看起来更有魅力。 看过他以前在很多作品中的演技， 现在作为不是歌手而是作为演员的气质（魅力）似乎更加显现出来。
드라마에서는 짝사랑을 하지만 실제 사랑은 다르다. 김보미는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적극적으로 대시를 한다. 하지만 은근히 소심한 A형의 모습을 숨길 수가 없다”며 웃었다.
电视剧中是单恋， 实际的恋爱是不同的。 金宝美笑着说：“ 喜欢的人的类型是有活力、积极地做事情。 但是， 委婉地表示 不是那种 缩手缩脚的A型人的样子。 ”
강소라, 민효린 등 ‘써니’에 함께 출연했던 동료 연기자들이 활발하게 활동 중이라 너무 기쁘다며 “‘써니’의 효과가 오래 가길 바란다”고 했다.
和강소라, 민효린等曾经一起拍摄〈SUNNY〉的同事们正在一起进行快乐的活动中， 心情很高兴， 希望〈SUNNY〉的效果能长时间发挥。
“써니는 저의 연기 생활에 시작점과도 같은 작품이에요. 지금은 ‘써니’의 복희로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드라마가 끝날 쯤에는 ‘내 딸 꽃님이’의 주홍단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SUNNY〉是我的演技生活的开始的作品。 现在还记得〈SUNNY〉中的福惠的人们很多， 现在努力表演想要使人们在电视剧结束的时候能够记住〈我的女儿花儿〉中的朱红丹。 |
|
发表于 2012-1-6 13:04
而且她是那種不會悔改的人
